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존바에즈 / The River In The Pines - Joan Baez

[@무릉도원-d5j]

학창시절 존바이즈의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뜻도 모르고 청아하고 순수한 목소리에 즐겨 들었는데 지금 가사해석을 보니 슬픈 사연의 노래였네요.오랜만에 들어보니 아름다운 곡과 순수한 목소리에 영혼이 맑아지는 듯 참 좋습니다.

[@최영동-s6v]

저도 젊은 날에 즐겨들었는데, 지금 들으니 더 좋네요

[@user-pg7st1pj6y]

남자가 강물급류에 실족하고 죽게되자 여자도 자기몸을 강물에 던졌다는 노래이다 그래서 그 마을에는 쌍무덤이 생겼다는 지극한 사랑이야기다 존바에즈의 노래고 내가 학생때 매우 좋아했던 곡이다 (오석환)

[@goodluckkim7584]

거짓말!

[@강chs-y9u]

​@@goodluckkim7584가사가 나오니까 글을 모르시나 아니면 남이하는 말은 무조건 거짓이라고 단정하는 정신병자든가

[@방언임]

나도 거짓말

[@goodluckkim7584]

60%만 맞습니다. 여자가 강물에 던진것은 아니고, 좀 정확히 알아보세요.

[@망각그리움]

근대 여러사람들이 보는 댓글 창에 반말은 뭐고 윤서걸 넘이가

[@yang-oi8fs]

십대 시절들었던멜로디에 가사 내용이 이해돼 옛생각이더욱애절합니디

[@kwangmin7863]

58년생입니다.여학생교복에 하얀칼라.흰색양말만 보아도 좋았고.순결하게 느꼈었는데 젊은이들이여 낭만을 춪으시길..청춘은 잠시뿐..힘껏 발산하고 탐구하길..그저 아름답다라구 생각하길..좋은책.젛은음악.철할.고민.연정ㅇ.슬픔.디 득이됩니다🎉

[@윤경일-p4y]

58년생 저랑 같은 58년개띠시군요. 같은 시대를 살아왔을 얼굴모르는 그대의 글귀에 눈이 가서 이 글을 씁니다. 청순함과 가련함 속에 깃든 인생의 서글픔. 하얀칼라에 수즙은듯 어색하게 웃던 앞집 쌀집 둘째 따님이 그립습니다. 그녀는 중학교 2학년생, 나는 고 1, 그런데 우리 집은 너무 가난해서 어저다 밤늦게 어머니께서 쌀 석되를 그집에서 사오라 하셨을때 때마침 그 꼬마 아가씨가 나와서 저에게 쌀을 팔고 저는 사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죽고 싶을 정도의 자존심 상함. 또 그녀의 얼굴을 본다는 야릇한 흥분.. 지금은 어디서 저 처럼 노인이 되어 있겠죠. 많이 보고 싶네요..

[@아나키스트-c9l]

안녕하세요 ㅡ저는 ,62년생 입니다 형님뻘 되시는데 전전으로 공감합니다 그때는 ㅡ순수함이 있었고 미래에 대한 야망이 있었지요ㅡ요즘은 개판입니다

[@카이스트-v7y]

19세에 매력을 느껴서 지금도 듣고 아마 죽는 순간에도 다시 듣고 싶은 노래중 하나 46년째 듣고 있네요

[@jkk-cd6fr]

바늘이 LP판 스크레치 지나며 들리는 잡음이 ------ 옛날 아날로그 감성이 물신 묻어 있는것 같아서 참 좋네요.

[@전충권-t7j]

이런게바로명곡이란겁니다 영원히 변합없이 멋진곡입니다

[@mansoo2256]

정말 오래된 곡이지요... 여전히 새롭네요..

