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국민학교 (초등학교) & 중학교 입학식 | 고전영상 옛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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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강원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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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입학식이 처음으로 시행된 날짜와 장소는 문헌에 정확하게 제시되어 있지 않지만, 구한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입학의 즐거움은 학생들의 가슴 벅찬 기쁨이자 감격이었고, 부모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어우러져 영원한 추억의 장이었다.
출처: 한국세시풍속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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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500
@user-tj8oq5yv5i
@user-tj8oq5yv5i 3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좋은선생도 있었지만 폭력배 선생님들 천지였죠...ㅎㅎ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 국1때 담임샘 있잖아요. 남자분이신데요. 제가 너무 답답하다고 저를 정신차리게 해준다고 저를 학교변소까지 들고 가가지고 변소칸의 문을 하나 열고 "빠뜨릴까? 말까?"하시면서 겁준적도 있었어요.
@user-zx2xb4wi7k
@user-zx2xb4wi7k 3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샘들 참 무식하고 폭력적이였죠 운동회때 말안듣 아이 그많은 학부형 아이들 앞에서 싸다구 때리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user-tj8oq5yv5i
@user-tj8oq5yv5i 3 жыл бұрын
@@user-zx2xb4wi7k 맞아요 당시 그런선생님 많았어요
@user-tj8oq5yv5i
@user-tj8oq5yv5i 3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그시절 진짜 폭력선생 정말 많았었죠.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user-zx2xb4wi7k 폭력교사의 기준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더라고요.
@user-ns1zm4ve9c
@user-ns1zm4ve9c 3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이 너무 이쁘다 추운데 볼이 발갛게 트고 바람맞아도 운동장에서 교장선생님 훈시 다 듣고 요즘은 실내에서 하니까 을마나 기특허냐고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학교강당에서 했어요.^^ 우리 국민학교가 읍에서도 군에서도 제일 큰 국민학교였거든요. 떠드는 소리가 심리밖까지 다 들려요. 신입생인 1학년들만 해도 수가 많아가지고 말입니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그때요. 우리옆집에 살던 3남매 애들이 입학을 해가지고 "형!" "오빠!"라고 하는데 정말 어색하더라고요.^^ 그애들하고 때로는 거칠게도 놀았거든요. 후프 그거 끊어진 것 가지고 칼싸움도 하고 또 물도 찌끌어버리고 때로는 같이 세발자전거도 타고 그렇게 놀았던 애들인데 입학해가지고 만나니까 되게 어색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3남매중에 누나인 애는 중간에 하늘나라에 갔다네요.
@mungji2964
@mungji2964 3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은 실내에서도 안하는데도 있어요
@d0qlsrla08
@d0qlsrla08 3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헐... 누나가 하늘나라로 갔다니..ㅠ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d0qlsrla08 잘 살고있을거라고 생각했지요. 제가 다니는 중학교에 그집과 친척이라서 왔다갔다해서 잘 아는 녀석이 후배로 들어와서 "00은 잘 있냐?^^"라고 했더니 "00이는 하늘나라에 갔어요."하더라고요.
@user-lv2mg9iy5d
@user-lv2mg9iy5d 9 ай бұрын
응~~~우리 79년 친구들아 반가워요 😂😂😂😂 제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자손대대로 복받아라^^ 79화이팅
@koreanvincemcmahon
@koreanvincemcmahon 3 жыл бұрын
1:01 최소 엄마 육성회장
@jppark7874
@jppark7874 3 жыл бұрын
80년생인데 펑펑 울면서 봤네요....뒤에 서계신 엄마들 모습이 왜이렇게 눈물이 나며 급하지 않은 저 시대가 바이러스 시대인 지금 보니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user-lc9xv2kt8k
@user-lc9xv2kt8k 2 жыл бұрын
80년대생도 80년대 살지도 않았지만 그마음 뭔줄 알꺼 같아요 어린시절 생각하면 어찌 그렇게 편안하고 행복한 것들만 떠오르는지 다시 돌아갈수 없으니 더 그리운거 겠죠 저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젊은 부모님도 뵙고 넒은 운동장과 나무로된 교실 복도도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jonghyukpark6528
@jonghyukpark6528 2 жыл бұрын
@@cari_ari 너무 나쁜 기억만 있군요.
@user-mh3br3rb9i
@user-mh3br3rb9i Жыл бұрын
79년생입니다ㅜㅜ저도ㅜㅜㅜ
@cristinashin2501
@cristinashin2501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76년생이요^^ 정말 생각나요 12월25일생이라서 77년생이랑 학교다녔어요 1학년 5반 정은주 선생님^^♡♡♡♡♡♡ 이수민 보고싶어!!!!!!!!!!
@user-dz4hf1ih2k
@user-dz4hf1ih2k Жыл бұрын
갱년기라서 그런거임 ㅇㅇ
@user-ju1ko6sh1y
@user-ju1ko6sh1y 3 жыл бұрын
40대 중후반 분들의 그시절이군요. 86년이면 국민학교4학년때. 지금의 나보다 젊으신 그시절의 아빠엄마가 보고싶습니다.
@chichi6599
@chichi6599 3 жыл бұрын
울 엄마 아빠가 저렇게 어린이였다고 생각하면.. 너무 귀엽고 멋지네요
@sbaptsbapt18
@sbaptsbapt18 3 жыл бұрын
꿈?선생님 이었습니다. 그만큼 대단ㅇ
@user-pg4pp6hi5w
@user-pg4pp6hi5w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 저런 시절이 있었죠ㅜㅜ그립
@user-Griezman
@user-Griezman 10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 태어난 사람들이 복받은거예요 저 시대가 조선시대 말기 분위기였음 선생들 좀만 떠들거나 숙제 안해오면 당구큐대로 폭력에 학생들은 패거리로 조폭흉내 학폭에 길거리 깡패 대모가 득실대던 시대 국민학생들이 담배 심부름 갔다가 호기심에 담배핌 1990년도에 한국은 인프라가 지금과 비슷했는데 초중고때 일본군대식이었습니다 지금 40대들이 마지막으로 쌍팔련도 경험했죠
@user-ey9ju5ew2c
@user-ey9ju5ew2c 3 ай бұрын
​@@user-Griezman 지금 태어난애들 경제는 ㅈ됨
@user-ff9re2lr7b
@user-ff9re2lr7b Ай бұрын
​@@user-Griezman 응 거기서 읿본은 왜 나오냐 ㅅㅂ ㄴ아 응 일본 욕하지마 ㅅㅂㄴ아 ㅅㅂ ㄴㅅㅂ ㄴ ㅅㅂ ㄴㅅㅂㄴ아
@user-tq7pj5vm4j
@user-tq7pj5vm4j 3 жыл бұрын
84년도 엄마손잡고 입학식 가던때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추운겨울날 우리엄마 20대때 지금은 나도40중반 우리엄마는 60후반 내가 나이먹는것보다는 어머니 나이 든 모습보는게 더 마음이 아프네요
@user-hy9gh3tr3h
@user-hy9gh3tr3h 3 жыл бұрын
저두 84년도 입학 77년생이시네요 저도 엄니.아부지 나이드시는게 맘저려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는 입학식은 자세히 기억은 안나요. 어떻게 1학년이 되었는지도 몰랐었어요.^^ 그런데, 기억나는 것이 우리국교에 병설유치원이 있었는데요. 그 병설유치원앞에 유치원아이들이 타는 그네가 있었거든요. 그런데,우리 1학년들도 몇명 타고 놀았거든요. 우리담임샘이 어느날 교실에서 "다시 유치원에 다니고 싶냐? 저거 타는 거 보이면 병설유치원에 보내버린다. 잉?" 하셨어요.
