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오키나와 할아버지 식사가 내 이상적인 식단...심플하게 먹는게좋아 밥만 현미밥으로 바꿈 완벽 한옥금 할머님 피부도 좋으시고 표정도 밝으시네 ㅎㅎ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잠깐 저아드님 왜케 동안....유전자의힘이네
@어찌끄나.테니스노래4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도 88세까지 사셨는데 한번도 아픈적없었어요. 언제나 일도 안하는데 밥을 쪼금만 먹어야재 하시드라구요
@진인사대천명-o2l3 жыл бұрын
76세 아드님도 건강하고 인상 좋으시네요!!
@kys96702 жыл бұрын
장수도 유전영향이 있으니까요
@크림수프-g4n Жыл бұрын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크림수프-g4n Жыл бұрын
@@kys9670 유전보다 같은 생활환경을 공유하는게 더 크다고 생각함
@kys9670 Жыл бұрын
@@크림수프-g4n 유전자 영향이 70~80퍼 입니다 논문에도 나와있어요
@크림수프-g4n Жыл бұрын
@@kys9670 그거 자체가 구식 논문이고 그 후에 일란성 쌍둥이 대상으로 다른 환경에 노출됐을 때 건강이나 수명의 변화에 대해 연구한거나 실제사례가 있는데 제발 본인이 맞는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짜증나니까
@오제니-b5o3 жыл бұрын
참 성공한인생이네요... 백세넘은 어머니모시고 부부도 참 건강해보이고요^^
@이기형-q8t4 жыл бұрын
적게 먹다보면 적게 먹게 됩니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제 경우, 아침은 생수 두컵정도에 사과 4분의1쪽과 당근 한조각 먹고 점심은 40그램 생식 한포와 사과 4분의3 개, 당근에 올리브유 얹어서 먹고 살짝 볶은 땅콩 한주먹, 그리고 저녁에 100프로 현미 잡곡밥 4분의3 공기를 먹는데 몸의 컨디션이 정말 좋습니다 기억력도 좋고요 그러다가 이걸 벗어나서 육류등을 마구하면 다시 몸이 무거워지고 찌뿌르르 해지고 기억력도 안좋아지고 그래서 요즈음은 이 싸이클을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키 172, 체중 역시 65키로로 고교시절 그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신일-u1k3 жыл бұрын
땅콩은 다른 견과류로 바꾸세요. 땅콩은 원래 견과류도 아니고 별로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닙니다.
@sujinc97464 жыл бұрын
오키나와는 특히 미군이 주둔하면서 미군기지가 아주 많아졌어요. 그 영향으로 젊은 미군들이 즐기는 체인점과 음식점이 많아졌고요. 여러모로 민감한 사항이라 의사분께서 정확히 표현은 못하셨지만 미군주둔이후로 오키나와에 생긴 여러가지 문제 중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문제이죠.
@soyoungkim976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요. 오키나와에서 얼마간 살았는데, 도심은 일본 다른 곳들과 많이 다르더군요. 특히 식문화보면, 미군부대에 의한 영향이 고스란히 보여서 안타까울정도였어요.오키나와 고유의 음식문화는 도심에서는 찾기 힘들정도.육류 소비량 엄청나고 짜게 간한 음식들보고 충격
@sungchakang79692 жыл бұрын
오키나와 역사를 알면 누구나 추정할 법한 이야기를 의사는 왜 안 해줄까 싶었더니 생각해보면 잘못말했다간 미군주둔의 악영행을 말하는 꼴이 되니 신중할 수밖여 없었겠네요!
@평클리넝3 жыл бұрын
주제는 가난한밥상이지만 영상속에 코로나가 없어보여서 너무 그립다
@딸기-z2s5p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
@창렬스러운혜자누님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터지기 전 : 언제언제로 돌아가고 싶다. 코로나 터진 후 : 코로나 없던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 결론 : 평생 안고가야 할 숙제이다.
@Huchu-Eddy4 жыл бұрын
아버님도 56세라고해도 믿을만큼 동안이신것 같아요. 타고난것도 있는듯
@Giouhi67844 жыл бұрын
네???이서진이 50세인데...저 할아버지가 56이라그여??미친거 아님??
