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친구들이 잘되고 성공하고 레벨이 높아지는것이 곧 나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일이다.
@user-vm7rj9fq1u9 ай бұрын
내가 흙수저에서 조금 잘되서 온갖 질투 험담 돈 빌려달라 보험 금융상품 가입권유 투자권유 니 이름으로 회원권 끊어달라 니명의로 차좀 별 인간군상 다 있었는데 자랑을 안하는데도 저런일을 겪음 근데 직접 자랑을 한다 공적이됨 폰보기 같이 상대 무시 하고 업신여기면 그 상대가 내 적이됨 특히 소인배들을 적으로 돌리면 사소하게 피곤하게만듬 저런식으로 대처하는게 아니라 그냥 앞에서는 친절 하게 대해야함 상대가 자꾸 약속 잡을려고 해도 그냥 아 나도 만나고 싶지 아 근데 내가 요즘 키우는 고양이가 당뇨여서 매시간 혈당재야되서 시간이 안나네 이런 핑계 같은거 대고 등한번 두들겨주고 그러고 조용히 천천히 멀어져야함 나는 아예 티안낼려고 하고 누가 띄워줘도 그냥 겸손 하고 친절 하게 사람들 대함 친절이 내 무기이자 방어구임
@_revival9 ай бұрын
현명하심.ㅎ
@λέξανδροςοΜέγας9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옛날친구들 90퍼이상 손절ㅋㅋ
@ducksix54718 ай бұрын
진짜 인정
@user-vm7rj9fq1u8 ай бұрын
@@user-sb2qg6wh8w 아무 이유 없는건 아니죠 시기질투를 하는건 본능 입니다 실제로 자신의 그룹 친구든 지인이든 누군가 잘됐다는 소식을 들으면 인간은 뇌에서 고통을 담당하는 부위가 활성화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럽니다 그럼 매번 제가 그들과 일일히 다 싸워야 할까요? 모든 갈등에 꼭 주먹만 내야 하는건 아니랍니다 제가 가진 시간과 체력은 무한이 아닙니다 가치 없는 일에 일일히 에너지를 쏟을순 없죠 비지니스 때문에 계속 봐야 하거나 누군가를 지켜야 하거나 당장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 하거나 가족이거나 등등 필요하다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안보면 그만인 사람을 위해 뭐하러 시간 쓰고 열내고 할 필요 없죠 결국은 아쉬운 놈이 먼저 굽히고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소인들과 일일히 싸우지 마시고 자신의 가치를 높혀야 합니다 좋은밤 되시고 푹 주무세요 ^^
@반갑다x세대여러분888 ай бұрын
와 완전 현명하십니다 ㅎㅎㅎ
@kkkkk02059 ай бұрын
시기 질투 많은 사람들 진짜 피곤함..
@user-life9278 ай бұрын
정신질환임…매번 항상 그러면 경계성인격장애임. 못고침
@user-yv4me8kp9v7 ай бұрын
시기질투가 일상인 사람은 사사건건 불편한 기색이 묻어남. 심지어 가족의 성공이나 잘되는 이야기에도 시기를 하는 내색을 비추면 진짜 인간혐오가 생깁니다. 어찌 가족이 잘되는데 저럴수가 있는지...금수같습니다.
@하늘땅-h7h2 ай бұрын
묻지도 않았는데 자랑질하는것도 피곤해요ㅋ대단하다 우쭈쭈도 한두번이지.
@katkk43Ай бұрын
@@하늘땅-h7h자랑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대화도 그게 좋은 내용이면 가 자랑이나 듣기 싫은 얘기로 듣는 사람 얘기하는 거임
@katkk43Ай бұрын
질투가 너무 많은 사람 =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나아보이거나 남이 좋은 일을 겪거나 행복해 보이는 걸 못 견딤
@seowonwoo6128 ай бұрын
내가 잘됬을때 정말 순수하게 축하하고 응원해줄수 있는 친구는 무조건 평생 가야할 친구
@지연-z3w9 ай бұрын
원래 너는너 나는나 이런 마인드로 살아감. 오 예쁘네 부럽다. 오 돈많네 부럽다. 오 성격좋네 부럽다. 이거면 끝인것을... 제일 이해안되는 게 굳이 남의 성공이나 성취를 깎아내리는 거? 그냥 저 사람 복이겠지 이 한마디면 마음 편하고 분수대로 살자 이 마음가짐 하나면 편한데... 부러움을 인정하면 편하다. 굳이 내가 못가질 거 질투하면 뭐하나. 차라리 자기계발이나 내 장점에 집중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2020함무라비9 ай бұрын
형제가 많아서 좋은 점은 사람을 볼 줄 알게 됐다는 것이더군요.시간과 에너지 낭비를 막을수 있죠.
@pionarlesmordo93109 ай бұрын
부럽다고 질투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임 진짜로 긁히면 표정 굳고 싸해짐
@ducksix54718 ай бұрын
마즘 대놓고 부럽다고 하면서 그 사람을 시기질투하지는 않는거
@HayunKim-gv9mg8 ай бұрын
부러움이라 말하지만 실은 멋지고 대단해서 좋아보이니 나도 그러고싶어! 동조해주는거죠. 자랑한 사람도 기분좋아지죠. 진짜 샘내고 질투하면 오히려 아무렇지않은척 축하도 안하고 표정도 뚱하고 별거아니네 라는식으로 굽니다.
