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 아가, 목욕탕 가자!" 다녀온 후엔 '몸매' 지적까지…"스트레스받아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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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아들만 둘인 집안에 시집을 가게 된 장 씨.
딸이 없던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생기면 하고 싶었던 게 참 많았다고 합니다.
함께 쇼핑가기, 카페가기, 미용실가기... 피곤하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장 씨는 시어머니와 잘 지내고 싶어 딸 같은 며느리를 자처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들의 딸 같은 며느리 사이는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매 주말마다 '목욕탕을 함께 가자'는 시어머니의 요구에 참다못한 장 씨가 폭발을 하게 된 건데요.
장 씨는 시어머니의 요구를 계속 거절했지만 남편까지 나서 그깟 게 뭐 대수냐며, 장 씨에 등을 떠밀었는데요.
심지어, 시어머니는 목욕탕을 다녀온 후로 장 씨의 몸매까지 지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길 원하는 시어머니. 그녀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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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77
@user-gh7qg5qt3n
@user-gh7qg5qt3n Жыл бұрын
당신도 소중한 딸이었고 이젠 시어머니가된 것이고, 며느리도 소중한 딸이자 당신 아들의 배필입니다. 말로한 상처는 평생 남습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간 삶인데 이쁜말만 하고 좋은것만 듣고 가기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심술 부림은 벽보고 혼자하세요
@andylee4167
@andylee4167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동물로 태어나기 때문에 끝없이 생각하고 공부해야 비로소 사람으로 거듭나죠. 그걸 멈추면 나이만 먹고 연장자라는 감투만 쓰며 저렇게 어른답지 못한 생각과 행동으로 주변인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데, 애먼 며느리가 정신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이혼을 하거나 가족인데 뭐 어떠냐는 이야기를 하면 그 즉시 일어나 옷을 모두 벗고 생활하면 됩니다. 가족끼리 어떤가요 하면서.
@applerider4205
@applerider4205 Жыл бұрын
우리 장모님은 더한데… 우리 장모님은 무거운거있을때만 우리 박서방~ 같이 장좀보러가세~ 하며 무거운거 다 들게하고 머슴취급하면서 뒤로는 동서네랑 비교를하며 뒷담화침. 정말 어이없는 처월드~ 나이를 점 곱게드세요 장모님 😭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참 뻔뻔한 이중성과 이기주의는 기본 옵션인 요즘 여자들.. 놀고 쳐 먹는 전업주부하면서 남의 집 귀한 아들 돈이나 빼먹고 교묘하게 atm기로 길들여 가면서 그 남편의 부모인 시댁부모 는 혐오로 조장하는 벌레수준
@user-qi7bd2in4o
@user-qi7bd2in4o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말로인한 상처..심장에 박혀 나아지지도 잊혀지지도않네요. 상처준 두분은 벌써 다 지운 기억이겠지
@user-co9ic6gu9i
@user-co9ic6gu9i Жыл бұрын
@@applerider4205 이혼해 걍
@user-oc7ki5yl3l
@user-oc7ki5yl3l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외로움을 충족시키기 위해 며느리와 손주를 끌어들이는 못된 인간들 ㅋㅋ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애도 없는데 전업주부라니 ㅉ 30대 노산 가까워오고 40대 경제력 후달려지기 시작하면 결혼작전 짜서 미래보험식의 남자를 잡아서 잔반처리 퐁퐁남 설거지나 시키고 사는 취집녀들 ㅉㅉ 그리고 결혼생활은 평등하고 서부모한테 존중 받길 바라는 파렴치한 심보 ㅉ
@pl58422
@pl58422 Жыл бұрын
손주는 잘못된게 아니지 내 손주인데 며느리는 그렇다쳐도 손주는 맞음
@user-yj4uv8he6e
@user-yj4uv8he6e Жыл бұрын
모시긴 시러도 재산은 빨리 주셩
@space6697
@space6697 Жыл бұрын
@@user-yj4uv8he6e 죽을때 노잣돈으로 가져가라. 필요 없다.
@user-yf2pv4gg7c
@user-yf2pv4gg7c Жыл бұрын
지나친 가족주의가 문제입니다. 친구와 동료들처럼 시모와도 항상 건강한 거리감이 중요합니다.특히 용돈주의!
@user-df7th7up6j
@user-df7th7up6j Жыл бұрын
딸 안키워 본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딸 같이 하기 힘들걸요~~ 시어머니는 친구분들 엄나요? 친구들 만나 커피 마시고, 미장원 가시죠~ 며느님 그만 괴롭히시고 ᆢㅜㅜ
@user-qf4cg4fe7u
@user-qf4cg4fe7u Жыл бұрын
정답이시네요
@jinijeong7356
@jinijeong7356 Жыл бұрын
딸 키워 본 시어머니도 만만찮아요 우리 00는 시할머니까지 챙겨야하는데 우리 집은 일이 없다 이러면서 당신 딸보다 며느리가 편하게 산다고 돌려까기함 ㅋㅋㅋㅋ
@user-qf4cg4fe7u
@user-qf4cg4fe7u Жыл бұрын
@@jinijeong7356친정엄마일땐 정상이시던 엄마가 시엄마가되면 왜그러는걸까요 ㅎ 같은분이거늘 ㅋ
@user-df7th7up6j
@user-df7th7up6j Жыл бұрын
@@user-qf4cg4fe7u 그러게요 시어머니도 누군가의 며느리였고 ,누군가의 엄마였을텐데ᆢ 왜 그럴까요 ᆢ
@user-rb3wn5ul4i
@user-rb3wn5ul4i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딸로 생각하지 마시고 걍 아들의 와이프로만... 어머니 아버님한테 잘하면 그게 고마운거지 내 말 안듣는다고 끝까지 듣게 만들려고 하는 저런거 때매 친구가 없을지도
@user-eb7ou6cv9j
@user-eb7ou6cv9j Жыл бұрын
대놓고차별하면안가면됨.좋은사람들끼리만나서행복해라.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Жыл бұрын
아무리친하다고ㆍㅡ가족이라고ㆍ몸매다보여줄일있나 친구든ㆍ누구든ㆍ친하고가까운사람ᆢ그래밥사주고몇년잘해도인연끊음끝나는것ㆍ사람관계ㅡ교회든직장ㆍ이든이웃이든학교든ᆢ모두ㅡ부부끼리만 가능한거지않나
@user-lv3wx5bl2e
@user-lv3wx5bl2e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
@user-xs2xb4bh9o
@user-xs2xb4bh9o Жыл бұрын
안가면 되는게아니고. 첨에는 안그럴꺼야하고 믿고 가지만. 시간이좀 지나면 믿었던 남편넘들이 먼저 어머니편에서서 부인들을 식모취급을 하니 저런 ㄱ같은 시애미가 탄생하는거죠. 저도 남자지만 남의 귀한딸 데려와서 단물빠지면 식모취급하는 그런집구석들 진짜 맘에 안들고 이해가안감.
