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거치 늙은 사람들은... 이 말이 훅 꽂히네요...😂 😂 곰국 좋아하는 아더리에게도 보내주고 하려고 미리 들러서 보고 나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
@수정냥10 ай бұрын
와....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부산사람인데 친정엄마가 설명해주시는 듯한 이 느낌.
@tv-kh9le3 жыл бұрын
따님과 어머니 대화가 따끈한 시트콤 한편 보는 느낌이라서 자주 봅니다. 따님 얼굴이 궁금한데 , 언제 얼굴좀 보여주세요. 부산사투리가 달달하네요 ^^
@sunyounglee8850 Жыл бұрын
실시간으로 결혼 16년 중, 처음으로 사골국 도전중 입니다. 이해하기 쉬워서 이거 보면서 하고 있어요 불순물 제거했고 이제 1차로 끓이고 있네요 정성 들이는 만큼 맛있게 됐음 좋겠어요^^
@ellenlee8225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너무 맛나겠어요. 어제 한국 식품점가니 스지 와 우족이 세일하기에 사왔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남편 , 3 아들 보양탕으로 그만입니다 와싱톤에서 50년째 살고있어요 🎉🎉🎉🎉🎉🎉
@50food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해외에 우리 한식이 유행하죠~저희도 노력하겠읍니다❤️❤️🙏
@전서연-r5m3 жыл бұрын
어으!! 넘 좋아여 사계절 상관없이 밥을 말아 먹으면 이 또한 맛이없으리요♧
@허선자-w6m2 ай бұрын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넘 정겨워요~
@저질체력-p5i3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좋아요
@addaajumma3 жыл бұрын
1등~~ 엄니 오늘은 추위 확날리고 몸보신할 맛난 사골곰국이네요 잘 먹겠습니다😍😍
@jungeunpark43133 жыл бұрын
옛날 엄마들 쌀쌀할때 곰국 한솥 해놓고 놀러갈 준비 하셨지요. 관광 버스 타고 단풍 구경가는동안 아버지가 대충 차린 곰국 생각납니다. 냉장고 안에 파 송송 썰어 놓은 찬통 과 썰어 놓은 고기들. 엄마가 해준 곰국 그대로 보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50food3 жыл бұрын
ㅎㅎ~~🙏🙏🙏😁😁😁🙆♂️🙆♂️❤❤❤👍👍👍👍
@행복나무-u1f2 жыл бұрын
날마다 국없으면 안되는 남편때문에 곰국을 1년에 두번씩 끓이지만 윤여사님 말씀처럼 저는 입에 대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얼마전 코로나로 아무것도 먹지못하는 나를위해 친구가 현관밖에 곰국을 끓여놓고 간 친구 정성을 생각해서 대파좀 썰어 소금후추에 흰밥 말아먹었는데 정말 속도 편하고 기운이났어요 곰국이 체력보강에 힘이 된다는걸 알았네요 이제 제정신 돌아와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솥에 사골 잡뼈넣어 여사님 레시피 참고하여 끓이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특별한게 먹고싶음 여사님 레시피를 뒤져서 참고하며 해먹곤 한답니다 많은 주부들에게 질좋은 먹거리를 알려주시는 여사님 감사합니다
@50food2 жыл бұрын
네 저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용진정-g2f Жыл бұрын
와~우! 급땡기네요 맛잇겟어요오 셰프님 ❤
@언덕위의달빛5 ай бұрын
우와! 사랑과 정성 그대로네요!
@hyelanb503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부분에 큰웃음으로 마무리하네요 제가 왜 사골곰탕이 싫은가 했더니 몇날몇일을 사골 끓이다가 냄새에 질렸나봐요 저도 남이 해주면 잘 먹을수있는데 제가 제손으로 해먹을 나이되니까 식구들이 잘 안먹으면 화가 치밀더라구요^^ 레시피는 너무 완벽한데 사골 사러가야할지는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ㅠ 감사합니다
@ctuttu1607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엄마가 생각나네요 손도 엄마손도 같고 늘 엄마가 해주셨는데 이제 제가 배워서 해먹을수있을거같아요
@이사라현정3 жыл бұрын
옴마나~~ 윤여사님 식당도 하셨나 우째 이리 잘 하시노~~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해요~~
@gilee567410 ай бұрын
와~~ 한그릇 하고 싶네요~ 영상 볼때마다 먹고 싶어요^^
@유나-d4n3 жыл бұрын
여사님 구수한 사투리가 제고향 사투리네요 반가워라 많이 배웁니다 집에서 꼭 한번 만들어볼게요 고맙습니다
@장봉-g5u3 ай бұрын
엄마랑'딸 목속리가 너무이뻐요
@이인숙-k9r3 жыл бұрын
가마솥에 끓인 친정 엄마표 곰국 정말 먹고 싶지만 이젠 나이가 드셔서 그 맛을 못 볼 것 같아 아쉽네요~~
@최영숙-z9s5v2 жыл бұрын
구수한 선생님목소리에 친정어머니 생각이 나고 그 옛날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도 생각납니다. 지금 우족탕 끓이는데 많은 도움 됐네요 다음에는 잡뼈와 스지도 넣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