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구입후 새차 길들이기 꼭 해야하나요? 길들이기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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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댓글에 엔진오일 교환에 대한 언급이 많아 추가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경우 길들이기 종료후 오일 교환은 필수 사항이 아니므로 이 부분은 반드시 준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000km 이후 교환이라는 기준은 길들이기 거리를 최소 1000km로 가정했을 때를 상정해서 드린 말씀이고 개인적으로 길들이기 종료 후에는 오일 교환을 해주는 것이 차량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언급한 부분입니다.
최근 자동차 엔진의 물성 및 제조 기술이 크게 향상되어 길들이기 종료 후에도 엔진 오일을 교환하지 않고 일상 주기에 맞춰 교환을 해주어도 엔진에 무리를 줄만한 이상이 발생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필수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신차 출고 후 반드시 1000km에 엔진 오일을 교환해야 한다고 받아드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조 기술이 발전을 했다할지라도 엔진 각 부분이 자리를 잡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성능 저해 요소의 작은 부분까지 차단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다면 길들이기 후 엔진 오일 교환을 하시면 되고 제조사에서 메뉴얼에 분명하게 명시하지 않은 부분이기에 이를 준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길들이기 후 엔진 오일 교환을 해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길들이기 종료 후 엔진 오일 교환은 개인의 생각과 차량 관리 규칙에 따라 교환 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확실하게 수치로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이 부분은 개인이 결정하시는게 맞습니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1000km 초기 오일 교환을 메이커가 권장하기도 합니다만 국내에서는 제조사에서 길들이기 후 오일 교환을 해주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기에 국내 상황을 존중하는 것도 무리가 있지는 않을듯 합니다.) 짬을 내서 촬영한 영상이여서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부족했습니다. 모쪼록 이부분에서 혼동 없으시기 바랍니다. (_ _)
#신차길들이기 #새차길들이기 #길들이기

Пікірлер: 528

@autogearr 5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엔진오일 교환에 대한 언급이 많아 추가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경우 길들이기 종료후 오일 교환은 필수 사항이 아니므로 이 부분은 반드시 준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000km 이후 교환이라는 기준은 길들이기 거리를 최소 1000km로 가정했을 때를 상정해서 드린 말씀이고 개인적으로 길들이기 종료 후에는 오일 교환을 해주는 것이 차량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언급한 부분입니다. 최근 자동차 엔진의 물성 및 제조 기술이 크게 향상되어 길들이기 종료 후에도 엔진 오일을 교환하지 않고 일상 주기에 맞춰 교환을 해주어도 엔진에 무리를 줄만한 이상이 발생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필수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신차 출고 후 반드시 1000km에 엔진 오일을 교환해야 한다고 받아드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조 기술이 발전을 했다할지라도 엔진 각 부분이 자리를 잡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성능 저해 요소의 작은 부분까지 차단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다면 길들이기 후 엔진 오일 교환을 하시면 되고 제조사에서 메뉴얼에 분명하게 명시하지 않은 부분이기에 이를 준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길들이기 후 엔진 오일 교환을 해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길들이기 종료 후 엔진 오일 교환은 개인의 생각과 차량 관리 규칙에 따라 교환 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확실하게 수치로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이 부분은 개인이 결정하시는게 맞습니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1000km 초기 오일 교환을 메이커가 권장하기도 합니다만 국내에서는 제조사에서 길들이기 후 오일 교환을 해주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기에 국내 상황을 존중하는 것도 무리가 있지는 않을듯 합니다.) 짬을 내서 촬영한 영상이여서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부족했습니다. 모쪼록 이부분에서 혼동 없으시기 바랍니다. (_ _)

@kimfrank6528 5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엔진 오일 교환 부분은 하면 좋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군요. 필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찜찜하니 길들이기 후 교환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zkfk9903 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이해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TV-mb9il 5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길들이기 이후엔 자유롭지만 한번정도 교환해주면 더 관리가 좋아질 수 있군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__)

@영진강-o5b 5 жыл бұрын

부연설명 감사합니다. 확실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엔진 오일 얼마 안하는거니 신차 길들이기 후 그냥 교환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거 몇 푼 아끼는 것보다는 심리적으로 편안해지고 엔진오일을 자주 갈면 차량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 거니 전 길들이기 후 그냥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원형-l3z 5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환-i2k 5 жыл бұрын

신차 길들이기 해야 하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단지 엔진 길들이기로 생각했네요. 그런데 듣고보니 엔진보다 더 중요한 부분을 길들여야 하는 거였군요. 새롭게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Choi_Hubby 5 жыл бұрын