@user-life9278 ай бұрын
맞아요
@7보라돌이8 ай бұрын
맞음 진짜 축하하면 너 대단하다 너 애썼다 이렇게 함
@고양이는멍멍-r1g5 ай бұрын
맞아요 시기 질투 많은 사람들은 빈말이라도 부럽단 말 절대로 안함!!! 왜냐 내가 쟤한테 진것 같아서🥶🥶🥶
@ellord66263 ай бұрын
타팰 60평 이사갔을 때 “니가?“했던 친했던 언니, 시기로 맨날 깍아내리며 후려치던 친여동생 손절했더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음. 😊
@templor759 ай бұрын
성공했다 말하면 주위에서는 부서질 듯한 어색한 미소와 이어지는 긴 침묵....누구도 이것에서는 벗어날 수 없지...
@user-xs1vo1ul3r9 ай бұрын
당신도 그 반대 상황에서 마찬가지로 행동합니다. 사람이 원래 그래요.
@λέξανδροςοΜέγας9 ай бұрын
@@user-xs1vo1ul3r글쎄요 정신건강부터 챙기시죠?
@user-xs1vo1ul3r9 ай бұрын
@@λέξανδροςοΜέγας당신도 마찬가지예요. 아닌척하지 마세요
@jennyr83519 ай бұрын
나만 당한거 아니구나...그래서 어디사냐고 묻는게 제일 싫다. 말하면 그런 표정이 되고, 말 안하면 꼬치꼬치 대답할때까지 묻는다.
@니나노-j1k9 ай бұрын
사람들마다 질투심은 다있을거 같은데, 정도의 차이이고 표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3_2399 ай бұрын
20대 후반 때 이런것을 많이 느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 거의 다 손절 했습니다!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은 만나기 싫습니다!!
@5423gyjjk8 ай бұрын
생각없이 살다 마흔 다된 나이에 아이를 낳았어요. 동창들 모인 자리에서 아기 키우는 삶 어떠냐 묻길래 ‘막상 낳아보니 넘 사랑스러워서 내가 좀만 더 젊고 체력이 되면 하나 더 낳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어요. 그랬더니 미혼인 친구 대뜸 하는 말이 ‘체력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둘은 못 낳지?!‘, 엊그제 병원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2시간 기다렸어 어른도 힘든데 애들은 어떻게 버텨?’…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어차피 남일인데 왜 저러나. 이 친구는 내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사람은 아니구나 싶어서 이젠 거리 두려고요. 어쩌다보니 여기서 말하는 자랑(?)하고 사람 하나 걸렀네요
@katkk43Ай бұрын
자기자신임 초라하고 비참하게 느껴져서 남을 깍아내려야만 기분이 나아지는 미친년 하나 걸렀네요
@ch-kh3fq9 ай бұрын
질투와 관심은 한끗차이네요. 정말 궁금한건지.꼬치꼬치 트집잡는건지.~
@봄봄-s9l8 ай бұрын
질투하는 감정은 본능이지만 부러움 정도로 적당히 끝내면 된 사람이고 비아냥거리고 험담에 막말하는 질투가 강한 것들은 걸러내야 함.
@_revival9 ай бұрын
질투 구분해서 뭐하게요.ㅋ 그냥 자랑하지 마세요. 결핍 심한 사람들 얼마나 가슴 아프겠어요. 사람의 본질이 배신과 질투인데 입조심 행동 조심하는 수밖에요.
@studioateli18769 ай бұрын
좋은사람도 많습니다
@노스트레스-f9j9 ай бұрын
누가물어보지 않은이상 말할필요 없다고 보죠.
@승위-c1w9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애초에 자랑질하는 인간들이 문제지 그걸 듣고 질투하는게 잘못이냐? 게다가 시험삼아 자랑을 해보라는 인간이 상담이라는걸 한다니 세상이 요지경이다.
@승위-c1w9 ай бұрын
@@au79ag47 그런 논리면 질투에도 문제가 없죠. 자랑하는게 자연스러운거면 질투도 자연스러운거지... 그렇게 자랑할게 많으면 님 가족들에게나 하세요. 아마 가족 중에서도 질투할 인간들 있겠지만..
상급지로 한번 옮기니 무리라고 깎아내리더니 상급지로 다시 옮기니 전세라고 깎아내리더니 상급지로 다시 옮겨 자가 대형이다보니 전화상으로도 표정이 느껴졌다. 친구들 중에 딱 둘이 짠듯이 저런 반응이었고...그들은 이제 만나지 않는다. 친적중에 우리 잘된 걸 질투하고 깎아내리는 집은 본인 집이 잘 못된 케이스인데,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 애초에 잘되기전부터 나머지들은 누가 뭘하든 자기 성과에만 집중하고 남의 결과에 박수쳐줌. 저집은 고만고만할때부터 비교.질투 남에게 관심많음
@hyunpark90279 ай бұрын
이 바쁜 세상에 남을 시기질투 한다는 것 자체로 한심
@user-life9278 ай бұрын
노력도 안하니 더 꼴보기 싫음
@sookyungpark58578 ай бұрын
질투 다나뿐건아니죠 질투하면 더노력해서올라서면되잖을까요?
@엄마현우7 ай бұрын
질투가 지나치면 사람 추합니다
@카랑코에79 ай бұрын
질투많은 사람이 자기자랑은 또 되게 많음
@hjk53078 ай бұрын
과시하는데 정작 알맹이는 없는ㅋ
@hermess70777 ай бұрын
@@hjk5307ㅋㅋㅋㅋ 질투하시네
@Kelly-g2v8w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user_lovely1Ай бұрын
시기하며 혼자 불안해서 맨날 남 깎아내리고 또 근거없는 지 자랑하고..진짜 질리는 인간상이에요. 인간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미성숙한.