@user-ih7sf2if9h
@user-ih7sf2if9h Жыл бұрын
@@user-xs2xb4bh9o 귀하의 말씀처럼 그런 경우도 있기도 하지만 남편이 부인을 식모취급을 해서 그렇게 대한다기보다 그냥 시어른의 성품이 그런 것인 경우가 대다수라 보오. 귀하께서도 남들이 하찮게 취급한다고해서 똑같이 하찮게 대하지는 않으시잖소이까. 그냥 사람의 성품따라 다른 것으로 보는게 맞지않나 생각해보오.
@user-xs2xb4bh9o
@user-xs2xb4bh9o Жыл бұрын
@@user-ih7sf2if9h 님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남자지만 저런일격는 여자들 참불쌍합니다.제가 한말은 꼭 그렇다는것을 단정짓는것은 아니구요. 살다보니 그런경향이 더 크니까. 그냥 현실에 맞춰서 글이 써지네요.
@user-nz1fk3np4q
@user-nz1fk3np4q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본인집안이 왜 이상한지 모르겠으면 우리집이 왜 뉴스에 나오나고민해보세요
@user-hk1vc1nl1k
@user-hk1vc1nl1k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사연을 보냈으니까 올라온거지 무슨 사건 인것처럼 이야기하네 넌 가족없냐? 대가리 장식 아니다 생각하고 말해라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에휴 흉물스럽고 뻔뻔해라 집구석에서 놀고 쳐먹는 전업주부하면서 남편 돈 빨아먹고 사는건 정당한 결혼생활이지? 그게 요즘 여자란것들 사고방식이지?
@jaylee0311
@jaylee0311 Жыл бұрын
@@user-hk1vc1nl1k 사연 보냈다고 다 뉴스 나오나요? 유별난 시댁이니까 채택되서 뉴스 나오죠.(채팅창에 이구동성으로 댓글도 달렸다고 하잖아요?) 더구나 차별에 몸매 품평까지...대가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하고 댓글 다시죠.
@jiyoung77
@jiyoung77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딱틀렸네..결혼하긴 오래오래 혼자 만수무강 해야겠네!심보하구는..
@nayeonkim2235
@nayeonkim2235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놀고 쳐먹는거면 가사도우미는 불러주고 그런얘기하는거지?그럼 인정이지~아 육아도 노동이니까 애기도 안가지면 더 쌉인정~
@sera2193
@sera219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주책이다 아들 이혼남만들고 싶나ㅜ 제발 둘사이 끼지마라
@leeleeland9673
@leeleeland9673 Жыл бұрын
와..진짜..너무 싫다 정말ㅠㅠ 예민하다는 말로 가스라이팅하고 부끄럽다는 감정은 상대가 판단할께 아니라 며느리가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인데 선 넘으신듯. 적당한 바운더리! 서로 조심.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양극성장애 개 쩌네 당신도 예민하고 소심한 남자 싫잖아~ 당신도 그런 남자 만나면 말하잖아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어쩜 여자란 족속 자기감정만 중요하고 이중질 이렇게 악취나게 하냐
@a77800725
@a77800725 Жыл бұрын
딸 같은 며느리는 상상속의 용과 동일.
@bglvs4408
@bglvs4408 Жыл бұрын
남편분 그깟게 대수이면 장인어른과 사우나 매주 다니시고 몸평 들어보세요 딸같은 며느리는 없어요 딸한테는 그렇게 못하죠 짜증내니까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성형하고 화장으로 속이고 뽕으로 위장해서 남편한테는 밤에만 그 몸 보여주고 결혼작전 성공하고 전업주부 타이틀 따내니 시어머니한테 몸평 당하니 황당한가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지 아빠랑 지 남편이랑 사우나 잘 다니면 술친구로 지내면 또 그래서 히스테리 부릴껀가요?
@user-ke3jm4xk6l
@user-ke3jm4xk6l Жыл бұрын
딸도 저렇게 꼭 붙어서 챙기지 않는게 현실이고 친딸도 좋은 말해주는 어머니를 좋아하지 핀잔주는 엄마랑 있고 싶어하지 않는다.
@haga059
@haga059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할매가 제정신이 아니네. 그나저나. 할매의 하고싶은 일 리스트를 받고도 예쁨받고 싶은 마음에 받아들인 며느리도 너무 마음을 열었네.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힌 취집정신이다 집구석에서 놀고 쳐먹는 전업주부하면서 남편 돈 빨아먹고 사는게 무슨 같은 동네 시어머니하고 만나는게 마음을 열어 잠재적 기생본성 소름돋기까지하네
@isfp9702
@isfp9702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그쪽이 더 소름돋아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isfp9702 진짜 소름돋는 사실 알려줄까? 우리나라 낙태 한해 110만건으로 전세계 2위고 친자확인 불일치율은 세계 1위인 암컷 공화국 proportion of paternity mismatch by country korea 1위대한민국 40.05% 2위스페인 - 29.9% 3위 뉴질랜드 - 28.00% 4위 중국 - 25.99% 5위 스웨덴 - 25.94% 6위 프랑스 - 25.81% 7위 호주 - 25.72% 8위 캐나다 - 25.50% 9위 미국 - 24.85%
@user-xm6qx6jc5v
@user-xm6qx6jc5v Жыл бұрын
1. 친정엄마한테도 절케 안함 2. 계속 들어주믄 계속 해야함 3. 더는 불편하다 대놓코 말해야함 4. 본인 권리는 본인이 찾으라!!