편집장님 말씀과 같이 신차 길들이기는 꼭 필수 인거 같습니다. 제가 차량을 구입하던 시기만 하더라도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 요즘 차량 제작기술에는 필요없다. 언제까지 해야 한다 부터 해서 이런저런 정보들이 난무하던 시절(?) 이였던거 같습니다. 저의 차량 구입시기와 맞물려서 때마침 오토뷰 김기태PD님이 작성하신 칼럼중에서 길들이기에 대해서 일기 형식으로 칼럼을 작성 하셨고, 그 정보를 토대로 해서 저 역시 그 칼럼에 써있는대로 따라 하면서 길들이기 끝냈습니다. 물론 PD님보다 킬로수는 더 많이 진행하였습니다. 5천KM까지 진행하였으며, 1.5만KM까지 급출발은 왠만하면 자제하면서 운행 하였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차량 구매시 엔진오일 3번 무상교환 쿠폰이 있어서 5천KM 까지 차량 길들이기 중에 다 써버렸습니다. ㅋㅋㅋ (지금도 김기태PD님 길들이기 칼럼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껍니다.) 참고로 2011년 11월, 12년식 크루즈 디젤 15.5만 km 운행중입니다. 아직까지도 예열은 겨울 4분 여름엔 2분 하고 있으며, 후열은 배기온으로 겨울엔 200도 이하 여름엔 220도 이하로 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중에는 휴게소에 들릴때면 와이프 차에 혼자 있게 하고 먼저 화장실 다녀와서 시동 끕니다. ㅎㅎ 고맙게도 햇수로 9년동안 주행하면서 엔진쪽은 트러블 없이 인젝터 동와샤 교체 및 크리닝 정도만 했으며, 엔진의 진동이나 소음은 요즘 나오는 디젤차량에 비하면 시끄럽겠지만, 초기에 비해서 아직까지도 들어주고 느낄만한 진동과 소음입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 아직까지 차량 내에서 들리는 잡소리는 없습니다. 길들이기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주행하시면서 적어도 급출발, 급제동, 급감속만 안하시고 케미컬 및 소모 부품들 제때제때 교환하시면서 타시면 신차컨디션 오래 유지하시면서 타실 수 있을껍니다.

@hoon4438 4 жыл бұрын

굳이 카메라 3대나 안쓰셔도 될거같아요 시선이 너무 불안정하셔서 1대로 하셔도 좋을거같아요!

@봉봉-k6p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시선이 계속 분산되니 집중이...

@풍이의게임채널 5 жыл бұрын

일주일전 구입한 차량 메뉴얼에 1000km 까지 3천rpm넘기지 말고 160k 이상 밟지말고 길들이기 하라고 써있더군요. 스포츠세단인데.. 천천히 다니고 있습니다.

@mylove7331 5 жыл бұрын

차량들뿐아니라 훨씬더 정밀기기들도. 워밍업은 필수죠.. 신차뿐만아니라. 평소주행중에도급가.감속은 피하고. 리드미컬한 주행습관이있다면 좋은컨디션이 오래가는것같더라구요

@mindbodysoul8845 5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정보에 싫어요 누르는것들은 누굴까? 뼛속까지 엔지니어정신 충만한 김대표님 덕분에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오네시몬 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내용을 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진정한 실력자이십니다. 쵝오!!!

@백도라이버 5 жыл бұрын

전 오토기어가 자동차전문채널중에서 제일 차에대한 상식과 지식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언제나 올때마다 많은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해영

@조원형-l3z 5 жыл бұрын

하나를 다뤄도 머리에 팍팍 꽂아주시네요. 새차 길들이기 논란에 대한 종결!

@김준언-p1x 4 жыл бұрын

형님 팔뚝만 보면 프로틴 강의 하시는거같아요

@bestiron5573 5 жыл бұрын

선추천후 감상합니다^^

@깡따구-y6o 2 жыл бұрын

6분부터 보세요. 6분동안 쓸데없는소리만 반복

@1inyong 5 жыл бұрын

라면도 설명대로 끓여야 맛있듯이, 차도 메뉴얼에 나와있는 대로만 신차관리 해줘도 됩니다 ㅎㅎ 차량 메뉴얼에도 초기에는 어떻게 관리 해주라고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과한 rpm을 쓰지 않고 모든 기어 단수를 고르게 써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속주행은 오히려 신차에 독이 되는것 같구요. 그렇게 관리 잘 해줘서 10만 넘게 큰 고장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맨두맨두-s3n 5 жыл бұрын

흐어 편집장님 시선에 집중되네요 ㅎㅎ

@백기사-n9t 5 жыл бұрын

큐엠6 lpe 받은지 이틀됐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쾌남시대 4 жыл бұрын