@sky197jin9 ай бұрын
5년전, 강남에 아파트 자가 마련했다하니 짜게 식어버리던 분위기와 썩소들... 그거 아파트 아니고 빌라아냐? 애들 학원비 보통 아니던데.. 대출이랑 어떻게 하고 살아 니가 감당이 됨? 밥도 거하게 샀건만..그 이후 그들이 나에게 하는 말들이 대부분 공격적이라는걸 깨닫고 그냥 조용히 연락 받아도 웃어만주고 서서히 멀어지니 그렇게 5년이 흘렀고 이제는 남이 됐네요...
@리클라우드-v5u9 ай бұрын
절친이었나요?
@ducksix54718 ай бұрын
애초에 좋은 사람들이 아니었던듯 그런 상황에서도 시기질투 하지 않는 자존감이 높고 그릇이 큰 사람들하고만 친구로 지내야하는 것 같아요
@sookyungpark58578 ай бұрын
돈이있는것 눈치채고 사기치려들러붙는사람 안만난것 행운입니다
@jmy34808 ай бұрын
참 속상한 일이셨겠네요 그래도 그런일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 제대로 알고 전환할수 있었죠.. 돌아설수 있는 용기를 가진 당신이 지혜로운 겁니다 사람의 운이 트이려면 곁에 사람들이 바뀐다고하죠? 옥석을 가리는 기회여서 오히려 앞으로 잘될징조네요 주위에 이상한것들이 청소되야 이쁘고 좋은것들로 체우게 되는거니까 축하할 일입니다!!^^
@임바램8 ай бұрын
@@jmy3480👍 👍 👍
@qwerty-dt2bs8 ай бұрын
이래서 소인배들은 피곤해 진짜 여유있고 성격좋은 친구들은 절대 그렇지않음
@유하경-f5p9 ай бұрын
진짜 현실적인 말씀 귀에 쏙 저장하고 공감 백배입니다
@EOD_CSP9 ай бұрын
댓글들 보면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해보세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좋은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것도 경험 또는 지켜본 바로 느꼈던 좋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볼까요? 사람이 다양하다면 다양한 테두리가 있는 겁니다. 교수님은 교수님만의 테두리를 이야기 하신것이고, 여러분도 제각각 테두리를 이야기 하신것입니다. 무엇을 얻으려면 그 테두리 안에 문을 열고 들어가서 느껴보고 또 문을 닫고 나올때 가져올 수도 아님 그냥 주변 다른 테두리로 다시 가도 되는 겁니다. 물론 내 테두리를 넓히거나 또는 피치못하게 좁혀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요 교수님은 나의 테두리가 이러이러하고 문은 열어져 있으니 지나갈 사람은 지나가고 들어올 사람은 뭐라도 둘러보고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roza10049 ай бұрын
나는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subtext19778 ай бұрын
전 그랬던 후배 마흔 넘어 끊어냈습니다. 뭘하려고 하면 하지말라고 하고, 심지어 가족들까지 잘되는거 배아파하더라고요. 뭘 하면서 그렇게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하면서 질투에 휩싸여서 본인도 괴로워함. 타고나길 저같이 남하고 비교안하고 부러워 안하는 타입이 있는가하면 그렇게 태어난 사람도 있는걸 늦게나마 알고 그냥 깨끗이 손절했습니다.
@y-discovery9 ай бұрын
예전 지인들의 성공이나 성취에 대해 반응했던 저의 말과 표정 그리고 마음까지 갑자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ㅋㅋ 좋은 인싸이트 감사합니다. 최근에 저의 감정들(질투, 분노, 기쁨 등등)을 수용하고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조용히 들여다보면서 살다보니 훨씬 더 남들의 성취에 인정해줄 수 있고 축하 해줄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리클라우드-v5u9 ай бұрын
남의 성공을 축하해주자고요 ^^
@peaceful_world58 ай бұрын
👍🏻
@happyjisoo4282 ай бұрын
이미 멋지신분인거 같아요 자기를 성찰하고 솔직한 인정 반성 변화👍 멋지십니다
@파프리카-r9z6 ай бұрын
저 언니는 절대 안 그럴거야! 하고 믿었던 사람이 아주 사소한 나의 좋은 일에도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가 하기 싫어 싸하게 무표정하게 있거나 뭐 좀 배운다 하면 그런 것도 샘을 내고 뭐 대충 다 그러더라구요... 댓글 쓰면서 다시 다짐합니다. 뭔가 해 보려고 노력할 때 그걸 아무에게도 되도록 말하지 말자고... 대놓고 깍아내리고 낀족거리거나 또는 속으로 그러고 있거나 내가 안되기 바라는 기운이 가까이 있는데 뭐가 좋을 것이 있겠어요... 그런 심보를 가진 사람들 중에는 매일 새벽기도 가고 자기 건강, 돈은 악착같이 중히 여기는 사람도 많기에 못된 마음과는 달리 꽤나 행복하게 살아들 갑디다.