@user-kl6fv7wp2l
@user-kl6fv7wp2l Жыл бұрын
똑같이 해주세요 여자분도 아빠한테 남편데리고 목욕탕 다녀와서 가족들앞에서특정신체부위비교질 하면 좋을것같아요
@hjc5721
@hjc5721 Жыл бұрын
맞다 시어머니/시아버지 간수는 남편이 장모님/장인어른 간수는 아내가 해야지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지 아빠랑 지 남편이랑 사우나 다니면서 술한잔 마시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남편 로보트 만들어서 돈 빨아먹고 사는데 방해가 되는 시어머니는 적대감과 혐오로 물들이는게 니같은 여자들 심보 아님?
@deuce0
@deuce0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니가 그따위니까 독거노인인거임 ㅋㅋㅋㅋ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user-eb1bn5pv6i 내가 진짜 이런말까지는 말 안할려고 했는데 1)더치페이도 제대로 안해 2)결혼비용 반도 안내 - 평균 38%수준 3)맞벌이기간 고작 5년 4)맞벌이 하는 여자 고작 48% 5)아침밥도 안 차려줘 6)남편 돈 빨아먹으면서 시댁부모 혐오적으로 만들어 남편 돈으로 자기 부모 용돈 몰래줘 7)전업주부하면서 독박살림 지껄여 시대가 2022년인데도 이따위로사냐 인간답게 살아라 여자들아 제발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deuce0 군대나 쳐가 맨날 생리로 징징 산후우울증으로 징징 거리지 말구
@user-qv9md7ku7k
@user-qv9md7ku7k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시어머니 장모 둘다 친해져서도 안되고 적당한거리가 중요함 한집에서도 절대살면안되고 가끔씩 행사때 가족모임때만 봐야지
@sooya2259
@sooya2259 Жыл бұрын
난 저 기분 너무 잘 앎. 친구랑도 목욕탕 안가는데 그들만의 그라운드라 그것도 못해주냐 이러 분위기. 싫다고 뿌리치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끌려감. 목욕탕서 우리 며느리 될 애라고 ㅠㅠ 빙 둘러서 몸 쳐다보는데 치욕적이었음. 근데 그때 남친이었던 넘이 그게 머 그렇게 어렵냐고 입을 쪽 찢어버리고 싶었음 ㅠㅠ 이런 상황이 닥쳤을 때 중간에서 아들이 먼저 나서서 커트해줘야함
@user-nr7sn6id6j
@user-nr7sn6id6j Жыл бұрын
잘 걸러내셨어용
@sook3126
@sook3126 Жыл бұрын
저도 결혼해서 시어머니캉 쭉 같이 목욕탕 다녔습니다 친정엄마랑은 안갔지만 제가 맏며느리고 잘해야된다는생각에....지금 결혼한지 32년째지만 아무소용없습니다 뒤돌아서면 며느리흉보는게 시어머닙니다 ㅜㅜ
@user-mo9qc1vo6h
@user-mo9qc1vo6h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잘하면 내아들 잘나서 잘하는거고 못하면 천하의 못된년이되죠.. 며느리없이 살땐 어찌 살았는지 궁금할 정도로 제사며 경조사며 밥이며 청소며 며느리를 부리려하는지... 저는 15년차인데 큰실수하시고 본심알게된 3년전부터 제할말하고 살아보니 그래도 되는거였어요.. 너무편하고 좋아요..
@user-cx4qj4ui8d
@user-cx4qj4ui8d Жыл бұрын
맏며느리라고잘해야된다는생각을 왜한거죠? ㅉ
@Kali82user
@Kali82user 6 ай бұрын
저도 큰며느리인데 시가에 빚진거 없으면 그렇게 안해도 됩니다. 잘해줘봐야 자기네 잘나서 그런줄알고 누가 해주라고 그랬냐고 니가 좋아그런거 아니냐 그럽니다. 뭐 시댁이 재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그냥 적당히 하세요.
@user-wu8pn8nb9j
@user-wu8pn8nb9j 4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시어머니는..자존심 상해서.남에게 며느리욕 안하던데..
@user-fs3zx8fv4c
@user-fs3zx8fv4c Жыл бұрын
헉~~~와~~ 신랑이 더 더 소름 끼친다ㅜㅜㅜ 어머니는 그냥 어머니이다. 신랑 참......와......진짜 한대 후려치고 싶다ㅜㅜㅜ
@user-vd2lq5rc5y
@user-vd2lq5rc5y Жыл бұрын
어느 가족이 가치 목욕탕 다니고 온 가족이 다 모여 있는대 몸매 비교하고 중요 부위까지 언급합니까...이건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남편도 문제네요 .. 아닌건 아니고 말을 해줘야지..참나..
