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냉장고에 넣는거죠?

고기라면 다 좋지요 ㅋ

내향적인 istp입니다... 첨엔 직원이 옆에있어서 사적인 대화하기가 불편했거든요 근데 구워주는거 편하게 먹는게 더 좋아지게 되더라고요ㅎㅎ

....읭 나 저거 집에 몇통은 있는ㄷ.... 왜 있음..? 것보다 osobuco 압력솥에다 삶아서 간장.식초.고춧가루 양념에다 찍어먹으면 ㄹㅇ 개존맛... 고기고 쫀독쫀독하고 부드럽고 어우

인간이 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선택한 한국입니다. 불앞에 고기가 가장 맛있거든요

잘 굽는 곳이면 맡기고 못굽는 조짐이 보이면 직접굽죠 가끔 귀찮아서 남이 굽는 고기가 먹고 싶을 때도 있죠.

영양분이 있을까요?

건들지마~! 이고기는 내가 집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토끼고기 요리하는 식당을 찾아볼 수가 없죠 예전에는 더러더러 있었는데 요즘은 완전

피곤하고 배고플 땐 구워주는 집, 여유롭고 천천히 먹고 싶을 땐 내가 굽는 집, 새로운 고기요리 도전일 땐 구워주는 집, 새로운 고기요리를 내가 해볼땐 내가 집에서. -끝-

개고기도맛있어요

저한테는 략간 수령장 물맛 나료

샤프란 빨래할때 넣는거잔ㅏ

제발 서비스 거절 피켓 테이블에 놓아주세요... 솔직히 옆에서 계속 와서 고기 굽고 있으면 말하다가도 직원 올때마다 말 끊고 멍하게 고기보고 아무말도 못해 서로 뻘쭘하게 가만히 앉아있을때 댕많음. 제발 거절피켓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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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접굽는걸 선호합니다. 이유는 제가 먹을만큼씩 구워서 천천히 다 맛있게 먹을수 있는반면 구워주면 앞에껏은 괜찮은데 뒤로갈수록 고기가 너무 익어서 질겨짐.

자영업자들은 땅퍼서 장사하는줄아나 더묵고싶으면 사묵으면대지 뭐가 불편하지? 추가로 돈받는건 그냥 돈내고 시켜드시면됨 반대로 어디회사건 직원한테 공짜로 한시간만 일해달라하면 일해줌?

이래도지랄 저래도지랄

술 먹을때 엄청 편함 누구하나 고기담당 안해도 되고

이거 보고 딸 머리 땋아줌

그냥 뜨거나 하는거면 먹을수 있는데 굽는게 귀찮아서...

직원이 옆에 있으니 대화하기 불편함 이럴꺼면 차라리 구워서 나오던가

암술대 5개에 천원 대충 5천원어치 넣어주고 40만원 쳐받으면 개이득인데

와규가 지방이 풍부한 대신 고기맛이 약하다는 평이 많던데 유신이후 육식을 도입할때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서 누린내 잡는다고 맛도 약해지는 쪽으로 개량된게 아닐까요.

안먹으면되지 뭘 이딴걸 가져와

아마추어적 실험

백쌤 영상을 연달아 요리 채널 71개째 뜨는중 ㅋㅋㅋㅋㅋ 알고리즘 요리로 테러당해버림.. ㅋㅋㅋㅋ ai ㅋㅋㅋ열일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요.

내가 직원보다 더 잘구움 그래서 내가 구워서 먹음 굳

미역국 레스팅 하루후 드시는거추천

고기는 직접 구워먹든지 구워주든지 고기는 진리입니다 맛있어요❤❤❤

당연히 요리사가 요리해서 제공하는게 기본이죠. 생고기 갖다주고 '니가 알아서 구워먹어라'거나, 요리사도 아닌 알바가 구워주는게 고오급 일리가 있겠습니까. 지방이 잘 스며드는걸 넘어 - 지방 덩어리인 삼겹살이 최고가 된 이유도, 요리 못 하는 손님들이 과도하게 익혀도 덜 타는 지방덩어리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냥. 하수구 막히는 게 감당이 안 되서임. 사람의 입맛 자체는 예나 지금이나 같음. 전에는 정육점에서 돼지 기름만 잔뜩 사다가 프라이팬에 구어서 기름을 뽑아 따로 저장했음. 냉장고에 넣으면 하얗게 굳지. 그걸 수저로 푹 떠서 요리할 때 썼음.

직접 굽고싶으면 굽는거 괜찮다고하면 직원도 좋아합니다 그테이블 서빙만 신경쓰면되니까 불편하면 말하면되는데 왜 그걸 말못하지...

이제는 익숙해져서 직원이 있는게 불편하진 않음.. 근데 고기 못굽는 직원 걸리거나 뒤집어야할 타이밍에 직원 안오면 그날 진짜 짜증남 ㅠㅠ

작게 잘라서 구워서 바로 한입에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보면 알겠지만 극단적 식단 하는 사람들은 그냥 신념이자 종교임. 애초에 근거는 종교인들처럼 본인들의 편협한 시각일 뿐, 사실은 중요하지 않음.

트러플이나 바닐라빈처럼 합성으로 저렴하게 구할 순 없으려나요?

오

정말 잘익긴 하던데 익을때까지 시간 너무 오래걸려 ㅋㅋ

뭐 둘다 우유가 들어가있긴 한거 아닌가

사프란이 비싸지니 금이 쫀심 상해서 가격 상승함

아직도 저 향신료가 어떤 향인지 몰라...

저건 이유가 있음 우리나라는 고기를 얇게 구워서 그럼

2022년에 대중화가 아니라 대부분 처음 멋모르고 집 주방에서 후라이팬에 불켜고 냉장고에서 꺼낸 고기 바로 올려서 뒤집어가며 굽는거 아니였어? 근데 육즙손실이 최소화라는 말은 아니다. 천천히 구우면 육즙 엄청 빠짐.

가끔가다가 초보가 와서 구워주면 개빡쳐서 내가 구움

내 고기는 내가 굽는다

고수가 약간 알싸하면서 화해서 기름진 재료가 많이 들어간 쌀국수는 고수 있는게 좋음 다만 기름진 맛도 즐기고싶어서 따로 달라고함ㅋㅋ

서빙해서 나오면 식어서 싫어요 누가 구워주는 것도 싫어요 제가 직접 구원 먹는게 좋습니다 ㅋㅋ

구워주면 구워주는데로, 내가 직접 구우면 굽는데로 모두 고기인데 무슨상관이 있을까요. 고기는 모두 옳다

굽기 정도는 직원분이 해주는걸 좋아하지만, 직원분 계속 붙어있는게 불편한 인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