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 저는 '이것'을 음식으로 인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에크버그 박사 인터뷰 3부, 수크랄로스, 간헐적단식, 혈당, 당뇨병, 인슐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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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1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에크버그 박사 인터뷰 1부 kzbin.info/www/bejne/qaOrfmefj9ytlZI 에크버그 박사 인터뷰 2부 kzbin.info/www/bejne/kIbJnJaug8Rqg80 에크버그 박사 인터뷰 3부 에크버그 박사 인터뷰 4부 kzbin.info/www/bejne/oGixiIuwbadkgcU

@Cherie-u6f 3 ай бұрын

저는 예전에 간헐적 단식을 여러 번 시도했다가 허기짐을 참지 못하고 폭식을 반복하면서 이 방법은 나한테 맞지 않다고 여겨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채널 덕분에 탄수화물이 허기를 유발한다는 걸 알게 되고 저탄수식단을 하니, 허기 없이 간헐단식이 가능하다는걸 직점 체감하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오 그러셨군요!! 그래도 완전히 놓지않고 이런저런 정보 찾아 보시고 더 나은 방법으로 적용하신 것 정말 잘하셨고 다행이네요!! 꾸준히 화이팅입니다!👍

@Cherie-u6f 3 ай бұрын

@@isanhandiet 감사합니다!🥹채널 대박나세요!

@kingjungsu 3 ай бұрын

소고기 드셈. 소고기 먹으면 안 허기져요. 근육도 생기고 소화도 잘되서 단백질 중에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소식해서 살 빼려고 했는데 그럴 수록 배가 너무 고프던데 소고기 먹으면 배부르게 먹어도 살 안찌고 뱃때지도 안나오더라구요. 소고기 구운거 말고 삶은거. 소갈비탕 추천해드립니다.

@Cherie-u6f 3 ай бұрын

@@kingjungsu 네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 소고기 거의 매일 왕창 먹고 있어요. 덕분에 정말 쉽게 간헐적 단식 유지가 되네요

@나뚜믄마른다 2 ай бұрын

운동전이나 운동중에는 탄수화물 섭취 필요합니다. 근육 빠지거든요.

@kanginlee9454 3 ай бұрын

애크버그 박사의 언어 표현이 매우 정제되고 쉬운 어구와 문장구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휘는 수준이 높을 수 밖에 없는데 전달력을 아주 평이한 구문으로 하므로 이해가 쉽습니다. 인터뷰하신 분도 잘 맞구요. 영어 공부나 공부 안내용 컨텐트로 매우 좋은 거 같습니다. 미드 같은 것 보다 이런 인터뷰가 훨씬 수능, 인터뷰 영어 공부하는데 적합합니다. 미드 잘 듣기 이런 것은 사실 극단의 듣기 실력을 강조하는 강사들 용이라고 생각해요. 영어 듣기 말하기 용도로 좋은 샘플을 찾고 있는데 최근 애크먼박스의 강의들 몇개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바이오, 다이어트 분야에서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목적의 강좌를 만들때 참고 하려고 듣고 있어요. 한글 자막과 중간 궁간 참고 의견 넣어서 영상 만들어 주시니 몰입과 집중이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그러시군요 저도 에크버그 박사의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보통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의 발음이 더 잘 들리는 거 같아요. (에크버그 박사는 스웨덴 출신입니다)

@changsungyub4212 2 ай бұрын

원래 본국사람보다 외국인이 쓰는 영어들이 좀 더 듣기 쉬움. 어려운 용어들을 잘 안써서

@김민석-n7z 2 ай бұрын

못 배운 사람일수록 자기가 아는 것만을 표현하는데 치중해서 어렵게 말함. 원래 똑똑한 사람일수록 상대방을 배려해서 쉽게 말함. 그리고 그게 더 어려움.

@jeeyounsong7652 3 ай бұрын

가공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일단 거를려고 합니다. 가끔씩은 식욕, 선호음식에 대한 갈망을 이유로 먹고 앞으로도 먹을 기회는 많겠지만 그때마다 건강함을 선택할거에요.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공부하고 제 신념이나 습관을 다져가는 것도 건강함에대한 방법이라고 봐요~ 영상 감사해요~~^

@kaysong0709 3 ай бұрын

이 채널 덕분에 키토 다이어트와 간헐적 단식으로 5킬로 정도 감량했어오. 훨씬 건강해지고 정신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정말 기쁘고 보람을 느끼게 하는 댓글이네요! 꾸준히 잘 해나가시길 바랄께요!👍👍

@lyn710 2 ай бұрын

간헐적 단식에 완전히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0kg 감량은 자연스러운 결과물. 05시에 일어나 12시에 점심 먹을 때까지 지방이 연소되는 그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몸도 피곤하거나 하지 않음. 왜냐하면 잘 때 깊게 자기 때문입니다.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와우 정말 멋진 결과네요! 화이팅입니다!

@자작나무-z9g 3 ай бұрын

기다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실천해볼게요😊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Hininihi 2 ай бұрын

전 지방 분해가 남들보다 안되는지 고기를 많이 섭취하면 바로 설사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탄고지가 좀 어려운 편이라 하고 싶어도 못 하는데, 대신 인슐린을 최대한 적게 올리는 귀리. 병아리콩. 현미밥과 생선. 계란 위주로 (+아보카드유) 섭취하는 편입니다. 훨씬 몸이 건강해지는 게 느껴지구요. 다들 각자 몸에 맞는 방식으로 알맞게 식단 구성하시길 바랍니다.