음... 거주하는 아파트가 좀 높은 언덕이라... 늘... RPM이 높게 올라가는데.. 신차 길들이기 좋지 않은 환경 이겠네요 ㅠㅠ

@바다마루-n9w 5 жыл бұрын

오...정말 궁금했었어요.. 도대체 신차길들이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정확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ㅋㅋㅋ

@sjmac3942 5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맹신하면 안되지만 이형님은 그냥 맹신하고 싶어짐ㅎㅎ 뻔한 주제겠거니하고 보면 전혀 뻔하지 않아서 사람 놀라게 한다능 ㅎ

@joo_. 5 жыл бұрын

인정

@박종태-b3n 2 ай бұрын

2012년 7월달에 출고한 f10 528ixdrive(n20 엔진)차량.. 제이특공대 에서는 최악의 차라고 말한 그차를 출고후 바로 도시고속도로에서 시속 200키로이상을 냅다 달렸지요. 당일날 일반유로 가득 넣었더니 신호대기시에 엔진에서 딱딱 하는 노킹음이 바로나서 그후론 무조건 고급유만 넣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지방갈때만 현지에서 일반유 절반정도만 주유함.) 엔진오일은 글로벌 빅3메이커로만 5~6천키로(6개월주기)에 교환했고 10년 10만키로 넘어선 시점부터 썸머스타트 엔진과 미션 마운트 등속조인트 부트 워터펌프 등을 교체하다가 결국 만12년 12만키로 좀 안된 시점에서 팔았는데 밧데리 미션오일 겉벨트셋트는 손안대고 넘겼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새차같은 주행질감이 뇌리에서 떠나지않아서.. 팔긴했지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충분히 15년 15만키로까지는 짱짱했을거고 좀더 고쳐가며 탔으면 20년 20만키로까지도 충분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진호강-v6d 5 жыл бұрын

아래 몇몇 분들이 전기차도 길들이기를 해야 하는지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대표님 영상을 잘 들어보시면 길들이기의 핵심은 엔진을 비롯한 파워트레인이 자리를 잘 잡게 하는 목적에만 있는게 아니라 서스펜션 구조물을 비롯해 내장재와 외부 패널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합되어 있는 부품들이 운전자의 주행 환경에 맞게 자리를 잘 잡아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추게 해주는 과정입니다. 이 부분을 소홀하게 하면 내장재 잡음을 비롯해 신차 컨디션이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에서 '전기차'도 해당된다는 것을 캐치하실 수 있습니다. 즉 당연히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등 모든 자동차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진호강-v6d 5 жыл бұрын

에구.. 부족한 글을 고정해주시고... 영광입니다. ^^

@seph3275 5 жыл бұрын

으아니.. ㄹㅇ 갓독자..;

@josephsmith8275 5 жыл бұрын

추천하고 갑니다. 당연히 새로운 제품은 어느정도 그 자리를 잡아가기 위해 적당한 마모가 필요한다 바로 심한 마모가 나도록 만들어버리면 안되죠.

@lucaslee2682 5 жыл бұрын

볼트EV 메뉴얼엔 길들이기 하라고 나와있습니다.

@Kitten_Land 4 жыл бұрын

우와 시원하게 궁금증이 해결되네요!

@ji-myeonglee292 5 жыл бұрын

2000km정도 까지 관성의 영향에 적게 노출될 수 있도록 급가속 급감속 급제동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운행한다는게 핵심이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azera897 4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나 차량 카페 가보면 요즘 공정이 좋아서 길들이기 안해도 되고 엔진오일 교체를 8000에 갈아도 된다라고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피스톤으로 예시를 들어 생각해 보죠 피스톤을 가공 하는데 기계가 하니깐 오차가 완벽하게 없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신가요?? 기계도 오차 발생 합니다 불량도 나구요 2개를 만들어도 두개 수치값이 다릅니다 요인은 많겠죠 수많은 기계가 내는 진동으로 인한 오차 라던가 로봇 자체의 오차라던가 요인은 많습니다 그리고 피스톤만 오차가 있을까요?? 커넥팅로드 실린더 전부 오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처음부터 딱 맞겠습니까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갈리고 붙히치면서 제 자리를 찾아가는겁니다 물론 신차 길들이기를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시대 보단 훨씬 적게 나오겠죠 하지만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잖아요 요즘은 설비이 좋아서 괜찮다 요즘 자재가 좋아서 괜찮다 이런말 하시는데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있어주세요

@golani-xival 4 жыл бұрын

기계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이니 화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선생님