@네잎크로버-q6i3 ай бұрын
가난한 인간들이 질투 시기가 많터라 열등감 이겠죠
@katkk43Ай бұрын
돈 보다는 못생기고 머리나쁘고 성격 안좋은 사람이 열등감 자존감 낮음 사람은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해야 남의 잘난 부분도 인정할 수 있는 건데 심지어 모든부분에서 못났는 데 가난하기까지하면 자존감이 높기어려움 돈이라도 많으면 돈으로 보완해서 자존감 높을 수 있음
@ccpout9210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가난해지는거지
@도형-1509 ай бұрын
시기,질투하는 인간들의 자격지심에 만만하게 보이지 마세요 그냥 잘라버리세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자랑하며 인간 거르세요
@goodluck-mz8wu8 ай бұрын
유치원엄마중에 자기말안들으면 자기한테 맘에안드는행동하면 엄마들을모아 매장시켜버리듯 자기가없으면 안될것같이 이거봐 나없음 안되지? 이런식입니다 그런데 더중한건 왜 그엄마를따른사람들이 많은걸까요? 너무 피곤하고... 피곤하고...힘드네요 그사람이어떤인간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데도 따라가고잇다는게 괴롭습니다...
@Hachch44558 ай бұрын
동감해요. 제생각엔 그들도 자기필요에 의해, 또는 그들끼리 통하니까 끼리끼리가 되는듯요. 근묵자흑. 가까이 상종 하지도 마시고 본인을 소중히 지켜나가세요
@터윈-n6u2 ай бұрын
그런 여자들이 주변 인들에게 보통 물건같은건 잘 사다바치거든요😂 아니면 자기 쓰던거 선심쓰는척 갖다나르고.. 그걸 대가로 고만고만 사이에서 대장질하는거.
@터윈-n6u2 ай бұрын
한시간전 애기용품 갖다주고 뒤에선 그집 봤냐며 욕하기~ 그런 여자 특.
@bonanza8838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들인데 극악무도한 애들을 못 만나보셨군요 ㅎㅎ 저렇게 하면 욕 먹기 좋고 오히려 갈등이 극대화 돼요(중간에 폰 보기, 연락 끊기, 내가 시간 정하기, 자랑 등) 이미 귀하를 아래로 보고 있기 때문에 무시당한다 생각하면 더욱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방법? 별거 없어요 내가 압도적으로 성공하고 잘 나면 돼 말 그대로 초 격차를 보여주세요 압도적인 성공이나 우위를 점한다는 거 물론 쉽지 않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평화로우면서도 행복한 방법은 이거 하나입니다 못 하신다면 하이에나 같은 인물들에게 평생 뒷담화 당하며 사는 수 밖에 없어요 당장 어디 아줌마 모인 카페나 아저씨 회사원 모인 곳에 가보세요 어중띠게 잘된 사람 욕하고 못난 사람 무시하고 남 이야기 밖에 안 해.. 그런데 말입니다 압도적으로 뛰어나면 감히 연급 조차 못 해요
@user-life9278 ай бұрын
압도적으로 해도 욕해요…뭘 모르시네.
@irenechey2 ай бұрын
이거레알
@박은숙-f7p8 ай бұрын
저는 알게된지 얼마 안된사람들한테 제 속을 보이지않아요 있는척만 하죠 그럼 다떨어져나가요 굳이 있는 그데로 말안하길 잘했다 생각해요 어차피 헤어질 인연이라면 없이 사는거 왜얘기해요 근데 그중에 정말 진심으로 잘됐다고하는 사람밌어요 함부러 말하는 인간들 있어요
@user-cy1yuggghu7hffgbjii9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댓글만 봐도 누가 질투하는 사람인지 티가 나내요.
@user-xs1vo1ul3r9 ай бұрын
자랑하는게 좋다 말에 공감한다고요? 자랑하는건 꼴불견이예요
@ducksix54718 ай бұрын
@@user-xs1vo1ul3r과시는 곧 결핍이기 때문에 저는 항상 사람들을 인정하고 축하해주고 싶더라구요 결핍이 채워지면서 동시에 배우는 것들이 있었으면 해서
@psychologist-j1h8 ай бұрын
@@user-xs1vo1ul3r친한 친구한테 성공해도 자랑하기도 참 조심스러운 세상이네요..그런 의도는 아닌데 의도치않게 다른 방향으로 오해를 삼을수도 있고..ㅠㅠ
@@user-xs1vo1ul3r자랑하는 게 꼴불견이면, 주변 지인들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는 사람도 꼴불견입니다.
@곰돌-n5l9 ай бұрын
가족도 기뻐하지 않더라
@호랑이와아이들냥8 ай бұрын
개공감
@user-yv4me8kp9v7 ай бұрын
남보다도 못한 가족도 많더군요. 마음의 크기가 너무나도 작아서 잘되는 꼴을 못보는 가족.
@a010465969209 ай бұрын
틀린 말씀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elie8496Ай бұрын
진짜 무서운건 이런거 티 안내고 조용히 질투로 엿먹이는 사람이에요 ㅋ
@ee-ls3pb9 ай бұрын
자랑하는 사람의 태도, 어투에 따라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 하기싫은마음이 나뉘기도 하는거같아요😂
@카모-u4l8 ай бұрын
자랑 할 수도 있지 괜히 부러워서 인정하기 싫은 게 아니구.?ㅋ
@ee-ls3pb8 ай бұрын
@@카모-u4l 세상에는 여러가지 자랑이 있자나요. 그중에는 상대에게 우월감을 과시하고자 하는 자랑같이 동기가 별로인 자랑은 그게 겉으로 드러나기도 하죠. 부러워서 인정하지 않을 때도 있구요~ 사람이니깐. 마음이 넓은 사람일수록 축하도 더 잘해주겠네요
@ducksix54718 ай бұрын
@@카모-u4l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어떻다라고 자랑하는건 괜찮은데 그러는 과정에서 동시에 남들을 낮추고 깎아내리게 되면 좀 별로인 것 같네요
@노다지-m6e8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captaintsubasa4725 ай бұрын
이게 포인트죠!!