@Huchu-Eddy4 жыл бұрын
@@Giouhi6784 그만큼 젊어보인다구요
@TomCruiseKOR3 жыл бұрын
@@Giouhi6784 멍청하네
@딸기-z2s5p3 жыл бұрын
76살이에요
@Mad0ng2013 жыл бұрын
@@Giouhi6784 2009년 기준으로 젊어보이시는 것 -맏을듯?!
@쥼쥼-q4f2 жыл бұрын
70넘어서도 시모 모시는 며느님 대단..
@장하늘-m7y2 жыл бұрын
이아줌마 생각하는거 대단하다 시모는 시모고 그 시모를 '모시는' 건 며느 님?ㅋㅋ 남편이 불쌍
@sanglee78774 жыл бұрын
제가 학창시절을 보냈던 80년대에는 반에 뚱뚱한 애가 한명 있을까말까였습니다 그나마도 지금처럼 무지막지한 고도비만 그런거 말고 그냥 퉁퉁한 정도였죠 나머지는 거의 다 말라깽이.. 그래서 지금 뚱뚱한 1020대들 중년되면 각종 성인병으로 병원 엄청나게 갈것같음
@띵낙화유수3 жыл бұрын
ㅣ 1970년대 초중고 뚱보가 학급에서 1~2명. 그것도 약간 뚱뚱. 1980년대 대학때는? 뚱보가 대학에서 매우 드물었는데. 요즘에는 많은 뚱땡이들. ㅋ 30년후 비만은 국가 위기 야기. 1990년대부터 미국에서 국ㅇ가 골치탱이들. ㅋ ㅋ
@user-qo4fm8un7k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가씨들이 거의 절반이 뚱뚱하던데요
@shin98413 жыл бұрын
@@user-qo4fm8un7k ㄴㄴ2030 비만율 남자가 여자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인체구조학적으로 여성이 더 지방이 잘 쌓이는데 현대사회에선 참 아이러니하지
@happyhappy58293 жыл бұрын
@@user-qo4fm8un7k 한남들이나 살 빼세요 살찌기도 힘든 주제에 왜 그렇게 돼지인지
@비공개-h5w3 жыл бұрын
@@happyhappy5829 피해망상
@melpgrick22553 жыл бұрын
죽을줄 알면 또 해가 넘어간다니 드립에 박수를 보냅니다
@토토-f9v2 жыл бұрын
어른께 드립이 뭐야 버릇없게
@떡밥킹2 жыл бұрын
나쁜 의미로 친 드립도 아닌거 같은데...
@동글이저장소2 жыл бұрын
@@토토-f9v 우리 어른게이 고아노?
@동글-k3t2 жыл бұрын
@@토토-f9v 피곤하다
@moonstar.7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빵터짐 ㅋㅋㅋㅋ
@true13614 жыл бұрын
저 아는 분도 연세가 있으심에도 날씬하셔서 비결을 여쭤보니 평생 배부르게 드셔본적이 없으시다더라구요. 늘 배부르기 전 살짝 든든한 정도로만 드신다고.. 매번 과식 & 폭식 하는 저에겐 충격이었어요ㅎㅎㅎ 지금은 저도 배부르기전까지만 먹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든거같아요ㅠㅠㅎㅎ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ㅎㅎ
@샤방샤방-u4o4 жыл бұрын
⁶⁶⁶
@sy1324 жыл бұрын
패스트 퓨드 땜에 비만 인구가 늘고 있는데 늦은 시간에 폭식하며 먹는 모습을 방송하며 비만을 권장하고 있슴
@이사람-r8m4 жыл бұрын
뇌를 조정하는 약이 있으면 좋겠어요 다 뇌신호때문이라는데요ㅎㅎ
@christinekim37693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배힘으로 산다고라우. 만땅으로 배를 채워야 허리가 꼿꼿하게 펴지고 힘이 나니 어쩐단 말이오ㅠㅠㅠ
@sanglee78773 жыл бұрын
적게 먹는법이 있습니다 저렴한 한식부페같은게 가면 접시 하나에 밥 반찬 다 올려먹잖아요 그것처럼 집에서도 중간크기 접시에 밥 반찬을 다 담아서 먹는겁니다 그럼 그 양이 어마어마해요 보면 깜짝놀랍니다 "아..그동안 이렇게 많이 먹었구나" 생각이 들겁니다 (설거지 줄어드는 장점도 있어요) 지금처럼 먹으면 본인이 얼마나 많이 먹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저 포만감 하나로 감지하는건데 그게 정확하지 않아서요
@jeesookhahm94663 жыл бұрын
한옥금 할머님의 아드님 부부(76세, 72세)도 60대로 보이게 동안이시고 건강해 보이시네요.
