그러면 전 주도와 싸운 무왕수린도, 그 체육관 이름을 따서 사용 해겠네요. 김 철홍 전 챔피언과 도전자 결정전에서 아기고 전 주도 선수와 싸웠는데 11ko패 한걸로 압니다.
@cross.d5764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래된 영상이군요. 태국선수 맷집이 대단하네요..
@cjkk85162 ай бұрын
무앙수린도 정말 대단했던 복서였죠
@hcyoo162 жыл бұрын
김상현과 싸울때 특유의 무앙수린의 폼을 다시 보네요!! 물론 깨졌지만
@user-hx8do8oq7y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f4 중 헌즈경기가 제일 재밌고 파이팅 넘치고 진짜 디트로이트 코브라 같은 송곳펀치...전율이 흐릅니다. 그리고 저 당시 4인방들 체력이 그냥 무쇠체력입니다. 10라운드 스피드가 1라운드 같음... 진짜 대단합니다...야생마 같음
@user-sm9fv2ni1y2 жыл бұрын
복싱의 전성기 참 그립네요
@user-le6gk6nt6m2 жыл бұрын
헤글러 듀란 레너드 헌즈 ~~!!
@arnold8027Ай бұрын
저 체급의 4인방은 헌즈, 듀란, 레너드, 월프레드 베니테즈 였죠!
@kmch25lАй бұрын
@@arnold8027 베니테스대신 해글러로 알고 있습니다
@user-wl6wx3lb6n2 жыл бұрын
센드백이네
@user-cr4rt4kj7zАй бұрын
무앙수린의 내구성 어마어마했구나 ㅎㅎㅎ
@user-ix9rh1xv2z3 жыл бұрын
사엔삭 무앙수린하고 대결했었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무앙수린이란 이름을 잊고 있었는데...ㅎㅎㅎ
@TV-cp3mk27 күн бұрын
1987년예 박종팔 이름 없는 헤수스 가야르도랑 결정전해서 이기고 WBA 슈퍼미들 초대 챔피언의 되니까 스포츠 서울에 토머스 헌즈가 5체급 석권하려고 박종팔과 대전설이 있었는데 결국 무산되고 헌즈는 88년에 제임스 슐러에게 고전끝에 WBO 초대 슈퍼미들 결정전에서 판정승으로 WBO 슈퍼미들급 초대 챔피언이 된 기억이 나네요!
무앙수린은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이었으며 단3전만에 세계타이틀에 도전하어 세계 챔피온이됩니다. 그렇지만 그는 태국의 허버트 강이 됩니다. 술과 여자에 흥창 망청 그러다 운동도 안하고 나중애는 연젼 연패 하죠. 마지막 경기는 황충재와의 경기 였죠 당시 황충재씨는 무앙수린의 보디공격에 주저 앉을뻔 했다고 고백하였슴니다 무앙수린의 펀치는 실로 대단 했다는군여 그는 그시함을 마지막으로 흥청 망청 하다가 나중에는 노숙자가 되었다고 하던데 그후 어찌 됫는지는 모르겠습니다
@michaelyi25323 жыл бұрын
헌즈를 상대로 동양인이 저정도 햇음 엄청 잘한 거 같네요. 소시적 박종팔이 해글러와 시함한다는 말이 있었고 당시 국뽕(?)들이 승산이 있다고 한 듯 한데... 만약 성사됬다면 사망이었을 듯.
@mondpak3 жыл бұрын
박종팔 선수는 헤글러에게 ko 당한 오벨메이야스 선수에게도 2번이나 무기력하게 ko 로졌습니다. 그나마 오벨메이야스 선수를 이긴 백인철 선수가 박종팔 선수보다 훨 낫긴한데. 잭슨선수와 경기를 보면 알수 있듯이 라이트급까지가 한계예요. 웰터급 이상 중량급부턴 아시아선수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어쩔수 없어요. 중량급에선 핸드스피드와 동체시력및 순발력이 서양선수..특히 흑인선수들과 비교해서 아시아 선수는 현저하게 떨어지거든요..
