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나가기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 비만 사연읽기

방에서 나가기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 비만 사연읽기 | 박용우의 스위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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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7

@yw-switchon 5 ай бұрын

네이버에 '박용우 다이어트'를 검색해보세요. 박용우의 스위치온에서 비만, 건강, 다이어트 등 사연을 읽고 해결 방법을 같이 고민해드립니다.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연 보내주실 메일 : ywparktv@gmail.com)

@붉은kkk 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일단 나가서 걸어보는 게 첫 시작이라 생각해요 저도. 아무 생각 하지말고 정처없이 걷다가 잠깐 앉아 쉴 때 사람 구경하고 다시 걷다가 돌아와보세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아무 생각하지 말고 한번만 그렇게 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이연경-f2c 6 ай бұрын

화이팅ㆍ

@lalalalu11 7 ай бұрын

마음도 다독여 주시는 박사님😊

@김유정-w7s 7 ай бұрын

저는 소화비만은 아니었지만 어릴때 학우들로의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소아우울증을 앓게됐고 그렇게 중학교에가서는 친구를 사귀지못해 점심밥먹을친구도 없어서 폭식증이 생겨 지금 40대까지 살과의전쟁을 벌이고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뇌경색을 앓게되어 재활을이유로 어쩔수없는 운동을 4개월째 꾸준히 하는중이에요 운동을 싫어했는데 하다보니 나쁘진않더라구요 목표도생기게되고. 식이요법은 아직 힘들어서 폭식증은 여전한데 운동을 하다보니 그것도 조금 조절이가능해졌습니다 배부름을 알아가고있거든요 사연자분이 너무 제얘기같아 공감이되어 댓글씁니다 사연자분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

@김보영-o2p 7 ай бұрын

박사님께 사연 보내는 용기 부터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권투도 해 보세요 야물어지길 바래요 비겁하고 못된 것들 운동으로 부셔버려요 스트레스.나쁜 기억 제로로 만드세요 나를 지킬수 있는건 나 뿐!! 인생은 자주 넘어져요 그리고 일어서서 또 걸어요 걷다보면 새로운 광경들이 매일 펼쳐지죠 앞으로 좋은 시간들 느끼시길 응원 할께요♡

@이해진-q6m 7 ай бұрын

재발좀 힘내세요 그리고 타인의 시선을 중요하지 않아요

@정미경-i1r 7 ай бұрын

사연보내신 분께 응원합니다~ 홰이팅~~

@user-zs1cz7ru7f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소영-d6x 6 ай бұрын

인생 상담까지..... 샘! 알라븅~~~~~^^

@jung4603 7 ай бұрын

오늘 부터 함께 합니다

@shimvogarb Ай бұрын

좀 지났지만 사연 들으며 공감도 되고 안타까워 댓글 남깁니다. 한번 틀어박히기 시작하면 몸도 마음도 정신도 급격히 나빠지더라구요... 자괴감을 넘어 자기혐오까지 생기고😢 큰 마음 먹으신만큼 조금씩 상황과 건강이 나아지고 계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사연을 보내신 시점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크게 나아지지 않으셨더라도 포기하거나 자학하지 마시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아주 조금씩만 더 나아가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ㅎㅎ) 세상에 비교해 마땅한건 어제와 오늘의 나 자신밖에 없더라구요.

@지니-f1r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너무나 공감됩니다... 그게 쉬운게 아니에요 제 스스로 못하는게 너무 자책하고 매일 괴롭답니다...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용기나 힘을 얻게 되는거 같아요 절 응원해주는 단 한명만 있어도 뭔가 더 힘을 내게 되거든요..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궁금하네요

@icechoco90 2 ай бұрын

이렇게 사연 신청하신것도 정말 용기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 연락다 피하고 집에만 틀혀박혀있다가 비만에 건강악화 우울증에 매일매일 죽고싶은생각을 했다가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남편덕분에 어느날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조금씩 혼자 밖에나가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좋아하는 집앞 카페부터해서 점점 멀리가게되고 공복유산소1시간씩하면서 너무 행복했고 살도빠지고 건강도많이 좋어졌어요.. 지금은 아이도낳고 다시 체중은 늘었지만 식습관도 건강하게 고치고 예전처럼 죽고싶은 삶에서 많이 벗어난것같아요 그리고 몸이 바뀌니 체중감량은 덩달아 오는것같아요! 사연자분 같은 나이또래로서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happyjj6571 4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밍수르-g9m 7 ай бұрын

좋아요~~!😊

@걀잉-t7d Ай бұрын

정말 많이 공감되는 사연이네요. 저도 비슷한 환경,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보니 선생님 말씀도 더 크게 와닿았네요. 나가는 첫걸음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고나면 수월해지더라구요. 저또한 그랬답니다ㅎㅎ 같이 힘내봐요!!

@김유리-g1r 6 ай бұрын

참 따뜻한 말씀이시네요 참 감사한 선생님이십니다

@수수-i3c 4 ай бұрын

쌤의 따뜻한 조언에 저까지 응윈받고 갑니다.감사해요.

@metime4325 5 ай бұрын

사연자님께 응원합니다! 건강 찾으실수 있어요!

