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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게순찰차13호4 жыл бұрын
엄마 여기 댓이 없어..
@조성재-l1h3 жыл бұрын
버스기사님 실내에서 흡연하네
@RollMae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쓰인 음악 이름이 뭔가요?
@리로-r1n4 жыл бұрын
진짜 90년대 뉴스는 볼 수록 재밌어ㅋㅋㅋㅋㅋㅋ우리세대도 미래에서 볼 때 같은 느낌일까
@puckyoun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밀착취재는 정말마음에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퇴보함
@tinechris62414 жыл бұрын
@@puckyoun 지금은 진심을 다해서 말하면 짤이나 밈이 되는 세상이라(예를들면 너무 힘들어요 밈이나 홀롤로 밈이나 물같은걸 끼얹나 밈처럼) 저때처럼 진실되게 말하려는 사람들은 없지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4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는 지금이나 별차이가없고 70년대와 80년대가 진짜 예전의 모습들 이지
@GAMER-hg1ky4 жыл бұрын
틱톡은 아마..
@소련-e8v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zuni_kuromi4 жыл бұрын
0:25 내리다가 못내림;;
@쿠텐닭4 жыл бұрын
강한자만 살아남을 수 있던 시절 ㅋㅋㅋ
@상장나스닥4 жыл бұрын
쿠텐닭 ㅋㅋㅋ ㅇㅈ 강자크롱 들만 살아 남을수 잇던 시절
@금병창-w2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그럼에도감사함을4 жыл бұрын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된 사람도 많고 오토바이, 버스 등 난폭운전으로 반신불구된 사람도 많은 시절 ㅋ
@과거속으로4 жыл бұрын
앜ㅋㅋ
@싹다-e3i4 жыл бұрын
ㅈ ㄱ ㄷ 마찬가지다. 그때보다 ㄷ ㅎ ㅁ ㄷ ㅎ ㅈ 여전히 변함이 없음
@KOOHK34 жыл бұрын
돈 계산해서 거슬러줄 시간도 부족하다고 10원짜리 잔뜩 바구니에 담아놓던거 생각난다 "기사님 어디 정류장 가요?" 물어보면 아저씨는 대답 안하고 뒤에 탄 승객 아주머니가 대신 대답해주는게 국룰이었음.
@realbiny90834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
@바람개비-e8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갑자기 여기서 터져 버렸네
@mcohammer4 жыл бұрын
그때 버스기사들 인성 끝내줬죠 지들이 뭐되는거 마냥 승객들 대했음 다리불편하거나 짐있는 아줌마들 늦게타면 막 윽박지르고...
@2315248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fabregas11233 жыл бұрын
@@mcohammer 지금도 간혹 그럽니다
@미립-g4m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버스 정류장 아니었던 곳에서도 막 손흔들면 세워줬음. 버스가 택시였음 ㅋㅋㅋ 물론 세워주는 건 기사 마음.
@장경환-x6v4 жыл бұрын
꼰대??
@NEO-rs5tm4 жыл бұрын
@@장경환-x6v 뭔대? 꼰대라니? 저 시절엔 다 그래도 되는거였음
@pitgang904 жыл бұрын
90년대후반까지 그랫음
@Dynamicsg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이용자 ㅋ
@평소의서명4 жыл бұрын
@@장경환-x6v 꼰대 라는게 자기 어릴 적 시대가 맞다고 생각하고 그걸 지금 시대에도 해야 한다고 따지는걸 말하는 겁니다. "어릴땐 머리가 말랑말랑해서 여러가지를 얻어가는데 점점 딱딱해 지면서 그게 맞다고 생각하게 된다." 우리 담임선생님 왈
@과제좀해라3 жыл бұрын
이때를 살아본 건 아닌데, 진짜 심각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묘하게 느껴지는 이때만의 쿨함 ㅋㅋㅋㅋㅋㅋ 멈춤은 죽음이다
@swc18573 жыл бұрын
@@Min.Y.J ㄴㄴ 러시아ㅋㅋㅋ
@박성은-e8n2 жыл бұрын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시대 ㅋㅋㅋ
@vinomint5732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저 시대 간접체험 해보시고 싶으신 분은 천안 시내버스를 타십시오
@ukhau49764 жыл бұрын
난폭운전, 신호위반, 앞뒷차 따라잡기, 차도에 하차시키기, 의미없는 배차간격 등 완-벽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4 жыл бұрын
천안 아직도 저래요?