[@admannah744]

너무 아름답고..슬픈....주옥같은 멜로디.............듣고있는 순간은 30여년전으로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

[@김영대-s8y]

젊은시절 아름다고 청아한 노래라고 즐겨 애청했는데 가사는 가슴아픈거 였네요 젊은이때는 안그랬는데 쓸데없이 나이가 드니 쓸쓸한 마음만 듭니다

[@김명숙-k6q5l]

20대에 듣던감정이나 지금수십년이 흘러도 감정과 감성은 그데로는것~ 그래서 노래는 변함이 없는데 세월에 흐름은 야속하기만 하니~ 언제 들어도 좋은 청아한 목소리 잘듣고 갑니다

[@낭승운]

흐르는 강물... 물. 처럼 ❤

[@어레인지-q1t]

바에즈 의 감미로운 고음과 통기타 선율이 잘 어우러지는 명곡인듯 80년대에 들을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명곡은 변함이없네

[@구수련-h5m]

중학교시절에 처음으로 이노래를 듣고가사도몰랐는데 하루종일 판을틀어놓고 울었어요.너무가슴이 아파서.

[@김승진-r4x]

존바에즈의 청하하고가슴이 아리도록 감미로운 목소리가 심금을 울림니다 70년대 서울 명동 충무로 종로에서 뮤직다실 그리웁네요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70년대 초 폔팔하던 소녀와 처음 만나 영등포 다방에서 디제이에게 킹크림슨의 에피탑을 청해 들었는데 그길로 채었지요 왜 무덤을 청했는지 지금도 아쉽죠 그땐 그곡의 베이스 라인이 넘 좋았거든요 ㅋㅋ 지금은 늙은목사 저를 볼려면 아래 유튜브 www.youtube.com/@user-jg5wn2ex6y

[@boglaejo]

에피타프 남자는 거의 홀리듯이 좋아 했지만. 대개의 여자는 군대얘기 만큼 관심이적었던 곡. 이때 아 인생이 쉽지 않을것 같다는 느낌을 가져습니다 하하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boglaejo 맞습니다 요즘에도 가끔 유투브로 듣곧하는데 옛추억이 몽실 몽실 나지요 허허허ㅡ전 55년생 늙은목사

[@tournomad]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저도 킹크림슨의 에피탚을 좋아합니다. 1976년 겨울 대연각지하 해피타운에서 만났던 여자애가 그 노래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ㅠㅠ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tournomad 대연각 호텔이 71년 겨울 화재로 다 소실되지 않았나요? 당시 지하에서 그 노래를 들었다면 묘비명. 에피탑, 으스스 했겠는데요 저는76년 2월 논산 훈련소에 입대 했지요

[@이화숙-f2r]

이노래는 첫사랑과. 함께 들엇던노래입니다 잘 감상하고가요 모두 사랑합니다 옷깃만스쳐도인연, 온라인에서 함께하는 공간도 소중합니다. 모두 행복하셔요❤❤❤

[@서정원-c4n]

세월이 흘러도 애잔함은 변함이 없네요

[@김인복-y5v]

those were the days, this little bird, the River In The Pines 가장 좋아하는 그시절 음악,, 별이 빛나는 밤에 항상 리퀘스트했던 추억의 명곡 오늘밤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여운이 남네요

[@김수현-f3t4w]

이제는 이런 슬픈노래는 멀리하고싶다🎵🎶〰️

[@김성희-z9f]

그분의고귀한십자가사랑다음에 그고귀한아름다운남녀사랑이 내안에깊히묻게하네요

[@farmersaxphone5607]

죤 바에즈의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은종 달아두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즐주말 보내시고 건승의 10월 을 응원합니다... 핫팅!!👧🙆‍♂️🙇‍♀️

[@산산야]

천상의 목소리😅

[@밀크-o2o]

너무 좋네요~~^ 애틋하고 감미롭고요..

[@aerophone.7live]

반갑습니다 😁 아침부터 감미로운 명곡을 올려주셨네요 💕👍 너무 좋아요!!! 끝까지 잘듣고 갑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

[@김수현-f3t4w]

옛날에는 번역기가 없어서 제목을 잘 몰랐든. 영어가 짧아 해석을할수없었는데. 지금은 번역을해줘서 참좋아요👍 음만은 잘알지🎵🎶〰️〰️

[@김복희-q8f]

언제들어도 가슴 아리는 노래! 언제 그런사랑을 볼수 있겠나? 잘들었습니다.