@토롱-b8g4 жыл бұрын
먹고살 걱정없는 사람들은 100세 장수 해도 소식 하고 운동 하면서 사람답게 살겠지만.. 당장 내일 먹을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개인은 고독사를 걱정해야 하는.. 적당한 열랑의 소식 컨텐츠 감사합니다 ~
@Smalcohol2 жыл бұрын
하이팅행복하세요
@kellyau28984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김민정-q3k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느낀건 시골에 살면서 소일거리를 하시는 분들이 치매도 안걸리고 걸렸다 해도 심하게 진행 안되는걸 보면 자연친화적인 음시과 삶이 건강유지에 좋음을 알게 됩니나
@woosigjeong48803 жыл бұрын
일흔이 넘어서도 시어머니 모시는데, 왜이리 다들 좋아 보이시는지.
@션미스터-v6k3 жыл бұрын
나는 중1때 생물시간에 세포를 배우면서...오래 살려면 소식해야 한다고 굳게 믿게 되었다..그날 중1 이후 지금까지 소식하며 동일 몸무게 유지를 수십년째 하고 있다..중1 생물 시간에 세포에 대해 배우며 깨달은것은 아주 단순하다..[인간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세포는 하나하나 공장과 같다,공장이 움직이는데 음식물이 필요하고,음식물을 소화 흡수하는데 또한 공장이 가동된다.이상에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세포라는 공장은 많이 가동 되고,분명히 공장가동에 사용횟수 같은 수명이 있을것인데,많이 가동된 공장은 자기 수명이 짧아지게 되니,이로 인해 세포로 이루어진 인간 수명이 스스로 짧아 지게 되는것이다]..나는 생물학 의료학 화학 이런걸 전공하지 않았지만...중1때 배운 인간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미토콘드리아는 개개가 하나의 공장 이다란 것 만으로..50년 지금까지 소식하고 있다.
@미네랄-m4t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미미르-o2d9 ай бұрын
오~~ 똑똑하시네요.
@대집성-v6z3 жыл бұрын
1:05 집안자체가 진짜 유전자가 좋은듯 관절쓸거 다 쓰고 피부와 치아 멀쩡해보이고 101세 할머니 76세 아들 72세 며느리 ㅎㄷㄷ
맛난 음식 많이 드셨다 하면 다음날은 2식 정도로 꼬르륵 소리날 정도로 위를 비워보시면 어떨까요
@션-i1t3 жыл бұрын
맛있어도 몸을 생각하세요
@김정우-t6k3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적당히 먹으면 괜찮을듯 스트레스 적게 받는것도 중요하니
@페파초코와귤아리3 жыл бұрын
우리 외가도 기본이 92~96 외할아버지가 일찍 87세에 돌아가셨고.. 아직도 외할머니 살아계시는데 93세. 허리 골반 넘어져 부러져서 대수술을 80대 중반에 받으셨는데 재활 다 끝내시고 아직도 아침마다 노인 유치원까지 다니심. 날씬하지 않으시고 살집 꽤 있으신데, 핵심은 가만히 안계심. 7시에 주무시고 새벽 기상 후 계속 활동. 밥도 많이 드신다. 살보다는 계속 활동하는 것도 중요. 취미로 텃밭도 80대 중반까지 계속 가꾸셨다.