@ukhau49764 жыл бұрын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 예ㅋㅋㅋㅋ
@설태영-m3p4 жыл бұрын
울산도 난폭운전 심합니다. 울산시내 차 갖고 들어갈 때 절대로 시내버스 근처로 가지 않습니다.
@임병건-m3m4 жыл бұрын
부산도 장난아님!!!
@melonpan85654 жыл бұрын
1:55 진짜 무섭다 숨막힐듯
@대부님-x7k4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에 사람많이 탔을때 버스기사가 한마디합니다.. 뒤로좀들어가세요~ 손님들이 꿈쩍도안하면.. 악셀과 브레이크를 반복해서밟아요 버스가 꿀렁꿀렁대면서 없던자리가 생기는 신비를 느낄수있었죠
@소왕-z8v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 백퍼공감 ㅋㅋㅋㅋㅋ 뒤로좀가세요 ㅋㅋㅋ
@말랑말랑-p3z4 жыл бұрын
ㅋ ㅋ 공감하면 안되는데 ㅎ
@대부님-x7k4 жыл бұрын
@@말랑말랑-p3z 격하게 공감하시는듯ㅋㅋㅣㄱ
@cooger774 жыл бұрын
공간창출 ㄷㄷㄷㄷ
@지기파랑4 жыл бұрын
맞네 맞아요 ㅋㅋㅋ
@수오빠-o8b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인명사고도 많았다. 승객이 타기도 무섭게 출발하여 못타고 버스뒷바퀴에 깔리는 사고도 종종 봤습니다. 버스기사도 문제였지만 그 버스회사의 살인적이고 빡센 배차시간이 더 큰 문제였다고 하지만...
@소나무-l2i2 жыл бұрын
맨 뒤에 앉았었는데 급브레이크에 순식간 미끄럼타고 맨앞까지 갔어도 창피한것만 알고 1도 안다친 젊음에 미소가 ~~^^ (지금같으면 허리아팠을듯 ㅎ 부러지거나~^^)
@geon-hokim1474 жыл бұрын
2010년대 초반에 버스기사들이 왜 성질 급하나 했는데 배차간격이 2분... ㅎㄷㄷㄷ ;;
@제숙-o4t4 жыл бұрын
10년도가아니고 8~90년도임
@infj96004 жыл бұрын
@@제숙-o4t 문장이 이해가 안가나보네 2010년대 말한거잖아...1980년대가 아니라
@제숙-o4t4 жыл бұрын
@@infj9600 영상이 8~90년때니가 오해할수도있지;;
@user-es5ku7fz8y3 жыл бұрын
2분 진짜 핵 애반데 초사이안도 아니고 아무리 돈을 원해도 그정도는 선넘은거 아니냐 ㄹㅇ 뇌 없누....
@user-wv1nq9go3 жыл бұрын
이명박 서울시장일때 시내버스 전면 개편해서 개선 많이하고 일 처리 잘함
@이승원-l6w4 жыл бұрын
3:17 와 버스 숫자봐
@203호남자4 жыл бұрын
운전 존나 잘함ㅋㅋㅋㅋ 사고 안나는게 신기 저 당시 기사들은 현재 택시기사 하겠지 ㅋㅋㅋㅋㅋㅋ
@wwlaappqpq6834 жыл бұрын
존나? 좇이 나왔다고?