@dreammatrix4090 2 ай бұрын

싱겁게 먹으면 특히 그렇고, 고기먹는 도중 비타민C 먹어보세요

@user-motogp 2 ай бұрын

누구나 평소에 지방을 잘 먹지 않다가 갑자기 많이 먹으면 흡수가 되지 않아 설사합니다. 평소 지방을 잘 먹지 않았기 때문에 담즙분비가 원활하지 않아서요. 저는 탄수 줄이고 고기지방 많이 먹기 시작했더니... 대략 5일까지 설사하고 그 이후부터는 괜찮아졌어요. 담즙분비가 원활히 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길어야 일주일 정도

@김민석-n7z 2 ай бұрын

나대지 말고 그냥 엄마가 해주는 밥 먹어

@김민석-n7z 2 ай бұрын

라대지 말고 엄마가 해주는 밥 먹어

@zzgo332 3 ай бұрын

감미료에대한 생각은 완전히 동감함. 감미료는 뒷맛이 쓰기때문에 두가지 이상을 조합해서 사용한다. 콜라회사가 오리지널 테이스트를 유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식물유래의 스테비아 이외에는 먹고싶지않다.

@김순종-p6o 13 күн бұрын

흰설탕을 없애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김순종-p6o 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굉장히 좋습니다.

@sha_lala 2 ай бұрын

어머 이다님 '함께해요 운동채널'도 같이 운영하시나요? 저 달리기 하러 나가기 전에 올려주신 전신스트레칭 영상으로 동적 스트레칭해요! 몰랐네여 ㅎㅎㅎ 덕분에 건강하게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앗 반가워요 ㅎㅎㅎ 같이 운영할 생각이었는데 뭔가 뭔가 운동쪽은 계속 미뤄지네요..😅😅

@김순종-p6o 13 күн бұрын

저는 쌀밥을 좋아해요. 너무너무너무 배고픈데, 사탕 하나 먹으면 배고픔이 잠시 없어져요.

@derwaldTlaw 3 ай бұрын

박사님의 말씀이 맞는게 탄수화물 또는 간식을 줄일수록 간혈적 단식이 쉬워졌고 일상이 되니 당연하게 되네요. 간식은 한번씩 먹고 싶어서 먹고 있는데, 밥을 꼭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양을 줄여나가서 지금은 먹지 않고도 적응이 되서 괜찮아요. 물론 혈당도 안정적이 되었고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김순종-p6o 13 күн бұрын

요즈음은 채소를 물에 당구어 놓아도. DDT살충제 냄새가 없어지지 않고요. 얼마전에는 생선의 맞이 이상하고 생선살이 부숴지고요, 지금은 음식을 만들면 전체적으로 이상한것이 들어간 맛과 , 않좋은 맛을 느껴요.

@haleohanamalama2967 3 ай бұрын

그런데, 후반부의 1일 1식이나 2식에대한 말은 정말 맞아요. 저하고 똑같은 깨닳음을 겪으셨네요. 저도 탄수위주 식사를 할때는 배고픔이 정상인줄 았알져. 이젠 오히려 배고픔을 즐기게되고, 오히려 탄수화물에의한 배부름은 너무 불쾌해서 아예 면종류는 끊었습니다. 의식적으로가 아니라 이제는 라면을보면 구토가 나옵니다. 아주 가끔외에는 우동조차 안먹어요. 신기하죠.

@he-cu4hv 2 ай бұрын

허걱 라면...

@tvmotung2769 2 ай бұрын

죽기전까지 딱 하나만 고르라한다면 라면 이라 할 정도로 밀가루를 좋아했죠.엽기떡볶이.특히 집앞에 국내5대떡볶이라 불리는 웨돔 오빠네옛날떡볶이 집이 있어서 살이 103kg까지 쪘었는데요.몸이 정상이 아닌게 느껴저서 작정하고 정제당류를 끊었더니 신기하게 미끈미끈한 분식류 전체가 싫어졌어요.살도 많이 빠지구요.배고픈걸 신기하게 즐기게되구요.무엇보다 피부와 아침에 일어났을때 컨디션이 너무 좋아졌습니다.ㄷㄷㄷ

@ssu-u5e 2 ай бұрын

가짜배고픔 ㅠ

@김흥진-l7l 2 ай бұрын

배고픔에 익숙해지고 즐길수있게되면 위는 이미 많이 쪼그라든 상태임..그땐 포만감이 금방옴..

@라온황금순 3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ssu-u5e 2 ай бұрын

개인의 체질차이는 진짜 1퍼센트 이하가 맞음 ㅋㅋㅋ 모든 인간은 유전적으로 99.9 동일함

@-ner-zd7eq 3 ай бұрын

고기위주의 식사 방식만 빼고 제가 30년동안 가족들의 비만과 당뇨를 관리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던 방식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tvmotung2769 2 ай бұрын

저는..죽기전까지 먹을거 딱 하나만 고르라한다면 라면 이라 할 정도로 밀가루를 좋아했죠.엽기떡볶이하고...^^특히 집앞에 국내5대떡볶이라 불리는 웨돔 오빠네옛날떡볶이 집이 있어서 살이 103kg까지 쪘었는데요.몸이 정상이 아닌게 느껴저서 작정하고 정제당류를 끊었더니 신기하게 미끈미끈한 분식류(흰쌀포함) 전체가 싫어졌어요.살도 많이 빠지구요.배고픈걸 신기하게 즐기게 되구요.무엇보다 피부와 아침에 일어났을때 컨디션이 너무 좋아졌습니다.ㄷㄷㄷ

@zitnbit 2 ай бұрын

빵떡면 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설탕 액상과당 같은 당류와, 술만 끊어도 몸이 정말 극적으로 좋아지죠.