@u7forever1752 жыл бұрын
활동량이 핵심인 듯
@강인하-c5v2 жыл бұрын
나대지마라 나는 친외가 다 100살넘엇다 ㅋ
@ccdvvh2 жыл бұрын
거짓말.경상도 사람들 구라쟁이 많아.
@junghyeon77773 жыл бұрын
와 101세로 안보이세요! 말씀하실 때 발음도 정확하시고👍 아드님도 인상이 넘 좋으시다👍 건강하세요!
@테일러로저4 жыл бұрын
나이드니 몸에서 음식을 거부한다 예전보다 확실이 먹는 양이 줄었음.....
@행복백만개4 жыл бұрын
맞아 그래서 난 백키로넘는사람이존경스러 꾸준히마니먹어야찜 나이먹으니 하루이틀마니먹으믄 소식함 몸이알아서 몸무게늘지않음
@jindao6004 жыл бұрын
먹는 양은 줄었는데 살은 더 찌는 기이한 현상. 이런게 늙는건가봄.
@Ssongsh37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먹고 싶은데 안 먹혀. 먹는게 힘들어...요
@Giouhi67844 жыл бұрын
먹방많이보세요...먹는양2배로 늠
@조봉팔-o8h3 жыл бұрын
@@행복백만개 100키로가 존경스러워?~~ 지 몸뚱이 하나 관리못하는 미련한 돼지가.존경스럽나? ㅋㅋㅋ
@Dj_vixy3 жыл бұрын
요즘 만성피로에 시달려서 병원갔더니 넘 많이 막어서 문제래요. 고기맨날먹고 디저트먹고 튀김야식먹고 맥주먹고 영양제 몸에좋다는거 이것저것 다먹고. 야채먹고 콩먹고 운동하라는데... 원시시대도아니고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영상보니까 그렇게 살아야 건강할것같네요 ㅠㅠ
하루하루 죽음을 향하여 돌격앞으로 전진 또전진 우리모두의 목적지는 죽음. 그저 즐겁게 행복하게 살다가 끝나기를....
@abigfishinasmallpond30264 жыл бұрын
장수가 축복일까? 30대 40대 몸으로 100세까지 산다면 축복이겠지만 늙은 몸으로 100세 넘어까지 사는 것 난 별로다. 축복이 아니라 형벌일 것 같다.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인 감옥살이 같을 것 같다. 오래 사는 것 보다 나이 70에 죽더라도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다가 그냥 한순간 잠자다가 가길 소망한다.
@조봉팔-o8h3 жыл бұрын
안(못)죽고 오래사는게 저주고 재앙이지,ㅋㅋㅋ
@changhankim48203 жыл бұрын
젊어서 돈을 모아라.늙으면 돈이 최고.늙어서 돈없으면 빨리 죽는게 답 ㅋ
@박하늘-j5k3 жыл бұрын
헝벌 맞네요
@짠테크-n2v3 жыл бұрын
자막을 넣지 차라리, 통역소리 다 묻히는데
@yunoake4 жыл бұрын
탄산 단것들..빵 과자 아이스크림등등ㅜ 커서 더 많이 먹게되니 체질 자체가 확 달라집니다..슬프다
@ehrksl3 жыл бұрын
ㅜㅜ 끊기 너무 힘든 음식들이죠
@hjc57213 жыл бұрын
아프니까 끊게 되요...
@je7297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장수하고 싶지 않아요ㅜㅡㅜ 그저 안 아프고 딱 75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픈데... 안 아프려면 운동과 소식을 해야하고... 그렇게되면 100세 넘게 살까봐 그것도 싫고... 그래서 오늘도 치킨을 시키고 이불속에서 이걸 보고 있는...
