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면에 힘줄들이 더 많아서 밖으로 나오게 붙여야 불에 직접 익으면서 먹기 편해집니다. 힘줄에 팬이나 그릴의 열이 직접 닿지 않으면 질긴 식감으로 되기 때문에 최대한 질긴 식감을 줄여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playdon9792 Жыл бұрын
@@jaune-o8c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kibunn523 Жыл бұрын
애쓴다 압력밥솥에 20분만 하면 녹는걸
@lien0825 Жыл бұрын
재료 , 양념 소개가 전혀 안되어 있어 아쉽네요
@인생은회전목마-g8u Жыл бұрын
청주는 마트에서 아무거나 사면될까요? 간장은 어떤간장사용 하시나요?
@jaune-o8c Жыл бұрын
간장은 일반 진간장 쓰시면 되고, 청주는 백화수복을 일반 업장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개화-p5k Жыл бұрын
채널이름 바꿨누
@113tachi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유툽명이 이게 뭡니까
@tkssta357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 근데 궁금한것이 있는데 tg로 고기를 접착한후에 고기연육을 위해 프로테아제를 고기에 뿌리게 되면 접착이 약해지거나 풀릴수도 있나요?
@jaune-o8c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트랜스글루에 의해 형성된 단백질 사슬 결합은 단백질 가수분해에 큰 저항성을 갖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실험을 해보진 않았으나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kssta3574 Жыл бұрын
@@jaune-o8c 오호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약약-x4z2 жыл бұрын
사용한 접시 브랜드는 어떻게 되나요?
@jaune-o8c2 жыл бұрын
Vista alegre 네츄라 비스켓 입니다.
@combachi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전 호무무님 영상을 먼저보고, transglutaminase를 구할 곳을 찾아보기 위해 검색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이 영상 덕에 엠비시즈닝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 제가 일반인이라서요. 아직 덩어리 고기 사 본적도 없는... 그래도 이 작업은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sunman1442 жыл бұрын
산비둘기고기 자체는 맛이있는데 한가지 단점이라면......고기양이 적게 나온다는것....ㅠㅠ
@sungwonlee38092 жыл бұрын
셰프님 저는 양파 찹할때 양파가 계속 미끄러지던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Cristianoronaldo-cy9zr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현상이 있어서 영상을 유심히 보았더니 저 셰프님은 양파에 칼을 살짝 밀어너으시고 스윽~ 베듯이 써시네요. 저는 좌우 칼집 내어놓고 위에서 그냥 싹둑 절단하듯이 잘랐는데 그러다보니 미끄러는 일이 많았습니다. 님도 혹시 그런 부분이 있으셨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저분의 칼질을 보니 확실히 저처럼 싹둑 절단이 아닌 스윽 베기를 하시는 차이가 보이네요
@jwlim31612 жыл бұрын
아아니 셀랍 꺅송님이 유튭을 하시다니 했는데 일년전이구나.. 셰프 스캇에는 계시겠죠 ㅠ
@mingungi2 жыл бұрын
냉동오리고기를 하루 정도 해동해서 사용하는데요 색은 고르게 잘 나는데 약간에 피기가 남아 있어서 그러는데 미디움 정도 나올려면 어떻게 익히는 게 좋을까요?
@mingungi2 жыл бұрын
냉동오리고기를 하루 정도 해동해서 사용하는데요 색은 고르게 잘 나는데 약간에 피기가 남아 있어서 그러는데 미디움 정도 나올려면 어떻게 익히는 게 좋을까요?
@지남-m6m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칠링 과정없이 드셨을때는 어떠셨어요? 제가 삼겹살말고 목살로는 냄비로는 만들었을때는 1시간 정도 조리니 차슈만큼 부드러웠는데 계속 들여다봐야하니 귀찮아서 수비드로 만들려고하는데 목살을 시어링해서 제가 만든 타레에 진공잡아 80도 3시간 해볼까 하는데 칠링 필수일까요 ㅠ
@mauviel7632 жыл бұрын
돌아와주세요 제발
@김준영-n1h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파파우더는 흰부분만 오일없이 오븐에 넣는군가요?! 궁금해요!
@jaune-o8c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따로 구분 없이 만들었어요^^
@XxAetherxX7362 жыл бұрын
은평구 할아방탱이 아냐맨이야
@신영국-r3w2 жыл бұрын
와 지방이 완벽하게 녹았네요….
@이병호-z4o2 жыл бұрын
설깃살로도 가능할까요?
@supershin952 жыл бұрын
칼겁나잘드네융 부럽
@bsh933672 жыл бұрын
용량이 안나와있어서 못 따라하겠어요 ㅠ 양파 220g기준으로 올리브유 12g 버터 24g 우유 300ml 맞나요? 그리고 소금은 얼마나 넣어야 될까요?