[@최경임-o5t]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 국옥자 선생님께서. 손수카세트를 가지고 오셔서 들려주셨던. 노래 존바에즈의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42년전 이네요 이노래 들을때마다 단아하고 다정했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아나키스트-c9l]

아주 정서적으로 존경하실만한 선생님이셨네요 ㅡ 부럽습니다

[@남석한-o1w]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상큼한 가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장복덕-t4v]

인어공주음악이너무정맡좋아

[@인택조-c8c]

정말 오래된 노래인데 참 좋은듯

[@글레디에이터-m5j]

오십중년 추억은 새록새록~

[@강원숙-z2f]

매력적입니다

[@마루-n6c]

진짜 몇십년 만에 들어본것 같네요

[@최대철-m8n]

서글픈 사랑아 ㆍㆍㆍ솔밭 사이 흐르는 강물 위에 떠가는 구름같은 사랑아 ㅡJoan Baez여❤🎉

[@김미숙-i1u]

잔잔하고 편안함을 주는 노래

[@eun-pq9fb]

너무 좋다

[@윤규리-i1y]

슬프고 감미로운선율에 눈물나오네요

[@김핫세]

들을때마다 아픈 추억 슬프서 눈물이

[@fadisamman5546]

Thanks🎖️🎄🎖️🎄🇦🇺

[@규상임-x6n]

이것도좋은데?왜 안나와요?❤❤❤❤

[@김안일-y3v]

너무도 듣고 싶었는데😂오늘에야 발견했네요 여기는 필리핀

[@고구려-s1l]

❤마흔중반 인데이노래들을때마다.마음이차분해짐.하루지나면또듣고싶은 마법같은 목소리,최고

[@윤문기-v8q]

그냥 들어라 그시대에 노래에 배경이나 가사이해하고 들었던 사람들이 얼마드뇨 그 청아한 목소리만 기억할거요

[@박봉호-i9v]

넘좋타~~~

[@낭승운]

천사 👼 에 노래 🎵 🎶

[@이민규-r5d2z]

고마워요 ! 😄

[@정직한놈-z8n]

죽고사는것은 신의 뜻이다./라고말하고싶다만 /사랑의 사랑을 잊지못하는 한 여성의 노랫말이라 / 순수한 사랑의끝을 보여주는. 한폭의 그림같은 노래다.//

[@낭승운]

비 ☔️ ☂️ 개인 저녁 석양 🌆 🌇 에 한 쌍에 비둘기 🕊 기 내려 와 👍 뚝방 에 노니 네 그 모습 너무 다정 해 🌞 🎉🎉❤마치 천상에서 내 려온 천사 👼 같네 정명 낭승운 하느님 어린 양 아버지 👨 께 .. 🙇‍♀️ 🖖 🖐 🙇‍♀️ 합니다 ❤️

[@정경안-r6b]

슬픈 사연 의 노래 네요

[@gpk2485]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정덕심-c7q]

애틋하고 넘좋네요^^

[@규상임-x6n]

Very beautiful good. Thanks

[@김명열-x7y]

영원히 질리지 않을듯

[@Crazy_lutenist]

Спасибо!

[@낭승운]

❤❤❤❤ 사랑 💕 은 모든 허물을 덮습니다 🦋 🦋 🦋 🦋 🦋 🦋 🐝 🐝 🐝 🐝 🐝 🐝 🎵 🎶 👩‍🎤 ⏮️ 🎵 🎶 진희 야 말씀을 잘 깨달아 저 천사 👼 에 ...ㅡ 날개실어 비둘기 🕊 🕊 🕊

[@김수현-f3t4w]

나아 이노래 목소리 좋아했는데. 나나무스꾸리 제목을 이제 알았네🎶🎵〰️🎶🐹

[@4saison.sensibilitymusic]

사연이 깊은 노래네요

[@채린-p8j]

넘 슬픈 내용의 노래네요

[@전종윤-l4f]

사랑하는모든이가위로가됐음좋겠네요

[@coastroad_7886]

💜

[@coastroad_7886]

‘ tv_목마 ‘ 님 ! .. 엄선곡 늘 감사합니다 행운의 가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skyblue1817]