@user-zs1cz7ru7f 7 ай бұрын

사연님 힘내세요! 박사님도 도와준다고 하니ᆢ 그냥 박사님이 하라는데로만 일단은 하고 살아 보세요 그러다 보면 안보이던 세상이 보일 겁니다. 어차피 바닥까지 갔으니ᆢ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살아 있음에 감사함만 가지고 간절함으로 하나씩하나씩 도전해 보세요 그러다보면 세상에 자신감이 생길 겁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지난것에 후회도 미련도 가지지말고 지금 미래만 보세요! 도전하다 또 힘들게되면 현재에 자신과 대화하지말고, 10년후 자신이랑 대화 해보세요 현재에 자신은 현실과 타헙하려 하겠지만, 미래에 자신은 격려와 지해를 줄겁니다. 하늘처럼 넓고 산처럼 높게 보세요 그러면 마음속에 힘듬이 들 할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일이 잘되지 않으면 힘들고 괴로워요ᆢ 그럴때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 하시고 목표를 이룬 자신을 시각화 하면서 미소 지으며 이겨 내세요! 누구나 셀프포기만 하지 않으면 목표는 이룰수 있어요! 이젠 자신을 믿고 나아가세요! 분명 이겨내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날 삶이 잘못 되었다는것을 알았고, 원하는 삶이 있쟌아요ᆢ 밝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사연님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응원 해주고, 기도 합니다.❤

@보니다니-l1j 7 ай бұрын

이렇게 우울하면 나같은게 살아서 뭐하냐하고 굶어 죽자하고 3일만 굶어보세요 살이 조금만빠져도 자신감 완전 올라가고 뭔가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거예요

@이해진-q6m 7 ай бұрын

회사 인간들은 지랄이야 힘들어도 포기하지나세요 인생은 나자신위해서 살는건지 제발좀 힘내세요

@HaihuaMeng 3 ай бұрын

ㅠㅠ 저두 어느순간부터 집밖에 잘 안 나가게 돼서요ᆢ 😢 너무 공감되네요. 나 자신을 놔버리는 같아서 두려웠는데ᆢ 용기를 얻고 갑니다

@이해진-q6m 7 ай бұрын

아직 나이도 았잖아요 포기하시날고 진짜 안생 별것 없어요 건강하게 하년서 살눈거지

@민들레-w1z 6 ай бұрын

저도 20대때 직장스트레스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더니 몸무게증가와 역류성식도염이 와서 엄청 고생했어요ㅠ 부디, 박사님 말씀처럼 안에 머무르지 마시고 밖으로 나가셔서 사람들을 만나세요. 사람이 두렵다면 지나가는 동물이라도 보고 꽃보면서 혼자 말하다보면 용기가 생기실거예요~ 응원합니다^^

@yujin2138 2 ай бұрын

정신과 가니 훨씬 좋더라구요~~근데 궁금증이.....우울증약 먹으면서 수면장애가 좀 생겨서 약조절중인데 우울증이 전보다 나아졌으면 프로그램 시작해도 될까요??수면패턴을 잡으려고 약조절을 하는데 2-3주 간격이라서...좀 걸릴거 같아서요

@실비아-w1c 3 ай бұрын

제가 상담 받은거 같아요 ㅜㅜ 눈물이 나요 ㅜㅜ

@_wonseok9171 7 ай бұрын

박사님, 내몸혁명에 나온 스위치 온 다이어트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준비과정 중 문제가 생겼습니다. 책속에 나온 건강기능식품을 모두 샀는데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Q10.. 등등 1일 1정씩이라고 쓰여있네요. 하지만 내몸혁명 책 속 내용 대로라면 일부 기능식품은 하루 2~3회 먹게 쓰여 있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건강기능식품을 반으로 쪼개서 하루 섭취시기를 맞취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보시면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dp9012 6 ай бұрын

저도 살고싶습니다

@jj-rx2qj 7 ай бұрын

첨부터 너무 무리해서 빼지마세요 저도 2년정도 악착같이 독하게 뺏더니 독하게 요요가 오더라구요!! 첨시작할때는 쉬운거부터 하세요 하루30분걷기 이런거요!!그걸 꾸준히 매일 하신다 생각하시구요. 식단도 서서히 바꿔가세요. 힘내세요!!화이팅!!

@막달라마리아-j2p 7 ай бұрын

건강검진 했는데 비만에 고지혈증 이라고 해서 라떼, 케잌, 아이스크림, 빵, 과자, 라면, 밥 다 끊고 두달넘게 매일 2끼 16시간 단식 드립커피, 양파, 당근, 사과, 마늘, 귀리, 검은콩, 닭가슴살, 우둔살, 달걀, 레몬, 토마토, 바나나, 견과류, 두부 등 단백질, 채식만 배 안부르게 하는데 살이 안빠져요ㅜ 67kg에서 진짜 조금도 안빠져요 피부나 컨디션은 좋아졌어요 무용전공한 친구가 저를 가까이서 봤는데 진짜 깜짝놀라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안먹는데 안빠지냐고 제가 운동을 싫어하는데 그것때문일까요? 직업은 거의 앉아있는 직업이구요 친구는 몸에 어떤 이상이 있는거 아니냐던데 의심가는 이상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이글 보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은-p8v 7 ай бұрын

운동이 답일거같아요 엄청윰직여야 2끼 배부르게 먹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