@freejone6878 5 жыл бұрын

진짜 길 안들인 초보오너 신차 타보면 엉망임. 미션도 개판이고 등등. 이 영상 큰 공감~~

@expan659 5 жыл бұрын

제조사설명서에잇어요 신차길들이기해야해요 설명서대로만하세요ㅋㅋ 모든전자기기제품등등설명서가잇지요ㅋㅋ

@dongmoonPark 5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말해서, 철저하게 연비모드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길들이기가 쉽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짱건호 5 жыл бұрын

역시 지식은 물론 정보 전달력 논리 모두 최고이십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daesagoon 5 жыл бұрын

12:43 결론

@정헌영-g2v 5 жыл бұрын

이분도 복받으실거임

@강씬디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tera0 5 жыл бұрын

아니 업로드 20분만에 댓글이 이리 많네요 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ord_of_Nightmare_666 5 жыл бұрын

일주일마다 타고 다니면 길들이기나 제대로 될려나 모르겠네요...

@주현석-i1q 5 жыл бұрын

항상 신차 길들이기 설명하는 사람들이 파워트레인만 강조해서 참 별로였는데 이제서야 제대로된 설명이 나왔군요. 엔진보다도 서스펜션 내장재 등등이 자리를 잘 잡아야 차를 오래도록 균일한 품질로 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자리를 잘 못잡으면 열화가 빨리 진행되어 초기 품질이 빨리 열화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뤄주신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park5178 5 жыл бұрын

주현석 오 신기하네요 신기해 신기해

@봉달팽이 4 жыл бұрын

이형님 프로필이 어떻게되죠? 굉장히 전문성이 높은거 같아 신뢰가 가네요 완전 호감입니다.

@벨로띠 5 жыл бұрын

비보장 도로라던지 급가속 급제동이라던지 킥다운?이라던지 이런거가 당연히 안 좋다라는거에는 공감하지만..... 스마트폰이 고장나서 바꾸는분이 없듯이 대부분 차를 조금 타다가 바꾸시는분들이 많아서.... 물론 10년 타시는분들도 있겟지만... 저도 처음 살때는 10년?탈려고 했는데 제가 여지껏 타온차들 대부분 조금 타다가 바꾼거 같아요 저와 같은 케이스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그냥 대충 타도 크게 무리는 없을수도;;

@zitnbit 5 жыл бұрын

정원재 아날로그 기계와 반도체로 된 디지털 제품은 다릅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길들이기는 하는게 좋습니다.

@벨로띠 5 жыл бұрын

@@zitnbit 안전?을 위해서 길들이기를 하는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길들이기는 좋은데요 스마트폰 베터리도 길들이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제품을 구매시 되도록 많은 부하를 주어서 빠른 시간에 완전히 방전후에 충전 해주는 작업을 4번이상을 권장합니다만... 그래야지 배터리한테 좋다고 합니다만 스마트폰을 오래 쓰지 않는 저에겐 그런 배터리 에이징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 큽니다. 배터리를 사서 사용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노후화 됩니다. 자동차의 부품도 사는순간부터 노후화가 진행되는것이구요. 그간 자동차를 구매할때마다 매번 신차 길들이기를 했습니다만, 결국 파는 시기가 짧다보니 구지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의문이 든다 그런말입니다. 물론 저같이 스마트폰이나 차량을 잘 안바꾸는 사람도 있겟죠.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제가 신차 삿을때 유리막 하고 ppf하고 유난 떨다가 6개월 지나면 무덤덤 1년정도 지나면 관심이 급 떨어지면서 차에 대한 애정이 -_- 완전 다른차 새로나온거만 기웃거리게 되고 스마트폰도 처음에만 그렇고....... 그런사람들도 있어요. 재 주위엔 많던데.... 어떤 제품이건간에 사용하는 용도와 환경에 따라 상이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최현범-b7x 5 жыл бұрын

1000키로까지 3000rpm 1500키로 3500rpm 2000천키로 4000rpm 대략 이런식으로 정성들여 길들이기 하고 만키로에 차 팔앗음ㅜㅜㅋㅋㅋㅋ

@ccoccoc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rootbig5594 5 жыл бұрын

예열 부분도 궁금하네요. 요즘차들은 예열필요없다 아니다 장시간은 아니더라도 예열은 해야한다 (30초 ~ 1분) 이런소리들이 있습니다 그냥 상식적으로는 엔진오일도 오일이기 때문에 온도가 낮으면 점도가 높으니 엔진마모가 발생 할 수 있고 안한것보다는 예열을 잠시라도 해주는게 오일온도를 올려줘서 점도를 낮추고 윤활역활을 더 잘해줄것 같아서 낫다고 생각하는데 전문적 지식으로는 어떤가요?

