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같이 뛰라는게 아니고 트레이닝입니다 즉 러닝시 체중을 무릎아래로 받는게 아니라 배로 받아야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강시처럼 점프하는게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강시처럼 제자리 점프하다가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라는겁니다
@dkchoi71313 ай бұрын
주어목적어 부사 다 빼고 설명을 띡 해버리면 오해를 합니다. 발이 지면을 쿵쿵 찍으면 에너지 손실이 크고 무릎충격이 강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직 진폭을 줄인다는건데 이때의 진폭은 발의 위치입니다. 반면 여자가 뛰던 폼은 발 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하체에 경직되어 무게중심이 너무 낮은곳에 있다보니, 몸 전체의 바운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하체의 경직된 힘만 쓰게 됩니다. 사실 저정도면 잘뛰는거지만.. 강시처럼 뛰면 몸전신의 탄력을 활용해서 충격을 잘흡수하고 효율적이고 더 빠르게 뛸수 있게 됩니다
@guytese3 ай бұрын
점프 뛰는 탄력을 이용해서 뒤로 밀면 수직진폭은 줄어들고 몸이 앞으로 나가요. 썬코치(이선춘코치)님의 코칭방법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찾아보시면 좋을듯.
@우다닥-n2y2 ай бұрын
@@guytese 역시 썬코치가 최고였어요 ㅜㅜ
@garam1978 Жыл бұрын
이걸 보시는분들은 일어를 다 아신다는?
@TV-on5rs Жыл бұрын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영상의 제목에 표시해둔대로 [한글자막]이 있습니다. 자막을 참고하시면 내용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sKWVl5KeosZ2iqc
@garam1978 Жыл бұрын
@@TV-on5rs 아? 그런 의미로 한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제목을 제대로 안봤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어 할줄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