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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맏딸을 초등학교 밖에 공부 시키지 못해 평생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사셨던 어머니시집 갈 때 만큼은 남 부럽지 않게 해주고 싶었지만제대로 된 혼수도 없이 시집간 딸...92세 엄마가 맏딸에게 보내는 밥상#엄마의밥상 #엄마 #가족 #맏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