@김수희-h6f 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요즘 늘 기다렸다 시청하는 팬입니다~피드백도 빨라서 바로 전달되기도 하구요 열심히 고지저탄 실천중이기도 하구요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잘 준비해볼께요~!!

@kingjungsu 3 ай бұрын

다른 건 다 모르겠고, 콜라 끊고 소고기 먹고 살 뺏어요.

@김토마토-q8n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퍄퍗 2 ай бұрын

인공 감미료가 저희가 생각하는 MSG 맞는거죠? 근데 혼다시라던지 이런 것들은 자연 식품으로 응축해서 만든 것들로 알고 있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ㅠㅠ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말씀하신건 조미료고 감미료는 '조미료'의 하위 개념으로 단맛을 내는 성분을 말해요! 대체당이라고도 하고요!

@녹장객 Ай бұрын

제로콜라 등 제로음료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를 말합니다

@sodll 2 ай бұрын

나처럼 게으르면 하루 1끼도 귀찮음. 하루 3끼를 왜먹어야할까?

@ssu-u5e 2 ай бұрын

대부분 가짜배고픔이지 진짜 배고픈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나야됨

@middragon2188 2 ай бұрын

1900년대 초에는 방사능의 유해성이 알려지지 않아서 방사능물질로 장난감도 만들었음. 근데 미원이나 뉴슈가 같은 화학조미료는 이미 백년가까이 사용해오고 있어서 써도 괜찮을것 같은데.

@zz9843-g1w 3 ай бұрын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 분명히 맛이 설탕보다 쓰고 찝찝한데 굳이 먹을 이유가 있나?

@liliilllill 2 ай бұрын

아스파탐 아세설팜은 막걸리 거의 전제품에 들어가있고 수크랄로스는 껌, 과자, 각종 유산균 음료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성분 읽는게 습관화되어 잘 압니다. 스테비아가 안전하다니... 효소처리스테비아 먹으면 토하는 사람으로 고개가 절레절레

@chk8398 2 ай бұрын

콜라? or 제로콜라? 어떤 것을 선택하던 결국 당신은 콜라를 먹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llllillllillll7 3 ай бұрын

업뎃 기다렸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산폭격기 2 ай бұрын

6:20 에스트리톨과 새로 소주 에리스리톨은 같은 건가요?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네 오타입니다 에리스리톨이 맞아요!

@srwagner324 2 ай бұрын

지나쳐서 좋은건 아무것도 없지요. 건강과민증도 건강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먹지말아얄건 알고는 있어야겠지요.

@serapio7397 2 ай бұрын

가공음식 먹으면 음식이 음식을 부름

@dausonk7767 2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초가공식품 = 음식 아님

@잎싹2022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잘 듣고 있어요~^^

@song548 3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Tko_Seven 3 ай бұрын

아직도 "붉은고기는 해롭다" 라고 생각하고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우, 옥수수씨유, 등등이 몸에 좋은 "식물성"기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그만 드세요. 미국 구글에서 carnivore diet Anderson 검색 좀 해보시길.

@Tko_Seven 2 ай бұрын

@@이크수크 그게 카니보어때문일까요, 추운지방에서 혹독하게 사는것이기때문일까요. 역학조사는 술, 담배로죽은 사람도 고기를 평소에 먹던 사람이라면, 고기먹던 사람이 일찍죽었다라고 그냥 통계냅니다.

@Tko_Seven 2 ай бұрын

@@이크수크 거짓말을 했다면 그건 무조건 잘 못된 것이겠지요. 그와는 별개로 카니보 다이어트에대해서만 말 하자면 그 정보에 관해선 "추론"이라고 하셨듯이. 포화지방의 섭취로 인해서 심혈관 문제가 생기는것을 정확한 "인과 관계"는 단 하나도 밝혀진게 없습니다.

@Tko_Seven 2 ай бұрын

@@이크수크 시체를 뜻어서 "식습관"(육식)문제라고하는 그 연구 제목과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요? 인간을 가지고 empirical, experimental data를 가지려면 똑같은 조건의 인간들을 가두어 놓고 한쪽은 육식 한쪽은 지금 인더스트리가 주장하는 식단을 먹게해서 그 차이를 관찰해야하는건데, 인간을 가지고 그런 실험을 윤리적으로 할 수 없기에, 그런 실험은 존재하지 않지요. 관심있으시면 Joe Rogan Podcast에 나온 Shawn Baker의사 에피소드를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전 정말로 옥신각신 하는 말싸움 할 생각없습니다. 그냥 님이 다 보시고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지요. 참고로 저두 카니보오 첨에 알게됬을때 "뭔 미친 소리야, 기름기 고기 계속 처먹으면 몸에 콜레스테롤 덕지덕지 끼어가지고, 뒤질텐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왕병욱-z9k 3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의 분석내용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사람마다 분석 해석이 다를텐데

@jinkim5854 3 ай бұрын

예전에 Dr. Ekberg 강의듣고 monk fruit과 erythritol 섞여있는거 사서 꼭 필요할때만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이분은 allulose는 안좋은 쪽으로 분류하더군요..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네, 대체당도 정말 많아지고 뭐가 좋은지 나쁜지 따져야할게 많아졌죠...^^;; 저는 그냥 종류 따지지 않고 최대한 적게 먹으려고 해요!