@user-gt7lp9gl7j
@user-gt7lp9gl7j Жыл бұрын
아직 젊구만 고놈 참 🤦
@user-ke4nz1yg2n
@user-ke4nz1yg2n Жыл бұрын
저도 1984년 국민학교 입학했습니당 ㅎ
@jinho1825
@jinho1825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저도 같은 나이인데 늦둥이 막내라 저희 엄만 80대 후반ㅜ
@user-oq2pb6bu8q
@user-oq2pb6bu8q 3 жыл бұрын
2:46 교장인지 교감인지 애들한테 반말로 ㅜㅜ 부모님들 다 있는데서 공적인 자리에서도 저렇게 반말로 ㅜ 저 시절은 어른이 갑이던 시절....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정종철씨가 자기가 나온 국민학교 교장샘의 훈화를 모사하는 개그 한적이 있었거든요. 훈화중에 "떠들지마! 떠들지마! 떠들지마!" 하는 것을 보여주시더라고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 국민학교 몇학년때이더라?? 우리반 애가 꼬셔가지고 복도에서 말뚝박기 하다가 걸려가지고 귀싸대기 맞았는데요. 교감샘이 ....
@user-cr5qy2sm2w
@user-cr5qy2sm2w 2 жыл бұрын
죽었을듯
@user-tr8ki2ul9z
@user-tr8ki2ul9z 2 жыл бұрын
영상속 강릉의 초등학생들이 79나 빠른80년생 일테니 이제는 한 가정의 부모님이 되어있겠구나. 세월의 흐름이란...
@user-ed4pn6hl3y
@user-ed4pn6hl3y 10 ай бұрын
귀신ㄷㄷㄷ
@user-je8zb4gw2y
@user-je8zb4gw2y 9 ай бұрын
79년생인데 지금 딸애가 초등학교 1학년이네요 ㅎ
@kmnbvcxz-dl3dn
@kmnbvcxz-dl3dn 8 ай бұрын
애게!?'.. 초등1년밖에 안돼슈!?'
@user-je8zb4gw2y
@user-je8zb4gw2y 8 ай бұрын
@@kmnbvcxz-dl3dn 좀 늦게 해서 ㅎ
@user-vl7gc8pm4m
@user-vl7gc8pm4m 8 ай бұрын
저 25살 엄마가 79년생 21살에 저 낳으셨어요 저도 21살에 결혼해서 첫째가 벌써 5살😂
@yeongin561
@yeongin561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왕이던 시절
@user-qv5kg4kj1i
@user-qv5kg4kj1i 2 жыл бұрын
​@@user-pn1cz5qv1w 맞기는 너나 처맞어라 진짜 ㅋㅋㅋ 틀딱들은 대한민국 헌법부터 좀 공부시켜라 지들 신체의 자유는 있고 애들 신체의 자유는 없는줄 아나 ㅋㅋㅋㅋㅋ
@user-hy5nw1ok3x
@user-hy5nw1ok3x 2 жыл бұрын
@@user-pn1cz5qv1w 저는 버릇없이 구는거 아니면 꾸미는것은 자유라고 봐요
@user-tb1cn1in2d
@user-tb1cn1in2d 2 жыл бұрын
@@user-pn1cz5qv1w 학생이 뭘모르는게 아니라 님이 학생한테 무례하게 말하시는것 같은데요 ㅇㅇ
@user-tb1cn1in2d
@user-tb1cn1in2d 2 жыл бұрын
@UCxsezSrlU7Na6V6b1wSw7Ig 어떤곳에서는 교사인권이 문제고 어떤곳에서는 학생인권이 문제인것은 케바케죠 그런데 그렇다고 자기보다 어린사람을 깔보면 선을 넘는거죠
@user-qv5kg4kj1i
@user-qv5kg4kj1i 2 жыл бұрын
@@user-pn1cz5qv1w 꼰대특 : 나이가 인생 최대 업적
@user-ko3cw2ek6b
@user-ko3cw2ek6b 3 жыл бұрын
80년은 첫 부임. 6학년 여자반 담임 시절. 부족한 쌤을 무한정 사랑해준 착한 천사들을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도시에서 와서 일 못한다고 시건 장치 부실한 시골 부엌에 들어와서 설거지 해주고 가고 몰래 감춰든 빨래도 해주고 늦잠 많은 쌤 문 앞에 감떡 잡은 생선 살짝 두고 갔지요. 아무리 말려도 소용없었어요. 추운 겨울인데 선생님 방 추우면 안된다고 불을 때서 퇴근해보니 아랫목 장판이 까맣게 탔었어요. 인애, 정은 인 은하 지금 어디 있니? 보고 싶구나. 나는 너무 멀리 전근와서 오랫동안 살아서 너희들을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보고 싶고 생각하고 있어. 53세의 중년이 되어 있을 동강초 6학년 3반 친구들 인애, 은하, 정은아 사랑한다. 보고 싶구나.♥️
@seaweeDumb
@seaweeDumb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도 남녀분반을 했나요...?
@user-to6tf6nu1q
@user-to6tf6nu1q 10 ай бұрын
​@@rhfowkqdmfjrkwk그래서 많이 패셨나요?
@language698
@language698 10 ай бұрын
지금 학생인권조례가 나온것도 저 시절 워낙 때리니 나올만하기하지 왜 학교찾아가고 하겠음 선생들 인적 안나오게 이제 처리했다면서 스승의날 됨 손에 한가득 받아가던 선물들 잊혀지지 않는다.
@volatilemessage7025
@volatilemessage7025 Жыл бұрын
난 89년도에 서울에서 국민학교 입학했지만 저 영상 속 86년도에는 강릉에서 살고 있었지. 저런 영상들 보면 기분이 참 반갑기도 하면서 묘하게 울컥한다. 저 시절의 우리 엄마는 30대였는데....지금은 70대가 되셔서 쇠약해진 모습을 보면 저 시절이 서럽게 그립다. 젊고 건강한 엄마가 계시던 시절이니까.
@toystory79
@toystory79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Griezman
@user-Griezman 10 ай бұрын
네 저때 엄청 튼튼했던 슈퍼맨 어머니들이 이젠 허리통증에 백내장 임플란드 코로나에 고생하죠
@user-qc3oz2sh2z
@user-qc3oz2sh2z 9 ай бұрын
저두 눈물납니다 ~공감하구여
@user-jy7zd4pm6l
@user-jy7zd4pm6l 3 жыл бұрын
저땐 수준 이하 선생들도 많았고 나도 몇번 걸린 적이 있음.
@yoonsukyeol10bird
@yoonsukyeol10bird 3 жыл бұрын
나쁜짓은 저때 선생들이 다하고 책임은 전혀 안지고 지금 고시같은 임용시험 뚫은 젊고 능력있는 선생들이 업보 고스란히 물려받고 고통받는중
@rilke1117
@rilke1117 2 жыл бұрын
그때도 모든 영역에 사람이 부족했던 시기..또 처우도 나빴다.. 2년제 나온 선생님도 많았는데...인성은 지금보다 훨 나았음...안좋은 선생님이 주로 기억나는거지.. 요즘 애들이 학교에서 뭘 배우나...별기대도 안하더만..지금 선생님들이야 그나마 대우가 낫지
@user-rp1nv4jy5k
@user-rp1nv4jy5k 3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년이 다 되가네요~~ㅠ 저때 다녔던 초등학교 갔다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기억속에 운동장은 정말 컸었는데 어른이 되서 보게된 운동장은 너무나 작더라구요~^^ 작아서
@Flowerboy2
@Flowerboy2 9 ай бұрын
아...눈물나네요. 부모님이 저때 많이 젊을때 라는 걸 새삼 느끼는 영상이네요.