@parkbomgsu3 жыл бұрын
@@mondpak 박종팔선수는 1차전에 ko패 2차전에는 다운 당했지만 판정패 동양권 선수랑 헌즈를 비교하기에 무리는 있죠 헌즈의 스트레이트는 듀란도 꼼짝 못한 무서운 주먹이고 해글러과 경기에서 3라운드 ko패한것도 1회전때 해글러의 머리를 치다가 손뼈골절에 이미그때 경기가 기울었죠
말라깽이 헌즈는 라이트급으로 시작. 최전성기는 주니어 미들. 키가 커도 골격이 가늘어 주니어 미들잎가장 적합.
@KeepThe_Faith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무앙수린이 극강의 복싱천재라구요? ㅋㅋㅋ 웃고 갑니다.. 그럼 무앙수린 잡은 우리나라 김상현 선수는 우주의 복싱천재일듯 하네요..ㅋㅋㅋ 그리고 헌즈랑 싸울때도 16전에 3패를 가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ㅋㅋ
@salut37195 күн бұрын
@@KeepThe_Faith 복싱 천재는 맞음...기본기가 부족해서 그렇지 맺집과 펀치는 천재적입니다. 복싱 제대로 배운적도 없이 3전만에 챔피언 되고 세계타이틀을 9회나 했다면 천재 맞죠. 김상현과 할 때는 오랜 방어전으로 방탕한 생활 하던 때고 제대로 준비된 김상현 만나서 진거죠. 그 이후 헌즈 전은 그냥 하나마나한 경기고요 사울맘비를 생각할 때 무앙수린 전성기 때라면 김상현이 쉽지 않았을 듯.
@user-fc6pi3dy3v21 күн бұрын
무앙수린 안면가드도 강력했네 저리 맞고도 버티다니
@daejungkim7753 жыл бұрын
헌즈의 쨉은 👍
@user-vi1fo1hh9t22 күн бұрын
어릴적 무앙수린, 보라싱 등
@user-gi9ki8ey3n4 жыл бұрын
아시아의 레전드 샌삭 무앙수린이 토미 헌즈와 싸웠는지 몰랐네요. 로프 반동을 이용한 무에타이 같은 전법이 재밌네요. 헌즈도 섣불리 못 달겨드는....
@user-cm9dx8sg2g3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 처음엔 자만감에 여유만만 그러다 1회초 펀 치를 몇방 맞아보고 느낌이 틀리니 바로 긴장하고 쫄음 한마디로 우물안개구리...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아요. 무앙수린은 이시합 전에 이미 우리나라의 김상현선수에게 KO패 당해 타이틀을 빼았긴 경험을 한 선순데 자만했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쫄아 있는 모습 보이기 싫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이선수가 김상현선수에게 KO패 당한 이후로 개털된 선순데 그래도 타종목 선수가 권투로 와서 3전만에 세계챔피온이 된건 기적이라 할만합니다.
@user-we4cy8no2w2 жыл бұрын
심각한 미스매치 입니다. 김상현 선수하고 붙을때 운동하나도 안한 배나온 몸으로 링에올라 한대도 때려보지 못하고 ko패할때 이미 무앙수린은 선수로서의 기본을 상실한 선수.
@user-cm4vr9wo9p2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 인정 맷집 기네스급. 헌즈 무척 고생.
@jinseoksohn9174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듣던 냥냥펀치를 몸소 체험한 무앙수린
@user-gy1uh4uf5m2 жыл бұрын
와!헌즈는 언제봐도 멋지다 비계살 하나 없는 마른듯한 근육체격 훤칠한키 긴팔다리 복싱에 적합한 최상의 몸매다.무앙수린 불쌍해 보인다.애당초 게임상대가 전혀 안된다.1회 부터 뚜드려 맞기만 하다 끝났네.두란은 두들겨 맞다가 떡실신 ko당했는데 그래도 떡실신 당하진 않았지만 잘버텼네.
@alephhan67424 жыл бұрын
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먹이 날아오는 데 반격한다고 주먹을 날려보아도 상대방 머리는 아득히 먼 곳에
@WBA1975-WBC-WBO4 жыл бұрын
카운터펀치의 귀재 김상현 선수에게
@user-hl3zv5qh6e2 жыл бұрын
와~'사엔삭 무앙수린'도 대단한 선수였던 것 같아요. '토마스 헌스'에게 주눅이 들만한데 당당하게 싸우는 모습만 봐도 알 것 같네요.