@아무거나올립니다-y2v3 ай бұрын
소름... 맞아여.. 진짜 끈질기게 연락해서 결국은 1년에 한 번씩 내가 보고싶은 것도 아닌데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내고 그리고 나서는 또 연락 없음 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모르고도 알고도 당했는데, 이제는 불쌍하게 여기며 물어보면 적당한 선에서 옛다 하고 얘기해주고 끝내요. 그러면 또 그거에 안심하며 1년을 살더라고요.
@영심-m8vКүн бұрын
😂😂😂😂😂😂
@양-k9v3 ай бұрын
그런데 계속 만나면 사람들에게 자식자랑 돈자랑. 자기 미모자랑.. 계속하는 사람은요? 질투가 아니라 자랑할만하지도 않은데 계속 자랑 하는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장단맞춰주는것도 지쳐요
멀리 살아서 1년에 몇번 연락안하는데. 연락할때마다 자기 자랑만하는친구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처음 몇번은 물론 축하해 주었죠. 근데 자기가 하루에 얼마를 번다느니 등 너무 유치한 자랑까지 하니 어느 순간에는 이 친구의 연락이 부담스러워 지더군요. 연락오면 오늘은 또 무슨 자랑을 하려고 전화했나 싶구요. 어쩔때는 저에게 자랑하면서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나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구요. 이런 저는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가요? 참고로 저도 억대연봉에 동년배 기준 경제적으로 상위 1%안에는 든다고 생각합니다만. 평소에 주위에 저 자신에 대한 일을 자랑하는 것을 매우 유치하다 생각하고 살이온 사람입니다.
@바른세상-p2n9 ай бұрын
엿같으면 관계 끊으면됩니다 왜 못끊나요?님이 그사람한테 얻을거 있어서 유지하는거아니면 사실 사람은 솔직히 말하는게 젤 좋은데 그러면 질투라 생각하는놈일수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바로 끊던지여
@brightsunshine25509 ай бұрын
@@바른세상-p2n 그래도 안 세월이 몇십년이고 옛날에 좋은 기억도 많아서 끊기는 어렵네요. 저도 그 친구한테 얻을거 바랄만큼 궁색하지 않고 여유롭게 삽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저도 변하고 그 친구도 변했나봅니다. 예전에는 이러지않았는데요. 저도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바른세상-p2n9 ай бұрын
@@brightsunshine2550 그러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
@springsummerfall9 ай бұрын
그냥 차단하세요
@yssong58069 ай бұрын
그친구가 님을 질투하는가 봅니다
@Lee-sq8jg9 ай бұрын
심술쟁이는 평생 명절이없다지..
@도갱-l3k8 ай бұрын
어디가서 티내지 말고 자랑을 하지말어..
@i_mgoodboy9 ай бұрын
7:07 상대방 먼저 무시 하고 손절치는 행동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안했는데 이사람은 날이렇게 생각하구나 모욕감 느끼고 대다수가 안볼듯하고, 눈치없는사람은 옆에 있겠죠. 친구였던 정을 생각해서 앞에서 이야기들어주고 조용히 멀리하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상대방모욕감주는것보다 상처없이 헤어지는게 마지막친구로서 예의가 더 품격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딸기-b5g9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데놓고 너랑 말하기 싫어라는것을 표현하는 행동인듯
@쨩-r7e5 ай бұрын
질투도 힘들지만 무시하는 듯한 쓴웃음이 기분이 나빠요. 대처법은 없을까요?.
@BBIBBICOOL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엑우에6 ай бұрын
연봉 3600에서 5년후에 연봉 4억이되었다. 직장인에서 사업가가 된거지 ㅎㅎ 슬슬 동창들중에 뒷담화 이유모를 내욕 하는 애들이 늘고있다 그런데 말이다 잘된애 한테 배워야지 욕만해선 본인은 그위치에서 고립된다는것을 기억해야한다
@d1m3953 ай бұрын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사업을 하시는 지 여쭈어봐도 될까요?..제가 도전할 수 있는 분야인지 알고 싶습니다.