@jaune-o8c2 жыл бұрын
영상 틀면 초반 화면에 레시피 적어두었어요 소금 3g이이요^^
@bsh933672 жыл бұрын
@@jaune-o8c 으악 그걸 못봤네요 감사합니다!! 부타노가쿠니 수비드 레시피 올려주신거 보고 너무 맛있게 해먹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슈퍼스타-o7d2 жыл бұрын
Sauce책에 있던 거군요 카페에서 책찾다가 깍송님 글 보고 저도 샀는데 이런식으로 만드는것도 좋네요 유튜브 하시는거 처음 알았는데 영상으로 보니 더 좋습니다 ㅋㅋㅋ
@박상호-e8c9s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집니다 예술이네요
@박상호-e8c9s2 жыл бұрын
예술적인 작품을 보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seoultip3767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거 한덩이에 몇키로에요?!
@Kimgaptwo2 жыл бұрын
진짜 맛있게 구웠네요 다이닝에서도 5-7회 레스팅은 쉽지않을텐데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여요
@지승언-l6u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가니쉬로 아스파라거스 옆에놓은거 조리법좀 부탁드려요
@jaune-o8c2 жыл бұрын
아스파라거스는 데쳐서 준비했습니다.
@윤희찬-u8v2 жыл бұрын
요리가 하나의 예술이라는 생각이 든 적은 처음입니다. 옛날에 해부학 시간 때 닭 해부하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상들 잘 봤습니다.
@유성찬-g6f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이런 고급영상을 보게되다니 영광이군요 올리신지 오래되셨지만 혹시 보실까 한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설명에도 와인을 중요하게 여기셨고, 저 또한 꼬꼬뱅을 먹었을때 와인의 향이 엄청 주될뿐더러 맛의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1. 만약 포트와인같이 단 와인을 쓴다면 꿀을 생략해도 되는것인지, 혹시 꿀을 꼭 써야하는 이유가 있는지와. 2. 레드와인중 어떤 계열의 레드 와인을 추천하시는지와 그 이유를 여쭤볼 수 있을까 해서 글 남기게됐습니다! 답글 안해주시더라도 너무 영상 잘 보고 있고 너무 감사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jaune-o8c3 жыл бұрын
꿀은 소스의 밸런스를 잡는 용도로 쓰이니 맛을 보시고 가감하시거나 제외하셔도 됩니다. 와인은 까베르네 소비뇽이나 실러종 와인을 추천드리며 기본적으로 레드와인 5대 포트와인 1의 비율로 쓰시면 좋습니다. 포트와인을 넣어주는게 소스의 색감이 잘 나오고 깊이도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정준희-i5x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지난번 영상에서는 차가운물부터 온도를 올리는 이유는 고기의 숙성과 결합조직을 풀어주는 행위라 설명해주셨는데 이번영상에선 그러한 과정이 없어 질문남깁니다. 깍송님의 영상을 보고 “필리핀 자숙문어를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을 고민하다 영감을 얻고 괜찮은 텍스쳐를 뽑아냈는데 몇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1. 문어의 구성성분을 정확히 알지못해 이론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찬물에서 부터 가열해 80도 정도까지 올리는 방법이 저온구간 숙성과 결합조직 풀어주기 , 고온에서 콜라겐분해가 성립이 될까요? 2. 된다면 저온구간에서 어떠한 현상이 문어에서 일어나는지 정중히 여쭙고싶습니다.
@jaune-o8c3 жыл бұрын
1.문어의 조직이랑 돼지고기의 조직이 다를텐데 성립이 되는지는 저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2.혹시 얼었다 녹은 문어일까요? 문어의 텍스쳐를 부드럽게 만드는 요인중에 하나가 얼림으로써 조직을 깨트리고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하긴 합니다만...ㅎㅎ 그런데 한번 자숙한 문어를 다시 익히면 질겨지지 않나요? 제 기억엔 질겨졌던 기억이 나는데.. 물론 국산 자숙문어였습니다. 2번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정준희-i5x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아 댓글을 남깁니다 처음 고기를 저온에서 익힐때 고기의 숙성이 척진되고 결합조직을 약회시킨다-> 이 뜻은 보다 부드러운 텍스쳐를 원해서 사용하시는 기법이신가요? 숙성이라고하면 어떤 원리의 어떤 숙성인지 정중히 야쭙고싶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불타는참새-s6p3 жыл бұрын
셰프님 오리 말려서 굽던데 어떻게 말리는거죠?? 알려주세요 ㅜㅜ
@jacoblee56243 жыл бұрын
엠비시즈닝이 열을 가하면 떨어진다고 하던데 그런부분은 괜찮은가요?
@jaune-o8c3 жыл бұрын
결착만 잘 되면 안떨어집니다. 분말이 과도하게 뿌려지거나 부족하면 떨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