@veal5043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최근 국내 들어온 위고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얼마전 관련 영상올렸으니참고해주세요!

@김대섭-f2r 2 ай бұрын

건강식 몸을 좋게하는 단식 비건 기타등등 학자들 몰골을 보면 팔자주름이 기본베이스다 자신들 신체건강 나이가 디개 젊게 나온다뭐다 떠들어대는데 외모가 굉장히 초췌하다... 참 건강하다... 초췌한 외모로 수백년 살아가라 탱탱 빛나게 수년을 자유로이 살다 죽으려니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그런 생각이시면 굳이 건강을 논하는 채널에 들어와서 이런 댓글을 다실 이유는 없을 거 같은데요...의도를 알 수가 없네요. 내가 더 건강하고 현명하다는 우월감 같은 건가요??;;

@nature-i2l 2 ай бұрын

팔자 주름은 보통 타고 나는 얼굴 형태라고 생각해요. 탱탱한 얼굴로 짧게 살든지 건강한 식생활 하든지 자신의 선택입니다. 몸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자신의 책임입니다. 이런 동영상에 아예 들어 오실 필요가 없어요.

@저장공간-e8j 3 ай бұрын

수크랄로스 ㄷㄷ 제로 콜라같은 탄산도 그만 먹어야겠네요 ㅠ

@JK-ji7py 3 ай бұрын

사실 toxic이라는 표현 자체가 되게 주관적이고 애매한 표현임. 주변에서 독소뺀다고 디톡스니뭐니 호들갑떠는것만 봐도 대체 어디에무슨독성이있어서그런다는건지 디테일하게 설명하는사람을못봄

@Insparation00 2 ай бұрын

의사한테 물어보셈

@dedede1484 2 ай бұрын

@@Insparation00몸이 독소를 빼지 못하는 거면 간이랑 신장이 ㅈ된 것이니 디톡스같은 염병을 할 것이 아니라 정밀검사를 받아야 할 것

@leedaq7767 2 ай бұрын

한국처럼 거이 모든 TV채녈에서 쳐묵쳐묵하는걸 24시간내내 보여주는게 얼마나 최악인지 알아야함..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정말 안좋다고 생각해요..

@happygolucky-n5x 2 ай бұрын

닭가슴살 포장하고 양념같이해서 파는 것들도 해당하는 걸까요?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닭가슴살을 가공한 식품을 무조건 좋게 볼 수는 없지만 저는 그런 음식을 안좋게 보지는 않아요. 각자의 선호도나 기준에 맞게 선택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음식을 바라볼때 원재료 함량을 살펴보세요! 원물함량이 최대한 높은 걸 선택하면 그게 보통 더 나은 선택이 되실 거예요..!!

@nature-i2l 2 ай бұрын

양념이 당연 가공식품입니다.

@Yyedjdd 2 ай бұрын

가공식품뜻을 모르나? 요즘 애들문해력이 심각하긴 심각하구나;;;

@평화천사트럼프 2 ай бұрын

정제된 설탕이 나쁘면 어떡하라고???

@superbaby_1 3 ай бұрын

제로콜라 마시면서 보니까 재밌네요^^

@부자엄마-y1s 2 ай бұрын

계란후라이는 그럼 올리브오일로 조리해야되나요?

@개성스터디 2 ай бұрын

삶은 달걀은 어떠신지

@user-motogp 2 ай бұрын

버터 추천합니다. 요리유 추천할 때 버터, 기버터, 우지, 라드, 아보카도유, 코코넛오일, 올리브오일 정도인데... 계란에는 버터가 사용하기 쉽고 잘 맞는 것 같아요. 하루에 계란 5개 버터에 후라이 해서 먹고 있어요. 소금만 뿌려도 너무 맛나네요.

@zitnbit 2 ай бұрын

수란도 있습니다.

@아스빠샤 3 ай бұрын

영삼 감사합니다~~~~^^

@앤클라인 3 ай бұрын

알룰로오스는 괜찮나요?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알룰로스는 대체로 괜찮고 오히려 건강을 개선한다는 연구도 최근에는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크버그박사는 알룰로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에서는 알룰로스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더 우세한 것 같습니다.

@징라니 2 ай бұрын

수많은 의사들도 말이 다 틀려서 뭐 하나 정확한 정보가 없네 진짜 알아서 다 걸러들어야 함

@만족을아는자 2 ай бұрын

워렌버핏이 다 좋아하는 거네..

@이터널스노우 2 ай бұрын

대체당도 그런거 아닐까요 소주가 엄청 문제지만 소주만 한잔 하려고하면 매일매일 거한 안주와 곁들이고 싶어하는 증상이 있는 사람은 소주가 되게 안좋죠 대체당 먹을때마다 만족못하고 다른 설탕음식찾아 헤매면 나쁜거겠지만 물론 제말은 비유고 뇌피셜이지 정확한건아님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런 측면이 있죠! 알코올이나 단맛의 중독성이 강한건 비슷하니까요. 결국 단맛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합니다.

@byoungyunjeun8296 3 ай бұрын

공유결합을 기억못하는 박사님의 전공은 뭘까요?