@엑우에3 ай бұрын
@@d1m395 제가 좋아하는 분야인 고기 에요 ㅎㅎ 고기에서 올라갔는데 분명히 본인이 좋아하는것이고 안쫄자신 있으면 사업하세요 사업은 직장인들은 못해요 쫄아서요 사업은 사업가가 합니다
@d1m3953 ай бұрын
@@엑우에 아 그렇군요..사업을 하려면 꼭 자신이 자신있고 좋아하는 분야가 있어야 하나보네요..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엑우에3 ай бұрын
@@d1m395 좋아해야 위기순간에도 끝까지 매달리게 되있습니다 이상형 같은 여자보면 없던 용기가 나는것처럼 관심분야를 하게되면 파고들게되고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서 전문가가되고 손님이 모이게됩니다 분명한건 별관심없거나 안좋아하는 분야를 하게되면 쉽게포기하고 절박하게 하지 않게됩니다
@타이슨슥슥9 күн бұрын
축하드려요, 저도 연봉 2400에서 5년후에 연봉 7억되었네요😂
@Chloe-p5d4s9 ай бұрын
질투심이 없는 것은 왜인가요 ? 누굴 질투해본적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부러워 한적만 있는거 같아요 ;
@user-life9278 ай бұрын
좋은 성품..나도 그래요…근데 질투심이 생기는 상황을 일부로 피하거나, 그런 마음을 억누르는 것이 습관일수 있어요
@Chloe-p5d4s8 ай бұрын
@@user-life927 성격이 칼 같고 불 같고 그래서 그런듯 싶어요 ㅎㅎ 아님 말고 스타일이라
@katkk43Ай бұрын
자존감 높아서 그런거죠 나도 가진게 많고 가진거에 감사하다고 생각하니까 남들도 나보다 나은 부분이 있고 더 누리고 사는 사람도 당연히 있다는 게 암 렇지않은 거죠 나에대한 충분한 자긍심
@Chloe-p5d4sАй бұрын
요즘 아주 엉뚱하게 질투 비슷한 감정이 생겼어요 ~덱스 팬인데 배우 고민시 냉터뷰 나온거 보고 좀 아리까리 하다가 언산 까지 나오니까 기분 이상해 지고 프로그램 보기 싫더라고요 ㅎㅎ내가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어서 웃겨요
@christianahan65117 ай бұрын
우와. 저런 사람 많은데 !!!! 대박 너무 구체적이라서 헐헐 😂❤ 저런 사람있어욤😊
@양매매윤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aling.meditation11119 ай бұрын
명쾌한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이 교육을 토대로 일상속에서 연습하고 활용할게요.
@마중물-v5z5 ай бұрын
내세울것도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랑 비슷한것도 안하고 내 얘기 잘 안한것 같은데 자꾸 자기 애랑 우리 애 비교하고 심지어 키(신장)까지 비교하더군요!! 자기 애가 조금이라도 우월한것 처럼 느껴지니 만족하는 표정으로 별일 아닌것 처럼 넘기더군요!! 대화 할때는 자기 말이 맞다는 뉘앙스로 말 하고... 그러면서 나한테 얻어 가고 싶은건 아무 댓가 없이 얻어가려고 하고... 묘하게 기분 나빠서 손절 했어요!!
@MocoRiel9 ай бұрын
자랑하고 싶어 참을 수 없는 것도 그걸 보고 질투하는 마음도 인간본능이라 항상 주위에 이런 사람들 무조건 있을 수 밖에 없죠. 이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죠? 근데 누가 질투하는 지 보이는 것도 배우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저걸 자랑을 해서 알아보는 건 어불성설같아요. 이걸 합리화하는 사람들은 자랑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사람이거나 주위에 인간처세술이 부족한 인간이거나 둘중하나 이겠죠. 돈자랑이든 뭐든 자랑하고 오만하게 행동하면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면 고단해질 뿐입니다. 좋은점 하나 있는게 진정한 내편이 누군지 알 수 있다는 거? 근데 그 중에 아첨꾼이나 사기꾼들 들러붙는 것도 감안하셔야겠죠. 댓글창에 보면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고 질투하는 사람들이라느니 이러시는데 그런 마음드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근데 한가지 아셔야 할건 자랑하는 것이나 질투는 똑같은 내면결핍자들이 한다는 것. 결이 같은 부류고 똑같은 인간부류인데 서로 편가루기하는게 우스워보이고 가소로워 장문까지 씁니다.
@고수미-v3n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secretlifeofbugatti9 ай бұрын
앗! 자막에 - 메뉴 플레이팅이 아니라 manipulating 입니다!
@AZO23979 ай бұрын
내가 이상한건지, 이런 류의 질투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잘 안됨. 그런다고 본인이 뭐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더 병신 같은 기분이 들 거 같은데... 차라리,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알려 달라 해서 그 길을 배우는 게 낫지... 질투 하는 사람들이 맨날 그 모양 그 타령인 이유지... (근데 100명 중 98명은 질투 한다는 게 더 웃김.)
@Estherika-br7mb6 ай бұрын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알려주는 사람도 있고 안 알려주는 사람도 있고... 나이 40넘으니 30대 열심히 보낸 사람은 다 자리잡고 집도 사고 안정화 되었드라구요.. 자신의 게으름 인정하기 싫어서 저런 사람들 있드라구요... 너는 인복이 있어서... 넌 형제가 많아서.. 넌 어쩌구 어쩌구...자기가 안되는 합리적이유가 있어야 버틸수 있나봐요
@감라미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누굴 시기질투 해본 적이 없어서 이 시기질투라는건 어떤 마음에서 하는건지 알고 싶어서 이 영상을 접하게 됬습니다.. 사회에서 만나든 가족이둔 진정으로 축하해주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마음아프고 안타깝습니다..
@jinsim10049 ай бұрын
그냥 그런사람들은 어쩔수없는경우 아니면 자연스럽게 멀리하면되는 듯 굳이 끌어내리려는 관계 흠찾으려는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아쉬움도 없음 서로 좋은 관계 서로 응원할수 있는 관계에 에너지와 시간과 자원을 쓰기에도 부족함.