@user-td2ki7bg7z9 ай бұрын
샌드백인데 먼소릴 ㅋㅋㅋㅋ
@myunghwanpark83923 жыл бұрын
타고난 맷집의 사엔삭 무앙수린은 펀치도 강했습니다
@user-cz7pg5mr1g3 жыл бұрын
11:56 헌즈 어퍼컷
@maestrolee31769 ай бұрын
김상현 무앙수린 경기는 김상현이 어려울거라 생각 했었기에 놀랍고 더 환호 했어요. 피피노 쿠에바스를 이긴 황준석. 황준석과 1승1패 이승순. 황충재를 이긴 황준석. 암재근을 이긴 박종팔. 박종팔과 황준석을 이긴 백인철. 박종팔과 1승1패를 했던 아마츄어 대표 출신 선수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user-hk3um8dw8c9 ай бұрын
나경민
@user-tc1eu3bc8r2 күн бұрын
헌즈는 무지막지한 속사포 긴팔 강펀치에 한방 제대로 맞으면 어느 선수도 골로가는데, 중후반으로 가면 체력 안배에서 딸리고, 맷집(턱)에서 약하다는 단점이...
@user-xj6dm1oe6u3 жыл бұрын
발도 안쓰고 상체도 뻣뻣해서 헌즈가 천적인듯. 맷집은 진짜 대단하네요. 프라이어 처럼 상체 흔들면서 밀고 들어가면 헌즈도 쉽게 못했을텐데.
@user-bc5cg4gw3z3 жыл бұрын
헌즈뿐아니라 스트레이트를 잘치는 선수들에게 고전하는 선수입니다. 무앙수린을 처음으로 이긴선수는 우리나라의 김상현선수입니다. 김상현선수에게 KO패 당하기전에 1패는 반칙패고 바로 설욕전에서 타이틀을 찾아왔구요.
@user-bc5cg4gw3z3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선수는 복싱선수가 아닌 무에타이선수였는데 wbc회장이 프로복싱으로 스카웃해 3전만에 세계챔피온이 된 선수입니다.
@user-bc5cg4gw3z3 жыл бұрын
타종목선수가 복싱으로 와서 3전만에 세계챔피온이 되는일은 전무후무할거라 생각합니다.
@user-iv8eh1ky9i3 жыл бұрын
@@user-bc5cg4gw3z 한반도 역사 전체를 봐도 열 손안에 빠질 수 없는 명검 척준경 ㅡ 혹시 무술인?
@user-bc5cg4gw3z3 жыл бұрын
@@user-iv8eh1ky9i 아닙니다 ㅋㅋ
@user-mx7qz5cn1j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 기본기부터 다시 배워야
@kwangshin8748 Жыл бұрын
완전 인간 샌드백이네
@user-pp6rb4wj1h6 ай бұрын
무앙수린 그 뒤로 남대문 시장에서 노상장사함😊
@appetite42144 жыл бұрын
80년대 허영만 화백의 권투만화 무당거미에서 3전만에 세계챔피언이 된 태국 선수 언급이 있었는데 이 선수 였군요. 태국 복서들이 상당수가 그렇듯이 킥복싱에서 큰 활약을 하고 복싱으로 전향했었네요
@hornbykim66812 жыл бұрын
체격상 무당거미=헌즈.. 그런데 무당거미는 후커 ^^
@user-nq4xk5mt2g6 ай бұрын
무앙수린은 발에 강력접착제를 붙힌듯 발의 움직임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상체폼도 무에타이 스타일이고요. 수차례의 소나기 펀치를 견디다니 맷집은 인정. 토마스는 슬림한 바디지만 펀치의 강도는 결코 약하지 않은데
헌즈가 아마추어때 아론한테 엄청밀렸지요.그래도나한텐 복싱을 가르쳐준 헌즈가 영원한 영웅입니다.코브라,디트로이트,ㅡ그립네여.
@user-pp2xz2ji4u Жыл бұрын
당시 아론 20세, 헌즈 17세 10대 때 3년 선배면 큰 차이죠.