@현-c9g4f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왠지 사짜의 냄새가 나긴 합니다

@박주성-q2m 2 ай бұрын

제가 찾아봤습니다. 무려 '카이로프랙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hy4973 2 ай бұрын

어차피 인간자체는 자신이 병에 걸린순간 아차싶어 습관을 개변하지.안걸린 상태라면 굳이 귀찮게 조심하면서 사는 사람 얼마 안됨.

@mysteriulanguescendumabsco5766 2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다... 맛있는걸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맛없는거 먹고 그 스트레스 못푸는거보다 나을것임 그것이 당뇨생길정도로 과하지 않으면 된다 그정도가 될려면 생각보다 탄수화물 중독수준으로 처먹어야된다 일반적이라면

@정선박-p3w 2 ай бұрын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오일은 면죄 다른 오일은 유죈가요?

@user-motogp 2 ай бұрын

올리브오일, 아보카도유, 버터, 기버터, 라드, 우지, 코코넛오일

@앤클라인 3 ай бұрын

당알콜이 혹시 알룰로오즈인가요?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당알콜은 에리스리톨, 말티톨 등이 있습니다. 알룰로스는 당알콜이 아닙니다

@cat_sally 2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궁금한게 저런 가공식품이나 인공감미료가 없던시대의 천연 음식으로만 먹었던 인간들은 정말 건강했던건가?

@yjch2445 2 ай бұрын

맞는 말이긴 한데, 저말대로 건강하게 살려면 맨날 과일이랑 야채만 먹고 살아야지😢

@sonoban3 3 ай бұрын

하루 탄수 50-100g 정도 드신다고 했는데 저게 밥무게일까요 순탄수 일까요???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순탄수 기준입니다. 정확히 측정해서 먹지는 않지만 밥한공기 정도를 기준으로 삼아요~! 예를들어 밥을 좀 덜 먹은 날은 과일 먹을 때도 있구요. 음식에 양념이나 야채 이것저것 먹었다면 밥은 안먹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sonoban3 3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한가지 더 있는데요 혹시 고기를 많이드시면 가스가 많이 안차나요? 전 200g 이상 먹으면 가스가 어마어마차서 방귀가 계속 나오던데 왜그럴까요?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저는 고기 먹고 가스찬 경험을 해본적이 없네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0g이면 보통 식당에서 일인분의 양인데 그정도 드셔서 속이 안좋다면 적응의 문제는 아닌 거 같고 선천적으로 소화효소가 생성을 잘 못하시거나 담낭 기능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장내 세균 불균형이나 음식에 대한 민감성(히스타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꼭 저탄고지가 아니더라도 이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적게 여러번 나누어 드시거나 천천히 꼭꼭 씹어드셔보시기도 하고 지방이 많은 부위, 지방이 적은 부위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보시고 소화가 잘되는 마지노선이 어느정도 인지도 살펴보실 필요가 있구요.

@armsr01m 3 ай бұрын

에크버그 박사도 자신의 직감(은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기인하는것)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살충제" 언급은 논리가 아니라 "선동"에 가깝죠. "케미칼"도 과학적 논리가 될 수 없습니다. NaCl을 비롯해서 모든 물질은 다 결국 케미컬이기 때문에 케미컬로 과학적 유해성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인공감미료는 나쁠것이다" 라는 자신의 직감으로 답을 정해놓은것일뿐, 선동에는 충분할지 몰라도 충분히 납득할만한 설명은 못하고 있네요. 스테비아도 자연에서 추출했으니 안전할것이라는 비과학적 설명뿐이네요. 코브라로부터 채취한 뱀독이 자연에서 채취했으니 안전한가? 아니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모든 음식들...김치, 채소, 과일, 육고기, 물고기 기타 등등...우리가 그걸 안전하다고 믿는 유일한 이유는 오랜도록 그냥 인간이 먹어왔기 때문입니다. 과학이 그걸 100%안전하다고 입증해주지는 못합니다.영원히.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쉽게 입증이 가능하죠. 그런데, 100%안전하다는건 입증할 수가 없어요. 가령, 소금....너무 많이 먹으면 죽어요. 밥? 너무 많이 먹으면 당뇨 걸려요. 그리고...뭘 먹어도 인간은 결국 늙고 병들어 죽습니다. 아스파탐을 포함한 각종 인공감미료...100%안전하다는걸 입증할 수는 없지만, 여지껏 별 특별한 유해성을 발견 못했고, 유해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가끔씩 나오지만 신통치 않고, 이제는 제법 많이들 먹고 있고 역사도 쌓였는데...뭐...별다른 이슈가 일어난적 없고, 그저 막연한 경계심만 계속 남아있는거죠. 굳이 인공감미료 안먹어도 되는것이니까, 불안하면 안먹으면 됩니다. 무해성이 100%검증되기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무해성은 나름 여러차례 검증되어 결국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것인데, 아무리 여러차례 검증되어도 그것이 100%검증일 수는 없고, 사람들 모두가 안전하다고 믿을 수는 없는거죠. 비타민C도 누군가는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할겁니다. 결석이 생긴다든가 하는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설탕을 안먹기 위해서 적절히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인공감미료 안먹으려고 대신 설탕을 먹는 과오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인공감미료 안먹는거 말릴 이유는 없죠.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이고 저도 일부 동의합니다..!! 하지만 조금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짚어 드리면 에크버그 박사는 본인의 직감만을 가지고 정보를 전달하는 무책임한 사람은 아닙니다. 저도 그 부분은 관심이 많아 다른 영상도 찾아봤는데 자신의 클리닉에서 대체당 섭취로 인해 문제가 생긴환자를 많이 접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인류가 특정 음식을 오랫동안 먹어왔다는 그 자체로 절대적인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진화적 적응, 문화적 경험, 현대 과학적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인류가 오랫동안 그 음식을 먹어왔다면 안전성에 대한 중요한 근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섭취량에 대해서는 저도 에크버그 박사도 언급했던 부분입니다. 맞아요, 음식에는 글쓴이님 의견처럼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고,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섭취량이 음식 종류만큼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lucky-iy8lf 3 ай бұрын

