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업장에서 익히알고 있는 내용인듯.. 저런방식으로 유통하고 조리하는 스테이크집 많이 봤어요 원가도 엄청절감되고 폐기도 적게 나올듯
@TheTetski7 ай бұрын
그건 신기하네요. 업장에서 이렇게 시간이 걸리고, 심지어 녹이는 것조차 조절이 필요한 방식을 어떻게 적용할지.
@blueocean4231 Жыл бұрын
그럼 냉동 닭가슴살 스테이크도 같은 방법으로 해도 될까요?
@jeon_mayer Жыл бұрын
레스팅하며 상승하는 온도 고려해서 53도쯤에서 꺼내면 될까요?
@onengineer23692 жыл бұрын
해봤는데 존맛.....ㄷㄷ 가장 쓸모있는 스테이크 영상이였다..
@user-mi8oo7nf5p3 жыл бұрын
냉동육(진공)을 냉장고에 넣고 숙성을 일주일,이주일 한다고 치면 해동도 되고 웻에이징 되자나요 그러면 냉동으로 바로 구워먹는것보다 웻에이징이 들어가니까 해동해서 먹는게 맞지 않을까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이건 2주를 기다리느냐 마느냐의 문제인거 같은데요?
@user-oq6vw2rm8i3 жыл бұрын
오와 대박
@user-wo2ir8ey5j Жыл бұрын
잘몰라서 그런데, 불은 어느정도로 굽는건가요??
@foodiefe27083 жыл бұрын
저번 삼겹살 드립없이 해동하는건 어떻게됐나료?
@user-vh2wn2di9j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어 시간은 몇분일까요?
@SongGuenUk2 жыл бұрын
냉동고기 팬시어후 수비드도 괜찮겠네요?ㅎㅎ 아..그럼 마지막에 또 시어링해야해서 무의미해지는건가...
@homumu2 жыл бұрын
넵 원리상 당연히 되지만 냉동고기면 그냥 바로 수비드하시면됩니다
@user-ko2wn4zy5c3 ай бұрын
요리 똥손이라 집에 오븐 사용할 일없어 장식용이었는데 이거보고 그대로 해봤더니 진짜....충격적입니다. 안에 핑크색으로 제대로 구워본거 인생첨..꼭!!해보세요. 저는 참고로 고기가 저거보더 훨 얇아서 시어링후 80도에서 약 20분 가량만 했어요~!
@JHBBHL6 ай бұрын
그래 이게 미디움레어지 육회보고 익었다는 애들 보다가 보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monolixx64373 жыл бұрын
블루투스 온도계 링크좀 부탁드려요!
@EdenAriaMusic3 жыл бұрын
혹시 에어프라이어로 온도를 올릴 때 50~54도 정도 쯤에서 빼서 레스팅을 해 57도로 맞출 수도 있을까요??
@user-ll6fl1sd1o Жыл бұрын
외부온도가 그만큼 높아야 겠죠?
@user-qk2sc9ev5c Жыл бұрын
오 따라해봐야지
@user-ts4ln5hr1y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왜 이걸 이제 봤지
@user-ib5vi3eo1f6 ай бұрын
에어프라이기에 돌리실때는 예열해둔게 아닌거죠.....?
@anwpdnnr Жыл бұрын
혹시 통 삽겹을 오븐에서 할 경우 온도를 몇도에 몇분 정도 하는게 좋을까요?(500그람이나 1킬로기준으로) 댓글보고 20도 정도 높여서 하라고 하셔서 100도 했는데 너무 약했습니다 ㅠㅜ 그래서 아예 180도로 하고 한시간 정도 했을때 겉이 너무 바싹 되는거 같아서요 ㅠㅠ 혹시 돼지고기는 힘들까요?
@homumu Жыл бұрын
통삼겹이면 두꺼우니 시간만 오래 잡아주시면 됩니다
@savely23 жыл бұрын
근데 호무무님 이걸 리버스 시어링해서 먼저 냉장해동 후 --> 오븐 105도 40분 --> 시어링 하면 시간은 더 들겠지만 더 맛있고 겉은 덜 타지 않을까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마이야르를 늘려주려니 냉동 상태로 시어링하는게 좋더라구요~
@illlliii62062 жыл бұрын
후추를 밑간할때 뿌려야한다. 아니다 타버리니 나중에 넣어야한다. 이런거 정리좀 해주세요. 승빠에서는 후추가 스며들지않기 때문에 의미없다고 했는데 호무무님은 굽기전에 후추를 뿌리시네요.
