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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다.
한 번 골절이 발생하면 재골절 위험이 약 10배까지 높아지는데 특히 척추 골절과 고관절 골절이 많다.
고령층의 골절은 여러 합병증이 동반돼 사망 위험도 높인다.
오늘 26일 오후 3시 진행되는 헬스조선 건강똑똑 '골다공증' 편에서는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와 순천향대 서울병원 정형외과 노재휘 교수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의 위험성과 치료의 중요성, 골다공증 치료를 통한 골절 예방 관리법 등에 대해
강연과 청중 토크쇼를 통해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출연: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 순천향대 서울병원 정형외과 노재휘 교수, 헬스조선 이슬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