@sophiep7763Ай бұрын
실력 있는 자의 여유 멋지다. 편파 판정만 아니면 거의 실력에 의한 공정성은 복싱이 정의롭고 최고인 듯
@appetite42144 жыл бұрын
3전만에 세계챔피언은 IBF 창설 초기 였어도 불가능한 상황에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user-gi9ki8ey3n4 жыл бұрын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이라서 복싱 데뷔전 상대가 세계 6위 선수였다고 하네요.
@user-tc4my4rp4z4 жыл бұрын
다 이유가 있는거죠 무에타이로 탄탄히 다져진ㆍ무에타이 하는것 보고 확신하여 주선했다는
@dehwankim22692 жыл бұрын
태국 무에타이 1인자였습니다..
@user-pk4ff9it9g3 жыл бұрын
바위덩이네 사람이 아냐 헌즈의 펀치 정타를 맞고도 버티는걸보면.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그 바윗덩이 우리나라 김상현선수한테 KO패 당했져 ㅋㅋ
@user-rv7dw2om6p3 жыл бұрын
아론 프라이어 하고 레너드 , 로베르토 듀란 , 토마스 헌즈 하고 프로에서 붙어서야 했는데 붙었어면 과연 누가 이길까요? 예전에 레너드도 아론 프라이어가 겁나서 피했 다녔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jungji46042 жыл бұрын
아론 플라어는 약물을 사용 했다는 의심을 받았죠.
@dehwankim22692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라 레너드가 눈에 큰 부상을 입어서 은퇴를 했는데 아론 프라이어가 개구라 뻥을 친 것..아론 프라이어는 약쟁이 복서입니다..시합할 때 지칠 때마다 약을 쭉쭉 빨아 기력을 회복했죠 ㅋㅋ
@jjled96269 ай бұрын
인간과 샌드백의 대결인가요?
@majorslee96033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 들어는 봤는데 저 실력으로 어떻게 유명해졌지?
@user_rtyiz6red3few2 жыл бұрын
최충일이 경기는 토마스헌즈처럼 해놓고 복부한테 맞고 그냥 경기 끝
@user-rl9ns5qb4o3 күн бұрын
저당시 중량급에 동아시안이 저정도 였다니
@user-rl8uk4zc8u9 ай бұрын
무앙수린 전날밤에 밤샘 화투 치고 나왔나? 1R부터 마지막까지 걍 흐느적거리다 끝나네.
@user-vu4yw8lb1l4 жыл бұрын
사엔삭 무앙스린 김상현 선수에게 큰대자로 뻗으며 타이틀 상실하는 중계 보았었는데 ~~~
@dharmaboom4 жыл бұрын
연식이 좀 되셨군요. 나도 봤는데. 흑백으로..
@SHY-bn1oj3 жыл бұрын
저도봤지요 여기분들 최소60 됐겠네
@user-hj5uy6ir5p3 жыл бұрын
뚜벅이 무앙수린은 누구이기고 챔프됐는지 아이러니..
@user-bc5cg4gw3z3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선수의 복싱기술은 그다지 좋은선수는 아닙니다. 평생 무에타이 선수로 살다가 wbc회장이 권유? 또는 회유로 복싱으로 전향한 선수입니다. 헌즈와의 경기를 할땐 이미 이선수의 단점이 파악된 상태였죠. 스트레이트를 주무기로 하는 김상현선수에게 KO패 당했고 또 헌즈경기 이후 스트레이트를 잘치는 황충재선수에 KO패당합니다.
@user-bc5cg4gw3z3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선수가 이긴선수 중에 사울 맘비 선수도 있는걸 보면 무앙수린선수가 복싱기본은 안된 선수지만 강한선수였다는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user-bc5cg4gw3z3 жыл бұрын
김상현선수가 무앙수린선수에게 KO승 했지만 사울 맘비 선수에 KO패 당해 타이틀을 빼앗겼죠.
@babochkajoe450810 ай бұрын
@@user-bc5cg4gw3z 황충재한테는 판정패 입니다.