@user-gt6lw5uc7f
@user-gt6lw5uc7f 8 ай бұрын
애기들 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 다들 잘 살고 있겠지 😊
@user-yh8kh7bm2e
@user-yh8kh7bm2e 3 жыл бұрын
동갑내기 친구들이네 지금은 다들 아재 또는 아짐들 건강하자 79년생들아
@hyup719
@hyup719 Жыл бұрын
81년생 입니다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내가 저랬나 싶네요. ㅋㅋㅋ 훈훈하고 포근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yoon6421
@yoon6421 3 жыл бұрын
초2 때 5학년 수업중인 복도에서 친구 이름 크게 불렀다고 어떤 남자 선생님한테 뒷덜미 잡혀서 양쪽 싸대기랑 뒤통수 맞았는데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순간 눈 앞이 깜깜할 정도였음. 3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그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 지금 나는 교직에 있는데도 그 선생님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9살짜리가 뭘 안다고.. 복도에선 조용히 하는 거라고 주의를 주면 되잖아.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저는 국3때인가 국5때인가 친구둘이랑 복도에서 말뚝박기 하다가 지나가던 교감샘이 봐가지고 쉴새없는 손찌검을 당하고나서 복도에 손들고 서 있었어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리고, 제가 그렇게 한거 아버지,어머니한테 바로 정보 전달되었어요. 왜냐면 우리 부모님도 국딩교사셨거든요.
@user-ku3yl8ud2u
@user-ku3yl8ud2u 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재미로 때리던 시절이었어요.청소시간에 아무 잘못도 없는데 괜히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마대자루로 패던 시절이었으니까요.그냥 때리는걸 즐겨했던거 같애요,그러니까 깡패새끼들이죠.디지게 팰 정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user-os4xz1kl2u
@user-os4xz1kl2u 2 жыл бұрын
옛날 학교나 옛날 군대나 선생님들 선임들의 폭력은 상상을초월하네요
@user-wm7ho7de7i
@user-wm7ho7de7i 2 ай бұрын
저는...국민학교 6학년때 교감선생님이 복도에 지나가시길래 인사했는데 갑자기 제가슴을 꼬집는거예요.. 그땐 너무 창피해서 누구에게도 말못했었는데 어른이되서 생각해보니 그나쁜놈 감옥에 쳐넣었어야했다.
@stevelim2736
@stevelim2736 4 жыл бұрын
참저때부터 폭력교실이 시작됬었지..더군다나 있는집애들은 보호받고 없는집애들은 차별받고..저작은 체구들에게 가해진 엄청난 체벌도 선생닝이 무서워 집에말도 못하게하고..
@user-pt4qb5vd8i
@user-pt4qb5vd8i 3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촌지가 아주 심했죠. 저도 기억나네요. 가정방문은 곧 돈봉투 였었죠. 저도 80세대 입니다.
@user-to3zj1ng6t
@user-to3zj1ng6t 3 жыл бұрын
공부잘해도 가난하고 학교촌지 안준다는 이유 만으로 4~6학년 반장을해도 울 부모님은 좋아하지 않으셨다. 돈이없다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미움을받던 시절.. 세월이 흘러40이넘어서도 저때기억이 아직도 기억난다 초등학교 이xx선생 부반장 xx는 아버지가 그당시 육군소령 대단했지 ㅋㅋ운동회, 소풍,스승의 날등 울엄마는 학교한번 못올 형편이었지.. 반장 하지마라는 이유를 나이먹고 알게됬음 그때 그선생들 지금 60넘었겟지.......쩝 그때 손걸레 왁스 못사왔다고 밀때 대가리로 졸라맞은기억 평생간다 xx선생아 아란나?
@jsm9252
@jsm9252 3 жыл бұрын
촌지안냈다고 체벌이 난무했던 시절..
@feline-logic
@feline-logic 3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ㅠㅠ
@박법학박사
@박법학박사 3 жыл бұрын
느그 부모들도 저시절에는 때리고 키웠을거 같은데?
@user-qu4gq1yh9e
@user-qu4gq1yh9e 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저런 시절이 있겠지...
@user-yz1ig5zi7u
@user-yz1ig5zi7u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3학년때인가 학교에서 무슨 기부인가 한다며 반마다 쌀을 가져오라고 시켰는데 한 친구가 검은 비닐봉지에 쌀을 가져왔는데. 여자 담임이 검은 비닐봉지를 바닥에 던지며 넌 이렇게 조금 가져올거면 가져오질 말던가 거지새끼인가 이 말 그 어린 나이에 아직도 기억할정도로 충격이었습니다. 폭력의 시대 .. 여자 선생은 따귀가 기본이었고 남자 선생은 머 말 안해도 다들 아실듯.. 거기다 촌지 달라고 노골적으로 부모님들한테 전화 걸었고.
@user-uw1qn8nu2x
@user-uw1qn8nu2x 3 жыл бұрын
저때 선생들 돈밝히고 애들 싸다구 날리고 ... 아직도 생생하다
@matcha-creampuff1234
@matcha-creampuff1234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딱 저때 저희 아빠가 초등학교 계실 때 였는데 저희 친할머니가 돈 안보냈다고 저희 아빠 2학년때 싸다구 날렸다네요..
@DavidLee-zv5sp
@DavidLee-zv5sp 3 жыл бұрын
우리 또래들~~ 난 1985 입학
@user-jf8ct9eo5s
@user-jf8ct9eo5s 3 жыл бұрын
저 초1 조회 때 옆 친구랑 킥킥댔다구 싸다구 맞은 기억이 나네요^^ 옆 칭구랑 같이 소곤소곤 킥킥 댔는데 나만 싸다구 맞은 이유? 엄마가 촌지를 안 줘서ㅋㅋ 쌤이 이유없이 계속 부르셨는데 박카스만 눈치없이 사갔더라는 엄마의 전언
@YU-mg8ld
@YU-mg8ld 3 жыл бұрын
와.. 제얘기하시는줄.. 그때생각하면진짜 피가거꾸로솟아요 지금도
@user-bx5gj8gt1i
@user-bx5gj8gt1i 3 жыл бұрын
1학년 입학식날 줄 제대로 안선다고 부모님들 다 계시는데 줄 전체를 지나가며 한쪽손으로 볼 당기고 다른손으로 뺨때리먀 2초 간격으로 지나가더라구요 ... 줄줄이 정둘자 샘 ----- 마산 무학초
@user-vk7qk5rz2x
@user-vk7qk5rz2x 4 жыл бұрын
소풍가면 선생님 도시락을 왜 반장 부반장이 싸가야 하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됨
@user-bq3gp9ye1c
@user-bq3gp9ye1c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미화하고 추억하는 사람들중에 올바르게 큰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악의 시절이었죠
@highquality2110
@highquality2110 3 жыл бұрын
옛날 선생새끼들 쓰레기말종이었네
@mrj9713
@mrj9713 3 жыл бұрын
생각있는 선생들은 사전에 절대 싸오지마라 하고 교장이 교육정신 투철한 사람이면 선생들은 따로 도시락 맞추던 시절입니다.
@smlaelwa8914
@smlaelwa8914 3 жыл бұрын
김장 담구면 김치 갖다주고 과일가게 아들은 과일 갖다바치고 전에 있던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이 뭘 해줬는데 여기는 형편없다고 핀잔하는 미친련도 있었는데 자기는 책상에서 발톱 깍으면서 애들이 책상에 신발 올려놨다고 뚜드러패고 그 년 지금쯤 60은 됐겠네 개상련
@user-sx9kt9on6v
@user-sx9kt9on6v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그런 선생들 많았죠. 돈 달라는 것도 은근슬쩍 표현하고. 국딩4학년때 담임이 그런 인간이라 교육청에 전화해서 고발(내가 직접 전화했음)했더니 조사 나오고 그러더니 2학기때 담임 전근갔음. 그리고 나서 교육청에서 연락왔었음 . 담임이 다른 학부모한테 돈받았었다고. 그러면서 나한테 학용품 선물로 줬음.
@user-pt4qb5vd8i
@user-pt4qb5vd8i 3 жыл бұрын
80세대인 저도 추억이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왜이리 세월이 빨리 갈까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되면 감당할 것들은 많은데 감당할 시간은 적으니까요.. 우리 조카가 부러워요. 글 읽기와 셈 하기만 잘하면 되니까...