@lee6564 жыл бұрын
@@wwlaappqpq683 일상생활가능하냐
@happy_happy_happyin4 жыл бұрын
@@wwlaappqpq683 재미없오
@thdrlwjd1989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관광버스 좆같이 몰지
@marcco954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이제 사람 상대하는게 지쳐서 트럭으로 넘어가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용
@izblack48424 жыл бұрын
항상 옛날영상 보면 느끼는거지만 저때만 해도 말투가 지금이랑 아예 다르다..마치 잃어버린 서울사투리 느낌..뭔가 여자들은 새침한듯 도도한 느낌이고 남자들은 옛날 정극영화에 더빙된 목소리나 아나운서같은 억양..이랄까 하여튼 표현하기 힘든데 지금이랑 많이 다름..
@유요-p5g4 жыл бұрын
말하는 태도도 사뭇 달라진 듯.. 옛날은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전달한다면 지금은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태도가 보임
@간지폭풍-w6j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서울올라오는게 외국가는것 만큼 큰 미션이었는데 이제는 2시간 생활권이되면서 여러지역사람들이 수도권진출하고 애도낳고하면서 말투가 좀 섞임
@JH_Choi-u4x4 жыл бұрын
티비 인터뷰 말투라 더 그런것도있어요. 일상생활말투보다 좀 더 정제되고 이쁘게말하는 느낌
@구렁렁4 жыл бұрын
시간흐를수록 계속 달라질듯 조선시대만가도 지금이랑 의사소통 안됨
@유흑주유흑주4 жыл бұрын
쌍도변태들 대거 서울상경 태문
@live567894 жыл бұрын
담배를안피울래야 안피울수가없습니다래 ㅋㅋㅋㅋㅋ
@과거속으로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김봉남-m2y4 жыл бұрын
저땐 버스에서 담배피워도 되는 ㅡㅡ
@뉴뉴-t2y4 жыл бұрын
ㅋㅋ
@당구대장타발이4 жыл бұрын
ㅋ 버스좌석 뒤에 재털이 있던 시절이에여 ㅋㅋㅋㅋㅋ
@GSSSSS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힙해힙해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자빠진어린이4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때는 그도 그랬을 것이 노동에 대한 법이나 제도도 지금보단 훨씬 아직 잘 확립이 안된 시대라 버스회사들이 거의 버스기사들 부려먹듯 대했으니까... 현실적으로 40분 운행시간 걸리는 구간을 20분만에 다녀오라고 시켰는데 저리 운전할 수 밖에 ㅋㅋ
@kimhaeak4 жыл бұрын
부산 사람이지만 타지역 사람들 운전 조심하세요
@애프터샴푸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바뀐거 없음
@Honmonostick Жыл бұрын
현직인데 처음에 입문하려고 경기도로 갔습니다. 한시간 반 걸릴 거리를 55분, 심지어 세벽에는 35분만에 갔다오라고 짜놨습니다. 심지어는 시간표에 쉬는 시간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말 그대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년도 이야기)
@rh1x4bАй бұрын
걍 노동인권이 개판이었죠 저 시절은
@-bpm5003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많이 좋아진거라는... 기사님들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으큽맴4 жыл бұрын
0:07 뒤에남자:흐흫나 티비나온다 ㅎㅎ 앗 부끄러 해햏
@구슬금-u6e4 жыл бұрын
와이리 귀엽노 ㅋㅋ
@홍성원-f8r4 жыл бұрын
엄마 나 티비 나와
@yxh96753 жыл бұрын
한번 얼굴 쏙 배고 다시 도망감 ㅋㅋㅋㅋ
@jinwoos4664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버스운행의 장점은 한가지...폭주를 하다보니 어쩔땐 지하철보다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장점하나는 있었음...ㅋㅋ 요즘은 절대 그런거없고 정시운행을 하다보니 늦는경우가 많음...