@KweonHyukInn18 күн бұрын
무앙수린 힙은 좋은데 테크닉이 없어 보이네요. 코치를 잘만났으면 더 올라 갔을듯 싶어요
@user-ck9gg8bu5o3 жыл бұрын
해성같은 신예라고했던 스포츠뉴스가 날듯 말듯
@musiczz789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 라이트급에서 올라가서 미들급에서 저런괴물과 비빈 두란이 얼마나 위대한 복서인지 알게됨
@user-tc4my4rp4z4 жыл бұрын
헌즈도 라이트급 부터~~ 마지막에 미들급 이상된것 시작엔 뼈가 앙상한ᆞᆞ
@user-tc4my4rp4z4 жыл бұрын
물론 많은 사람들처럼 두란을 인정하지요 펀치와 저돌성 가장 인상적인 기억은 무적같던 헤글러에 전혀 굴하지 않고 맞섰던것ㆍ아쉬운건 작은 키
@user-zl9yu7lf1c4 жыл бұрын
헌즈는 슈펴 라이트급(쥬니어 미들급 입니다)ᆢ
@user-tc4my4rp4z4 жыл бұрын
에이 현수님 헌즈도 라이트급 부터 시작했잖아요 둘다 유명해진 아론 프라이어와 헌즈의 라이트급 게임 아마츄어때
@user-tv3ns9vt3l3 жыл бұрын
두란은 그냥 전설주에 전설 ㅡㅡ
@user-mf2vd8mb1o4 жыл бұрын
괴물 맞네 맷집괴물..
@user-vb1sv5tc8eАй бұрын
본래 킥복서였고 그당시엔 도전자들에겐 완전 공포 그 자체의 괴물. 김상현에게 깨질땐 이미 폐인상태 !
@akinanakamori91493 жыл бұрын
무슨 폼이 꼭 왼발 하이킥이나 로킥 한방 박을듯한 자세여...무앙수린도 속으로 꾀나 갑갑했을듯...맘같애서는 확 그냥 킥을 날려주고 싶은데 그러지는 못하겠고...
@user-du1we1no2i3 жыл бұрын
백인철이 붙었으면 저 꼴나지않았을까요? 말로야 헤글러처럼 강철 맷집에 몸을 붕 날리면서 대적해야
@user-fg4id3sp5q3 жыл бұрын
와 헌즈랑 ㅡㅡ
@user-tc4my4rp4z4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을 너무 우습게 평가 하시는군요 3전만에 세계챔프 2차 7차 합9차 방어ᆞㆍ저땐 이미 기울어 가던때 헌즈는 초기단계ㆍ무에타이로 굵은 선수ㆍ여러모로 엉성해 보여도 울나라 선수도 저이상 성적낸 선수는 몇 안되잖아요
탑중에 탑은 맷집과 근성이 뛰어나야 되는에 헌즈는 이런면이 좀 부족했다. 역시 레너드를 뛰어 넘을 수 없었다!
@user-ez6vh2ts5y9 ай бұрын
넷중 해글러가top 레너드는 심판 편파 판정 이득보느라 밉상
@hhh47487 ай бұрын
2차전은 무승부지만 헌즈가 이긴경기지
@user-fh4gz3iv3c4 жыл бұрын
헌즈랑 싸우다니 평생 자랑이었겠네요!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헌즈보다 먼저 세계챔피온도 했고 무에타이챔피온도 했던사람이 헌즈한테 진게 자랑스럽지는 않겠죠 ㅋ
@user-fh4gz3iv3c9 ай бұрын
@@user-eo2id9yj7z저런 처참한 실력에 참피온을 지냈다는게 아이러니네요...
@user-ok3oz8lj7k4 жыл бұрын
나름 7차방어까지한 괴물 챔피언인데.. 김사왕과 페드로사전 느낌이 많이 납니다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이 괴물인건 무에타이선수에서 프로권투로 종목변경후 3전째 세계챔피온이 된선수이기 때문이죠. 잘 나가던 무앙수린을 KO로 잡은 선수가 김상현선수구요.
@dehwankim2269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퇴물일 때 붙은 시합..
@user-ch9is1lx3h3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이 김상현보다 강한거는 인정한다..