@user-ho2xm3eh3n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아이들은 맘편히 학교 다니고 그리고 선생님들은 아이들 수준에 맞쳐서 재밌게 놀아줍니다ㅎㅎㅎ
@jwpark895
@jwpark895 Жыл бұрын
너무나그리운80년대의기억들 하루만이라도 돌아가볼수있다면~~~~~~
@park88891
@park88891 10 ай бұрын
일본 대도시 지역 변두리 여행 추천요 80년대로 타임머신 타고 간 느낌
@czt5610
@czt5610 3 жыл бұрын
저시절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일부 선생놈들은 애들을 발로 밟고 뒤돌려차리로 때리고 지금은 정말 상상도 못할거다.. 인격적으로도 개무시에 있는집 애들과는 친하고 없는집 자식들에겐 경멸의 눈으로 쳐다보고...그놈들이 지금 70대전후 일거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 국1때 담임샘요. 저 산수 못한다고 저한테 귀싸대기를 몇번이나 휘갈리시는지 제가 정신없이 눈앞에 별을 본것이 한 5분 10분일 거예요.
@user-cj8ck7xh5j
@user-cj8ck7xh5j 2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보면 모든 사람 을 뒤섞어 똑똑한 사람 만 교육자로 뽑다 보니 많은 교육자 후보중 깡 패나 건달 양아치 같은 사람이 교육자로 뽑힐 수 있어요 이런 사람이 가르치는건 다른 교육자 같은데 아이가 잘못 하면 욱 하는 성질에 개패듯 두 들겨 패는게 문제죠
@user-cj8ck7xh5j
@user-cj8ck7xh5j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 합니다 특히 젊은 선생들 그런 선생 한두명정도는 있었어요
@user-cj8ck7xh5j
@user-cj8ck7xh5j 2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만약 군대를 특수 부대나 유디티 출신의 사람이 선 생으로 들어 왔다 생각 해 보세요 어린 아이들 태권 도 옆차기 돌려차기등으로 개잡듯 팼을 것입니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user-cj8ck7xh5j 자신들은 어차피 "한국놈들은 어차피 때려야 말을 들어~!"를 믿고 있을테니까요.
@user-kl5on6xs1l
@user-kl5on6xs1l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많이 맞았습니다 중학교때 도많이맞았습니다 고등학교때 많이맞았습니다 군대에서죽도록맞았습니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제가 잘하고 못해서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잘하고 못해서이기도 하더라고요.
@user-mq6ow5md4i
@user-mq6ow5md4i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저도 머 ㅋㅋㅋ 나이드니 잊혀지네요 복수하고싶고 그렇더니 상종안하고 살아요 전 ㅋㅋ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user-mq6ow5md4i 저는 어떤것은 성장한 후에야 그 매의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순진하기만 하고 고집스럽기만 했더니 돌아오는 불이익을 겪어보면서요. 잊혀지는 것 보다는 이해가 간다고 해야할까요?^^
@wonderfulkorea2813
@wonderfulkorea2813 3 жыл бұрын
매를 너무 아껴서 탈(?)인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으니 빠른 훈육이 말보다 매가 먼저나간 시절 ㅎㅎ 지금은 아이들이 적고 귀하니 충분히 천천히 말로 가르쳐도 가능한 세상으로 바뀐거죠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 영상이네요 ㅎㅎ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wonderfulkorea2813 91년도에 '나는 왕이로소이다'하면서 과잉보호 하지말라는 캠페인도 있었어요. 버릇나빠진다고요..
@user-qq7bk1kh2f
@user-qq7bk1kh2f 3 жыл бұрын
코닦으라고 가제 손수건 이름표에 같이 달아줬었는데ㅋㅋ86년 입학이면 지금 43세ㅋㅋ
@annykh79
@annykh79 3 жыл бұрын
저 입학하던 때네요ㅋ 에휴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나ㅠㅠㅋ
@user-vn7ys7up5o
@user-vn7ys7up5o 3 жыл бұрын
42아니냐?
@user-qq7bk1kh2f
@user-qq7bk1kh2f 3 жыл бұрын
@@user-vn7ys7up5o 79년생이니 43이지.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는 유아원 때 그거 달고 다녔어요. 바로 그해까지 미혼이셨던 우리 둘째고모가 식사도중에 그것으로 닦으라고 가르쳐줬던 기억이 나요.
@Cro-cop
@Cro-cop 3 жыл бұрын
79 맞아요 ㅎ 제가 78인데 85년도에 국민학교 입학했으니까요.
@user-jf7ym9dx7r
@user-jf7ym9dx7r 2 жыл бұрын
저땐 참 운동장이 엄청커보였는데 성인이 되서 우연히 학교운동장보니 엄청작아보여서 기분이상했는데...그립네요.그때 내 주변사람들이...
@sooy4624
@sooy4624 3 жыл бұрын
저때 ㅋㅋㅋ 엄마가 선생님한테 편지 전해 달라고 해서 봉투 여러번 갖다 드렸는데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촌지 였음 ㅋㅋㅋㅋㅋ 스승의 날에는 교탁앞에 선물이 수북했지 ㅎㅎㅎ
@user-wc8me7gm6h
@user-wc8me7gm6h 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안준 나같은 자식들이 대신 맞아준거는 알죠?? ㅎ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도 양심적으로 실토하자면요. 저도 스승의 날이나 그런 때에 그런거 선물 드리는 것이 옳은 것인줄 잘못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스승의 날에 학생 너도나도 선물같은 것 가지고 학교로 가길래 그게 옳은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다른애들한테 빈부격차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건지 몰랐어요. 또 거기에다가 초등교사셨던 우리어머니께서 그것을 부채질 한 것도 있었어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그게요.... 선생님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행위였더라고요. 진짜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한대도 안때리고 같이 놀아주는 선생님을 향한 인기투표를 하고 있는 거더라고요. 호랑이샘으로 유명한 학생과장샘요. 스승의 날은 썰렁해지기를 각오하고 매를 드시고 무섭게 하시다가 저와 엄마의 대화가 오가면서 선물을 하나 드렸더니 무척 고마와 하시더군요.
@joanap4610
@joanap4610 3 жыл бұрын
같은경험....그게 나쁜거라는 의식도없고 당연한건줄알고 엄마 심부름처럼 갖다드렸죠. 선물세트같은것도. 심지어 스승의날엔 선물가져온 학생들 순서대로 교탁으로 가서 전달했고 뿌듯한얼굴로 서있던 선생님얼굴 기억나네요... 지금생각하면 정말 그땐왜 그게 당연시 되었었나 의문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joanap4610 김영란법 생기기 몇년전에 일인데요. 제가 듣는 우리지역 별밤에서 학생게스트분이 '발칙한 차트'라는 코너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게요. '선생님들이 잘하시는 거짓말 베스트 몇위!' 해가지고 나온것중에 하나가 뭔지알아요? "얘들아! 스승의 날 선물같은 것 하지마라~!"라고 한다고 하시는 거래요.
@user-nf1fl1qg4w
@user-nf1fl1qg4w 3 жыл бұрын
촌지 넘치던 시절 저때 교사들 꿀 빨았지
@yejulove1725
@yejulove1725 3 жыл бұрын
촌지주는 애들 눈에 띄게 편애함 절대 안때리고 나같은놈은 귀싸대기 매일 쳐맞고.. 그어린나이에 왜 우리부모는 선생한테 돈안줘서 난 이렇게 맞아야하지 이런생각까지했음; 한번은 수업끝난후에 담임선생 책상청소하다가 맨밑서랍을 열었는데 반장 부반장등 편애하는애들 이름써있는 돈봉투 무더기로 발견한날도있음..