@진라면매운맛-q7l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얼마나 밟았으면ㅋㅋㅋㅋ
@beatbuzz24 жыл бұрын
가끔은 택시보다 빨리 도착ㅋㅋㅋㅋㅋㅋ 친구들 택시타고 난 버스탔는데 버스에서 내려보니 아직 안와있엌ㅋㅋ
@@관운장KOR사실 저당시는 저때가 다른 의미로 제일 위험한 타이밍이었어요. 승객들이 우루루 몰려서 정신없이 버스 탈때가 소매치기들 한테는 굿 타이밍이거든요 . 지금처럼 성추행 걱정할때가 아니었습니다. 내리고 보면 뒷주머니에 있던 지갑이 없어진 경우가 일상 다반사였어요. 버스 내리고 나서 지갑 없어진거 알고서 느끼는 잣같은 기분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소크라펭수형4 жыл бұрын
@@관운장KOR 만나게 해드리고 싶지만 지금은 얼굴 쭈글쭈글 할매되서 생사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jaehwakim62054 жыл бұрын
서행하면 다른 승용차 운전자들이 그 버스를 향해서 길을 막는다면서 욕함....,,
@곰흔이4 жыл бұрын
@@youtube.com.aaaaaaaa 틀
@ROUTE-ix4cn4 жыл бұрын
와 그냥 길막하면 밀어버릴 기세네 버스가 가는곳이 길인 90년대
@lllliIfjdjdj4hej4 жыл бұрын
저게 30년전...
@김민준-n8e4 жыл бұрын
정확히 28년전
@티치앨쥬스피앙11 күн бұрын
정확히 33년전...
@dkwlqrkrhtlvek82824 жыл бұрын
이걸보고 있는데 왜 멀미가 나죠..?저걸 타고 계셨던분 중에 멀미 하셨던분 계셨으면..어우..고통 상상이 안됩니다..
진짜 저런 시대에서 살아남으셨던 부모님들이 존경스러우며, 감사드립니다.... 내가 저 시절로 돌아가면 일주일도 안되서 미쳐 돌아버릴듯.....
@뾂쀎뾅쀑뾇쀓 Жыл бұрын
이미 미치고 돌은거 같은데
@jfbahk4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아버지 세대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금과 비교해도 일상 스트레스가 훨씬 더 높았던 시절들 ㅠㅠ
@엣지-k8o4 жыл бұрын
노우~저 시절이 살기는 더 좋았어요.사람도 엄청 많았고, 활기가 넘쳐났죠. 지금은 안되는데 저때는 됬던게 엄청 많은데 지금 말하면 이해 불가능일 겁니다. ㅋㅋ 버스&상점에서 담배 피우기. 자동차vs사람 사고에서 사람이 실수했고 살만 조금 까진 정도의 사고라면 "자동차 찌그러졌으니 돈내놔~!!" 오락실은 지금의 나이트처럼 시끄럽고 사람많고 정신없는곳....양아치 형님을 게임에서 이겨버리면 화장실로 끌려가서 죽도록 맞고 돈뜯기고~친척집에 가고 싶어도 시골에 살면 주소만 보고는 찾아가기가 쉽지 않아서 못보다 싶이하고...
@우앙청심환-n8r4 жыл бұрын
@@엣지-k8o 그게 더 좋았다는거에요? ㅋㅋ
@hocar4 жыл бұрын
@@우앙청심환-n8r ㅋㅋㅋㅋ
@user-wv1nq9go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서울시내버스야 서울시가 관리하기 땜에 횡령,신호&속도위반&음주운전등 범죄행위 적발시 ㄹㅇ 그 업체 개털림 특히 개집 짓는 업체가 대표
@그런게아니라4 жыл бұрын
엣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toleaderexpo64054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사람들 말이 너무 따뜻하네 진짜 친근감이 느껴짐 요즘 사람들은 ㅈ나 정없게 빨리 말하려고나 하는데.