@leo_diesel 5 жыл бұрын

잘못된 길들이기 방법으로 차를 망치는 사람들도 의외로 보이더군요. 예/후열 하겠다고 장시간 공회전하는 것도 피해야될 일...

@진호강-v6d 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단순하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편집장님의 설명은 쉽고도 매우 핵심적이고 수준이 높은 설명입니다. 왜냐면 보통 신차 길들이기하면 파워트레인만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서스펜션 내장재 등 그 외 부분이 자리를 잡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게 잘못되면 파워트레인 이상으로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부분입니다. 신차 길들이기가 왜 필요하고 어떤 부분 때문에 해야하는지를 아주 명확하고 정확하게 계몽해주는 영상이라는 점에서 200점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께 꼭 필요한 분이심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michaeldjay8606 5 жыл бұрын

무조건 must have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 서스펜션은 첨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손윤성-r9p 5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오토기어네요^^ 감사합니다~

@김남철-p7f 5 жыл бұрын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구독자 10만 향하여 고고씽~~~~~

@wgbae1555 5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좋은말 "내가 행복해야 모든것이 긍적적이고 아름답다" 》》오토기어가 잘되어야 자동차 유튜버로 행복하고, 시청자도 긍적적이다.

@kjm10105 5 жыл бұрын

대표님 디젤 차량인데요 엔진오일 교환시 잔유제거를위해 엔진 폴리싱 및 석션이라는것이 있던데 꼭 해줘야하나요? 디젤차량들은 꼭 잔유제거를 완벽히해야한다는 말이 맞는 말인지 알고싶습니다

@lenciel84 4 жыл бұрын

아빠 새차 사서 지인하고 시승식 하는데, 신차 길들이기 얘기가 나왔거든요. 근데 그 아저씨가 고속으로도 밟아줘야 차가 악셀 무거운이 길들여진다고 아는 척 하시던데 전 그냥 가만 있었네요... 실제로도 밟았는데 ㅋㅋ

@김진성-f6m 5 жыл бұрын

예열 후열도 어느정도로 관리신경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반드시 1000 주행후 엔진오일을 갈아야 하나요?? ㅠㅜ

@박상호-g5h 4 жыл бұрын

꼭하셔야 합니다 하실때 아 난 참 잘했구나 생각했네요 ^^ 신차사고 차가 너무너무너무 잘나가는데.. 진짜 꾹참고 1000키로 이상을 급가속 급정거 안하고 진짜 꾹참고 거즌 2000키로를 버텼는데 그후로 차가 컨디션이 참 좋습니다

@kswksw5390 Жыл бұрын

신차출고후 470km에서 플러싱오일(세척제) 넣고 공회전을 하고 플러싱오일 교환을 했습니다.신차는 카본이나 슬러지가 없어서 플러싱오일의 약품성분때문에 엔진내부에 스크레치와 마모를 발생시킨다는 정보가 있는데요.맞는건가요? 아님 괜찮은가요?

@원정서-h7c 5 жыл бұрын

듣고보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완전히 대상을 꿰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이렇게 사람들을 이해시키는건 불가능하죠. 훌륭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신차 길들이기 꼭 하셔야합니다. ^^

@Lotto-channel 5 жыл бұрын

길들이기 할때 RPM 2천 3천 서서히 올리라고 했는데 사람들은 속도를 100km 까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차는 2.2D입니다 2천 RPM 사용하면 130km 까지도 나갑니다 속도는 상관 없나봐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오토기어도 길들이기 하면 좋은거 아니가요 100km 달리면 6~8단 기어 만 사용 하는데 각각 단수를 사용 할려면 극심한시내도로1~2단 일반도로 3~4단 고속도로 5~8단 을 다양하게 주행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김성민-z3f5z 5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잘 설명을 해주셨네요 아무리 기술이 좋아져도 기계 장비는 길들이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호회에 어떤분이 길들이기 해야 하냐고 글 올렸는데 어느 지역 지부장님이 요즘 차가 좋아서 안해도 되요라고 답글하시더라고요 그 분도 어디서 듣고 그렇게 답하셨겠지만 차 값이 한두푼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정보는 확신이 있을 때 답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gulaya18 5 жыл бұрын

젤 좋은게 자동차회사 설명서 나온대로 하면 됨.. 요번에 차사서 설명서 봤더니 1000km 까진 4천rpm 넘기지 말고 급가속,급제동 조심하라고 써있음~ 그냥 라면 어떻게 끊여야 젤 맛있나요~하면 라면회사 연구원들이 연구하고 개발해서 만든 레시피대로 끊여 먹는게 젤 맛있쥬~차도 마찬가지..!!

