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는 아반떼n만의 느낌이 있고 BMW는 BMW만의 느낌이 있음 각자 알아서타면되는데 ㅎ 좋고 나쁘고가 없음 차를타고 맛있는거먹으면서 살수있는것만으로도 한국은 행복한거임
@Shionne3572 жыл бұрын
요새 각박해진 한국 사회 속에서 불쾌함만 느끼다가 뭐냐모여 님의 댓글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 차를 타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살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죠..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허대건-f5s2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댓글~^^ 감사함을 느끼는 삶의 태도 저도 다시 느끼고 갑니다♡
@박카스에프3 жыл бұрын
현대가 뒤늦게 WRC나 뉘르24시내구레이싱등에 왜 이렇게 많이 참가하지? 어차피 현대는 재미있는 차 만들지도 않을건데? 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현대야 역시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davidpark86363 жыл бұрын
국산차 하체 리뷰 중, 이렇게 많은 칭찬은 처음인 듯... 진짜 직정하고 만들었구나!!! 현대차 잘 한건 잘 했다고 인정합시다. 그리고, 역시 이치프님 리뷰는 최고입니다.👍
@dkc20183 жыл бұрын
현대는 과거부터 아반떼급 차는 정말 잘만들었어요. 현까가 생기는 이유는 "사기(내수차별)", "협박(결함 발견자 해임, 왕따, 고소, 고발등)", 회유(결함, 실수 숨김) 때문이지요.
@땅파기장인3 жыл бұрын
@@dkc2018 내수 차별은 그나라에 맞는 법에 맞게 만드니깐 그러겠죠ㅋㅋ
@dkc20183 жыл бұрын
@@땅파기장인 국과수"차량테스트 못해" 결함 원인 모른다(?).는 자료로 제조사 무죄 판결이 그나라 법에 맞게? 민식이법으로 운전자 무조건 징역 판결은 '그나라 법에 맞게'로 받아들이나요? 만약 모트라인이 님과 같은 입장이면 현기의 하수인으로 봐도 무방하죠. 빈틈없는 법은 인류역사에 존재하지 않기에 기업 윤리, 판검사, 변호사가 존재함. 그렇기에 현기, 판검사, 공, 관 모두가 내수차별 책임이 있고, 그중에 가장 큰 이득본자는 가장 욕을 많이 먹는게 맞지요.
@NeighborSider2 жыл бұрын
@@dkc2018 아반떼N 결함. 1. 도장 (전 모델 현기차의 양품 Q/C 문제) 2. 신차가 습기현상으로 인해 터빈 녹발생. 3. 엔진 조립 장착시 스크래치& 누유 현상 (뽑기운) 출처: 종합적인 다른 영상보고 참조함. 결론:연구원이 차를 아무리 잘만들어도 노조가 문제다.
@dkc20182 жыл бұрын
@@NeighborSider 노조가 문제가 없다고 한적 없어요. 노조도 문제인데, 정치질하는 엔지니어를 키우며, 뒷거래(승진 및 입사)로 노조의 패악질을 키운 운영진들 잘못이 원인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