@gjwlsqja62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몇몇 버스는 저정도 까진 아니어도 심하던데..
@hahman1st4 жыл бұрын
특히 천안가면 저런모습 볼 수 있다던데
@eddyforever744 жыл бұрын
저때가 그리워지네.... 가을 타려나..... 그시절 친구들은 잘들살고있나모르겠네,,,,
@무리뉴-m5q4 жыл бұрын
배차시간을 충분히 줘봐. 누가 저렇게 운전하나! 시간을 촉박하게 주고선 안전운전? 말같은소리를 해야지.
@주끼지마제발4 жыл бұрын
진정하세요 할아버지 지금은 다르잖아용
@페기구나4 жыл бұрын
빨리 돌고, 쉬고싶은 마음도 크겠죠
@jaehwakim62059 ай бұрын
그러게되면 교통흐름에 방해될정도로 기어다니는 경우가 생김
@Jam-X.J.4 жыл бұрын
와 지금이 26%밖에 안 되는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그때는 얼마나 많았는지 이제야 상상이 가네 ㄷㄷ
@user-up4ln6kt3c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문에 매달려서 다녔어요
@크로-e5h4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주5일제 근무가 시행되기 전이었어요.
@Nayeon66474 ай бұрын
울트라 슈퍼맨도 구토하겠는데
@hello794 жыл бұрын
진짜 버스개편 과 환승제도는 신의한수
@나이스가이-y9u4 жыл бұрын
이명박이 서울시장 때 젤 잘한 짓.
@roommush61944 жыл бұрын
@@나이스가이-y9u 하지만 그 뒤로는 병신짓만 함
@한우스테이크4 жыл бұрын
@@roommush6194 ㅇㅈ ㅋㅋㅋ
@yuzana42924 жыл бұрын
@@나이스가이-y9u ㄴㄴㄴ 서울 환승시스템은 명박이 이전 고건 시장때 이미 다 구상하고 진행하려던 정책이었습니다. 10년을 바라보고 기획한건데 명박이가 서울 시장 들어와서 졸속으로 진행시킨거예요. 명박이는 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건 서울 시장이 다 한겁니다. 오히려 길게 보고 추진했어야 할 환승 시스템을 졸속으로 밀어 부치는 바람에 교통 대란오고 난리도 아니었잖습니까.. 버스 전용도로 아스팔트도 비만 오면 다 깨져나갔고 환승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추진해 버리는 바람에 카드 단말기 인식 오류로 환승도 안되고 아주 난리도 아녔어요. 청계천 복원사업도 마찬가지였어요. 자연적인 하천 구조로 10~15년 바라보고 복원을 추진했는데 이명박이 무조건 하라고 해서 결국 바닥 급하게 공구리 치는 바람에 물은 썩어들어가고 문화재는 소실되고 아주 지랄도 지랄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익지도 않은 과일 다 따처먹어 대통령 되고 자원 외교에서도 똑같은 짓거리 하다가 나라 말아먹은거 아닙니까..
@에너지팡팡-i9v4 жыл бұрын
@@yuzana4292 오오! 그런거였군요. 좋은 정보 땡큐~
@사랑지킴이-x4o4 жыл бұрын
그때 아버지는 한쪽 다리를 저시는 장애인 이셧는데 버스가 채 태우기도 전에 달려버려서 나머지 다리 또한 다치셔서 병원에 가신적이 있지요 병원에 가보았지만 버스 에서 온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응급환자 속에서 계신 아버지 제가 고등학생때 였기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올랐던 기억이 있네요..그후 보상도 없었고 말하려 해도 다들 저희 가족은 그냥 빈민층 대하듯 병원비는 있냐는 소리만 들었고 그후 친척들의 도움으로 병원비를 내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아버진 걷지 못하셧고 쪼그라진 어깨 넘어로 가족에게 이렇다할 짐만 지워지신채 돌아가셧습니다. 그해 90년대 아직도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이젠 47세 나도 아버지 연배가 되어 살고 있지만 저희 가족에겐 씻을수 없는 아픔으로 다가오네요
@qqq-c3c2 жыл бұрын
맘아픈데 댓글이 없는 냉정한시대죠
@QWER-wv5kn Жыл бұрын
주작소설 아주 잘 읽었습니다 🎉 😊
@sio204034 ай бұрын
위로를 드립니다..