떡 빵 라면 통닭 밀가루 흰쌀 흰설탕으로 과식도 잦아요 더불어 살아온 60년세월~ 쉽게 고쳐지지 않는게 식탐 항상 맛있는 음식앞에 항복합니다 몸은 건강합니다 먹는 즐거움 참 행복합니다 줄이겠다 하면서도 출출해 지금 짬봉라면 맛나게 먹고있네요ㆍ
@정진국-p5u2 жыл бұрын
중요한 것은 오래 사는 것,.. 장수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 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오래 사는 것, 장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katherinelangford45243 жыл бұрын
맞아 식물키우면서 느낀건데 식물도 죽지않을만큼만 물을줘야 잘 살고 너무 많이 주면 금방 무리가 가서 죽음... 딱 필요한만큼만 먹고 그 이상은 먹으면 안됨 그리고 식물에 물이 필요할때만 주는것처럼 에너지가 더 필요하다 그럴때만 좀 먹어주고....그래야 컨디션도 좋고 딱 저 오키나와 할아버지같이 먹는게 좋은것같음...필요할때만 먹어야지 아무이유없이 먹으면 몸에 나쁨
@n_H10153 жыл бұрын
난 오래살고싶은 생각없고 자식도 없고 결혼도 안했으니 맛있는거 자주 먹고 즐겁게 살다 걍 고통스럽지않게 저세상 갔음 하는게 내 소원이다
@kimchiandcandy3 жыл бұрын
허나 실제는 그렇지 안지 병들고 오래오래 살지여 ㅠㅠ
@딩고-c4t2 жыл бұрын
병들어 침대에 누워 똥기저귀차고 오래살게 되는게 문제입니다
@투기왕천마신군 Жыл бұрын
@@kimchiandcandy ㄹㅇㅋㅋ 음식 관리안하면 심혈관질환이나 암으로 개처럼 죽어감
@zl4289 Жыл бұрын
고통스럽지 않게 가시려면... 오히려 관리 빡세게해야함미다...ㅜ
@김사랑-h6x10 ай бұрын
과식보다 스트레스가 건겅에 안좋은듯😢
@graceshin42623 жыл бұрын
타고나신 체질이 건강하고 생활습관까지 좋으니 장수하셨을듯
@양승남-i8n Жыл бұрын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 할아버지 할머니 공경받는삶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 보듬는 어르신삶 장수의비결 이시군요 행복 하세요
@audi06153 жыл бұрын
밀가루음식만 끊어도 몸의 염증이 많이 줄어듭니다
@chongmin85164 жыл бұрын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장수해도 감사하죠
@tenor-woo3 жыл бұрын
아드님께서도 시골에서 볕 쬐며 일하신거 치고는 굉장히 얼굴이 좋으세요!
@커피한잔의행복-q5t4 жыл бұрын
음식점에서 파는 1인분 양이 많아서 항상 남겨요 1인분 양도 소 중 대 로 나누어서 팔면 좋겠어요.
@으뎅골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는 소중대로 팔고 선택적으로 합리적인 돈을 지불헌당깨라. 그렁깨라 음식낭비가 업땡깨롱.
@먹을4 жыл бұрын
동남아도 다 소중대로 팔고, 대만은 무게로 달아서 파는 곳도 많던데, 한국은 돼지들이 갑이라. 외식하면 양 적은 우리 같은 사람들은 손해 많이 보죠. 내가 보기엔 양 너무 많은데, 식당 후기 같은데, 양 적다고 디랄하는 거 많이 봄.
@xx-cv7gs4 жыл бұрын
소 돼지 닭은 어떨까요?
@감성충싫어함3 жыл бұрын
@@cleareyes2328 혼자 가면? 생각이 없나 둘이 가면 애초에 걱정이 없지
@paimon45302 жыл бұрын
ㄹㅇ
@머니인포3 жыл бұрын
2주정도 저녁금식을 했었는데 몸이 그렇게 가벼울수가 없더군요. 일찍자고 일어날수밖에 없어요 밤에 기운이 없어서 ..
@corrinneyu17603 жыл бұрын
부분부분 자막이 없는데 더빙소리마저 안 들려서 시청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banbans859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monkymonky60423 жыл бұрын
식습관 중요 그러나 타고난 거 무시못함 유전 DNA. 술담배 안하고 소식하는 사람 중 아픈 사람 연구할 필요도 있다 장수의 비결을 장수하는 사람한테서만 칮을 게 아님.