가사는 모르고 그냥 노래가 넘 좋았었는데 가사가 이렇게나 슬픈 노래일줄이야ㅠ

[@정덕심-c7q]

❤

[@fantasticfarm007]

남자가 죽고 여자가 바로 따라죽는 경우는 완전한 사랑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경우 남자는 정말 잘 생겼고 목소리도 성격도 가치관도 탁월합니다. 그래서 여자의 상실감은 같은 처지의 다른 여자들보다 매우심각하게되죠,, 이젠 이래저래 전설의 노래이군요

[@정구김-d7k]

저가어릴쩍에듣는음.악이군요 코에서.눈물나는군요😢😭😭😢😥👍👍👍❤❤❤❤🫠😄

[@wssa8564]

😂어떻게 해야 😢그렇게도 잘해요 허스키 한 보이스도 아니고😅

[@낭승운]

천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서로서로 사랑 협력 하여 선을 이루옵소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셔요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마음 ❤️ 을 다하여 주님 사랑 이웃 사랑 더욱 더 사랑 이웃 사랑 더욱 더 내 사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느님 사랑 안 에서 사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 십자가 ✝️ ☦️ 십계명 어긴 자 심판을 면치 못 하리라 하나님 어린 양 🐑 시인 수필가 작가 크리스찬 ✝️ 유트브 🌹 진행자 입니다 언제나 꽃 피는 꽃보다 더 십자가 ✝️ 주신 저에 하느님께서 저에 게 주신 ❤❤❤사명 ❤입니다 아멘 🙏

[@낭승운]

❤❤❤❤❤❤❤❤❤❤❤❤❤❤❤❤❤❤❤❤❤❤❤❤❤❤❤❤❤

[@낭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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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승운]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마음 을. 다하여 주님 아버지 👨 🔥 사랑 💕 💗 ❤️ 😘 😍 💘 이웃 더욱더 사랑 💕 네ㅡ집안 가족 사랑 💕 교회 ⛪️ ▶️ 👉 사랑 💕 목사 님...ㅡ 사랑 💕 ▶️ 형제 자매 님 ▶️ 👉 사랑 💕 하나님 ▶️ 님이 보네신이는 하나님에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 이니라 아멘 🙏 하느 님 어린 양 시인 수필가 작가 크리스찬 ✝️ 정명 낭승운 ✝️ 울 형제 자매 님 하나님 사랑 💕 이웃에게 사랑 💕 ❤️ ♥️ 하셔요 사랑 💕 ♥️ 합니다 ❤️ 🌹 비둘기 🕊 ♥️ 꽃 💐 ♥️ 비 ☔️ ▶️ 내려 주시네요 내 아버지 어머니 가 ▶️ ♥️ 🦋 🦋 🦋

[@박철모-u5j]

주는 없어요. 먹사들이 사람을 꾀는 방법일 뿐.

[@장한석-b6f]

다나 워너 하늘이 지상에 주신 선물 이죠

[@hglee9399]

연인의 슬픈 이야기지만 '도나 도나'와 함께 실제로는 이 노래가 반전을 묘사한 노래란 해석도 있지요. 젊은 연인은 전쟁에 나가 죽은 병사를 의미하고요.

[@bughappybug]

정선아리랑이 생각나네요...

[@낭승운]

🎵 🎶 👩‍🎤 ⏮️ 🎵 🎶 👩‍🎤 ❤❤❤ 🎵 🎶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손밭사이에 강물이 흐른다 우리교회 앞개울인갑다

[@30dchung]

궁합이 않맞는 남녀가 만난 최악의 경우를 보여주는 케이스다. 나도 저거보단 좀 났지만 항상 티격태격 하면서 아직까진 죽지않고 살고는 있지만....

[@이찬구-w2t]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청개구리-s3f]

이런 것 좋아했던 내가 이제 불만스럽다

[@야메히피]

존 바에즈가 아니고 조안 바에즈 입니다

[@김명열-x7y]

나나무스꾸리가 못찾겠네 ㅎㅎ

[@진섭최-n5d]

운명이다. 화장해라.

[@historychennel]

님영웅 났다! 야옹

[@김무성-p7g]

너무 늦게 알았네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