@snack-
@snack-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의 위시 리스트 충격 ㅎㅎㅎ
@user-rs2xt1fe6v
@user-rs2xt1fe6v Жыл бұрын
그 시모 정신병원에 보내라, 이혼하든지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이런걸로 이혼하라고 하는 너부터 정신과 가서 인격장애 치료나 쳐 받아라
@user-mr4li8gb7r
@user-mr4li8gb7r Жыл бұрын
진짜 딸과 엄마는 현실에서 피터지게 싸우지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지 엄마한테 처럼 가슴에 대못 박는 소릴 못하니 억울하다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user-rq4uq7mv5t
@user-rq4uq7mv5t Жыл бұрын
몸매까지라도 지적할거 하나 더 찾으려고 목욕탕 같이 가자고 한겁니다 계략이고 그래서 저러거 같이 해주면 안됩니다 사람이라는게. 딸이생겨서 좋다라는 말은 그냥 표면적으로 한겁니다 말만. 자기 재밌을려고 하는것도 있고 글고 엄청 애교떨고 자기한테 아부떠는 스탈 좋아할겁니다 아무리 맞춰줘도 소용없는사람, 근데 자기한테 모든 스케줄을 맞추라는 사람. 머리 같이 가자는게 친근한 표현이 결국 아님
@SmileToBlue
@SmileToBlue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결국 불평불만없이 자신의 수발을 들어줄 사람을 찾는거죠
@user-gz2ue1on1u
@user-gz2ue1on1u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과 목욕탕가서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남편 중요부위와 몸매 평가하고 이런애기 하면 며느리 입장 이해할듯
@user-ip2zg4zv4u
@user-ip2zg4zv4u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부인에 편에서 이야기 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슬프네요. 문제가 해결 되지 않더라도 남편이 부인의 편에서 이야기 하면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되거든요. 근데 이 문제는 남편이 부인에 편에 서면 해결 될 것 같은 문제인 것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전문직에 능력있는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아무말도 못해요 남편 돈 빨아 먹고 전업주부나 쳐하면서 지 얼굴에 묻은 똥은 못보고 불편하고 하기싫은건 간섭이라고 지껄이는 그지 근성과 기생 충 근성의 끝판왕짓좀 작작 쳐하고 사세요
@user-xs2xb4bh9o
@user-xs2xb4bh9o Жыл бұрын
저런문제는 남편넘들이 문제가큼. 남의집귀한딸 첨에는 없으면 죽고못살것처럼 데려와서 세월이 지나면 단물빠진 껌 취급하는 ㄱ같은것들때문에 한여자의 일생 저렇게 나이먹고 드럽고추잡한 대우를 받으며 좋은세월 다 끝나는거죠.
@user-rq4uq7mv5t
@user-rq4uq7mv5t Жыл бұрын
그 시어머니에 그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user-xs2xb4bh9o
@user-xs2xb4bh9o Жыл бұрын
@@user-rq4uq7mv5t 맞는말씀. 저런거는 남편문제가큼 첨에는 여자로보다가 세월이지나면 그냥 사람이려니하는 애정이바닥났을때 생기는현상.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user-xs2xb4bh9o 유툽보며 댓글질이나 쳐하고 사는 여편 네인것도 모르고 애보느라 살림하느라 힘들었다는 거짓말에 속고 살고 있는 당신 남편과 시모가 불쌍하다 ㅉㅉ 그리고 시댁과 남편 욕이나 쳐하는 파렴치함까지 ㄷㄷ
@jinashim5679
@jinashim5679 Жыл бұрын
아이고야..진짜 제정신아니네… 마지막에 가족들앞에서 신체특정부위 비교까지 했단거에서 할말을 잃게만든다..
@user-tx7xg5hc9t
@user-tx7xg5hc9t Жыл бұрын
진짜 극혐이다,,목욕탕같이 간다는것도 쉬운게 아닐텐데,, 몸매비교까지하다니 아니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네 미용실도 자기 맞는곳이 있는건데 ,, ㅡㅡ어우 꼭 본인몸매 그런것은 생각안하고 남 몸매 지적질 ㅋㅋㅋㅋ
@user-gs7wi9jd1l
@user-gs7wi9jd1l Жыл бұрын
세상사는데는 지혜있는 만큼 사는 같다
@victoryv7804
@victoryv7804 Жыл бұрын
딸 같은 며느리 그말에 속으면 큰코 다친다. 그냥 남이다. 진짜 딸 처럼 했다간 바로 돌 날아 온다.
@user-vc3en7qy8f
@user-vc3en7qy8f Жыл бұрын
동네에 작은 헬스장에 다니는데 낮에는 어른신도 많이 오세요. 헬스장이 동네에 한개밖에 없거든요. 어느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큰며느리는 날씬하고 이쁜데 작은며느리는 아기낳고 관리도 안해서 덩치가 커서 보기가 싫어 저처럼 헬스장 매일매일 나와서 운동했으면 좋겠다구요.근데 저도 사실 날씬한 편이 아니였거든요. 큰며느리는 타고난 체질자체가 비주얼이 좋은분이였어요 열심히 노력하는 저도 낮시간에 끌려온 작은며느리도 참 기분나쁘게 운동했어요 저는 그 시간때만 뵈는데 작은 며느리는 참 피곤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열심히해도 다 부질없고 타고난 첫째 큰 며느리가 최고라는뜻 같아서 운동하는 내내 기분나빴습니다. 근데 그 첫째며느리는 사실상 착하고 이쁜긴하더라구요. 이 더러운 패배감. 둘째며느리는 살면서 어쩌나싶네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여자들 소름돋아 무슨 소시5패스같아 당신들도 소개팅이나 남친과 남편 뒷담화 까잖아 얼평,몸평 다 했잖아~
@user-ho1xs6dn3j
@user-ho1xs6dn3j Жыл бұрын
딸이 아닌데 딸같은??그런 며느리 없습니다. 그리고 싫다는데 왜?강요하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그런게 쌓이면 거리가 정~말 파국으로 갑니다.
@shiahlee3083
@shiahlee3083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 진짜 인성좋은 순둥이셨네... 우리 엄마 비롯한 큰어머니들 7명이랑 말다툼 한번 안하시고 돌아가신거 보면ㅠㅠ 에효..아파도 오히려 자식들 돈들까 숨기셨고...하..ㅠㅠ
@minjookim3662
@minjookim3662 Жыл бұрын
에유...얼른 이혼하세요
@mnbv7365
@mnbv7365 Жыл бұрын
대체로 젊은 사람들이 어르신 비위를 맞춰주지만 그게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하는데.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대체로 젊은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만나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 사람하고만 대화하는 성격을 가진 여자들이 시모하고 갈등이 심해요 이기적이라서요
@user-ez4rt5bw7c
@user-ez4rt5bw7c Жыл бұрын
세상 이치는 항상 정답이 잇다~~뭐던 적당한게 좋다는거
@user-rb3wn5ul4i
@user-rb3wn5ul4i Жыл бұрын
좋은것도 억지로 시키면 힘들어요 본인 입장만 좋으면 좋다라는 생각...어른으로서의 현명함은 아닌듯
@yonsuhroh7968
@yonsuhroh7968 Жыл бұрын
시모야 입장 바꿔생각해봐. 자기 아들이 아들같은 사위되겠다고 장인이랑 목욕탕갔는데 동서보다 X추 작다고 비교하면 좋겠어? 그냥 딸없는거 받아들이시고, 목욕탕,미용실은 혼자 다니세요. 딸 둘있는 저의 엄마는 혼자 잘 다니십니다.! 저렇게 싫어하는 것을 강요하니 가족이 될 수 없는거야. 남의 귀한 딸이예요. 제일 문제는 남편이고. 중간에서 컷해줘야지 결혼한 언니들이 말하기를 시모,장모가 조용하면 가정이 평안하다고 한다지..