@applekim4373
@applekim4373 3 жыл бұрын
@@yejulove1725 맞아요. 경험자. 아빠가 촌지를 과례대로 드리니. 제가 삐둘게 앉아 있어도. 저를 칭찬 하시더라구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 절대 공부에는 참견하던지 신경써주지 않음.
@moong_tang-moong_tang
@moong_tang-moong_tang 3 жыл бұрын
죄송한디 촌지가 뭐에요??
@yejulove1725
@yejulove1725 3 жыл бұрын
@@moong_tang-moong_tang 본래뜻은 따로있긴한데 안좋은뜻으로 뇌물(돈봉투)같은거라고 보면됩니다
@moong_tang-moong_tang
@moong_tang-moong_tang 3 жыл бұрын
@@yejulove1725 오 감사해요
@user-ud5ix5ch4j
@user-ud5ix5ch4j 4 жыл бұрын
저시절 맛있는것도 좋은 장난감도 없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니 모든것이 그리워진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트럭자전거랑 화약총이랑 팔았었어요. 그리고, 딱성냥'이라고 있었는데요. 그거 화재위험 생긴다고 뺏아버렸어요. 우리 국민학교옆에 양송이공장에서 한번 불난 적 있었어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 국6시절에 학교앞문구사앞에서 맥콜시음회도 하고 그랬어요. 공짜라니까 다 몰려들어가지고 다 마시고 그랬어요.(88년도)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제리뽀 라고 있었어요. 중절모모양의 용기에 한개씩 제리를 담아서 팔았어요. 그 시엠송이 ♪앵두보다 더 이뻐(제리뽀 제리뽀) 말랑말랑한 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샤니 제리뽀 ♪ 그리고, '동물의 왕국'이라고 ♪코끼리가 이긴다 (아냐 아냐! )사자가 이긴다(아냐 아냐!) ♪ 하는 것도 있었고 그리고, '코끼리코'라고 쭈쭈바의 일종도 하나 있었어요. ♪코끼리 코 코끼리 코 ♪ 시원하게 쭉쭉 맛이 있게 쭉쭉 ♪ 시원한 얼음빙과 00코끼리 코 ♪ 도 있었어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국4시절부터인가 한국로보콤 이라고 원격조종하는 그런 모형레이싱카나 그밖에 미니어처 차량들도 있었어요.(경진대회도 있었어요.) 맨날 ♪흔들흔들 흔들흔들 흔들카 ♪ 하기도 하고 약간 랩풍으로 ♪핸들카 면허증도 드려요. 붕붕! 붕붕! ♪하기도 하고 또 킷트카 라고 당시에 '전격제트작전'이란 외화의 인기에 힘입어서 나온 원격조종 차 있었어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우리형하고 우리형동창인 형하고 작은오락기 그거 서로 사고파는 거래를 했다가 우리형동창인 형이 불어버려가지고 우리형이 우리 아버지한테 엄청나게 매 맞은 적이 있었어요. 손바닥보다 작은 오락기도 있었어요.
@user-gi9pp1jk4d
@user-gi9pp1jk4d 3 жыл бұрын
저땐 거칠고 좀과격해도 꿈과 설렘이라는게 있었지
@user-mg9dr3le8l
@user-mg9dr3le8l 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초등학교 입학식때보다 최소 4~5배나 많넹 시끌벅적한 저시절의 입학식은 이젠 꿈에서라도 보기 힘들다 저땐 서로 눈맞춤만 해도 짝꿍이나 친구가 되엄는데 ㅠㅠ ...
@haribokyung4122
@haribokyung4122 3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70년대생이시니 저때 딱 초등학생이셨겠네요 저렇게 귀여운 아이들이 지금쯤 저희 부모님 뻘이라니 신기... (그럼 저기 서 계시는 어머님들은 지금쯤 우리들 할머니들 세대겠네요) 타임머신 타고 온 기분이네요ㅎㅎ
@kdjdjdjdjdjdj
@kdjdjdjdjdjdj Жыл бұрын
70년생이시면 16년뒤신데 중학생 아닐까요??
@haribokyung4122
@haribokyung4122 Жыл бұрын
@@kdjdjdjdjdjdj 아버지는 70 어머니는 74년생이셔서용~~!
@user-Griezman
@user-Griezman 10 ай бұрын
부모님 중고등학생임
@user-gm3fu2zy4p
@user-gm3fu2zy4p 4 жыл бұрын
애들 개패듯 패던 때 !
@user-sw3pc3xy9q
@user-sw3pc3xy9q 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저 조그만 것들을 손바닥 몇대도 아니고 어떻게 그리 개패듯이 팰 수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듦.
@user-cm1dd8lk8z
@user-cm1dd8lk8z 3 жыл бұрын
허벅지.손바닥.발바닥 .엉덩이.종아리 . 머리.손등 .뺨싸대기 다맞아 봄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user-cm1dd8lk8z 국2때 우리 담임샘(여자분이고 당시30대셨던)요. 무서우신 분이신데요. 풀라는 산수문제 못 푼 아이들은 손등을 맞고 복도에서 다시 풀어가지고 와서 다시 들어와서 풀라고 하시는데 제가 복도에서 복도에 같이 나온 애들과 잡담하면서 웃었거든요. 불려들어와서 또 손등 맞았어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user-cm1dd8lk8z 역시 국2때인데요. 우리반에서 어떤애가 돈지갑을 잃어버렸거든요. 그래가지고 범인이 나올 때까지 기합 받고 전체 다 나와서 엉덩이 맞고 들어가고 그랬어요. 범인은 결국 안나왔고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user-cm1dd8lk8z 국1때였던가?국2때였던가? 우리 담임샘이 일이 있으셔서 어떤 퇴직을 앞둔 할아버지샘이 하루담임 맡으셨거든요. 산수시간에 산수문제 시험지를 주고 풀어보라고 시키는데요. 잠시후에 한명씩 불러다가 제대로 못푼 아이들을 때리는데요. 저는 그때 그 명칭도 몰랐던 귀싸대기를 처음으로 맞아봤어요. 제 양뺨에 손바닥이 어떻게 왔다갔는지도 모르게 오가는데 산수문제는 도통 모르겠지. 뺨맞는것은 무섭고도 기분 나쁘고요. 보니까 그 할아버지샘이 어릴적인 일제강점기때 그런교육을 받으면서 그 귀싸대기를 맞으면서 교육받았나보더라고요.
@user-eg4ns5sk7u
@user-eg4ns5sk7u 3 жыл бұрын
우와 딱 80년 생인데여...너무 새삼스럽네여... 어찌 이런영상을 올릴생각 하셨을까....ㅋㅋ
@user-km9sd1qx1o
@user-km9sd1qx1o 3 жыл бұрын
가끔식 이런영상보면 이사람들은 어떻게 지낼까? 하고 생각하는데 나만그런가..? 저기 학교 어디 학교예요?
@user-xr6jh6ew1l
@user-xr6jh6ew1l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처럼 지낼수도 있겠져?
@user-ws1jd8cj8u
@user-ws1jd8cj8u 3 жыл бұрын
79년생.,올해 ㅠ..ㅠ 42. 아이가 초등학교다니는중..
@user-ws1jd8cj8u
@user-ws1jd8cj8u 3 жыл бұрын
@@user-km9sd1qx1o ㅋㅋ 만나이로는 아직 41세랍니다..
@user-chan-n-cha
@user-chan-n-cha 3 жыл бұрын
명주초등학교라고 지금 강릉의료원 근처에 있던 학교에요
@mybrightenday3729
@mybrightenday3729 3 жыл бұрын
저 중에 한분이 제 남편이 되었네요 ㅋㅋㅋ
@user-ej3xz4yl2f
@user-ej3xz4yl2f 3 жыл бұрын
교장선생님 연설2시간씩 하던거 생각난다
@user-vk7qk5rz2x
@user-vk7qk5rz2x 2 жыл бұрын
'우리~리 00국민학교~민학교~학생 여러분~여러분 안녕하십니까~십니까~' 마이크도 안좋아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는데 정말 한시간씩 하셨음.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user-vk7qk5rz2x 중간에 아이들이 잡담하면 연설하는 도중에 "야~! 거기 떠들지마!!"가 피쳐링으로 나왔지요.