@EdenAriaMusic3 жыл бұрын
그럼 에어프라이어 후 따로 빼서 레스팅 과정은 안하는건가요? 딱 그 원하는 온도 맞추고 빼면 되는건가요??
@EdenAriaMusic3 жыл бұрын
레스팅 과정에서 온도가 더 오르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들었던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homumu3 жыл бұрын
@@EdenAriaMusic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내면 일반적으로 2-3도 내지 더 상승할 수 있어서 꺼내자마자 바로 컷팅하고 있습니다
@Eden-qm8fw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왜 안뜨는지 모르겠어요 호무무님은
@user-zs9zh9dd6i3 жыл бұрын
왜안뜨기는요;; 요즘 레스토랑은 전부리버스시어링하는데; 혼자 옛날 방식으로 굽고 대단한것 마냥 영상을올리니 그렇죠
1~2일씩 염지를 하지 않는 이상 소금은 고기 표면에 머물기 때문에 생고기나 냉동고기나 똑같습니다. 다만 고기 표면이 땡땡 얼어있다면 소금을 흡수못해서 겉면에서 후두둑 떨어져나가는데 저는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물에 5분간 담가둬서 겉만 해동시켜준거구요
@user-bg7vt9px6r3 жыл бұрын
냉동고기로 리버스시어링해도 괜찮을까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이 냉동고기 리버스시어링이라 가능합니다만 저처럼 선 시어링 없이 바로 하시려면 시행착오를 통해 시간을 직접 알아내셔야합니다
@thedogkim Жыл бұрын
한번에 여러 덩어리의 고기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도 같은 온도 ,시간으로 하면 되나요?
@ktx1532 жыл бұрын
호무무님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함 점이 있는데 냉동상태에서 버터를 넣어 아로제 하셨는데 저는 고기가 냉동상태 버터가 흡수가 안 될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어링만하고 버터는 에어프라이어에 넣을때 고기위에 얹어주고 고기 내부온도를 맞추는 식으로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omumu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버터는 흡수가 아니라 겉면에 묻은게 풍미를 주는거라 크게 상관없을듯합니다!
@iznuw34007 ай бұрын
이거 닭찌찌도 동일한가요?
@kdk008811443 жыл бұрын
냉동은 다 익혀먹으라고 알고있는데 냉동이었던 소고기도 덜 익혀 먹어도 되는건가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크게 문제가 있을 이유는 없는거 같습니다. 냉동이라고해서 식중독균이 번식을 못하는게 아니라 매우매우 천천히 번식을 하는 것이라 이론적으로는 옛날 부모님들 말마따나 "오래 되도 냉동이라 괜찮아~" 하는 것은 틀린 얘기지만 식중독을 일으킬만한 균들은 대부분 고기 표면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겉면을 강하게 시어링하는 스테이크의 경우 균을 많이 사멸시킬수 있습니다
@kdk008811443 жыл бұрын
@@homumu 감사합니다 ㅎ 항상 식당에서 먹는거 아니면 저런 두꺼운 고기는 냉동상태로 배송와서 다 익혀먹어야 한다는 불안 때문에 두꺼운 웰던고기를 먹느니 안먹겠다 해서 시도도 안하고 있었는데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user-es8oo4rl6u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개 신박;
@sangna98544 ай бұрын
열이 차단되는게 아니라 고기내부 냉기가 열을 빼앗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silverstonechoi88533 жыл бұрын
냉동 상태에서 리버스 시어링해도 괜찮을까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네 대신 내부온도는 체크해가시면서 하는게 좋겠습니다
@user-gr6uj8bc9i6 ай бұрын
스테이크에 진심이고 싶다면 온도계는 필수다
@user-yw8uw7lw5s3 жыл бұрын
냉동고기 프리시어링 수비드도 가능할까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넵
@user-io4xr9xs1x3 жыл бұрын
땡땡얼은 고기어불루투스 온도계가 꽃힙니까
@homumu3 жыл бұрын
5분간 물에 담그고 6분간 시어링 했기 때문에 블투 온도계가 부드럽게는 아니지만 서걱한 느낌으로 잘 들어갔습니다
@INOSFILM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여러분 이거임
@woowa61033 жыл бұрын
수비드를 이용할시에는 냉동고기와 해동고기의 차이는 어떤가여???
