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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7|이야기로 읽는 춘추전국시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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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들려주는 창가

책 들려주는 창가

Күн бұрын

[타임 라인]
00:00:06 6화 줄거리
00:02:03 19. 여공복국(厲公復國) 정여공이 나라를 되찾다
00:33:44 20. 헌공위복(獻公違卜) 헌공이 점괘를 무시하다
01:14:01 21. 병정고죽(兵定孤竹) 고죽국을 평정하다
작 품 : 열국지
원 본 : 동주열국지 상해판과 대만판
작 가 : 풍몽룡
역 자 : 송지영
출판사 : 홍신문화사
*절판도서를 일부 수정 변형하여 낭독하였습니다.
*Track : 서리꽃 (Frost flower)
Composer : 눈솔
Watch : • 서리꽃 | 저작권 없는 음악 | 서정적인...
#책들려주는창가 #열국지

Пікірлер: 21
@user-ul9wz1et6v
@user-ul9wz1et6v Жыл бұрын
모처럼 더위가 물러서 있는 쾌적한 밤입니다 책들려주는 창가님의 고전에 매혹당하는 즐거움에 흠뻑빠집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비가 참 시원하게 내렸어요. 장마가 있기에 여름을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user-zx8ry2om1f
@user-zx8ry2om1f Жыл бұрын
창가님 팬입니다.목소리 너무 좋아요 재미있는 책 한 두게더 추가해서 읽어 주세요 천일야화 추천 드립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네~ 천일야화 기억해두겠습니다. 겨울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user-gj3ju1ds3l
@user-gj3ju1ds3l Жыл бұрын
적당한 속도로 올려주셔서 퇴근 후 듣기 좋습니다. 귀에도 잘 들어오고요. 고맙습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일을 마치고 피로하실텐데도 꾸준히 듣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1권을 거의 마쳐가고 있는데요... 갈수록 더욱 우리 귀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TV-qi5pc
@TV-qi5pc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잘 들리는 낭독입니다. 특히 거의 100분에 가깝게 낭독을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저 무료로 이 귀한 고전낭독을 듣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잘 들린다니 다행입니다~ 채널 개설하고 처음 일년 반동안은 2시간 반~3시간을 낭독했어요. 지금 100분도 힘든데 그때 어떻게 작업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분량은 많고 회차를 줄이고 싶어 그리했지요^^
@sajapiano9585
@sajapiano9585 Жыл бұрын
저런^^~😢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backtothesin
@backtothes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bq2cw7dv5n
@user-bq2cw7dv5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더위에 건강에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empirekorea
@empirekorea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드립니다💜
@zhoskadk1
@zhoskadk1 Жыл бұрын
노나라 공자 이전의 시대, 도가 땅에 떨어진 시대였군요. 우리나라 막장드라마 수준이였군요.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세상살이 똑 같은가봐요. 예나 지금이나~^^
@bnbj_80
@bnbj_80 8 ай бұрын
그래서 공자 유가사상이 당시 통치계급들의 이익에 부합했기때문에 널리 퍼질수 있었죠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5 күн бұрын
우리가 흔히 역사 책을 읽을 때 '그 때 그 상황만 마치 명태 토막 마냥 떼어내서 분석 내지 해석하는 경향이 짙은데', 20 헌공위복 편의 뒷부분에 거론되는 초나라의 투자문. 투백? 제나라 환공과 관중이 나누는 다양한 초-제 간의 국제역학관계 대화 내용이 바로 다음 세대로 보이는 '안영'의 안자춘추에 나오는 '귤화위지' 등을 해석하는 역사적 배경과도 불가분의 관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8회차 청독이라선지 이런 게 연결지어지는군요^😁^ 작금의 국론이든, 국민감정이든, 여야정쟁이든, 하다못해 '광복절 행사 축사' 등도 다 한일관계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아무 상관없이 보여지는 사안까지도 구한말 한일관계 더나아가 임진왜란까지 거슬러 올라가 엮어서 자신의 진영에 유리하게 왜곡도 불사하는 걸 보면, 춘추전국시대에도 똑 같았지 싶네요^^ '귤화위지' 고사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해석하는 것도 틀린 해석은 아니것지만 누구 말대로 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 수준에 머무는 건 아닌지 싶네요^😂^ 나라가 절단날 듯 싶던 세월호 논란도 정권이 바뀌고 또 다시 바뀌니 ~ 잊혀져 가는 거 보면 ~, 노자의 말마따나 다 부질없는 건지 원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5 күн бұрын
숙첨의 이 계교를, '공성계'라 부르는 시초라더군요.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의 공성계는 '100% 허구'라구요. 삼국지 속의 기기묘묘한 계교들이 실은 춘추전국시대 있었던 사례들을 살짝 바꿔서 마치 제갈량이 한 것처럼 소설화해서 팩트 마냥 '제갈량 신격화'에 활용했다는 게 학자들의 중론이구요^🤣^
@user-et7oq5ut8r
@user-et7oq5ut8r Жыл бұрын
관중은 사치기 심했다고 했는데 사람은 완벽하지 않네요
@user-et7oq5ut8r
@user-et7oq5ut8r Жыл бұрын
조선욍조실록은 너무 방대하죠 승정원일기 연려실기술 ....
열국지8|북정을 마치고 초나라로 향하는 제환공과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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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들려주는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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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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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y Gre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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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J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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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13|오랜 세월 망명하던 중이가 고국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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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의 설계자 관중 _ 춘추전국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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