@scarlethnc4 жыл бұрын
와... 참 우리나라의 변화는 기적적이네. 언제 저런 때가 있었나 싶다.
@mannnameloser90294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실 지금도 버스회사들 다 적자고 국가나 지자체에서 주는 보조금 덕분에 운영되고 있다는 점 생각해보면 그냥 국유화해도 크게 차이 없을듯
@이강-v7l4 жыл бұрын
천안 버스 타면 신호위반, 문 안 닫고 출발, 교통카드 찍기도 잔에 출발, 급정거 등등... ㅋㅋㅋ 환장의 버스 ㅋㅋ
@사용자-r5m4 жыл бұрын
ㅋㅋ아직도 그래요?ㅋㅋ진짜 어렸을때엔 모든버스가 다 그렇게 운전하는줄..ㅋㅋ
@HaJungWoo74 жыл бұрын
기사님 욕은 서비스
@이강-v7l4 жыл бұрын
@@HaJungWoo7 ㅇㅈ 이요 ㅋㅋ
@이강-v7l4 жыл бұрын
@@justenjoy9673 ㅋㅋㅋㅋㅋㅋㅋㅋ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4 жыл бұрын
천안 아직도그럼?
@리모-b6h4 жыл бұрын
2:08 이와중에 벤츠보임
@송지훈-o5q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경기 지역 버스들은 영상보단 덜하지만 마찬가지. 기사들이 왜 과속을 하고 불친절한지 그 원인을 고민해야지. 백날 쫒기듯 운전하는 기사들은 원해서 그 짓을 하겠음?
@cho72734 жыл бұрын
서울시내 버스만 처우가 좋고 다른 지자체는 열악 합니다. 난폭운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경기도 버스 정말 난폭 합니다.
@einspein-14 жыл бұрын
몇년전까지만 해도 안산 125번이 가장 심했어요.
@Yhs10074 жыл бұрын
경기는 극과극 이죠 경기남부의 어느회사는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회사인데 경기서부 어느버스그룹은...
@박찬영-m5s4 жыл бұрын
궁굼한데 버스가 과속 한다는 분들은 어떻게 아는거에요? 계기판 직접 보시는건가요?
@Yhs10074 жыл бұрын
@@박찬영-m5s 차 타보시분들은 몇몇 빼고 다 감으로 됩니다
@dannypark35673 жыл бұрын
저 험한시절 안 죽고 살아계신 부모님이 새삼 위대해 보이신다.
@justbe35444 жыл бұрын
버스기사분들 운전 스킬보소.. ㅋㅋ
@moneyis-thebest4 жыл бұрын
2:49 왜 웃긴거지 난 ㅋㅋㅋ
@daheecho45393 жыл бұрын
옛날 자동차랑 버스 보는 재미가 쏠쏠해~
@이동현-j1b4 жыл бұрын
제 시절에는 서울 입석버스만 했어도 에어컨도 없어서 창만 열어놨던 때가 있지요, 에어컨 있어도 값비싼 좌석버스 뿐이라 그 시절 창문 열고 버스 탔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모든볼수있는영상4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차 많이 없어서 길가 사람들도 많아서 장사하면 잘 되고 집사기 좋았던 시절...물도 공기도 좋았는데..
@ONEDILL4 жыл бұрын
ㅇㅈ
@sindorim_4 жыл бұрын
2:50 경기도에서 아직 40분이 일상입니다..