@user-sf8ze6eq2o
@user-sf8ze6eq2o Жыл бұрын
어른답지 못하면 심술맛은 늙으니 착하시면 존경스러운 어르신~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취집이나 하고 매매 혼이나 하는 주제에 무슨 심술타령
@user-eh1lx2ue5q
@user-eh1lx2ue5q Жыл бұрын
맞은
@user-uy8pd1cl3r
@user-uy8pd1cl3r Жыл бұрын
나이많은여자들은 젊은여자 좀 괴롭히지말길 . 늙으면 더 맘이 관대해지고 수행이 많이되어잇어야하는게 아닌가. 왜 젊은이들에게 고통주고 비교질인지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내가 진짜 이런말까지는 말 안할려고 했는데 1)더치페이도 제대로 안해 2)결혼비용 반도 안내 - 평균 38%수준 3)맞벌이기간 고작 5년 4)맞벌이 하는 여자 고작 48% 5)아침밥도 안 차려줘 6)남편 돈 빨아먹으면서 시댁부모 혐오적으로 만들어 남편 돈으로 자기 부모 용돈 몰래줘 7)전업주부하면서 독박살림 지껄여 인간답게 살아라 여자들아 제발
@user-nh6jl6ej2n
@user-nh6jl6ej2n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이런 남자 만날까봐 무섭다~ 모든 여자들 일반화시켜서 헐뜻는..
@happystepj7025
@happystepj7025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그냥 여자하나 입양해서 입맛에 맞게 내 수족 노릇 몸종노릇 똑바로하게 키워서 평생 부리면서 사는게 가성비짱! 며느리의 부모한테 값도 제대로 안치르고 싸게 데려와서 저 모든 역할을 다 시키니 불만이지. 그냥 깔끔하게 고아 여자 입양해서 평생 마음대로 딸처럼 데리고다녀요~ 아들결혼에 돈쓰지말고~
@user-im3qy9dc7i
@user-im3qy9dc7i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넌 손이 없냐? 맞벌이 하면 밥은 지가 차려서 처 먹어야지 아기도 아니고 밥도 혼자 못 차려 먹으면 나가 죽어야지 돈도 못 버는 것들이 ATM 기계 같은 소리 하네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user-nh6jl6ej2n 당신같은 여자들이 전과나 성범죄자 만날까바 무서워 하는것처럼 남자들도 이제 잔반처리 퐁퐁남 설거지 당할까바 무서워 하는 세상입니다
@julia70005
@julia70005 Жыл бұрын
딸같은 며느리 보다 친정엄마같은 시어머니가 되보시길..집에서 뒹굴어도 밥차려주고 청소도해주고..짜증내도 받아주고..ㅋㅋ
@eddiemoon8140
@eddiemoon8140 Жыл бұрын
가족이니까 딸같이 대들면 되겠네요
@user-dc3os7mv1v
@user-dc3os7mv1v Жыл бұрын
제가 20년 살아보니 저런 시어머니 칭찬은 1도 받을 필요 없어요 꿍짝이 잘 맞는 동서랑 시어머니 나중에 서로 싸위요 저런 시어머니랑 친하면 피곤해요 거리두시고 할 도리만 적당히 하세요 나를 아끼세요
@user-fb6wh5mv4j
@user-fb6wh5mv4j Жыл бұрын
며느리에게 맨날 밥상차려주고 며느리 빨래 다 해주세요 딸한테 하는 것처럼 ㅋㅋㅋ
@user-ot4qo1ll5t
@user-ot4qo1ll5t Жыл бұрын
시엄마 정신 차리삼 본인도 본인 시엄마랑 저리 하고 싶었을까나?!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뻔뻔한지 아세요 요즘 여자들 할머니뻘 시어머니였음 맨날 욕쳐먹고 사니까
@user-ot4qo1ll5t
@user-ot4qo1ll5t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뭐가 뻔뻔하나요? 요즘 여자들? 님은 옛날남자임! 본인이나 잘 하세요!
@user-mt6px7wj2q
@user-mt6px7wj2q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괴롭히는 재미로 사나요? 결혼 시켰으면 어머니와 아들 제발 정신적으로 독립하세요
@user-ud2kw6jp6r
@user-ud2kw6jp6r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적 있는데 딱 잘라 거절 했습니다. 시어머니한테 이쁨을 왜 받아야 하나요? 내가 싫으면 거절하시면 됩니다. 상대방이 포기할 때까지 거절하면 앞으로 계속 편해져요. 저 시어머니란 사람 정신적으로 많이 미숙하네요. 해야 할 말 안 해야 할 말 구분도 못 하고 생각 없이 상대방 배려 없이 본인 내키는 대로 사는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한테 일일이 맞춰 주다 보면 내 정신만 피폐해집니다.
@user-fn7ui5kj3i
@user-fn7ui5kj3i Жыл бұрын
적령기 아들만 둔 엄마로서 이해 불가 딸을 갖고 싶고 ,부러운건 사실이지만 며늘은 며늘이니 서로 선 지키며 적당한 거리가 편하단 생각이에요
@user-bd2xl6bp8o
@user-bd2xl6bp8o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어이없네. 지는 장인어른과 같이 목욕탕 갈 수있나? 왜 자기도 안하고 못하는 걸 부인한테 시켜?