그냥 설탕 조금 먹는것도 오랜시간 먹어온 경험이 있으니 괜찮겠네요. 설탕 매일 막고도 100살 넘게 아무 지병 없는 분들도 있고 인공감미료 평생먹고 이상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논리대로라면 설탕 조금 먹는것도 별 문제 없을지도요. 차라리 비정제 설탕이나 꿀이 인공감미료보다 나을지도 모르고~~ 답은 개개인의 직감대로~~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lucky-iy8lf 설탕의 위험성은 예측이 가능하지만, 그런 이유로 설탕을 선택하기에는 그 위험성이 너무나도 명백하고 치명적이기 때문에.. 뭐가 낫다고 확정적인 답을 드리기는 어렵겠네요! 이부분은 확실히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려요. 누군가는 설탕이나 별 다른바가 없다고도 하고, 다른 전문가는 설탕을 먹을 바에야 인공감미료가 훨~~씬 낫다고도 하고요. 사실 저도 되도록 안먹는 걸 택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을 때는 제로 음료를 먹어요.^^

@Suzi-g9f 3 ай бұрын

님이 생각하는 케미컬 기준이 이박사랑 다른건 확실한듯...? 인공케미컬 얘기하고 있는데 NaCl얘기는 비약임 그리고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환경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점점 많아지고 있음... 장이 제2의 뇌라는 연구결과도 많아지는데 이런거랑 연관지어보면 저 박사가 왜 그런생각하는지 알거임

@hongfishjeonrado3318 3 ай бұрын

이분댓글 말씀에 많이 동의합니다 또 다른 댓글에서 어떤분이 말하길 이분 말씀이 간단하고 정제됬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확실하게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는게 아니라 두리뭉실한 자신의 주장을 피기 때문입니다 살충제가 나오는 순간 번뜩 한국 삼양라면 우지 선동질이 떠오릅니다 모든 음식을 화학적으로 분간 한다면 종이한장 차이고 해와 득이 되는겁니다 왜 msg 가 몸에 나쁜지는 아직도 수십년간 그 누구도 단 한 1사람도 과학적으로 증명 못한 사실입니다 가장 설득력이 있는건 발명자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아주 악을 쓰고 악착같이 디스한다는 거라 생가합니다. 뭐 씨로 만든 기름이 나쁘고 가공된 육류가 나쁘고....또 설탕이 나쁘고 이정도는 이젠 열살짜리 애들도 다 아는 사실이구 1960대 1970년대 부모님들도 단 음식은 몸에 해로우니 많이 못먹게 하지 않았음 ? 이분의 이정도 논리와 설명으로는....... 이분도 연세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나이에 비해 그닥 건강해 보이지도 않는군요 머리도 다 빠졌구 ㅋㅋㅋㅋ

@HitShow0301 3 ай бұрын

설탕은...도대체 어떻게 끊죠...?

@hwadams65 2 ай бұрын

줄이세요 첨부터 안먹엇다면 좋앗을텐데

@rachelhong8492 2 ай бұрын

저도 불가능 하다고 보는데 안먹는 사람도 있나봐요 ㅎㅎ

@부산폭격기 2 ай бұрын

치주염으로 임플란트 여러개 또는 비알콜성 간경화 걸린 당신 미래를 만나보시면?

@부산폭격기 2 ай бұрын

설탕이 주는 염증수치가 간경화, 치주염(임플란트), 만병과 암의 시작점이니 빠를수록 좋겠지요

@나나-c8u9h 2 ай бұрын

지방을 드세요 (버터나 지방많은 육류 등) 당이 땡기지않게 되요

@LeeLyy-f9r 2 ай бұрын

워렌버핏말이 맞음 스트레스가 만악의근원임 ㅋ 콜라 햄버거 초콜릿만 쳐먹는데도 의사보다 오래삼

@nature-i2l 2 ай бұрын

그런 로또 유전자 타고난 사람이 별로 없으니 이런 동영상이 있지 않을까요?

@LeeLyy-f9r 2 ай бұрын

@nature-i2l 많아요 생각보다 ㅋㅋ

@bnp6572 2 ай бұрын

@@LeeLyy-f9r 그럼 평생 그렇게 먹고 사세요 ㅋㅋㅋ

@LeeLyy-f9r 2 ай бұрын

@@bnp6572 넵 ㅋㅋ

@수수깡옥수수-n3q 2 ай бұрын

팩트는 저런거 다 피하는 김계란의 건강이 제일 나쁘다는거임. 억지로 참을바에 본인이 수용가능한선에서 줄이는게 맞음

@haleohanamalama2967 3 ай бұрын

아...젠장 막걸리 ㅠㅠ 생막걸리가 맛난데,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있고 없는 장기보관용은 맛이 없어요. 없다고 홍보열라 하는 느린마을 은 뭘넣었는지 달달껄쭉해서 별로.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서울막걸리, 느린마을 비교해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쪽이 톡쏘고 맛있더라구요 😅😅😅

@아니구냥 2 ай бұрын

아니 콩기름 카놀루유 이런것들 몸에 안좋은데 왜 생산해서 판매하나요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설탕도 그렇지만 식물성 기름, 값싼 가공식품이 필요하던 시기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 음식조차 소중하고 부족한 지역도 있구요. 영양실조에 걸리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고...음식의 선택은 각자가 가진 정보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전히 식물성 기름으로 튀긴 치킨 돈까스는 불티나게 팔리는걸요. 그것이 건강에 안좋다고 인식하고 멀리하는 건 극히 소수의 사람들 뿐입니다. 우리는 현재 먹는 것을 선택할 수 있을만큼 풍족해졌습니다. 이제 우리의 목적이 생존이 아니라 건강한 삶이라면 그런음식은 멀리하는게 좋겠죠.