@homumu3 жыл бұрын
동일한것으로 추정됩니다
@woowa6103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시어링->수비드 , 수비드->시어링 중에서 선 시어링 작업 또한 더 괜찮다는건가여?? 이유는 답글들을 읽어보았을시 시어링과정시간을 늘릴수있어서 좋다는거 같은데 무엇때문인가여??? 마이아르만 나온다면 시간은 상관없지않은건지 궁금합니다~~
@homumu3 жыл бұрын
마이야르 관점에서는 선시어링해야 더 오래 지질 수 있어서 선호하는 편입니다~~
@tvisor88493 жыл бұрын
외국 유튜버들거 보니까 얼음조각을 애초에 안만들게 냉동하는법, 리버스 시어로 하는법은 나오는데 겉만 살짝녹여서 얼음조각 제거하기는 여기서 처음본거같습니다. 혹시 리버스랑 이 방법이랑 비교해보셨나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물에 녹이면 접촉면이 100%라 훨씬 잘 녹을거 같아서 제가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ㅎㅎ 리버스는 얼은 상태에서 바로 리버스시어링 하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tvisor88493 жыл бұрын
@@homumu 네, kzbin.info/www/bejne/g2akZpJue7p5aKs 이 영상보니까 오븐부터 집어넣더라고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tvisor8849 먼저 리버스시어링 해서 온도 올려놓은뒤 시어링하는게 정석인데 그러면 시어링 시간을 일반적인 수비드나 리버스시어링처럼 시어링 시간이 2-3분 내로 제한되기 때문에 큰 장점이 없더라구요. 그냥 평범합니다. 대신 냉동 상태 그대로 시어링하면 열이 내부로 침투하는것도 막아지고 5-6분씩 팬시어링하듯 할수잇어서 요쪽이 상위호환 아닌가 싶어 영상을 이쪽으로 제작햇어요
@tvisor88493 жыл бұрын
@@homumu 뭐가 더 나을지 고민중이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homumu3 жыл бұрын
@@tvisor8849 개인적으로 수비드 스테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수비드 식감에 팬시어링 크러스트를 재현할수잇는 유일한 방법이라 이쪽을 밀어봅이다.
@savely23 жыл бұрын
너 좋다야 아주 좋아
@INOSFILM3 жыл бұрын
영상검색해서
@user-qk2sc9ev5c Жыл бұрын
LA 갈비 해동법 검색하다가 딴 거 보게 해주는 유투브...
@user-gp8np6hk9z Жыл бұрын
소..름..
@kms_20123 жыл бұрын
혹시 리버스시어링에도 적용 가능한가요?
@elisha64552 жыл бұрын
분자요리 기법중에 수비드로 조리한 후 액체질소로 표면만 빠르게 냉각시킨 후 튀겨소 표면에 얇게 마이아르층을 만드는 기법이 있는데 오븐에서 내부온도 맞추고 액체질소로 얼려서 튀겨내버리면 가능은 할것같슴니다.
@user-kl2nw7un1m3 жыл бұрын
탐침온도계 어디꺼 쓰시는건가요 구매하고싶어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thermapen 이라는 제품입니다
@user-mg2hg2os1s6 ай бұрын
냄새 안나나요??
@user-bv6ft4hq3y3 жыл бұрын
먼저 에어프라이어기에 돌리고 시어링 해도 괜찮을까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네 그것도 해동이 필요없다는 점에선 좋은 방법이나 그렇게 되면 시어링을 오래할 수 없기 때문에이 방식이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bv6ft4hq3y3 жыл бұрын
@@homumu 감사합니다!
@user-lt6dw7dk6k3 жыл бұрын
굿, 구웃 구웃 구웃~!!!
@user-ty2dv1wm2w3 жыл бұрын
맛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식감 측면에서는 일반적인 수비드 리버스시어링과 전혀 다르지 않았습니다!
@user-fu8yp7oi7s3 жыл бұрын
승우아빠 채널에서 그 말 듣고 어? 냉동은 빠르게 해동하지말라했는데 그냥 구우면 그냥 해동이 빠르게 되는거아닌가? 하면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ㅎㅎ
@homumu3 жыл бұрын
오 그영상 보셨군요!!
@mojopinnn2 жыл бұрын
결국 에어프라이어로 하는 방법이네요
@dominantchoi70662 жыл бұрын
2탄은 언제나오나요 교수님 ...
@user-fc6bi1sq1d3 жыл бұрын
에어후라이어 몇도로 하셨나요?
@homumu3 жыл бұрын
80도지만 제 예전 영상에서 언급드렸듯 에어프라이어는 같은 온도라고해도 성능 차이가 극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