@user-gm1qi9tn5i
@user-gm1qi9tn5i 3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돋는다~~~~나 국민학교시절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jsm9252
@jsm9252 3 жыл бұрын
86년도 저때 초등학교에 입학했던 아이들은 79년생으로 2020년 현재기준 한국나이로 42세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12.12쿠데타의 해에 태어난 아이들....
@user-sj4jj9cs7c
@user-sj4jj9cs7c 3 жыл бұрын
그럼 지금은 43?!
@user-zx2xb4wi7k
@user-zx2xb4wi7k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7살도 초등학교 들어갈수있었죠 빠른 78년 이것때문에 어른되서 사회생활때 학년으론 선배인데 나이론 한해후배 개족보 되는거죠
@alstjdtkfkd0624
@alstjdtkfkd0624 3 жыл бұрын
44살 아닌가요?
@user-fz8ed8hu2q
@user-fz8ed8hu2q 3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이랑 나이 같아요!
@user-iu9us9ey5p
@user-iu9us9ey5p 4 жыл бұрын
86년도 국민학교 2학년때 선생님 이 시계풀면 폭풍싸때기 맞던 그아이 지금 뭐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astro4400
@astro4400 3 жыл бұрын
촌지를 안드렸나보네요...
@user-yt3pu7fh1t
@user-yt3pu7fh1t 3 жыл бұрын
엿날선생들 참 무식했어..으휴
@zmjmzm
@zmjmzm 3 жыл бұрын
그땐 그랬죠 저도 싸대기 맞은기억 있어요 촌지때문인가
@user-iy1ln5ej6g
@user-iy1ln5ej6g 3 жыл бұрын
86년이면 저도 9살 2학년이었네요...90년 6학년까지 80년대는 국민학교를 다보내었네요
@taeyounghan6861
@taeyounghan6861 3 жыл бұрын
어린 아이들을 무식하게 때리는 쓰레기 선생 새끼들..지 자식들도 그렇게 때리나?..지금 같으면 교도소 행이다........
@user-ws1jd8cj8u
@user-ws1jd8cj8u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애들 많을때다..ㅋㅋ 86년 아 소름.. 나의 입학식 그때 그시절이구나
@user-ls8nj9xw2x
@user-ls8nj9xw2x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입학식 추억그립다 79년도 입학했지만 영상그립다 좋다 50살 40살되었겠네
@user-fo6dz5th2z
@user-fo6dz5th2z 3 жыл бұрын
와~~나도 벌써 고전 영상에 나오는건가~~ㅠ 세월 빠르다.
@sulee5383
@sulee5383 3 жыл бұрын
요또래 강릉 출신이에요~~ 울학교는 아니지만 넘 반갑네요~~♡♡♡ 딱 내모습,울엄마 모습 그리고 패션~~
@user-bx6nl6to2n
@user-bx6nl6to2n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그때 그 시절🥰
@user-ov8im9qv8b
@user-ov8im9qv8b Жыл бұрын
앨범에보면 딱 저 분위기 새록새록하네 입학하고 교실에서 쉬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넹 ^^
@user-yu4df3ev6z
@user-yu4df3ev6z 2 ай бұрын
그렇게 난 어른이 되었고 저만한 자식이 생겼네... 세월 참 빠르구나
@user-sr8sn8cx7m
@user-sr8sn8cx7m 3 жыл бұрын
0:26 우앙 다 같은 미용실 다니시낭
@user-sj8dj8um9n
@user-sj8dj8um9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b5hz8qy2t
@user-kb5hz8qy2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뿜었다ㅋㅋ
@user-sj8dj8um9n
@user-sj8dj8um9n 3 жыл бұрын
ㄹㅇ 보기만하면 뿜넼ㅋㅋ
@OH-kc5yy
@OH-kc5y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amscrewed6888
@iamscrewed6888 3 жыл бұрын
저는 저시절의 젊은 부모님 다시 보고싶어요 너무 그리워요..
@juneric5926
@juneric5926 3 жыл бұрын
우와... 초등학교 입학식인데도 애기들 차렷열중셧 막하고,, 이제 교실들어가면 선생님들이 숙제 안해오면 손바닥 막때림.
@user-sw3pc3xy9q
@user-sw3pc3xy9q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애들을 쪼아댔으면 막 초등학교 들어간 애들이 저렇게 할까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1학년이 된지 한두어달정도였는데도 둔해가지고요. '숙제'가 뭔지를 몰라가지고 처음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같은 그런 기초문구 그거 칸칸 숙제지에 써오라고 했는데 안 써가지고 와가지고 담임샘한테 혼나고 손바닥을 맞는데도 제가 왜 혼나고 손바닥을 맞는지도 몰랐어요. 우리 담임샘이 우리 국민학교교사셨던 부모님한테 전화를 해가지고 숙제하는 법 좀 가르쳐주라고 했을 정도였어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우리 1살적은 사촌동생은 공부는 잘했는데 왼손잡이라 놔서 자기도 모르게 왼손을 썼다고 담임샘한테 매로 어깨를 맞고 그랬어요.
@user-wd5gj1fm6h
@user-wd5gj1fm6h 3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제가 아마 초2때 그때가 2000년때 였는데 제가 숙제를 안해서 쌤한테 벌받은적이 있었어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user-wd5gj1fm6h 92년생이신가요? 고아성과 동갑인...
@Wang-Gun
@Wang-Gun 5 ай бұрын
저 시절이 그립다.
@user-sy6gs4kq3l
@user-sy6gs4kq3l Жыл бұрын
가슴에손수건달고입학하던생각이나네요~그립다 어느새 50대가되버렷네요ㅠ
@user-vo6qm1ro9b
@user-vo6qm1ro9b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1960년도 우리때보다는 세련됬네요 ㅋㅋㅋ 선생님이 무서워서 변소갔다 온다는 말도 못하고 바지에 오줌싸고 선생님한태 뒤지게 어더 터지고 추운 한파에 꽁꽁얼어서 카시미론 솜바지에 살얼음 엄청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각했다고 출석부로 대갈통 날리고 싸대기 맞아도 짹소리 못하고 울기만 했던 그때 그시절 참 순진하고 멍청했었네요 선생님은 그림자도 밟는것이 아니라고 배웠죠? 선생님은 변소도 안가는줄알고 국민학교 졸업했네요ㅋㅋㅋ 너무 어더 터지고 오니깐 저희 엄마가 짚푸라기에 겨란한줄 담아서 선생님 주고부터 덜 때리고 그다음부터 수시로 엄마가 교실에 와서 청소해주고 봉투에 2~3천원씩 담아서 줬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이윤선 선생님 저하늘에 별이되셨겠네요 예나 지금이나 선생 양반들 돈좋아하죠?
@user-vs8rp3kp9g
@user-vs8rp3kp9g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표정이 순수해보이면서 다 조숙해보여
@sbaptsbapt18
@sbaptsbapt18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교권이 지금은 땅바닥에 떨어졌음ㆍ 그림자도 못밟던 시절ㆍ선생님 눈도 함부로 못봄 정말 많음ㆍ전교생 1000명 이상~됩니다.
@vanechkapark
@vanechkapark 10 ай бұрын
​@@sbaptsbapt18한학년이 천명 넘는 학교도 흔했습니다.
