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2세에 진단받고 바로즉시 식이조절해서 5년 지난 지금까지 당화혈색소 5.4 유지중, 당뇨병학회에서는 6.5기준, 식후 2시간 180, 전 140이하로 더 보수적으로 합니다
@dharma45832 күн бұрын
당뇨환자가 암이걸렸으면 암이 우선인가요 당이 우선인가요 최악의경우
@JohnMighty-j9uКүн бұрын
■ 훌륭한 내용입니다. 조금 더추가한다면.., 인슐린저항성의 원인은 1. 내장지방뿐만 아니라 2.지방간 3.스트레스 4.고혈당 5.유전도 있습니다. 인슐린저항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유글리세믹 글램프(euglycaemic clamp)라는 test를 하면되지만 저항성 측정보다는 식후 2시간동안의 혈당의 변화를 측정하는 글루코스톨러런스(OGTT)를 해보시면됩니다. 3개월 혈당평균치인 hba1c를 측정도 필수입니다. 당뇨약중 가장 많이 쓰이는 메트포르민은 소화기능 그리고 신장에 영향을 줄수있지만 얻는 장점이 훨씬 많고 LDL 수치도 낮추어줄수있습니다. 신장손상을 줄이기 위해 SGLT2 라는 약도 자주 처방되기도합니다. 몸무게를 줄이기위해 수술을 한다는것은 최후의 선택입니다. 담당의와 상의후 오젬픽이라는 체중감소의 약이 있으니 운동과 병행하며 단기긴 동안에 처방받으셔도 될듯합니다. 😊😊
@Daigneault8672 күн бұрын
고혈압 고지혈 약을 먹는데 약만 먹으면 부작용이 일어났습니다
@윤경희-g2s2 күн бұрын
😅😊
@영숙김-m3f19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쉽게 키 160 이면 체중 50k면 아주 좋아요
@윤기삼-p2xКүн бұрын
췌장 환자.당뇨.베쳇입니다.. 다 개소리😊😊😊
@주먹의로맨스2 күн бұрын
50년전 이야기를 지금하면 맟지 않습니다.
@윤한숙-y8iКүн бұрын
서울대법대 서울대 의대는 좀.....
@charlieshin9513Күн бұрын
이런데서 정차댓글 싸지르냐.. 이러니 무지성이니 2030들이 좌파들 싫어하지
@준윤튜브3 сағат бұрын
해당되는 사람이 접니다😊, 42세에 당뇨병 hba1c 9.4 진단, 식후2시간 200넘었는데, 진단후 바로 식이조절하고(빵, 떡, 면, 흰쌀밥)완전 줄이고 보리밥으로 바꾸고(현미도 많이오름), 운동(계단 15층 오르기, 20분씩 런닝) 이후 7.4 -> 6.3-> 5.3 계속 5년간 유지중. 당뇨병 진단후 지체없이 바로 실행해야함 절대 머뭇거리면안됨 바로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