@태우박-e4s 5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용한 정보이고 이거 꼭 숙지하셔야힙니다. 신차 길들이기 필요 없다는 말은 다 무시하시고 새차 뽑으신 분들은 이 요령대로 길들이기 꼭 하세요. 하고 안하고 차이가 큽니다.

@행복연구소-s7v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게 신차 길들이기를 하려면 애초에 공장에서 나올떄부터 조심해서 관리를 해줘야 되는데. 제가 대학생때 모 자동차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그때 제가 했던일이 운송업무였는데 신차들을 제1공장에서 제2공장으로 또 작업 완료되면 제3공장에서 제4공장으로 몇백대나 되는 차량들을 수십명의 운전수들이 옮기는 작업이었습니다. 공장안이 굉장히 넓었구요. 한 주차장에 몇백대의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알바생들한테 저 공장으로 옮겨라 하면 저희들은 신나서 풀악셀로 때려밟으면서 다른 주차장으로 차들을 옮겼습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했을때 과연 신차 길들이기가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되네요. 공장안에서 알바생들이 차 옮기는 과정이 진짜 가관입니다. 벌써 10년전이라 지금은 어떻게 바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여전히 사람이 차를 옮기겠죠? 그때 풀악셀 풀브레이크 오만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차 옮겼던 기억이 있네요.......대학생들이라 새로 나온 모델 신차를 밟아 보는데 얼마나 즐거웠겠습니까.. 새차를 받아도 기본 몇십킬로정도는 운행거리가 찍혀 있잖아요. 아마 그런데서 찍히는 이동거리일겁니다. 그 자동차 회사는 그해 여름에 주차장에 세워놨던 차들이 전부 태풍으로 침수가 됐는데도 안에 내장재만 다 뜯어내고 물로 대충 닦아 내고 그냥 신차로 판매를 하였습니다. 저희들한테는 발설하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었고요

@morrie4524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는데 길들이기 할 때 주행모드 있는 차들은 일반으로 놓고 길들이는게 좋겠죠? 에코나 스포츠는 지양하구요.. 궁금합니다!

@안프로-t6q 5 жыл бұрын

디자인의 장진댁기자님. 서킷의 까만형. 하체의 이치프님. 공도의 김기태피디님과 김창현고문님, 그리고 한상기님 잡썰, 예능의 노사장. 자동차 전반의 모든 리뷰의 김정민대표님. 끝.

@DDACK.G 5 жыл бұрын

린정

@Physics_OT 5 жыл бұрын

신차 길들이기 할 때 과속방지턱을 특별히 조심해야겠군요...

@에어포스-g6x 4 жыл бұрын

국도나 고속도로가야죠ㅋㅋ물론 시내바리도 됩니다

@psychedelicMusiiic 5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새차를 구입했는데 역시나 알찬정보 감솨 합니다.. 여기저기 조각처럼 퍼저 있던 정보를 한번에 정리해 주시는거 같아 이해하기 좋습니다.. 👍

@user-polaris1986 2 жыл бұрын

역시 유용한 정보😁👍 쇠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요지는 1,000km ~ 2,000km까지 급가속, 급감속, 급커브링 등 자동차에 갑작스런 데미지를 주는 행위들을 줄여라! 그렇게 해서 엔진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부품들이 원활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리해줘라! 이군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영진-r8j 4 жыл бұрын

하이브리드 길들이기는 어떻해 해야 할까요??

@알돌호 5 жыл бұрын

새차 길들이기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풀악셀 입니다 회사차입니다...... 악마의 속삭임ㅋㅋㅋㅋㅋㅋ 칼퇴근이 중요한 1인 올림

@그만해-v5d 5 жыл бұрын

급~~인정!^^

@호랭이-z2j 5 жыл бұрын

으아~~~ 왜 이거 이제해주시나요 ㅠㅠ 이번에 저의 세번째 차를 구매하고 7000키로에 오일갈았눈데... 물론... 제가 귀찮아서 그렇기는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togearr 5 жыл бұрын

길들이기 후 오일 교환은 필수 사항이 아니기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길들이기 후 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권면 사항일 뿐입니다. ^^

@manitv9708 5 жыл бұрын

혼다와 BMW 신차 구매 했을때 1000km 정도 되었을때 메이커에서 엔진오일 교환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이후 혼다는 5000km 주기로 한번씩 교환하고 bmw는 10,000km주기로 정기교환을 해주더군요. 저는 도쿄 거주라 일본 혼다 bmw딜러 기준입니다.