@grizzlyfired65534 жыл бұрын
김상현 선수한테 개처맞듯 처맞고 ko되어서 쭉뻗고 벨트 반납한, 중국의 소림권법 같은 사기 캐릭터가 토마즈 헌즈를 만났으니 안죽은게 다행이다. 진심 단 한대도 못때려보고 끝났네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타이틀을 반납한게 아니고 김상현선수에게 빼앗긴거죠.
@user-ol1wk9fx3p5 ай бұрын
헌즈 턱만 강했다면 더 위대한 선수로 됐을 텐데
@user-wl6wx3lb6n3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 동네선수 수준인데 저런게 채프였다니 어이가 없슴
@navigator_bear71943 жыл бұрын
실력 차이가 너무 나네요.. 무앙수린 멧집은 좋은 것 같은데 헌즈의 주먹 앞에서는 멧집도 소용 없네요.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보는건 좀 ㅋㅋ 무앙수린선수는 원래 무에타이선수였죠. WBC회장이 꼬셔서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선수고 단 3전만에 세계챔피온이 된 선수죠. 초딩때부터 권투를 한 헌즈와 무에타이챔피온까지 지낸후 나이들어 권투에 입문한 선수를 기술로 평가하는건 무리가있다고봅니다. ㅋㅋ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선수 헌즈하고 하기전에 김상현선수에게 KO패 당해 세계타이틀도 뺏긴 상태였죠.
@user-fb7yl1ie3x2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 수준은 샌드백이네 그때 태국에 영웅이라고 한것같은데 영웅치고는 복싱실력은 형편없네
@user-tt4fk1ji1i3 жыл бұрын
아마츄어 시절 ~ 아론 프라이어 * 토마스 헌즈 맞대결 한적 있네요
@user-xi5oy6fp1s3 жыл бұрын
아론 프라이어가 이긴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happyhour21333 жыл бұрын
@@user-xi5oy6fp1s 둘다 다 자라기?전이라 판정으로 결정났었죠
@ES_BOXING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둘 다 하워드 데이비스 주니어에겐 안됐죠..
@user-pp2xz2ji4u Жыл бұрын
아론 20세, 헌즈 17세 때 아론 승.
@user-qv9fp4cn2s3 жыл бұрын
무앙수린 한쪽 눈 실명 챔프땐무적 이었는데 여배우 와 결혼 이혼 난잡한 사생활로 김상현 한테 무너짐
@@captainkorea4637 그건 아닌둣..듀란, 무가비전에서 고전했듯이 로이 존스, 제임스 토니, 맥클레란, 칼람베이, 유뱅크, 홉킨스, 마이클 넌과 붙어봐야 알 듯..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dehwankim2269 선수들 각각의 전성기가 다르기때문에 싸워서 이긴다고 이긴선수가 반드시 더 강한건 아니라고봅니다. 개인적으로 로이존스주니어나 제임스토니는 헤글러가 같은연배에 같은시기에 전성기를 구가했다고 쳐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홉킨스도 강하긴하지만 31살에 첫타이틀을 따낸 이상한선수라 누구랑 비교하기가 애매한선수 도대 홉킨스선수의 전성기는 몇살때란 말인가? ㅋㅋ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dehwankim2269 참고로 바클리가 헌즈에게 두번다 이겼다고 바클리가 헌즈보다 강한 선수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dehwankim22693 жыл бұрын
@@user-eo2id9yj7z 마이클 넌도 제임즈 토니한테 역전 KO 당하여 왼전 맛탱이 가기 전에는 대단했죠.. 헤글러에게 Tko로 지긴 했지만 약간은 헤글러를고전하게 만들었던 환 롤단을 가지고 놀다시피 하면서 가볍게 ko로 이겼으니..근데 제임스 토니에게 역전 Ko당한 후 예전의 기량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죠..로이 존스 주니어는 상성상 본인한테 까다롭다고 생각한 모양인지 그런 마이클 넌의 도전을 끝까지 피했죠..
@dharmaboom4 жыл бұрын
두란보다 잘 버텼네.
@user-eo2id9yj7z3 жыл бұрын
두란이 헌즈한테는 졌지만 헌즈를 두번이나 이긴 바클리를 가볍게 이겼죠. 상대적인거지 헌즈가 두란보다 월등히 센건 아닌듯합니다. 나이도 두란이 훨씬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