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영상 정주행중입니다. 좋은 정보 매우 감사드립니다. 나무위키나 몇몇 블로그에서는 포마스 올리브유가 가열처리와 헥산 용매 정제한다는 이유로 발암물질을 걱정하고 비추천 하는 것을 봤습니다. 영어로 구글링 했을때도 발암물질에 관한 글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포마스 올리브유도 혹시 싼게 비지떡인건 아닌가 하는 걱정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치킨 장사를 준비중이라 최대한 가격 고려하면서 건강한 기름을 찾으려는 중인데 지금까지 제 1위 후보는 라드입니다. 한끼식사의 포화지방 비율이 너무 높으면 좋지않다는 이야기 빼고는 단점이 별로 없는 것이 현재까지의 결론입니다.
@user-jz1xo4fs2jАй бұрын
현미유는 어때요? 포마스올리브유랑 고민중..
@susryu6809Ай бұрын
-1도로 가면 이미 물이 아니고 얼음이 되어있을텐데..?? 물 어는점이 0도 아닌가요?
@susryu6809Ай бұрын
개소리 싸고있네 ㅋㅋㅋㅋㅋㅋ
@walkeron6963Ай бұрын
어떤 기름을 쓰나요?
@jadel770Ай бұрын
이거 약간 파스타 생면 느낌 낼때 쓰면 좋겠네요
@user-ne4yy1dq7jАй бұрын
굿입니다
@beyoungheouneohАй бұрын
짜장 스파게티 는 아주 맛있어! 3:56
@beyoungheouneohАй бұрын
알칼리성!..?? 4:06
@Frost-1209Ай бұрын
3:02 전분은 직접적으로 유화제는 아니지만, 간접적인 유화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점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죠. "Mantecare" is an Italian culinary technique used to achieve a creamy texture in dishes such as risotto, pasta, and gnocchi. The term comes from the Spanish word for butter or lard, and it involves mixing the ingredients until they form a smooth, creamy consistency. In practice, mantecare is done during the final stages of cooking. For pasta, after boiling and draining the pasta while keeping some of the starchy cooking water, you return the pasta to the pot and mix it with the sauce ingredients. Adding the starchy water and a fat component (such as butter, oil, or cheese) while stirring creates a creamy emulsification that coats the pasta evenly. (Tasting Table) (MyPinchofItaly.co.uk). The starch in pasta water acts as an emulsifying agent when making pasta. Here's how it works: Starch Release: When pasta is cooked in boiling water, starch is released into the water. This starchy water is often referred to as "liquid gold" in Italian cooking due to its valuable properties. Emulsification: The starch molecules help emulsify and bind the sauce ingredients together. When you add pasta water to your sauce along with fats like butter, oil, or cheese, the starch helps create a stable emulsion. This means that the water and fat mix together more effectively, resulting in a smooth, creamy sauce that clings to the pasta. (Tasting Table) (MyPinchofItaly.co.uk). 전분의 방출: 파스타를 끓일 때, 파스타에서 전분이 물에 방출됩니다. 이 전분이 많은 물을 '액체 금'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요리에 매우 유용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Tasting Table) (MyPinchofItaly.co.uk). 유화 작용: 전분 분자는 소스의 재료들을 함께 유화하고 결합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파스타 물을 소스에 추가하고 버터, 기름, 치즈와 같은 지방 성분을 함께 섞으면, 전분이 안정적인 유화를 도와줍니다. 이는 물과 지방이 더 효과적으로 섞여 부드럽고 크리미한 소스를 만들게 됩니다. 카르보나라의 경우, 계란 노른자가 전분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파스타에서 전분 없이도 유화 작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전분의 역할을 대체하는 다른 유화제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분은 소스와 지방을 결합시켜 크리미한 질감을 만들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전분이 없더라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유화 작용을 도울 수 있습니다: 지방과 액체의 유화: 전분 없이도 크리미한 소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버터, 크림, 치즈)과 액체(물, 육수)를 강하게 섞어 유화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지속적인 저어줌과 휘젓기를 통해 가능합니다. 계란 노른자: 계란 노른자는 강력한 유화제입니다. 카르보나라 소스와 같이 계란 노른자를 사용하면 지방과 액체가 잘 결합되어 크리미한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노른자에는 레시틴이라는 자연 유화제가 들어있습니다. 마요네즈: 마요네즈는 이미 유화된 상태로, 이를 소스에 사용하면 전분 없이도 크리미한 텍스처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크림: 크림 자체도 훌륭한 유화제입니다. 크림이 끓을 때 자연스럽게 지방과 수분이 결합하여 부드러운 소스를 만듭니다. 하지만 전분이 있는 파스타 물은 이러한 유화 작용을 더 쉽게 만들고, 소스가 파스타에 더 잘 붙도록 돕습니다 (Tasting Table) (MyPinchofItaly.co.uk). 이러한 대체 방법들은 전분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유용하지만, 전분이 제공하는 자연스러운 유화 및 텍스처 향상 기능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anwpdnnrАй бұрын
구운 베이킹 소다로 할려면 어느정도 넣어야되나요?