@aaae3iror 2 ай бұрын

탁상공론임ㅋㅋ 인생은 실전임

@Om_mani_padma_hum 3 ай бұрын

먹지마요 : 설탕, 콩기름, 옥수수기름, 카놀라유, 마가린, 쇼트닝, 아스파팀, 수크랄로스 추천감미료. 자연재료: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몽크 프루트(나한과)

@hjk658 2 ай бұрын

에리스리톨을 거르고 수크랄로스 먹었는데 에리스리톨을 먹어야겠네 ㄷㄷ....

@implacablezerg 2 ай бұрын

설탕은 담배와 동급이라고 본다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dobest1697 3 ай бұрын

1. 고기를 구우면 최종 당화산물(AGE)가 생겨 수육으로 먹으라 하는데 구어먹어도 괜찮은지요?(영상에서 이다님이 구운고기를 섭취하는것을 봐서요)/ 2. 알룰로스도 식물에서 나온것인데 괜찮은지요?(스테비아와 나한과와 마찬가지로)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1. 당독소에 대해서는 조금 더 검토해볼 필요는 있지만 제가 지금까지 알아보고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그냥 제 의견이고 생각일 뿐이니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세요.) 당독소는 고기구울 때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음식에 존재합니다. 당독소를 피하고자 한다면 허용할 수 있는 음식이 몇가지 없을 정도에요. 구운 고기뿐 아니라 까맣게 로스팅한 커피, 강한 열로 굽는 빵, 쿠키 등등.. 그리고 모든 음식을 재조리 할 경우 엄청나게 많은 당독소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간편조리식은 모두 피해야 하죠.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싶어요^^; 그리고 최근에 당독소에 대한 우려가 정말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좀 지나친 걱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이 안전하다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질병을 일으키는 더 강력한 요인이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간단히 말해 당독소를 피하는 것 보다 술 끊고 체지방 5kg을 빼는게 건강에 훨씬 이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기는 키토식을 하는 저에게 거의 주식과 같습니다. 당독소 때문에 고기를 찌거나 삶아서만 먹어야 한다면 저는 이 식단을 절대 지속할 수 없습니다ㅎㅎ(저는 고기 바짝 구워먹는 거 좋아합니다^^;;) 따라서 저는 음식을 피하는 방법보다는 당독소를 잘 방어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혈당, 산화스트레스, 만성염증, 비만 및 대사증후군은 당독소에 취약한 몸상태입니다. 반대로 건강한 대사능력, 균형잡힌 식사, 적절한 신체활동과 규칙적인 운동, 혈당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 이런 몸상태를 만들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당독소를 잘 방어할 수 있을 거예요. 2. 알룰로스는 식물에 미량 존재하지만 옥수수 등으로 만든 과당을 가공하여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테비아나 나한과와 마찬가지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이것과 별개로 알룰로스는 대체로 괜찮고 오히려 건강을 개선한다는 연구도 최근에는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크버그박사는 알룰로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에서는 알룰로스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더 우세한 것 같습니다.

@dobest1697 3 ай бұрын

@@isanhandiet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hwadams65 2 ай бұрын

쌀밥 피하믄되것네

@dungdale 2 ай бұрын

고기만 먹으면 녹변 나옴 속도 안좋고

@given735 2 ай бұрын

하루두끼만 먹는데 세끼먕은 먹는듯

@tv-te8tt 3 ай бұрын

인공감미료가 우리나라엔 어떤것이있을까요?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여기서 언급한 대체당은 모두 시중에 판매중입니다^^

@hwadams65 2 ай бұрын

미원다시다

@부자엄마-y1s 2 ай бұрын

미원 다시마가 인공감미료에요?

@hwadams65 2 ай бұрын

@@부자엄마-y1s 그럼 그게 천연 감미료인가요 ?

@mdt789 2 ай бұрын

@@hwadams65그건 '조미료'고 여기서 이야기하는건 '감미료'

@ssu-u5e 2 ай бұрын

정제탄수와 당이 더큰 정제탄수와 당을 부른다 하루이틀만 끊어보면 세상이 달라보일거임 내가 왜 이거에 미쳐있었지 싶고

@HTTCproject 2 ай бұрын

이온결합조차 기억해내지 못하는 부분에서 신뢰도가 급격하게 떨어졌어요..

@flynnegankim9428 2 ай бұрын

수많은 정보/내용을 설명해주는 과정에서 그 단어하나 헤깔렷다고 이렇게 판단하는 사람이라니. 끔찍하네요.

@freethailand3 2 ай бұрын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비타민 C나 챙겨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

@ji_ok 2 ай бұрын

저 사람이 나중에 얼마나 오래사는지 지켜보면됨...