@user-cs1vx1mf4n
@user-cs1vx1mf4n 2 жыл бұрын
나의 1학년시절이네요~~ 벌써50년의,세월이~^
@where_wh
@where_wh 3 жыл бұрын
4분단 맨끝줄이 ㅣ년내내 제자리였습니다. 앞 두세줄까지가 이쁨받던 애들, 선생님 시선도 딱 거기까지만이었죠. 짝한테 매일 맞고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했던시절... 알고도 묵인했던 그 늙은 여우선생님 얼굴이 아직도 또렷하네요. 가난이 죄였던 시절이었습니다.
@damnpeach
@damnpeach 3 жыл бұрын
한학년에 13반이 넘고 한반에 60여명이 넘어 오전,오후반도 했던 시절...
@nabi-04
@nabi-04 3 жыл бұрын
울엄마도 86년도에 중학교 입학하셨을텐데 세월 너무 빠르다
@hni5706
@hni5706 Жыл бұрын
손수건과 색리본을 같이 옷핀으로 꽂았었죠.. 정확히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콧물 닦으라고 그러지 않았나..싶어요. 그땐 아이들의 옷소매가 콧물로 노랗고 하양게 떡졌으니까 ㅎㅎ 저때가 그립네요..
@lyc1515
@lyc1515 10 ай бұрын
영상에 제가 나오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강릉 MBC
@mbcgw
@mbcgw 10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온 분이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 신기하고 반갑고 고맙습니다!!!
@user-kd5bo5cc3t
@user-kd5bo5cc3t 4 жыл бұрын
저때 선생님들은 한마디로 '25평의 왕'이었죠
@user-sw3pc3xy9q
@user-sw3pc3xy9q 3 жыл бұрын
표현....대단하십니다. 진짜 딱임
@Babybob007
@Babybob007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도 아님. 그냥 선생들이지. 지금도 가끔 나오는것 같던데 명색이 교육자라는 선생들이 '미친개' 같은 별명을 갖는다는게 벌써 정상이 아님. 무슨 시정잡배, 조폭도 아니고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바른길로 인도해준다는 사람들이 저런 별명 듣는다는게 말도 언되는 소리임.
@user-ox7nl8er7i
@user-ox7nl8er7i 3 жыл бұрын
진짜..저시절에는 왜그렇게 때렸는지..때리는 이유도 이유같지도안한은 걸로 때리고..귀싸대기는 기본이고..저당시 선생들 반성해야되...
@mrj9713
@mrj9713 3 жыл бұрын
선생들이 폭력을 가르치는 장소.
@turinoik9477
@turinoik9477 3 жыл бұрын
저새키들 지금만나면 쑤셔버려야지
@veronica-9900
@veronica-9900 3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인 친구들이군요.. 우리 딸들보다 어렸을적 ㅎㅎ 그시절 나비넥타이는 부의 상징인가요 ㅋㅋ
@user-gb2vh2bz3n
@user-gb2vh2bz3n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둘로 나누던시절... 좋은 선생님... 조가튼 선생님... 말그대로 좋은선생님은 아이들 차별하지않고 정말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더 좋은 선생님~ 조가튼 선생님... 말안해도 그냥다알고있잖아... 말하고싶지않아!
@ddl537
@ddl537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저학년 시절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것. 1학년때 학교에 조그만 장난감 자동차 가져갔는데 그 이유로 앞에 불려나가서 여자담임(약간할머니)이 귀싸대기를 풀스윙으로 때려서 뒤로 나자빠짐. 지금 생각하면 유치원 갓 졸업한 어린아이. 내가 너무 잘못한건 줄 알고 집에가서 얘기 하면 혼날까봐 아무말도 못했다. 내 나이가 지금 42인데 얼마전에 어머니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얘기 했더니 눈물을 흘리셨음...진짜 말도 안되는 시절.
@user-rq3dt6pg8l
@user-rq3dt6pg8l 2 жыл бұрын
이때시절 너무좋다잉ㅜ
@user-vc6fd1fl6b
@user-vc6fd1fl6b 4 жыл бұрын
기준 ~~~~!!! ㅋㅋㅋㅋㅋ 하면 알아서 딱 대형을 갖주던 시절 ㅋㅋㅋ
@user-di6vh7pq2z
@user-di6vh7pq2z 3 жыл бұрын
아 옛날 눈물나려해요ㅠ
@user-sy6bi9tt3b
@user-sy6bi9tt3b 3 жыл бұрын
맨날 앞으로나란히 하면서 동요만겁나부름 춥기는왜이리추웠는지.. 진짜 너무추었음맨날 줄맞춰 앞으로나란히 둥근해가떴습니다~아직도기억남
@user-ob6yb3wg8i
@user-ob6yb3wg8i 3 жыл бұрын
겁나 맞았던때 개쓰레기 선생도 많았다
@user-pc9ol4gl9s
@user-pc9ol4gl9s 4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2학년 운동회 연습시간때 같은학년 총원이 있는데서 교단에 불려온 학생 한명을 줄넘기로 채찍마냥 때린 그 선생의 폭력에 다들 아무말도 못하고 바라보기만 한 모습이 떠올라 부끄럽네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 국4였을 때 체육시간에 그날이 줄넘기를 배우는 날이었는데요. 어떤애가 그것을 휘두르는 장난을 하다가 체육을 담당하시는 옆반담임샘에게 불려가서 조금 심하지 않게 치시면서 "아프지? 아프지? 이것을 니가 휘두르는 친구들이 맞으면 얼마나 아프겠냐?"하시더라고요.
@user-fe2ht6cc6h
@user-fe2ht6cc6h 2 жыл бұрын
눈물납니다 저도어느곳에선가86년에초등입학하고있었네요~^^
@user-hc4oy3sx2g
@user-hc4oy3sx2g 3 жыл бұрын
86년 영상이구나 와 !! 형님 누님들이시네
@user-ex4lc1kx8d
@user-ex4lc1kx8d 3 жыл бұрын
난 저때 안태어 났지만..아빠가 말하시기를 ... 막..도시락 맛있는거 싸가면..."한입만" 이렇게 해서 우리 할머니가 반찬을 밥밑에 나두셨다는데... 저땐... 난 안태어났지만..저때가 어땠을까? 궁금하단 말이야..... 역시 초1이 그립다.... 입학식이 그리워ㅠㅜㅜㅜ
@user-ee9ii3gu6b
@user-ee9ii3gu6b 3 жыл бұрын
저때부터 인구정책을 잘했으면 지금 같은 인구절벽시대는 오지 않았을텐데...
@user-yp3yx7he9s
@user-yp3yx7he9s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너무 많이 낳아서 둘만 낳아 잘키우자가 모토였음
@user-lf6wt4me2h
@user-lf6wt4me2h 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인구절벽은 경제가 힘들어서임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브레이크를 못 잡았잖아요. 아~! 그때 민지로 더 알려진 그 아역이 모델로 나와서 하나 낳아서 잘 키우자는 공익광고 했잖아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故김주승씨가 결혼하는 신랑으로 나오셔가지고 점점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좌좌좌좡~♪ 하고 운명교향곡을 배경으로 공익광고협의회 하고 그랬잖아요.
@user-Griezman
@user-Griezman 10 ай бұрын
저때 뭘 바람!! 저때 20대 30대들 맨날 대모하던거 모르져? 촛불시위? 저땐 쇠파이프 수류탄 시위였어요 헬기 탱크가 돌아다니던
@user-co4tl3fd4w
@user-co4tl3fd4w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효도 엄마 아빠 말씀 잘듣고 해주세요 아이들 에게 딸 아들자 사랑한다 축복합니다
@moya1197
@moya1197 2 жыл бұрын
내 입학 날이네 ㅎㅎ 엄마랑 손잡고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화면 속 친구들 안녕? 나이를 조금 먹었더니 급 슬프네..
