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bin.infoZsHuzuz1lQw?si=Ey51BW5ThxiFmc0Z 역도화없이 엉덩이 먼저 올리면서 했던 세팅입니다. 많은 분들이 역도화 vs no역도화로도 봐주실것같아서 첨부드려용!
@오성택-s8d8 күн бұрын
컨벤 데드 하실때 정강이를 바에 붙이 시나요 아니면 손가란 한두마디 정도 떨어트리고 하시나요? 둘다 해보고 있는데 뭐가 더 낫다나른 느낌을 아직 잘 모르겠어서요
@tyrano00758 күн бұрын
서잇을때 말씀하시는건가요? 서있을때는 바와 정강이가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서 다리를 잘 쓸수 있습니다!
@오성택-s8d8 күн бұрын
@@tyrano0075 아니요 자세 낮추고서 들기 전 셋팅떄요 초보자 세팅법 보니 미드풋에 약간 앞쪽에 바를 두고 무를을 구부리지 않고 서서 정강이를 바에 갖다 댄다음 시선은 3미터 아래를 바라보고 복압 잡은 다음 그대로 지면 밀기 하던데. 전 하단지점에서 오히려 정강이를 안붙이는게 더 나은듯도 싶어서요
@tyrano00758 күн бұрын
@@오성택-s8d 글쎄요 저같은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무릎을 구부려서 바벨에 정강이가 닿게 하는 편입니다 ㅎㅎ
@furion19877 күн бұрын
들어올릴 때 무릎 위로 올라오기 전 구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도 정강이에 피가 날 정도로 긁고 올라오기도 해봤고, 말씀하신 것처럼 살짝 띄운 상태로 들다가 무릎을 지나면서부터 허벅지에 붙여서 올라오기도 해봤는데요... 전자로 하면 맨날 운동 후 허리가 며칠씩 아팠는데 후자로 해보니 허리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이건 체형에 따라 다를 것 같아서 상대적으로 높은 중량으로 해보셔야 어떤 게 맞는지 나올 것 같아요. 저는 허벅지뼈도 길고, 팔도 긴 편이라 데드 느낌잡기 힘들었네요 ㅠㅠ
@마시멜로-n5l10 күн бұрын
티렉스님 최근 역도화 관련 영상에 투기장이 열렸군요
@tyrano00759 күн бұрын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습니다 ㅎㅎㅎ
@ppoa-p9f9 күн бұрын
데드리프트하실때 역도화 신을 때가 더 보폭이 좁은데 이유가 있나요?
@tyrano00759 күн бұрын
역도화의 도움으로 조금 더 좁은 보폭으로도 몸을 꾸겨넣는 느낌을 받아갈수 있었네요 ㅎㅎ 역도화신고 보폭을 헌재와 똑같이 가져가면 몸이 좀 붕뜬 느낌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