아무리 옛 영상이라지만 음향 믹싱이 엉망이네.. 기계 소리에 나레이션이 묻히고 과도하게 큰 원어 때문에 더빙이 잘 안들리고.. 어떻게 이런 상태로 방송을 냈을까
@붉은꽃-w3k3 жыл бұрын
건강관리 미리미리 잘하는게 잘사는거임 죽기살기로 돈벌어봐야 아프면 고생하고 피걑이 힘들게 번돈 병원비로 다 나가게되니 그때가서 땅치고 후회해봐야 다 소용없음
@김선미-m3i2 жыл бұрын
지당한 말씀(진리) 한번 죽게 아파보니 좋은집도 좋은환경도 자식도 남편도 돈도 아무 의미가 없더이다 건강할때 건강지키는것 건강한사람이 제일부럽고 부자에요^^
@paimon45302 жыл бұрын
ㄹㅇ
@atom63483 жыл бұрын
와 건강식으로 기본1인분보다 적게 파는 거 아이디어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그런 건 없는 것 같은데
@u7forever1752 жыл бұрын
오래 건강하게 사는 분들 보면 밥 적당히 잘 드시고 항상 부지런히 활동하더라
@a427620853 жыл бұрын
아드님도 76세 할머님앞에서는 애기입니다.
@MMR-l7c3 жыл бұрын
탄수화물줄이고 단백질 좋은지방 야채위주로 먹었더니 그렇게 좋아하던 술 라면 치킨등등 안땡기네요 월남쌈 샤브샤브 샐러드 현미위주 식사 하니 살도빠지고 몸도 건강해져요 다들 실천하시고 건강하게 사시는게 가장 큰 복같아요
@유나림-k1q9 ай бұрын
2011년에 출판된 이라는 책을보고 달려왔네요😊😊책이 너~무 재밌고 나도 한번 소식 도전해볼까 하는 용기도 생기더라고요! 특히 젤 마지막부분 강선영 작가님의 불량 소식기가 가장 와닿더라구요. 직접 체험한 경험담이여서 일상적이고도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100% (소식+깨끗한 음식)해야한다는 스트레스와 강박감에서 좀 벗어날수 있었던것 같아요!˙Ⱉ˙
@이열심히-n7p3 жыл бұрын
아들 부부 내외도 건강해보이세요
@홍바람-w5u3 жыл бұрын
장수는 타고 나는것과 생활 습관이라 생각되네요
@nicefishing53273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지는듯 합니다.
@반걸음-d4s3 жыл бұрын
식당에 소식 메뉴를 만들도록 유도하고 그 메뉴 구매자들에게는 정책 지원금을 주어서 가격을 낮춰주면 좋겠네요. 의료비 보조보다 더 좋은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사실 500원 더 내면 곱빼기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의 유혹도 과식을 유발시키긴 하니까요.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듯.
@April-td2rb Жыл бұрын
좋은 생각이네요. 의외로 저처럼 1인분 다 못 먹는 사람도 많은데 매번 반을 남기는 것도 음식쓰레기 때문에 괴롭습니다. 과식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니 제발 시행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소령-v7m4 жыл бұрын
할매 아들도 딱 혈색이 100세 까지 갈 듯
@전우치-e5f4 жыл бұрын
음향기사 졸았냐? 한국말 일본말 현장소리 다 섞어놓면 소리를 어떻게 들으라는거야? 더빙 좀 잘해라 kbs
@성이름-h6j4 жыл бұрын
ㄹㅇ 시청료 아까움
@gmgm023 жыл бұрын
ㅇㅈ 자막을 같이 달던가
@TheGreatSarastro3 жыл бұрын
제작사 따로있지않나?
@steelheart50043 жыл бұрын
뒤죽박죽...밥값 안하냐?
