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보충하기 귀찮아서 5시간 정도 탈 때 한통 반정도 마셨는데 그날은 한밤중에 여러번 깨고 숙취 처럼 갈증이 엄청 나서 물을 마시게 되더라구요
@hmson-pf8wt4 жыл бұрын
굿👍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골드마운틴-c9k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illerbee800814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알찬 정보가 다 들어가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manbio6185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미소님이시군요! ㅎ 영상 감사합니다~
@여행가자-y8o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메라님이 미소님...?
@choe8958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댄싱하는 방법 유투브를 보면서 실망을 너무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다시 찾다가 보니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경험도 중요하지만 그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전문가라고 생각해요.
@김용도-z9m Жыл бұрын
😅😅😅
@EYounge Жыл бұрын
6시에서 끊기는 기분 때문에 찾고 있었는데 해결했네요 후후 감사합니다
@cheolubak64404 жыл бұрын
수학의 정석 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번 보고 있습니다!
@lee-mc1nm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적쏭4 жыл бұрын
콘타도 어택할때 상황따라 팔꿈치가 안으로 들어오죠. 위아래로 통통 튀기는 댄싱도 콘타 댄싱 같은데.. 댄싱은 그 무엇을, 어떤자세를 해도, 맞는것도 틀린것도 없습니다. 댄싱 자세는 그냥 타고납니다. 몸의 각 부분의 비율에 따라.. 댄싱폼을 바꿀수 있는건 단 하나. 웃기게도, 시팅자세로 맞추어 놓은 핸들바 위치는 시팅을 위한 피팅이니 댄싱을 위한 피팅은 아니죠. 즉, 시팅자세가 안장과 핸들바 위치에 따라 달라지듯, 댄싱 자세는 오로지 핸들바 위치에 따라 바뀌는것 밖에 없습니다. 콘타도르가 자기 입으로 첨 자전거 탔을때부터 댄싱자세가 그랬다는 말 그대로 사람은 성장이 끝나면 핸들바 위치가 바뀌는것 말고는 그 무엇을 해도 최적의 댄싱 자세는 척수의 순간반응에 의해 자신 체형에서 최적의 위치를 찾아갑니다. 사실 이미 알고 계실꺼에요. 특정 사람의 댄싱자세는 따라해봤자, 효율이 떨어지고 결국 자신만의 자세가 있다는것. 그건 사지 각 관절의 상대적 비율로 인한 수학적으로도 계산되어질 수 있습니다. 즉.. 자전거를 한번도 타지 않은 사람의 댄싱모습마저도 페달과 핸들바의 위치가 지정되면 미리 알 수 있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수학은 거짓이 없기 때문이죠. 수학적으로 계산되어질수 있는 문제 입니다. 수십년간 댄싱자세는 수많은 월클 선수들 마다 가지 각색이고, 무슨 핸들바를 좌우로 돌리지 말라거나 기타 등등 여러 이야기는 차라리, 핸들바 위치를 특정 댄싱에 적합하게 재위치 시키는것 (핸들바 위치, 핸들바 레버가 달리는 숏리치 핸들바, 핸들바 각도를 결정하는 핸들바 굴곡 형태. 그래서 콘타가 선호하는 핸들바가 있었죠) 이것이 사실을 올바른 정답이겠죠.
@무적쏭4 жыл бұрын
즉.. 저는 시팅의 피팅은 그토록 중요시 하면서, 오직 핸들바 하나에 모든것이 결정되는 댄싱의 피팅은 전혀 하지 않은채, 시팅의 피팅만으로 댄싱의 피팅을 동시에 잘하라고 하는..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pachypus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죠..핸들바의 굴곡과 각도에 따라서도 천지차이가 나므로
@아아요-r1x4 жыл бұрын
댄싱을 하면 뒤에서 봤을때 V자로 흔드시는 분도 계시고 S자로 흔드신 분도 계시던데 뭐가 올바른 건가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구분 동작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좌우 연결해서 하려고 하지 마시고 평지에서 기어를 충분히 무겁게 두고 한발 먼저 밟으시면서 자전거를 기울이고 그대로 쭉 나갑니다. 그 다음 다시 반대로 기울이면서 밟고 쭉 나갑니다. 이 리듬을 국제표준 용어로 표현하자면 좌-둘-셋-넷, 우-투-뜨리-포얼, 좌-얼-싼-쓰, 우찌-니-산-시입니다. 이렇게 좌, 우, 좌, 우 나눠서 자전거를 기울이고 페달링하는 연습을 하신 뒤에 페달링과 자전거 컨트롤이 잘 되면 서서히 좌-둘, 우-둘 해보시고 그 후에 천천히 좌-우-좌-우 양쪽을 연결해보세요. 부드럽고 편안한 리듬을 찾는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자전거를 기울인다는 건 적당한 체중을 페달에 싣기 좋은 각도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초보인 제 친구를 보니 핸들바에 너무 많은 체중을 싣거나 반대로 온 체중을 다리에만 싣고 개울에서 미꾸라지 쫓듯이 페달을 팍팍팍 후드려 밟다가 페달링 세네번 만에 허벅지가 털려서 개다리춤을 추면서 안장에 털썩 주저 앉고는 눈가를 훔치곤 하더군요. 좌우 구분동작으로 부드럽게 체중을 옮기면서 페달링을 끊어서 연습하신 후에 가볍게 연결해나가시길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