@heran68995 ай бұрын
"질투는 수용하는 것이다." 저도 시간적 경제적 여유없이 일에만 정신없을 때, 만날 때마다 자주 해외 여행 다녀 온 이야기 하는 사람이 이상하게 듣기 싫었는데, 사실 부러움이랑 질투 감정이 섞여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차이가 나는 사람들끼리는 친해지기 어려운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이야기의 화제가 서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게 쉽지 않지요. 하지만 다른 측면을 돌아보면 아마도 누군가는 저를 부러워할 것도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건 잘 안보이고, 내가 안 가진 거에 더 신경쓰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ㅎㅎ
@Focmgjsndj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제가 이해력이 좋지 않은건지..내용 중 ‘현명하게 제압하는 방법’이 질투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면 된다는 것인지,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이 된다는 것인지 조금 불분명하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있는데, 혹시 누군가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면 예시좀 부탁드립니다..ㅎㅎ😅🙏🏻
@ly.s.9441Ай бұрын
저는 인간의 질투를 인정하는데요, 질투야말로 인간이 성장하고, 생존할 수 있는 본능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지나치게 악용하면 안 좋겠지만, 적절한 질투도 삶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pd.u.s8 ай бұрын
제가 선택한 거를 깎아내리는 것도 질투하는 거겠죠? 굳이 제가 선택한 거에 대한 단점을 얘기하더라구요;
@Hachch44558 ай бұрын
네. 그것도 질투해서 그런말하는거에요
@pizzathehuttyo2 ай бұрын
100% 질투 맞아요. 심지어 똑같은거 자기는 너무 싸게 샀다며 내가 바가지 썼다고 .. 나중에 알고 보니 비슷하게 생긴 원래 싼 제품이였음.
@jjy98100323 күн бұрын
취업을 하고 나서 30에 1억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절반은 “멋있다.” “너는 하겠다 진짜.”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너 얼마 버는데”, “넌 부모님이 차량 지원해주잖아.” “그거 모아서 뭐하게”, “난 힘들어 죽겠는데 넌 앉아서 편하게 돈 버네”, “좋겠네 난 적금들 돈도 없는데”, “니가 돈 버 니까 사라”, “그럼 뭐해 너보다 돈 못버는데” 등등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친구가 뭘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시기질투를 당하도 있더군요. 가지고 있는 주식이 떨어지면 확인하듯 전화가 오기도 하구요. 마치 불행을 체크하는 것 같더군요. 이런 경험들로 인해 앞으로는 돈이 줄줄 새는척, 주식 마이너스인 척을 하고 뒤에서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MBA 대학원에 가겠다는 포부도 시기 질투 대상이 되어 뒤에서 준비 중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지만 친하다고 생각했던 일부가 그러니 정말 피곤하네요. 인생이란 뭘까요? 정말 어렵습니다.
@충이충이-v3u9 ай бұрын
저는 대놓고 그냥 “우와 부럽다! 배아파!ㅋㅋㅋ“ 이러는데,
@λέξανδροςοΜέγας9 ай бұрын
정신이 건강한거에요 ㅋㅋㅋ
@yls2398 ай бұрын
나도. 와 좋겠다, 대단하다 하고 끝내는데ㅎㅎ
@user-yv4me8kp9v7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합니다. 진짜 부럽다~ 이렇게 말하고는 칭찬한번 더 해줌.
@narrowgate53963 ай бұрын
6:00 굳이 옆에 두고 있을 필요가 없지 않나? 반드시 차단해야지 무슨 소리를 하냐. 여유있는 척 허세 부리네.
@전기자격증따자아자8 күн бұрын
잘생긴사람을 질투하는 사람도 많음
@라떼커피-q1i9 ай бұрын
자랑할거면 맛있는거 사주면서 하면 괜찮음~~
@정운문-e7g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y55408 ай бұрын
경차타고 댕겨야 회사사람들이 좋아해준다 ㅋㅋ 제네시스 뽑는다그럼 분위기 싸해짐
@리클라우드-v5u9 ай бұрын
나도 그랬는데 반성해야겠네요 쓸데없는 질투심...
@나미-x2q8 ай бұрын
다른사람 피말리게 하지 마세요
@루미_rumi3 ай бұрын
운도 능력임
@yunwonjuyun67708 ай бұрын
자랑질은 왠만하면 안하는게 예의고 질투가 없는사람은 없다고봐요.
@Hachch44558 ай бұрын
참 피곤한 관종이 직장에 있다. 본인은 상대방들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생각을 못하고 관심받고자 계속 떠드는데, 너무 지나치고 유난스럽다. 근데..이렇다할 리액션도 안하고 별 관심없어하면, 본인 기준에 안맞춰준다 생각되는지 엄청 미워하고, 별것도 아닌것가지고도 계속 신경쓰고있고 질투해댄다. 피곤하다. 뭐그렇게 본인위주가 안되면 그게 그리 못마땅한건지..쯧. 상대방들 평가에 삶을 의지하고 그러고있는 모습이 솔직히 불쌍해보인다..
@seohuiheo81535 ай бұрын
교수님 질투하는 연기 너무 잘하셔서 얄미워요;;;
@kiabu51939 ай бұрын
질투는 어느정도 다 가지고 있지ᆢ 그거 알아보려고 자랑을 일부러 할 필요 있나ᆢ
@도형-1509 ай бұрын
있다. 시간이 갈수록 본인 손해다
@user-life9278 ай бұрын
지나친게 문제죠
@zonzonpictures8 ай бұрын
김구라식 화법이네요😂
@NCTSWISH9 ай бұрын
다행히.. 나를 질투하는 친구들이 없구나 ㅋㅋㅋ
@maruhantv79429 ай бұрын
무당, 사이비 목사, 땡중 다 얘기했어야지. 가스라이팅은 늘 주변에 득실한데
@Ho-kq8vm9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드립니다.
