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q1d 치매초기 인데 식사를 거부하고 돌아가셨다는 분이 있읍니다 대단하기도하지만 아마 치매에대한 강한 가부감이 컸던거같네요 ,ㅜ 요즘 치매약도 좋은게 있다던데,ㅜ
@정욱환-y2hАй бұрын
모든 댓글에 성의있는 답변다시는 주인장에 감동.
@리틀약사Ай бұрын
못 보고 지나치는 댓글도 많아서 안타까울뿐인걸요ㅎㅎ 소통하는 걸 워낙 좋아해서 밴드도 따로 만들었답니다~^^ 종종 방문해주세요~ band.us/band/83355090
@최순자-t9n2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식이 건강에 최고
@리틀약사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ntjgusl78512 ай бұрын
수면이 가장 힘듭니다 약먹은지 10년 종일 피곤히 설쳐도 자다깨 수차례 시간봄 옛날엔 등만 닿이면 자고 잠깐 존거같은데 8시간 지나있고 천둥치고 내내 초인종 울려도 못듣고 자는 바람에 가족들 비 졸딱맞고 언니가 담넘어와 이불 쓴채로 두들겨 맞았던 엄마가 담근 포도주 알갱이 몰래 건져 먹고 떡실신해 밤에 깨 가방매고 학교 간다고 설쳤던 잠보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ㅠ
이게 대표적 논리학인데, 장수자들은 대개 소식 단식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소식 단식을 하면 장수한다라는 명제는 논리학적이지 않습니다.
@김학수-g2j28 күн бұрын
이외수는 하루 1끼 식사했는데 왜 일찍 갔나?
@영은-w7z2 ай бұрын
주위에서 음식을 너무 잘먹는 사람은 수명이 짧더라 술도 많이 마시면 빨리 사망 음식을 골고루 조금씩 먹는게 장수비결
@리틀약사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kss99732 ай бұрын
맞아요 옛날. 저희 부친께서 항상 말씀 하시길 자식들한테 조금더 먹고 싶을때 수저 내려놓으라고.
@최유순-p9e2 ай бұрын
이론은 아는데 실천이 어려워요~~~😢😢😢
@kim7016Ай бұрын
밥을 많이 먹는게 가장 미련해 보이는 사람이다 ...
@ZEROkcalАй бұрын
진짜 소식하는 사람들이 제일 오래삼 근데 평소에 예민한게 큰 단점
@gracekwon12582 ай бұрын
선생님 영상 참 신뢰가 가고 많은 전문적정보가 큰 도움이 됩니다. 잘 적용하지는 못하지만 늘 감사 드립니다.
@리틀약사2 ай бұрын
도움 되셨다면 오히려 제가 감사한 일입니다~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 거니까요~^^ 더 좋은 내용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금희-m2l2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리틀약사2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jijikim4072 ай бұрын
건물한채만 있으면 저절로 장수할것 같습니다ㅋㅋ
@리틀약사2 ай бұрын
건강도 같이 있으면 더 좋지요~^^ 시청 감사합니다~
@jijikim4072 ай бұрын
@리틀약사 😆😆
@사랑-y6x9y2 ай бұрын
반채만 있어도 장수하겄다
@은제-m5h2 ай бұрын
@@사랑-y6x9y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푸른하늘-z5i2 ай бұрын
반에 반채만 있어도…ㅋㅋ
@user-weavingАй бұрын
저는 주간보호센터 다니는데 요즘은 100세 되가시는 어르신들 엄청 많습니다 온갖 질병으로 하루에 약을 10여가지씩 드시고 연명하는 수준입니다 너무 오래 살면 자식들에게 페가 됩니다 적당히 건강하게 살다 가는게 젤 잘 살고 가는게 최고의 삶을 살고 가는게 아닐까 하는 갠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리틀약사Ай бұрын
건강함이 제일 중요하죠~ 시청과 의견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Nikke-u5xАй бұрын
오래살다가는것 빨리죽는것 무엇이든 정해진게없더이다 그저 주어졌기에 살다갈수밖에 ~
@최정화-i1sАй бұрын
자신이 밥을 안먹고 가는방법이 고통스럽지도 않고 좋답니다 어느 의사분 말씀이지요 실제 그리 행하고 가시는분들이 꽤 있다하네요@@Nikke-u5x
@건행-r1zАй бұрын
그게 마음대로 . .
@vitamin2838Ай бұрын
건강하면 적당히 살 수가 없고, 적당히 살면 건강 할 수가 없습니다. 빨리 가고 싶으면 맘대로 살면되고, 적당히 살다 가고 싶으면 의료나 약의 도움을 받지 않으먼 됩니다.
리틀약사님 안내가 정말 좋습니다...다만 나이좀 먹고 경험자로서 일단 몸이 어딘가 아프면 음식을 점차 줄이고 굶어보세요....물은 계속 마시구요.... 그러면 몸이 스스로 조절합니다...좋은 보약과 영양제를 먹어서 기력을 찾겠다고? 절대 하지 마세요....여러분의 몸을 믿으시고 배가 고파도 참아보세요.... 죽지 않습니다....그러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알게 됩니다....섭생에 유의하시고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하세요....몸은 회복합니다. 한번쯤 해보세요....
@리틀약사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시길 바랄 뿐이랍니다^^ 의견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푸옹-j3x2 ай бұрын
뉴스나 논문에서 노인기준 저체중이 과체중보다 사망률이 3배정도 높다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버님께서는 이미 소식 하고 계셨군요! 대단하십니다^^ 두 끼 드실 때 영양가 풍부하게 섭취해 주세요~
@mikeryu61Ай бұрын
과학의 결과로서의 지식은 많이 알고 있는데, 사고하는 방식이 전혀 과학적이지 않네. 약학 박사면 과학자인데 연관성이 있는 것을 함부로 인과성으로 결론 지으면 어떻게 합니까?
@리틀약사Ай бұрын
만족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져 오겠습니다~ 귀한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재인가바보인가2 ай бұрын
7시간 수면 하고 싶다고 할수 없어요 😅
@리틀약사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garfree21402 ай бұрын
먹는대로 운동해야 합니다,,, 적게 먹으면 적게 운동하고 많이 먹으면 소화되도록 많이 운동하구요 채소 위주로 하되 고기도 약간씩 먹고 술,담배는 하지 맙시다!!! 당이 있는 사람은 식초를 활용하세요 쌀밥에 꼭 콩을 넣어서 먹어야 됩니다 흰쌀밥은 당을 키워주고 건강을 헤칩니다
현재나이 91세 하루세끼 밥 한공기씩에 끼니마다 고기 엄청먹고 있습니다 본인은 많이 먹어야 건강하고 오래사는줄 알고있습니다 밥 외에도 간식 계란삶은것 바나나 사과 떡 엄청먹고 있습니다 삼층계단 거뜨니 오르 내리고 있지요 한끼도 거르는 법이 없어요 대단하십니다 사람 사는것 정석이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