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텃밭은, 광역시 중심지(또는 거주지)에서, 15~25 km 거리에 있는 농촌(광역시 변두리 인근)에 자가용으로 가면, 약 30~50분이 정도가 걸린다. 가능하면 500평(또는 200~1000평) 내외가 적합하다. 이 정도의 거리라면 체류형 쉼터는 있어도 좋고 없어도 불편하지는 않다.
@JPelephant2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Soon-y9e17 күн бұрын
저도 강화도에 농막짓고 매주 갑니다 거기 배추심어서 김장도했구요 체류형쉼터로 전환해야 겠네요 땅은 백평조금 넘는데 평수가 딱 좋더라구요 매주 기대됩니다
@JPelephant17 күн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박영락-m5i16 күн бұрын
❤
@아워-p4x26 күн бұрын
거주지에서 1시간 30분 이내 접근거리.
@JPelephant26 күн бұрын
네. 그정도도 가능하겠습니다.
@김남돌7 күн бұрын
1시간30분 거리도 좋다더군요 값도 싸면서 자꾸 다니다 보면 멀게 느껴지지도 않다고 ~
@아워-p4x7 күн бұрын
@김남돌 캠핑카(2달 한번)나 사이비 자연인(전원주택)처럼 연중행사가 아니니 매주 한번이라도 자주(? 매주...) 가야 하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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