@hwadams65 2 ай бұрын

건강과 오래사는것은 다름

@xwvvxvvwx 2 ай бұрын

ㅋㅋ 진짜 1차원적이네

@현-c9g4f 2 ай бұрын

에휴 지능.. 반대로 오래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먹는지를 봐야지.. 장수하는 사람들 다 소식 하는건 맞는거 같더라

@seungjinbaek3703 2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 과학적 과학적 " 이라고 말하며 과학을 완벽한 학문이란 식으로 말하는데 과학은 완벽한 학문이 아니다. 불완전한 학문이니 맹신하지마라...!!!!! 수세기전부터 지금까지도 발표, 발견된 과학 과학지식들이 후대 과학자들에 의해 오류가 밝혀진게 엄청 많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며 미래에서도 계속될꺼다...!!!!!!!

@그루터기-d9c 2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가장 확률이 높은 방법이 바로 과학입니다... 그렇기에 인류는 과학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있습니다.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대안이 뭔가요?

@현-c9g4f 2 ай бұрын

계속해서 비판과 수정을 거듭하기 때문에 오히려 가장 신뢰도가 높은것 아닙니까? 그럼 수십년 지나도 변하지 않는 종교에서 건강을 찾아보시죠 ㅋㅋ

@MOONLIGHTDEVIL-e3m 2 ай бұрын

웨렌버핏,트럼프 특징. 콜라 중독자

@뉴라이프-c4u 3 ай бұрын

외국 영상 짜집기 유튜버 입니까?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예스!

@H.Sister-Magazine 2 ай бұрын

스테비아 먹으면 저혈당 오더라. 위험한 물질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스테비아가 저혈당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ㅎ

@user-motogp 2 ай бұрын

공복 혈당 100정도 유지. 점심 식사를 하면 1시간 후 혈당이 200까지 오름. 의사가 혈당을 100 정도 내리는 당뇨약을 처방해 줌. 오늘은 평소 먹던 점심 식사량의 반만 먹었고, 식사 후 가벼운 운동까지 함. 200까지 오를걸 대비해서 당뇨약을 먹었고, 혈당을 100 내려줘서 식후 혈당 100을 예상 하지만 식사도 적었고, 운동도 해서 식후 혈당이 150까지만 오름. 먹은 약은 혈당 100을 내려주는 당뇨약 식사 후 혈당 150 - 당뇨약100 = 50 결국 혈당 50까지 내려와서 저혈당이 옴. 이해되십니까? 스테비아를 먹었기 때문에 저혈당이 오는게 아닙니다. 극히 낮은 확률로 선천적인 신체문제를 제외하고, 저혈당이 오는 사람은 당뇨약을 처방 받아 먹고 있는 사람이 99프로 입니다. 평소보다 식사량이 적었거나, 신체활동을 많이 하거나 둘 다 거나...

@현-c9g4f 2 ай бұрын

사회자도 떨떠름하게 보는것 같은데, 답변이 뭐 이리 떨떠름할까요. 대단한 사람인진 모르겠는데 주장만 있고 근거가 빈약하네요

@isanhandiet 2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저는 전혀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인터뷰 한 채널이 건강과 과학에 대해 깊게 파고드는 채널이 아니라 유명인사들을 초대해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하는 채널이다보니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을거 같네요. 사회자도 깊이 있는 질문 보다는 대중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 '건강을 위해서 먹어야 할 BEST, 피해야 할 BEST' 같은 걸 묻고 있고요. 그런 주제로 중심을 잡고 인터뷰를 이끌고 가고 있습니다. Dr. Sten Ekberg 검색해보시면 조금 더 깊이있는 내용을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G_GG_GGG 2 ай бұрын

뭐지? 전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

@찜씅 2 ай бұрын

과학자들이 바본줄 아나. 이딴 카더라썰 하나도 믿음 안됌

@서울남자-e6y 3 ай бұрын

알룰로스는 괜찮나요? 요리에 설탕 대신 스테비아 쓰고 액상 형태 알룰로스 사용도 괜찮겠죠?

@봄바람-l1r 3 ай бұрын

중간에 댓글에 이박사님이 알룰로스는 안좋은쪽으로 말했다는 댓글이 있어요 저도 똑같이 가루는 스테비아 쓰고 액상은 알룰로스 쓰는데 어디서 뇌가 단맛은 느끼는데 혈당이 안오르면 혼란온다는 글을 봐서 설탕은 반정도 쓰면서 나머지는 스테비아나 알룰로스로 써요 어차피 왠만하면 단걸 넣는 요리는 안하려고 노력하니까 많이는 안써요 진리는 모든것은 치우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도 설탕에 젤 흡사한건 알룰로스라서 비싸지만 아껴쓰고 있는데 알룰로스도 다 틀린지 700g짜리 쓰다가 1.32키로짜리 대용량 쓰니까 맛이 떨어지더군요 ㅋㅋ

@서울남자-e6y 3 ай бұрын

@@봄바람-l1r 그렇군요 저도 가루는 스테비아 액상은 알룰로스 쓰는중인데 그나마 설탕 보다는 낫겠거니 하고 양을 좀 줄이며 사용해봐야 겠네요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

@isanhandiet 3 ай бұрын

@서울남자-e6y 3 ай бұрын

@@isanhandiet 그렇군요 알룰로스 어느 정도 안심하고 사용 해야겠네요 요리에는 설탕 빼고 가루는 스테비아 액상은 알룰로스 두가지만 사용 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