@TiningVillain 5 жыл бұрын

이런 당연한 내용을 당연하게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 그래서 중고차가 싫어요... 첫 차주가 길들이기를 어떻게 했는지를 모르니까... 아 빠진내용 있는거 같아서 보충차 적어보자면.. 특수목적차량 및 스포츠카 같은 경우엔 일종의 리미트 개념으로 무엇무엇을 언제까지 하지 말라고 메뉴얼에 적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메뉴얼 꼭 한번 보시고, 하지 말라는거 있으면 하지 맙시다. 예를 들면 요즘 일반 승용차들 가솔린 기준으로 막 RPM 6000~7000 까지 올라가고, 속도 180넘게 나오고 하는데.. 평범하게 운전하면 저렇게 까지 혹사시키는 경우가 없지요. RPM은 정말 과속해봐야 4000 근처일거고(반자동 모드나, 수동차량은 저단에서 강제로 올릴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고요) 속도도 고속도로에서 과속한다 해봐야 120~140 정도일테니, 제조사에서도 설마 이렇게까지 혹시시키겠어... 하면서 별말 안하는거죠. 반대로 스포츠 카 라고 나오는건, 정말 혹사시킬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그 혹사시키는걸 전제로 만든거니까 제조사에서도 길들이기 어떻게 하라고, 뭐 하지 말라고 메뉴얼에 표시해 줍니다.

@얍브로 5 жыл бұрын

오~10만 얼마 안 남았군요!!!!!

@이주이-t3y 5 жыл бұрын

대들 엔진만 설명할줄 알았지 더 이상의 설명은 못하는데 역시 대표님은 다르심 엔진 외 부분에서도 길들이기 매우 중요하다는걸 제대로 이해시켜주시네요.

@TheSpacehong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멋진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신차길들이기 관련 궁금한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언급하신내용을 정리해보면 주의해야할 점이 급제동, 급가속, 급감속 그리고 RPM에 변화를 주면서 2000km 까지 길들이기하면 되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2019 싼타페 TM 2.0가솔린 차가 나옵니다. 이 차랑에는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기능과 Stop & Go 및 고속도로 주행보조 와 같이 차량이 주행환경에 맞추어 자동으로 제어를 할수있게하는 편의기능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활성화 했을때 급가속, 급제동, 극감속을 피할수있을듯 하고 차에 무리를 주지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단점이 있다면 어떤부분이 있을까요? 즉, 사람이 주관적으로 상황을 인식하며 차를 길들이는 것과 전자장치및 자동 기능 활성화를 통한 길들이기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요즘 출시되는 모든차량에는 일반적인 옵션으로 스마트크루즈컨트롤기능이 탑제되는데 신차길들이기에 적용해서 리뷰한 유터버들이 없으신것 같아 문의드렸습니다. 한번 다루어보셔도 괜찮은 주제란 생각이 들고 저도 궁굼한사항이라 문의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sskim1555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inehobby 5 жыл бұрын

캬~ 진짜 일목요연한 설명~ 최곱니다. 쇠교수님~👍👍👍

@gogogogila9321 5 жыл бұрын

어떤 주제든 지식이든 자유자재로 다루는 저 포스ㄷㄷㄷㄷㄷ

@josephsmith8275 5 жыл бұрын

GoGo Gogila 뭐 공대출신의 배우신분이니까요 ㅎㅎ

@표재문-r4l 5 жыл бұрын

엔진오일 교환 주기와 합성유와 광유의 차이점 그리고 GDI 엔진에 오일이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 부분도 여쭙고자 댓글 올립니다^^

@nirvawa1 5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요..드라이브 모드가 컴포트모드,에코모드,스포츠모드,스마트모드가 있는데 신차 길들이기는 어느모드로 하는게 좋을까요? 모드가 그냥 선택하는거 없이 하나면 신경 안쓰는데 여러개라서 신경쓰이네요...

@Thru. 5 жыл бұрын

궁금

@Jackal_GN 5 жыл бұрын

르노삼성자동차 메뉴얼에도 신차 길들이기 방법이 있죠.

@tonyhwang3888 4 жыл бұрын

새차를 샀으면 제일 먼저 할일이 오너스 매뉴얼을 대충 읽어 봐야 하는데 거기에 나와 있을텐데. 매뉴얼들도 안읽어 보고 그냥 냅다 타고만 다닌다?

@kang0486 5 жыл бұрын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부분을 잘 정리해주셔서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신차도 길들이기가 필요하지만 중고차도 주인이 바뀌면 주행환경이 바뀌어서 차체도 스트레쓰를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많이 바뀐차보다 일인신조차가 더 길들이기 쉽고 중고차 매매시에도 조금더 인기가 있는것 입니다!!~^^ 유투버님께서 아주 잘 이야기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종식-b9e 5 жыл бұрын

개솔린 차 운영하지만 솔직히 4000rpm 쓸일이 거의 없더군요 처음 출발때 꼭 700~800rpm때 천천히 움직이고 급가속 급제동 급선회 급출발 모두 안하고 있습니다.