@user-nc1lx6gc3s
@user-nc1lx6gc3s Жыл бұрын
으악. 진짜 싫다,
@Trk3bangk
@Trk3bangk Жыл бұрын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으~~~~
@user-ru1qz3cg1t
@user-ru1qz3cg1t Жыл бұрын
밥만 먹고 할일없는 시어머니는 피하는게 답이지
@user-ef9et6te2w
@user-ef9et6te2w Жыл бұрын
딸이생기면 하고싶은건 시어머니 욕심이고 나쁜 시어머니네 진짜짜증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자기 아내와 며느리가 유툽보며 댓글질이나 쳐하고 사는지도 모르고 애보느라 힘들다 살림하느라 힘들다는 억어의 눈물같은 거짓말에 속고 살고 있는 남편과 시모들이 불쌍한 시대.. 소시5패스도 아니고 그리고서는 시댁과 남편 이간질하고 욕이나 쳐하는 파렴치함까지 ㄷㄷ
@isfp9702
@isfp9702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그러니까 니가 독거노인이지
@Oioi-qx9uy
@Oioi-qx9uy Жыл бұрын
소름끼친다 …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ㅋㅋ 선택적 감정이입 ㅋㅋ
@user-tm5fs2ed7c
@user-tm5fs2ed7c 4 ай бұрын
와 저두 같은생각했어요 소름
@user-tv8dv1lr6u
@user-tv8dv1lr6u Жыл бұрын
끝까지 거절해야해. 욕심많은 노인네네
@user-qw1fo4om3t
@user-qw1fo4om3t Жыл бұрын
최악의 시어머니네요
@minyminy5759
@minyminy5759 Жыл бұрын
자식 결혼하면 남으로 지내야한다고... 만나면 손님처럼...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그건 당신같은 여자들 결혼 수작인거고 로보트 만들어서 atm기로 지가 만들어서 살겠다는 계략 ㅉ
@minyminy5759
@minyminy5759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요즘 많이들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해서 하는 얘기입니다..나이가 먹을 만큼 먹었고 자식들도 곧 결혼할 나이가 되가서 하는 얘기인데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minyminy5759 곧 결혼할 자녀가 딸인가 보네요 제가 초능력자도 아닌데 글만 보고도 마추네요 ㅉㅉ
@minyminy5759
@minyminy5759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아들만 둘입니다!참나...
@isfp9702
@isfp9702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망상 심각하다 병원가라
@user-fy6ew9uq3y
@user-fy6ew9uq3y Жыл бұрын
자식은결혼하고나면~관심끝♥
@user-mx2rh4ep8e
@user-mx2rh4ep8e Жыл бұрын
목욕탕을 왜 같이 가는지 이해 안가는 1인. 전 친정엄마랑도 안가요.
@user-hb1fk5zp3o
@user-hb1fk5zp3o Жыл бұрын
싫다는걸 왜 가자는지 이상한사람이네
@op-pp4le
@op-pp4le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자 시집장가 보냈으면 자식들 잘살도록 멀리서 응원만 합시다 자식키운걸 보상받으려 하지말자 ㄱ
@user-ik8rv2dj8j
@user-ik8rv2dj8j Жыл бұрын
무식의 극치...부끄러운줄 알아야
@ojhong6299
@ojhong6299 Жыл бұрын
딸과 얼마나 씨우는지.. ㅋㅋㅋ 며느리는 시엄니한테 직설적으로 말 못하지. 며느리만 속 썩는다.ㅜㅜ 딸같은 며느리 없다.
@alive8975
@alive8975 Жыл бұрын
그냥 비슷한 연령대의 친구분들 만들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노시지... 왜 어린 며느리를 붙잡고 괴롭히나..
@journeyoflife1724
@journeyoflife1724 Жыл бұрын
친정갈때는 친정아버지 찬스 써서 남편이랑 목욕탕 가라고 하시지... 직접 겪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요.
@user-mf9jh2og2k
@user-mf9jh2og2k Жыл бұрын
ㅎ.ㅎ.승현님!!통쾌한 대답!!속시원~~~~
@user-it1cw8gl1m
@user-it1cw8gl1m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서 느끼는점. 모든 시어머니가 저렇진않고 인성덜된 분들이. 늙어서 저런 인성덜된 시어머니가 되는것.. 인성 좋은분들이 시어머니됐다고 다 저리되진 않는다는거죠.... 물론 갈등은 있을 수 있지만 저건 선넘은거지 남편 반응도 이상하네요 집안 자체가 별로인듯
@user-fc7ll3gd8t
@user-fc7ll3gd8t Жыл бұрын
딸하고도 목욕탕 안가는데..시어머니랑??? 이해를 할 수가 없음..저도 시어머니임!!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 수 없음!! 나 돌아다니기 바쁜데...
@jinijeong7356
@jinijeong7356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세상에서 제일 불경스런 말이 딸같은 며느리 친정 엄마 같은 시어머니라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어요 서로의 선을 지키는게 관계유지의 특효약이란 생각이 드네요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Жыл бұрын
딸과목욕탕ㆍ안가다니
@uuusi-7349-gk
@uuusi-7349-gk Жыл бұрын
아들의 부인이지.. 본인 모시는 사람 아닙니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말이 있죠 며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은 결혼해 대해서.. '가족과 가족의 결혼'으로 생각하는게 진짜.. 개 토나오는 문화인것 같습니다 명절때나 시간되면 보고 자식들 결혼하면 완전히 분리 되야함...