@nicolewu64153 жыл бұрын
더빙 없이 자막만 있었으면 더 좋을듯...ㅠㅠ
@eunjo7942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돈이 많을수록 야채위주 식단이고 가난한식단은 고기, 페스트푸드가 주를 이루는게 가난한식단이라고 합니다!^^
@19ageha324 жыл бұрын
알고는 있지만, 유혹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서 그걸 지키려면 수도승이 되다시피 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
@수머-w1g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병철찌ㅎ
@smile_cheese3 жыл бұрын
이런 종류의 다큐는 식사 준비하는 사람 인터뷰를 너무 안하는 것 같다. 뿅 하고 그 밥상이 나오는 게 아닌데... 별 것 없어 보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 별 것 없는 밥상 때문에 그리 오래 사는 거 아닌가. 가족 중에 식사 준비하는 사람의 레시피나 신경쓰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을 좀 인정해줬음 한다.
@shin984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본인이 살림 안해보면 가사노동이 얼마나 힘든건지 1도 모름. 나이 스무살넘어서 밥상머리에서 반찬투정이나 하는 것들은 국자로 뒤통수 후려쳐야지 ㅋㅋㅋㅋ 그 반찬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정성과 시간이 걸리는건지 먹기만 하는 인간들은 1도 공감못함
@paimon45302 жыл бұрын
ㄹㅇ
@노나윤-h5f4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cyjq20002 жыл бұрын
일본 살면서 느끼는건데, 일본 음식 엄청 짜고 달고 흰밥 위주에 튀긴 음식도 많고 반찬 문화도 없어서 영양적으로도 안좋은데 그냥 살면서 느끼는 장수의 비결은 그냥 소식 하나임 한국치킨집이 왜 망했냐하면 양이.많아서인거같음 얘들은 한두조각씩 먹는데한마리씩 판매하는 한국식 치킨집은 비싸고 양이 너무 많았던거임
@ura12mansan3narexo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적게 먹었을때 활기있고 안피곤하고 속도좋다 반대로 과식했을때 속더부룩하고 병걸린것마냥 졸리고 참다가 바로자게되고 자도 피로가안풀린다 집중력도없고 좋은게 하나없는듯
적게 먹어야 몸이 가볍고 식곤증이 안와서 일할 때 더 효과적이고 그걸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장수. 일의 능률을 위해 음식에 더 신경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 맞는 음식이나 양 때문에 탈이 나면 일도 잘 안되거든요. 건강하고 젊어 보이는 사람들은 체중과 체형에 변화가 크게 없는 것도 사실.
@user-qs9vm2ve8r4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가 고려 되야 하는데 시쳇말로 그때그때 다르다 라는 말이 있읍니다. 알레스카의 원주민은 짧은 기간 동안 힘좋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다고 들었읍니다, 인류의 나이의 장수의 척도가 몇살인가에 따라서 그나이 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졸하는 스타일과 나이가 길어져서 길어진 나이에 맟추는 방식등 나이에 따른 방법이 달라질수 있다라는 것이 생각보다 중용할수 있읍니다. 왜냐면 인간의 몸은 어떤것을 먹고 사는가에 따라서 자동차가 외관과 장기를 교체하듯이 몸이 교체 된다라는 상황 때문 입니다.
@황수경-u5v4 жыл бұрын
오키나와 도 음식에 문제지요. 노인들은 예전먹던식으로 먹으니까.장수하지만 젊은층은 현대식으로 바뀌었지요. 오키나와 몇번가보니 한집걸러 스테이크하우스.햄버거하우스.돼지고기 냄새. 심지어 면스프도 본토엔 카츠오많이 쓰는데.다 고기쓰고 일본에 흔한 초밥집은 찾기도 힘들고. 여름엔 너무덥고 자연재해 태풍은 매년 쓸어버리고 척박한 곳에서도 열심히 자연식. 소식한 노인들은 오래살았는데...
@ilovekoreamariella63454 жыл бұрын
오키나와 경치 좋고 아름답지요.
@지금이순간-s9l4 жыл бұрын
정리: 적당량의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정영희-l6c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세요~
@ehrksl3 жыл бұрын
노동일하는 사람은 소식 힘들어요 그리고 대게 직장인들은 점심부터 저녁시간 사이 공복시간이 길어서 배고픔을 참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