@이종식-b9e 5 жыл бұрын

짧은 신호 구간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출발은 처음 시동켰을때 얘기이고 신호가 짧은 구간이라고해서 선행차를 보내고 한참 후에 출발하는게 아닙니다. 선행차에 맞게 속도 유지하면서 갑니다.

@memorykim999 5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똑똑하면 존나 섹시하다.

@Thru. 5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분은 섹시한데 똑똑하니까 더 섹시함

@무무-n3k6x 5 жыл бұрын

아 역시 설명이 최고... 쉽게 알아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량책자에도 적혀있으니 그대로 해주는것이 차량에 훨씬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 믿고보는 오토기어 ㅋㅋㅋ

@dan_ya 5 жыл бұрын

엔진 변속기 각종 링크 자리잡는데 반드시 길들이기가 필요한거죠. 급가속 급제동은 피하고 과속방지턱 천천히 넘어가고 터보가 있든 없든 예열 후열 해서 득이됐으면 됐지 안좋을거는 없어요 너무나도 당연한건데 어떤노옴은 리뷰어라는 놈이 길들이가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팩트체크 잘하셨네요 ㅎㅎ

@eriyahorse5002 5 жыл бұрын

길들이기 2천 오일 1천 메모 !!!

@이하영-d1b 3 жыл бұрын

메모

@andy1243ify 3 жыл бұрын

11:35 answer here

@opop123ize 5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새차 구입하고 1000km 넘기기 전까지 3천 알피엠 이하에 답답해도 천천히 달리던 떄가 생각 나네요... 고속도로에서 딱 1000키로를 넘겼는데 그때 바로 3천 알피엠 넘기고 시원하게 가속할때 얼마나 짜릿하던지 ㅋㅋㅋㅋ

@모범택시-x7f 5 жыл бұрын

가솔린엔진을요? 디젤이면 몰라도 가솔린차량이라면 부처님으로 임명합니다

@mhjo1876 5 жыл бұрын

김태형 가솔린 신호 정차후 출발시나 주행시 알피엠 몇 정도 쓰나요? 저는 2000에서2500사이로 출발하는데

@정이토-m9d 5 жыл бұрын

이형 볼수록 넘 멋짐♥♥♥

@wons811 4 жыл бұрын

BMW 는 매뉴얼에 길들이기에 대해 적어도 2,000km 는 하라고 적혀 있어요.

@roninb9118 5 жыл бұрын

길들이기 안해도 된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중 제대로된 미케넥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신차 길들이기 필요 없다는 사람 말은 그냥 거르세요. 그냥 그건 지 상식이나 지 생각을 말하는겁니다. 메카니즘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런 무식한 말은 못합니다.

@yongsikjin3036 5 жыл бұрын

신차 길들이기 사실 필요없죠...평생 길들여야 하기때문에...ㅋㅋㅋㅋ

@lens114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신차 길들이기는 엔진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gbutton1360 5 жыл бұрын

꿀정보 감사합니다. 신차 길들이기에 대해 제대로 개념 잡았습니다.

@leedooyoung1 5 жыл бұрын

길들이기 라고 해봐야 대단한거 없음. 그냥 처음엔 부드럽게 몰아주기만 하면 됌.

@kuntaiji-tv 5 жыл бұрын

편집장님 The luv~ 포에버~♡ 🤛💥/짱/😃/짱/💥🤜

@namsanbaram1229 5 жыл бұрын

대표님은 정말 모르는게 없음 쵝오~

@SmileDrum 4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용어정리 번인: 길들이기 에이징: 노화 한국에서는 왜 번인을 에이징이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비슷한거 같지만 다른의미로 해석이 되는데... 엑기스라는 단어처럼 일본에서 왔을까요?

@박현준-e4l 5 жыл бұрын

급출발,급제동 같은 것만 안하면 됨..

@__-oj1np 5 жыл бұрын

대표님 질문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국의 한 회사는 공장 라인에서 조립 후 공장외부, 출고장, 탁송차량 올리는 지역까지 평균 10km 정도 직원들이 스포츠카 하루 빌려서 타는거 마냥 풀악셀 풀브레이킹으로 다니는데 인수 받아서 길들이기 하기전인데 그 부분은 괜찮은 건가요...?

@mindbodysoul8845 5 жыл бұрын

당근 나쁜거죠 나뿐놈들

@곽민재-k2q 4 жыл бұрын

차 탁송은 현차정직원이 안하던데 욕부터 박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