@corea359
@corea359 4 жыл бұрын
1986년 3월 입학이면 저분들 국1은 현재 42세, 중1은 현재 48세
@highquality2110
@highquality2110 3 жыл бұрын
국1은 공유랑 동갑 중1은 정우성이랑 동갑
@user-hl1ke2ut5m
@user-hl1ke2ut5m 3 жыл бұрын
저도 87년에 입학했네요 올핸 코로나로 막둥이 입학식도 못하고 등교도 몇번 못한듯 싶어요
@jsm9252
@jsm9252 3 жыл бұрын
고1은 현재 51세
@jsm9252
@jsm9252 3 жыл бұрын
저때 중학생들은 교육자율화 시대라서 그런지 입학식때 교복차림대신 사복차림으로 입학했네요
@user-ir8rb6fx8c
@user-ir8rb6fx8c 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군인들 현재 50대 후반 ..
@jung4399
@jung4399 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서 병아리 같은 애들 땡볕쬐는 아침마다 운동장에 줄지워 세워놓고 교장새끼가 조회한다고 사단장 흉내내면서 한시간을 연설하는데 졸거나 어지러워서 쓰러지는 애들 있으면 단상으로 불러내서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짓밟고 그랬지
@hongshcm
@hongshcm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때리진 않았지만 운동장에서 교장 훈화시간에 픽 쓰러진 애를 전교생 앞에서 면박주면서 체력이 국력이라고 운동 열심히 안하면 이렇게 된다고 하던 교장 생각나네요
@user-kq1kx8zh3v
@user-kq1kx8zh3v 3 жыл бұрын
꼴통선생들 난무하던시절 정말 많이 좋아졌네~
@user-zu3ig4dt4h
@user-zu3ig4dt4h 3 жыл бұрын
장학사 새끼들 온다고하면 일주일전부터 전교생 동원해서 잡초뽑고, 치약으로 교실청소, 신문지로 창문샷시 먼지 하나 안 나오게 청소 시키는 출세에 눈먼 개쓰레기같은 상 또라이들도 많았음
@user-kq1kx8zh3v
@user-kq1kx8zh3v 3 жыл бұрын
@@user-zu3ig4dt4h ㅋ 장학사~~ 인정
@user-tx1ky5qg5h
@user-tx1ky5qg5h 2 ай бұрын
이 당시 영상들을 찍어뒀던 사람들 덕분에 40년이 지나고 방에서 전화기로 누워서 보고 있네
@user-hm7qg2or2z
@user-hm7qg2or2z 6 ай бұрын
😊저80년이면 난3살 😮‍💨아 옛날이여 😄옛날로 돌아갈수없지만 압으로 잘살자😂
@sbkim-ky3uz
@sbkim-ky3uz 2 жыл бұрын
77년생인데 추억 돋네...
@user-hi5yx6mf8t
@user-hi5yx6mf8t 3 жыл бұрын
87년에 처음 국민학교 입학 했는데 그때 한반에 50~55명 학급당 13반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gracethe2709
@gracethe2709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나란히 ㅎㅎㅎㅎ 순진 무구한 추억 돋는 장면이네요
@user-pr7ij3pd8h
@user-pr7ij3pd8h 3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년도 학생들^^ 그립다 저시절엔 부모님도 살아계셨을ㅠ
@amber3064
@amber3064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85년 입학하고 4학년때 서울88올림픽 잠실 경기장에서 벤존슨 선수가 달리는거 보고 인간이 저렇게 빨리 달리수가 ㅎㄷㄷ;; 아~ 그 시절 쌍문1동 살던 아이가 이젠 45세 입니다 오랜 시절 영상을 보니 그립습니다
@user-uc3vr2ze7o
@user-uc3vr2ze7o 3 жыл бұрын
혹시 1년 늦게입학 하셨었나요?
@user-qf4ff6yn7r
@user-qf4ff6yn7r 2 жыл бұрын
@@user-uc3vr2ze7o 님이 나이잘못계산하신듯 아무래도
@Cro-cop
@Cro-cop 7 ай бұрын
@@user-qf4ff6yn7r 현재 23년 기준에서 2년 전 댓글인데 45세면 지금 47세 라는거잖아요. 그래서 맨 위에 댓 분이 1년 늦게 입학했냐고 물은듯? 저도 78년생이고 85년 입학인데 지금 46세니까요.
@TVTV-rq1bd
@TVTV-rq1bd 3 жыл бұрын
엄마들 머리스타일이 다 똑같네 ㅎ 그래도 저렇게 아이들도 북적북적 저때가 그립다 코로나 시대를 살고있는 지금으로서는...
@JyLee-lb2vw
@JyLee-lb2vw 2 жыл бұрын
엄마 손잡고 담벼락에붙은 반 배정표본거만 생각나네요ㅜㅜ우리들은 1학년~~노래랑ㅋㅋ
@user-ub8le2cv4b
@user-ub8le2cv4b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시절..딱 나의 유년기시절 영상이네요 87년 불광초등학교 입학..ㅎㅎ
@user-iw8xo3qw4r
@user-iw8xo3qw4r 3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등학교 교실 바글바글 한반에 52~53명정도 저 초1~2학년때까지는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2부제로 해야할정도로 많았음 그래도 저때가 좋았던거같다 열심히살면 기회도많았고 개천용도 많이나왔었던때
@nykim9293
@nykim9293 9 ай бұрын
저는 90년대 초반에 그거 했어요 그나마 한학기만요
@hd-gw8pl
@hd-gw8pl 3 жыл бұрын
회사든 학교든 온갖 부정행위가 난무했던 시절..뒷돈도 당당히 요구했던시절
@user-ns2uh3hb6j
@user-ns2uh3hb6j 2 жыл бұрын
지금현시대도 그래요~~!! 두발달린 인간들 삶은 정답 없음!!!! 자본주위 입니다. 누가 죽던 살던~~~~~~!!!!!!
@hd-gw8pl
@hd-gw8pl 3 ай бұрын
​@@user-ns2uh3hb6j 자본주의 임...
@1young255
@1young255 9 ай бұрын
와우! 저 역시 86년에 중학교 입학한 사람으로서 입학 날의 의상, 표정, 그 마음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쌤들에 대한 기억은 대부분 지워버리고 싶지만..(3학년때 영어 이영우 쌤은 제외) 성남동중 친구들아, 건강하고 행복하자.
@user-dm3br7ep8u
@user-dm3br7ep8u 3 жыл бұрын
캬~~초록색 책상
@popkim9685
@popkim9685 3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들이네 ㅋㅋ 난 아직도 기억이나는데 추억돋네 ㅎㅎ
@user-yj5vx1fp6v
@user-yj5vx1fp6v 3 жыл бұрын
추억돋는다 앞으로 나란히ㅜㅜ
@rururagy
@rururagy 3 жыл бұрын
같은 나이라는게 ㅜ 그립다..어린 시절..
@jisu5874
@jisu5874 3 жыл бұрын
와 우리 부모님 시절이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신기하면서 뭉클..가위바위보해서 반 뽑는거 뭔가 신기하고 내가 초등학교 입학할때 생각나고ㅠㅠ 신기하네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가위바위보를 해서 뽑았다고요? 그랬던가? 아마 1학년까지만 그랬을 것 같아요.
@jisu5874
@jisu5874 3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이 영상에서 가위바위보하고 순서대로 쪽지 뽑아서 나온 반별로 스길래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jisu5874 맞다! 그랬네요... 뭐 1학년애들을 시험봐서 반배치 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저는 저때 좀 둔했거든요. 숙제한게 뭔지도 몰라서 안해갖고 갔다가 불려나왔는데 왜 혼나고 손바닥 맞는지도 몰랐어요.^^ 그때 "앉아! 일어서! " 몇명씩 잘라서 "1조!2조!3조!" 그것만 기억나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jisu5874 그때 글 쓰기 숙제 하라고 준 칸 뱅노지 그게 뭐하는건지 몰라가지고 다음날 제가 혼나는데 왜 혼나는지도 몰라요.^^
국민학생의 하루 #초록색 책걸상 #도시락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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