@user-xs2xb4bh9o
@user-xs2xb4bh9o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우리나라의 쌍조선,고구려적 그런풍습이 지금도 대물림되어 내려오는것이 아주 잘못되었음.싹다 갈아엎어야됨
@katherineyang8935
@katherineyang8935 Жыл бұрын
공주병 안하무인 정신연령 7세의 시어머니는 그냥 그 수준에 맞춰주면서 거리를 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사를 가시던가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시던가 시어머니와 자주 만나지 마세요. 글구 저건 딸같이 대하는게 아니라 며느리를 1도 존중하지 않으며, 심지어 자신의 손바닥안에 두고 컨트롤 하려는 사람입니다. 남편도 마마보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user-yv6ut6li4r
@user-yv6ut6li4r Жыл бұрын
백퍼공감합니다
@user-nl5rx3mo8z
@user-nl5rx3mo8z Жыл бұрын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가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하네 그리고 뭘 계속 같이 하려고해 사생활이라는게 있는건데 다음에 같이 가자 하면될걸 유치하게 삐지고 어이가 없다 어른이 된게 아니라 그냥 나이만 먹은거 같군 입으로 똥을 싸는건 똑같이 말해줘야 잘못된걸 알지 시어머니 다늙어서 그런가 온몸이 쭈굴쭈굴하네요 징그러워요 토할거 같아요 캭 퉤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랐으니 남편도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ㅉㅉ 바뀌지 않는다면 마주치지 않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가까운 지인 이라면 이혼 하라고 하고 싶네요 뭐든 스트레스 받지않는 좋은 선택 하시길
@pausec4681
@pausec4681 Жыл бұрын
나도 시어머니다. 난 그런짓 하지 않는다. 각자의 사생활은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며느리는 성씨가 다르다 딸이 아니다. 예전에 나의 시어머니도 목욕탕 가자고 할 때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적당하게 거리를 두고 살았다 가족으로 묶지 말아라.
@user-ck8zw8yi1p
@user-ck8zw8yi1p Жыл бұрын
나도 50대지만 미친 시어머니네.. 내가 하고 싶다고 별걸 요구하네... 며느리가 호구야? 미쳤네
@ysbae1367
@ysbae1367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친해도 적당한 거리를 두세요 ~~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넘 친해지면 서로 상처받을일이 생기거든요
@j.6656
@j.6656 Жыл бұрын
몸매 볼려고 가자고 한건가? 시어머니가 저런식으로 흠 잡는 소릴 하면 아들도 그런가? 하면서 아내를 흠잡게 됨. 그결과 부부사이 틀어지고.... 나도 시어머니 그 짓거리 때문에 많이 힘들었슴. 전국 모든 시어머니들 절대 며느리 흉 보지 마세요. 당신 아들이 불행해 집니다.
@user-be8qh2zx6s
@user-be8qh2zx6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친구 없어요?? 쇼핑,카페는 친구랑 가는 겁니다 하긴 없겠네 지금 행동이나 말하는 뽄새를 보니..... 남편 대처하는 꼬라지 딱 자기 엄마네 그냥 포기하시고 정신건강을 위해 이혼하시죠.!!!
@bayosul
@bayosul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성격이 저러니까 친구가 없지요 ㅋㅋㅋ
@BidulgiyaMeokja
@BidulgiyaMeokja Жыл бұрын
이놈의 아들같은 사위 딸같은 며느리.. 제발 좀 법적 금기어로 하자.
@dosami
@dosami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런 시엄니가 있다니 비혼 장려 지대로네
@user-qv9md7ku7k
@user-qv9md7ku7k Жыл бұрын
최고로 좋은 시어머니는 서울산다면 시어머니가 부산에 사는게 제일좋고 나한테 관심꺼주는게 최고시어머니 아주 솔직한말 ㅋ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자기 부인과 자기 며느리가 유툽보며 댓글질이나 쳐하고 사는지도 모르고 애보느라 힘들다 살림하느라 힘들다는 억어의 눈물같은 거짓말에 속고 살고 있는 남편과 시모들이 불쌍한 시대.. 소시5패스도 아니고 그리고서는 시댁과 남편 이간질하고 욕이나 쳐하는 파렴치함까지 ㄷㄷ
@jinijeong7356
@jinijeong7356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너만 하겠니??????
@isfp9702
@isfp9702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증상이 심각하다 병원 가자 ..
@user-od4mc5ee8x
@user-od4mc5ee8x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이여 아들이 결혼하면 내가족은 남편뿐이오 제발 착각좀 마시길
@user-zr7fd8nm5u
@user-zr7fd8nm5u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해도 피곤
@sehee2497
@sehee2497 Жыл бұрын
호 쇼핑이나 카페 미용실 목요탕은 친구들이랑 가는겁니다 너무 이기적인 시어머니네요 정말 머느리 마음은 1도 생각안하시네요..ㅠㅠ 특히 요즘 젊은사람들은 목욕탕안갑니다
@푸푸-t4x
@푸푸-t4x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뭐하는거야 엄마한테 괴롭히지 말라고 해야지
@dony4770
@dony4770 Жыл бұрын
우리마누라가 저런꼴 당했으면 나는 엄마하고 손절이다.
@kosd1234
@kosd1234 Жыл бұрын
대체 왜 다들 자식들 혼인생활 파토를 못 내서 안달들일까...
@user-gu6je5pq9h
@user-gu6je5pq9h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거리를 두고 살아야지 너무가까히 하면 안됩니다. 피곤해집니다. 멀리 사세요 자주 안보고 사는것이 답이다
@user-wb5fc3tl6v
@user-wb5fc3tl6v Жыл бұрын
딸같은 며느리? 친정엄마처럼 끊임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 생각해야 된다 시엄마야
@user-bj9jb3bl8s
@user-bj9jb3bl8s Жыл бұрын
세상에 하 제발 이런 어른들때문에 세상이 망해가는 겁니다 제발 주여!!!!!!!!!!
@user-po9jf6cl6h
@user-po9jf6cl6h Жыл бұрын
어휴 쯧쯧 시어머니가 사람이 덜됐네
@user-fp9wy2wh4g
@user-fp9wy2wh4g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주름살 지적하세요 ㅋㅋ그럼됨 ㅋㅋ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성형으로 속이고 화장빨로 사기치고 뽕빨로 환상 깨고 어두운곳에서만 자기 속살을 보여주니 제대로 몸평도 못하고 코끼었네 저 남편 시어머니가 제대로 평가해주는듯
@popopepopi
@popopepopi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님 관종이예요? 여기서도이러네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popopepopi뭐 틀린말이라도 했는지?
