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합지졸을 데리고도 대승을 거둔 천재 무장 한신, 그가 배수의 진을 친 이유는? [테이블위의 전쟁사 / 정형 전투]

유방에게 몸을 의탁한 한신
하지만 오합지졸에 불과한 군대를 거느리고
조나라 20만 대군과 싸우는데....

[@user-fd2my5oe7y]

중간중간 역사 나레이션 해주시는 분 목소리가 익숙하다 했는데, 로빈님이셨네요! 로빈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yupkidangju]

처세만 좀 잘하고 마음만 좀 크게 썼으면 끝도 나쁘지 않았을텐데..한신은 정말 명장중의 명장이죠

[@user-tc9rs6re8s]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user-dn4hz7zo4u]

고대 로마군은 배수진을 선호 했습니다. 왜냐하면 적군이 우군의 좌익 또는 우익을 격파하더라도 배후로 돌아서 포위될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이죠. 한신의 배수진을 설명하면서 이런 부분은 항상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anotherme406]

감사합니다

[@jiwonmoon9083]

아이 진짜 머리에 든게 없는애들은 왜이렇게 맥락을 못잡냐 ㅋㅋㅋ

[@David-nu8gx]

3만대 20만은 신라와 당나라의 나당전쟁이 있었지요…

[@user-bz3oq8mq6q]

용진아 뭐하는거야 여기서 빨리 돌아와 보고싶다

[@user-ii8gy2tz5z]

풍림화산 하나기억나네ㅋ

[@jamesmillerjo]

아니 왜 정영진이야

[@user-ud8fm5rc6n]

설명이 너무 미흡한데요 납득이 안가고요 배수진 이니 싸우기전에 죽을각오를 하고 있었다는건 이해하는데 불리한 상황에서 한신이 처음에 잘싸우니 그 기세로 이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