@FyfyugK4 жыл бұрын
나 옛날에 딱 한번 진짜 빠르게 달리는 버스 타봤는데 맨 뒷자리에 앉았음에도 속도감이 느껴질 정도로 빨라서 진짜 개무서웠음 근데 저때는 어땠을까...진짜
@Ruby-Korean-Center4 жыл бұрын
0:57 오토바이:살려줘
@BB-hq3hz4 жыл бұрын
와~~~90년대초 서울의 버스기사님들 대단 하셨네요ㅎㅎ 배차간격은 맞춰야 되지..이래저래 소소하게 위반 할수 밖에 없었던 상황 이었던것 같긴 해보이네요😂 제가 보기엔 뻐스로 칼치기에, 거의 뭐..뻐스로 폭주 뛰는거나 비슷해보이는듯ㅎ 여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90년대초 저는,,대구 동구 신암동 변두리 마실 근처 국민학교 다닐적이라 뻐스 탈일이 거의 없어서 저렇게 복잡한 뻐스 타본 기억이 없네요ㅋㅎㅎ
@ksb90903 жыл бұрын
저는 1997년에 제주교대부속국민학교 입학해서 제주교대부설초등학교 졸업했는데 학교를 가려면 시내버스를 타야 되서 동네 청과물 가게에서 10장 짜리 한 장에 170원 하던 승차권으로 버스타고 다녔지요. 초등학교 들어갈 때 170원이던 학생용 승차권 요금이 시도 때도 없이 올랐는데 한 300원 넘기기 시작하니 폐지되더군요. 그 때 이사를 간 뒤로 한 4학년 때 부터는 통학버스 타고 다녔는데 주로 신진교통 이라는 전세버스 회사에서 운영하던 통학버스른 탔었지요. 아침 통학 때는 10호차까지 있었고 하교 때는 4호차 까지 있었던...(저학년은 하교를 일찍 하니까요)
@BB-hq3hz3 жыл бұрын
@@ksb9090 ^^^^글쿤요 여튼 제글에 답변 달아주셔서 고맙워요 코로나 시대에 늘 건강 조심 잘 챙기시고요🙏
@jjiinookii._.962 жыл бұрын
대구도 만만치 않았어요ㅋㅋㅋㅋ 운행하다 갑자기 신천대로로 빠져버리지않나 갑자기 노선번호가 바뀌고 다른곳으로 가질않나 멀쩡한차가 고장났다면서 다른차로 갈아타라하질않나 대구도 90~05년 까지는 시내버스 완전 막장이였어요ㅋㅋㅋㅋㅋ 2006년에 준공영제 시행하면서 나아진거죠...
저시절 버스기사들 승객들한테 욕도 잘했지 근데 아직도 지방 내려가면 기사들이 승객들한테 욕에 화도 잘냄
@Love4ever-OnMe4 жыл бұрын
그건맞음
@개불지미랑2 жыл бұрын
그건 그사람들이 최소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운행하는분들이 많아서 그래요 그냥 옛날 그사람들 그대로
@배규현-r5f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엄마랑 이모네 갈때 엄마 친구네 갈때 버스 많이 탔었는데 저 시절 우리엄마가 나를 안고 배차시간 맞추려고 급히 버스 잡아타고 그러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여성운전자도 흔치 않았고 지하철도 없었던 대한민국 그 시절 모든 어머니들 정말 대단하시고 저희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황병찬-p6v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고속버스도 만만치 않았지
@캐상-r4q4 жыл бұрын
와 저땐 모르고 살았는데 20년전인데도 지금하고 정말 많이 차이나는구나.
@ymk14254 жыл бұрын
안내양 언니들 힘도 은근세다. 아니 열심히 푸쉬푸쉬.버스를''꽝,,두드리며 오라~이.뒷문''꽝,,닫히면 승객들 머리가 이리쏠리고 저리 쏠리고.그러고 얼마지 나지 않아 안내양 언니들은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