@노바이러스8 ай бұрын
울학교 전교 1등 대학 입학 안하고 고시합격했는데 잡대 간애들이 더 난리 고졸 어쩌구 저쩌구 그 시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리가 있는지
@영웅-z2p8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네요
@jh.hong899 ай бұрын
그랬던 이들이 많았다, 친구도 세상도. 오히려, 친구는 외면하고, 오히려 적 혹은 먼 분들이 영감(?) 받아 나를 도와줬다. 내 인생 돌아보면, 참 신기하고 이상하구나.
@jh.hong899 ай бұрын
오히려 약점을 찾아내려 하던 것, 가장 가까웠던 이들. 왜 이런걸까.
@enjoythesunse.t9 ай бұрын
그쪽 인생이 이상한게 아니고 그냥 이 나라민족 자체가 대대로 상처가 많고 경쟁적이고 서로 비교하는 나르시시스트 소패가 많아서 그런것임
@user-xs1vo1ul3r9 ай бұрын
자랑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걸로 진짜 친구를 판별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오히려 적당히 친한 사이에서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어요 진심으로 누군가를 축하해줄수 있는 사람은 본인도 어느정도 지위와 부가 있기때문에 가능한겁니다
근데 내 주위에 거짓말로 대기업다닌다고 속이는 사람이 잇는데 그럴 땐 자꾸 캐물어야 합니다
@katkk43Ай бұрын
대기업만 다녀도 질투 시기의 대상이 되는 세상 ㅋㅋ
@쫑이-v8g5 ай бұрын
질투를 구지 유발하라니ㅋㅋ
@윤윤-t5c7 ай бұрын
듣는 사람을 배려하거나, 없는 사람의 결핍된 마음을 헤아려본다면, .. 자랑...을 구지 하게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덜가져서 서러울 사람에게 시기, 질투라는 죄책감까지 얹어주지 맙시다😅
@하트-m7d6 ай бұрын
시기질투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에게 시기질투 받는 입장에서 왜 배려해줘야 해요...
@katkk43Ай бұрын
그래서 사람이 끼리끼리 놀게되는 이유가 자랑이 아닌데 자랑으로 느끼니까 말을 못함
@이성화-l2j8 ай бұрын
나: 자영업 하고 싶어 자영업자 친구: 자영업 하지마 힘들어 자영업자 친구는 나쁜 친구일까? 좋은 친구일까? 1. 질투 많은 나쁜 친구 2. 날 살려준 좋은 친구
@user-yv4me8kp9v7 ай бұрын
자영업자 친구가 하던 자영업을 접고 말하는 거면 설득력이 있고, 반대로 계속 자영업을 하고 있다면 모순이죠. 그리고 안힘든 일이 어딨나요. 다 힘들지.
@MINE777716 ай бұрын
현재 자기 사는게 힘든친구
@정서현-v2bАй бұрын
자영업 요새 다망하는추세이니 질투는아닌거같아요 저두망한경험이 있어서 😅
@전기자격증따자아자8 күн бұрын
걍 안보면 그만...
@user_lovely1Ай бұрын
시기심 심한 종자들이 아래라고 생각하는 이도 사실은 아래가 아니에요. 사람은 각자 두각을 나타내거나 재능있는 분야가 최소 하나는 있어요. 그게 어떤 기술일 수도 있고, 예체능, 심지어 외모의 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상대의 그런 강점을 발견하면 열등감에 미치더군요. 시기하는 것들도 사람 봐가면서 깝치지만 기회만 생기면 누구든 깎아내리고 방해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한마디로 매우 피곤하고 실질적인 피해를 끼칠 수 있으니 멀리 하는게 답이에요.
@najmal_babmal_lamyeon5 ай бұрын
6:17
@sahrahnghahndah9 ай бұрын
에휴 이 나라는 맨날 왜 이모양
@쩡-q8s8 ай бұрын
뭔 나라까지요.그냥 인간본성의 한부분을 이야기하는건데요
@SocialMedia-lz5up11 күн бұрын
부모가 자식이나 며느리한테 질투하는게 제일 못나고 가정 파괴의 지름길임. 마더라는 사람이 넌 컴퓨터 앞에서 손가락 까딱하고 편하게 돈번다고 비아냥대니까 정뚝떨..
@jiyeonkim98622 ай бұрын
헐 머 저런 루져가. 😮저런 루져같은 사람들 친구로 안 두고 있어서 하능 행동들 참 신기하네요 (?) 저런 사람 절대 주변에 두지 마세요. 바로 칼같이 손절하세요. 너무 솔직하게 본인 계획이나 좋은 일 공유하지 마시고요.
@TV-kj1sc8 ай бұрын
제목 떡밥보고 들었다가~실망하고 갑니다. 자랑했다가 칼맞을뻔한 일인입니다. 자랑의 기술이 부족했던거 같은데 차라리 그 부분을 얘기해주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baltopegginddae9 ай бұрын
질투는 인간뿐이 아니라 모든 동물의 본능인데 그거를 뭘 판별을하고 가려내고 그러고 있나... 인간 자체가 원래 본성이 그런것을. 타인에 대한 도덕적 기준을 예수급으로 잡으면 주변에 사람이 남아나긴 할까? ㅎㅎㅎ
@강환오-x5j7 ай бұрын
에구... 먼말여...심리학,? 사회학? 철학? 어렵네요....
@Ho-kq8vm9 ай бұрын
1등
@gnara208 ай бұрын
조영진교수님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이제부턴 질투하는 사람 멀리하시고 편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