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클 500 1년 이상 탔는데 되게 기분 좋게 탔음 문제 많다고 하는데 저는 문제 없이 잘 탔습니다
@sky.657802 ай бұрын
GB350C 사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클러치가 가볍고 시소타입기어라서 좋아요 엔진브레이크을 잘 쓰는데 좋고 나는 편하다고 생각해요 탑박스설치가 잘될것같구요
@막걸리일지도3 ай бұрын
메테오350 형제인 클래식350 소유했었고 2종소형 취득하고 클래식500 탓었는데 확실히 로얄엔필드 정신차렸어요. 클래식500 탈적에 베터리단자뿌라지고 뒷휠 스포크 빠지고 코일?문제로 찐빠나고 브레이크 밀리고 문제가 많았는데 클래식350은 문제라 생각했던것들 다 보완 해서 나온듯했습니다. 머플러소리도 좋았어요. 임페리알레400 도 탓었는데 보어가 작은건지 스트로크가 짧은건지 진동 없어요. 125cc보다 없어요. 머플러소리도 겁나 좋아요. 머플러 튜닝이 필요없어요. 빵도 좋아요. W800타다가 보내고 데려왔는데 크기 비슷해요. 단점은 브레이크가 엄청 밀려요.
@LooxJJ4 ай бұрын
쿼터급이 주 바이크일 경우 오래 못갑니다. 기변하시게 되지요. 쿼터급은 시내에서 타는 기추용으로 권장드려요. 로얄엔필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아직은 이것저것 문제 많습니다. 차라리 돈 조금 더 주고 트라이엄프나 가와사키로 가세요...어짜피 2년~3년 이상 타실거면 가격면으로 거기서 거기에요.
@정환-m1e4 ай бұрын
로얄엔필드는 어떤 문제가 있나요?? 살려고 했는데😊😊
@LooxJJ4 ай бұрын
@@정환-m1e 히말라야 외 쿼터급이 아닌 650 만 타 봤습니다. 싱글은 새는게 문제입니다. 650은 엔진이 트윈인데도 퓰링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만...이것은 2010년 초반기 부터 있던 고질적인 문제 입니다. 오일 새는것 문제는 덤 이지요. 여하튼 로얄의 장점은 가격인데 사고 이것 저것 달다 보면 일본 / 영국제 바이크 가격이 된다는 것이지요. 장기적으로 봐서 그냥 트라이엄프로 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