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세프님. 뭐든지 척척 맛있게도 만들어내십니다.오늘도 감명깊게 영상 잘 봣습니다 늘 고마움마움 전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KimChefTV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변함없이 채널찾아주셔서 넘넘 감동했습니다 더운날씨에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파랑새-c8u4 жыл бұрын
삼겹살도 풍미가 확 살아나도록 굽는방법이 따로 있군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KimChefTV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멋진응원에 고마움 전합니다 더운날씨에 늘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sky3v1634 жыл бұрын
식빵이 키친타올보다 기름을 더 많이 흡수하나요? 그러면 키친타올보다 편하겠는데요. 비계에 칼집을 내야 기름이 더 잘 빠지는거 생각도 못했어요. 모든 영상마다 남다른 비법이 있어 감탄스럽습니다. 정말 고수시네요.
@류순희-b4z4 жыл бұрын
삼겹살 1cm 두께 ㆍ 지방층만 칼 뒷날로 촘촘하게 칼집을 넣는다 ㆍ (그래야만 굽는동안 기름은 잘빠지고도 머물러 있는 기름이 없어서 고소하고도 샴박한 삼겹살 구이를 먹을 수 있다 ) ㅡ 는 결론 ㆍ 최고 발열점 250 도를 지랑하는 포도씨유로 최고센 강한불로 구워서 삼겹살 육즙을 가둬라 ㆍ 기름은 완전히 빠지고도 육즙은 빨리 가둬져서 질겅질겅 씹히는 기름층 부위가 없어진다 고소함만 남는다 ㆍ 식빵으로 빠져나온 삼겹살 기름을 빨리 흡수시켜서 없앤다 ㆍ 여기서 고소함은 2 배가 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ㆍ 알차고 좋은 정보 👍 ! 오늘 저녁은 조금 늦어지겠습니다 삼겹살 구이로 재현해 봅니다 온동네가 떠나가라 ~ 삼겹살 냄새로 덮히겠습니다 역시 최고 👍 ~ 지금 시간이 밤 9시 36분인데 먹고 있습니다 칼집 넣은 것과 칼집 안 넣은 것을 함께 같이 구워도 보고 ㆍㆍ 또 소금 뿌린 것과 소금 안 뿌린 것을 함께 구워 시험 중입니다 지방층 칼집을 넣은 것은 구울때 지방이 더 많이 빠져 나와서 그런가 고기 지방층 두께가 0ㆍ1mm~ 0ㆍ2mm 가량 근소하게 얇아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방층 칼집 안 넣은 것을 같이 구워서 비교해 본 결과 입니다 또 소금을 뿌려서 구운 삼겹살이 더 진한 맛을 입안에 선사 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mChefTV4 жыл бұрын
어쩌죠 넘넘 좋은댓글에 내마음이 충격받았습니다 어찌 그넓은 마음을 따라갈까요 더 낮은자세로 임해야겠네요 온세상을 밝히는 등불이고싶은 소망이 간절합니다 칭찬의 메세지 너무너무 고맙다는말 전합니다 오늘도 더운날씨 이지만 저녁시간만은 주인공이 되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류순희-b4z4 жыл бұрын
@@KimChefTV 님 ~ 온 세상을 작은 등불로 이미 오래전부터 밝히시고 계시는 김대석 세프 선생님 이십니다 이렇게 좋은 알짜배기 진짜 요리 레시피를 알려 주셔서 많은 분들 가슴에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마음까지 든든하게 하여 주시는 선생님의 레시피 공유가 작은 등불은 이미 켜졌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 켜져 있습니다 소망 하나 이루신 김대석 셰프 선생님 ~ 감사합니다
@삼마야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짜 스승님 너무 조아요.. 이런비법들 완전 대박이에요ㅠ 오늘 완전 감동받고 갑니다ㅠ
@꾸꾸누나-b6j4 жыл бұрын
삼겹살은 아니지만 오늘 깍두기(무 3개), 열무김치(3단) 보고 하루 2개 다 했더니 이시간이예요 일머리가없어서 부끄부끄~ 어젰든 내일쯤은 거의 익어서 맛나게 먹을생각에 기쁨 100배 입니다♡♡♡♡
@KimChefTV4 жыл бұрын
퇴근길에 댓글을 두번이나 읽어도 또 읽어보고싶네요 넘넘 좋은메세지 감동했습니다 부지런히 더 좋은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