@northpig9992 ай бұрын
대충 처먹어 쫄면면이나 스파게티면이나 소면이나 중화면이나 짜장면은 다 맛있다
@misoohan1822 ай бұрын
TG 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구베소 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djskslslxksks2 ай бұрын
식품의약안전처 : 10도 이하(냉장)에서 26시간 이내에 해동한다. 해동 후에는 5시간 이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실온에서 해동 하다가 고기 다 부패 하고 잡내 오지게 올라 온다
@ashton25032 ай бұрын
베이킹소다 볶는거 필수인가요?
@bokim88172 ай бұрын
고기 회전이 안되고 오래된 고기를(특히 안심육) 사용하면 붉은 색이 돕니다. 고객 한테 미오 마이오 글로빈 어쩌구 다 구라입니다 ~ 그냥 오래된거에요 ~ 미리 빵가루까지 다입혀서 장기냉장보관하면서 주문들어오면 튀기기만 하는 업장은 대부분 해당될겁니다 유명 프렌차이즈도 거의다 ~~~ ㅋ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 맛좋아보이는 분홍빛은 익힘에 따라 나온 색으로 오래된건 아닙니다 ~ 육즙 빠진 붉은 고기만 해당됩니다
@user-rk5pz8vi4d2 ай бұрын
정육왕님의해동법과유사합니다
@user-vf2he1cp9r2 ай бұрын
그냥 닭이 숯을 만나면 사기임 뭔 칭찬 이여ㅋㅋㅋㅋㅋ
@user-fg1jw9qh5v2 ай бұрын
원래 다시마 겉에 하얗게 곰팡이같이 피나요..?
@ABXPD2 ай бұрын
영상 추천안함.. 누르고 감
@user-ie1ke7hp4g2 ай бұрын
그냥 십인분짜리 사서 나눠 먹고 말지. .. 너무 복잡하잖아 !
@user-iv1qg4zh4t2 ай бұрын
어쩐지 냉장해동 이틀한 소고기보다 전자렌지에서 40초 해동한 소고기가 더 맛있더라;;
@user-bb3ti7nj6h2 ай бұрын
베이킹소다양은 고기양의 3%인가요 물양의3%인가요?
@user-yg2zs1cx9b2 ай бұрын
호무무 도대체언제와
@dakao50862 ай бұрын
오 안그래도 식용 베이킹소다 닭가슴살 촉촉하기 삶을 때 말곤 쓸 일이 없었는데 바리에이션이 늘었다
@user-sb5ro9vl1z3 ай бұрын
이미 여러사람들이 하고있다...
@user-ko2wn4zy5c3 ай бұрын
요리 똥손이라 집에 오븐 사용할 일없어 장식용이었는데 이거보고 그대로 해봤더니 진짜....충격적입니다. 안에 핑크색으로 제대로 구워본거 인생첨..꼭!!해보세요. 저는 참고로 고기가 저거보더 훨 얇아서 시어링후 80도에서 약 20분 가량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