@popopepopi
@popopepopi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사연자한테 말 그따위로하는게 진짜 문제 없는거 같아서 그러세요?
@user-xs2xb4bh9o
@user-xs2xb4bh9o Жыл бұрын
전국의 시어머니들 들으시오! 아니 세상이 어느세상이라고 아직도 며느리들을 무슨 자기몸종 식모대하듯하는데. 시어머니가 무슨벼슬이요??? 자기 아들 내조해주고 자식들과 시부모까지 몸받쳐 눈치보며 희생하는 고마운사람인데, 남의집 딸을 데려다놓고 자기딸에비해 만분의일도 안되는 푸대접을하고. 지금이 무슨 쌍팔조선 고구려적 시대도 아니고 해도해도 너무 하네. 남편들도 마찬가지 없으면 죽고못살아 물고빨고하던 그시절은 다잊은체 단물빠지면 씹다버리는 껌같이 와이프를 대하고. 자기어머니편에서서 부인들을 몰아치는 ㄱ같은 남편들 다음생이 있다면 꼭 여자로 태어나서 백배천배의 쓴맛을 느껴보길 바랄뿐이다.
@applerider4205
@applerider4205 Жыл бұрын
우리 장모님은 더한데… 우리 장모님은 무거운가있을때만 우리 박서방~ 같이 장좀보러가세~ 하며 무거운거 다 들게하고 머슴취급하면서 뒤로는 동서네랑 비교를하며 뒷담화침. 정말 어이없는 처월드~
@jinijeong7356
@jinijeong735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rn7so8tx5v
@user-rn7so8tx5v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형제지간이라도 적당한 거리를 갖어야지..너무 가까우면 꼭 감정의 골이생기고 꼴베기싫어자지는법
@user-cj5tn4ex7m
@user-cj5tn4ex7m Жыл бұрын
도를넘은게 아니고 머리가 살짝 간 시어미이군요....? 세월이빠르게 변하는데 적응은못해도....? 과거생각은버리는 노력을해야하는세상인데..? 요즘며느리가얼마나무섭고 요즘아들이 얼마나멍청인줄을 알아야 마음이조금은 편안한 사삶이될것입니다...??.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요즘 며느리들이 무서운거냐 죄다 사기꾼들이지 이 사연 보낸 며느리바라 애도 없는데 집구석에서 남편 돈 빨고 전업주부나 쳐 사고 사는거. 그런거 탓 안하는 시어머니 만난걸 감사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고
@popopepopi
@popopepopi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혹시 사연에 나오신 시어머니세요?
@SmileToBlue
@SmileToBlue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참 불쌍한 인생을 사시네... 영상 제대로 보지도않고 타인을 욕하기 바쁜 팩트는 전혀없고 본인 망상속에서 사로잡혀서 헛된말로 타인에게 삿대질하는 인생 참 가엽습니다. ㅠㅠ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SmileToBlue 사실이잖아~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애도 없는데 결혼하자마자 남편 돈 빨아먹고 사는 전업주부를 해? 남편 로보트 만들어서 ATM기로살려는거 방해가 되는 시어머니들 다들 적대감과 혐오로 물들이는게 니같은 여자들 심보 아님?
@isfp9702
@isfp9702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정신병원 가봐라 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결혼못하고 독거노인되더니 미쳐가는건가
@joanneyun1757
@joanneyun1757 Жыл бұрын
오 마이 갓이다. 무슨 며느리랑 시모랑 목욕탕을 가냐…배려 일도 없는 무례한 시모.
@dashuaikim3715
@dashuaikim3715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란 인간이 사람이 아니구나 니네 한국놈들이 정말 희안하다 이혼해라
@user-qw8pw9gu6b
@user-qw8pw9gu6b Жыл бұрын
인연을 끊는 게 답 ㅠㅠㅠㅠ
@user-vb4fr2pe1q
@user-vb4fr2pe1q Жыл бұрын
맞아주니 끌리다니지 똑부러지게 주장하고 확고하게 애기해야되지
@user-ef9yt6fl9g
@user-ef9yt6fl9g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러고 평생 시달리지 그냥 그게 며느리 평생인상임
@SmileToBlue
@SmileToBlue Жыл бұрын
@@user-ef9yt6fl9g 맞아요 남편을 조져야죠 저건 지 아들 귀한거 알면 저렇게 못대함
@wsxokn77
@wsxokn77 Жыл бұрын
시모가 너무너무 무식하고 무례하네요. 가족인데 뭐가 어떠냐니요 며느리가 피를 나눈 혈연 가족도 아니고..혈연지간도 목욕탕 같이 안가는 집도 많은데 며느리를 마치 장난감 취급하는 태도가 너무 무식한 집안이네요.
@user-bq2of5rj5o
@user-bq2of5rj5o Жыл бұрын
시모 차라리 딸을 입양하지 딸하고 하고 싶은게 저리 많았다면
@user-rr3uk7qh3b
@user-rr3uk7qh3b Жыл бұрын
그럼 장인어른이 사위들의 성기 모양, 길이, 뱃살크기를 장모랑 처제들 있는 자리에서 얘기해도 가족이라고 정당화 하는 것과 같음
@user-nx6up6mo6h
@user-nx6up6mo6h Жыл бұрын
시엄니랑 목욕탕 가는거 쉽지 않습니다 딸하고도 가기 힘든데 친정엄마나 친구들 하고 가는게 좋지~ 다니던 목욕탕도 시엄니가 다닌다는걸 알면 그 며느리 시엄니 다닌 목욕탕 안가고 다른 곳으로 가게되는데 그것도 주일마다 시엄니가 며누리랑 같이 가려고 하는데 시엄니 욕심입니다~
@user-zj7jc8tm6i
@user-zj7jc8tm6i Жыл бұрын
나랑 반대네요....ㅋㅋ어머님 살아계실때 내가 어머님잉~~~ 목욕 가자요~~~ 카면 어머님은 숨고~~~~ 사실 어머님이 어떠시냐에 따른거같아요 어머님은 넘 좋으시고 편하셨거든요
Happy 4th of Ju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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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ssa's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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