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하❤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 댓을 못달았네요!! 제가 무슨 눈알러지가 있다는걸 살면서 처음 알았네요ㅎㅎ 눈이 땡땡 부어서 영상을 못봤어요ㅎㅎ 복장을 보니 겨울이 왔네요!!! 전 여름보다 겨울러닝은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겨울러닝이라해서 막 춥지만은 않고 다만 귀가 시릴날씨만 잘 가려준다면!!!ㅎ 오늘도 활기차게 화이팅해요🎉
@작심하루15 күн бұрын
눈알러지라니 ㅠㅠ 얼른 나으세요! 겨울러닝 낭만 넘치죠~ 그나저나 눈이 아픈게 오래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빠르게 회복하세요 ㅠㅠ
@장인혁-h7h15 күн бұрын
작심하루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는 오늘도 일지를 작성했는데요 어제 10시에 잠들어 5시 5분에 일어나서 침대에서의 수면시간은 7시간 5분, 셔틀버스에서 추가로 1시간 10분을 자서 총 수면시간은 8시간 15분이네요. 수면시간을 항상 8시간은 지키고 있어요. 학교에서 오전 수업을 듣고 비빔밥을 먹은 후 오후 수업까지 마치고, 집에 6시쯤 도착해서 달리기 준비를 했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기능성 반팔에 두런쇼에서 선물 받은 러닝라이프 반바지를 입고, 민트색 트레일 러닝 조끼와 요헤미티 전해질 음료를 챙겨 얇은 나이키 트레일 러닝 바람막이를 걸쳤습니다. 써코니 엔스 4를 신고 현관문을 나서며 다리 근육을 깨워주고, 놀이터 벤치에서 몸을 10분간 충분히 풀어준 후 앱과 노래를 켜고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오늘은 인터벌 트레이닝 날이라, 집부터 갯골 생태공원 반바퀴를 뛰고 메트로놈을 켜서 인터벌을 시작했습니다. 갯골 생태공원 입구부터 횡단보도까지는 약간의 언덕이 있어서 인터벌에 아주 적합한 주로라서 기분도 좋고 훈련 효과도 최고였어요. 오늘 최고 페이스는 4분 33초까지 나왔고, 마무리 질주를 일부러 250미터 정도 해봤는데, 인터벌 때보단 기록이 덜 나왔지만 쿨다운을 하며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집에 와서 샤워하고, 젖은 앞머리를 말리고 빨래를 돌린 후 저녁을 먹었어요. 저녁 메뉴는 등갈비, 샐러드, 마늘 장아찌, 오트밀이었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되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ω^∩
@작심하루1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멋진 러닝 하셨네요! 갯골 생태공원에서 인터벌 트레이닝 하시니 더 즐겁겠어요! 👍 오늘 하루도 따듯한 일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