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 무조건 살이 빠지는 건 아니지만 칼로리 소모를 안하는 건 아니잖아? 22도인 환경에 사는 사람과 영하10도에 사는 사람 둘다 같은 음식 1500kcal 매일 섭취했을 때 과연 같을지? 우리 몸이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무시하는 무한동력도 아니고😂

과자 계속 먹고싶은건 그냥 도파민,설탕 중독이기때문에 일수도.....

농경사회랑 비만이랑 관계가 있나요? 비만은 선진국병.. 뭐 때문이더라요? 근데 과거 왕들은 왜 비만이었을까요 뭐가도대체 가공식품이었을지..

참치캔 스팸은 정재식품일까요..?

스팸은 정제식품이죠?

불면증이 심하면 너무나 힘들고 컨디션 관리와 낮에 잠 오는 경우로 힘들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불면증과 숙면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았어여. 불면증과 숙면에 멜라티움이 도움이 되서 좋았어요

귀에 아주 쏙쏙 들어오네요😊

지방세포가 늘어날수는 있지만 줄어들수는 없다던데요... 왜냐면 신체에겐 지방세포가 늘어나는게 유리하니까요ㅠ늘어나면 그대로 유지되고 다만 다시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대요 ... ㅠㅠㅠㅠ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가설과 결과가 틀린거같습니다ㅠ 몸이 느끼는 필요에 따라 늘어나는 경우는 있어도 줄어들수는 없을수도 있는거같아요

와 소화력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조금씩 자주 먹어서 칼로리를 채우는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세끼 이상)

난 옷으로 가늠이 되던데... 13키로 빠지니까 지금까지 입던 옷들 다 헐렁해짐 츄리닝도 집에서 고무줄로 묶어서 입고 바지도 단추 안풀고 밑으로 잡아당기면 벗겨져서 볼일 볼때 쉽게 볼일봄ㅋㅋㅋㅋㅋ대신 3키로 더 빼는게 목표라 옷사기 애매함ㅠ

배고플때 음식을 먹으면 대사량이 떨어지지 않고, 배고플때 음식을 참으면 대사량이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밤에 자기전에 배고픈건 어떡하죠??? 야식을 먹는건 안좋을거 같은데...답변꼭부탁드립니다ㅠㅠ

가공식은 자연식 먹는 양보다 절제해서 정해놓고 먹으면 괜찮은것같아요. 포만감으로 조절할 수 없으니 양을 정해먹는건 어떤가요?

결론 : 비정제음식을 먹는 식습관을 기본으로 해서 흡수율을 낮추자. 그러면 가끔 정제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않는다. (단, 비정제음식 식습관은 기본으로 계속 유지)

진짜 팩트네 3개월 동안 잘 하다가 살살 느슨해지더니 어느순간 핑계거리 찾으면서 먹으려고 하네요 정신 잡고 다시 해야겠습니다

소스 = 음료수 여러개 압축시켜놓은 놓은 수준의 당 함유 포화지방 = 탄수화물의 세포흡수 방해, 체지방으로 쌓이게 만듦(빅맥 단품에는 일일 권장량 73% 들어감) 결론 건강생각하면 먹지말자

아마 바쁘시니까 업무땜에 그런거아닐까요 반복 학습 하면됩니다 여러분 !!

론가님~~ 혹시 몸이 따뜻해지는 한약을 먹으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론가님 그런데 혹시 살을 빼는 게 목적이 아니라 (이미 저체중) 마른 체형인데 복부에만 근육량이 부족해서 쉽게 배가 나오는 편이라면 하루 10분 복근운동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거창한 영상기법 없어도 이런 컨텐츠는 단백하네요

저는 공복시간 길게 가져가기가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요 식후에 코크보틀 꾸준히 챙겨먹으며 도움받고 잇네요^^ 요게 살이 잘 빠지게 해주는 요물이더라구요

여자의 몸뚱아리는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전 진짜 남자 몸이 너무 부러워요

언제와?

론가님이 영상 안올리시는 이유는 바쁘신것도 있겠지만 저능한 유사 인간들의 뜻 없는 반박 때문도 있다 싶음 여태 올려주신 내용만 잘 봐도 충분한 정보인데 누워서 떡이나 쳐먹으려는 인간들 많네

이런 양젤의 영상을 보고도 이해력 딸린 사람이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안녕하세요 😢 저는 론가님 영상 거의 다 정독하고 생각날 때마다 재생목록 무제한 재생하는데 요즘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서 걱정되네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옛날에 손가락 통통하다고 놀린 것 죄송해요. 다시 돌아와주세요.

다이어트에 대해 꽤나 잘 알고 있고, 실제로 식단만으로 17키로(내장지방이 많았을때) 감량한 사람입니다. 3년간 체중 유지를 잘하다가 운동은 전혀 안하고 없이 식단을 엉망으로 하니 다시 조금씩 군살(피하지방)이 생겨서 옷이 슬슬 작아지려 하여 피하지방 빼는 방법으로 검색하여 여러 채널의 영상들을 봐 왔는데, 론가님의 피하지방&내장지방, 식단, 운동 영상이 참 논리정연하고 정석이고 최고입니다!!!👍👍👍

진짜 저런 질문을 하는 꽃대가리가 있다고? ㅋㅋㅋㅋㅋ

식단과 운동 해서 1키로 뺀 뒤 생리주기변화로 2.5키로 찜 결국 1.5키로 찐 사람 됨

1식 노력 정말많이했는데 우울허다…. 살려주세요 😢😢

론가님 언제 오시는건가요...........ㅠㅠㅠㅠㅠ

평생 고도비만으로 살다가 미국선생이 맥도날드만 하루 2000칼로리 맞춰서 먹고 살뺀걸 보았습니다. 전 키가 작으니 1800칼로리에 맞춰서 햄버거든 아이스크림이든 먹었습니다. 배는 고팠지만 좀만 더 참으면 있다가 내가 원하는 패스트푸드를 또 먹을 수 있으니 참게 되더군요. 누가 먹을껄 권해도 저것만 참으면 집에 가서 더 맛난거 먹는걸 아니 먹는걸 자꾸 미뤘습니다. 그랬더니 6개월만에 30키로가까이 빠지고 10년간 유지중입니다. 문제는, 운동을 시작할 때였어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으므로 살 다 빼고 나니까 다른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칭찬하고 하니 근육이 갖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운동했더니 그때부터 두통등 에너지 부족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흡수가 느린 고구마 등으로 바꿨더니 괜찮아지더군요. 물론 주말에는 가족들과 외식도 하고 직장에서 동료들과 점심때 맛난것도 먹고 회식도 하지만 고구마등을 먹는 끼니수가 더 많으니 안찌더군요. 몸이 점점 좋아져요. 그런데 처음부터 고구마등을 먹으면서 다이어트 했으면 실패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쉬운것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걸 보고 거기에 점점 취해서 가속이 붙더라고요. 여튼 지금도 햄버거는 제게 매우 고마운 음식이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안먹는데 저거먹고 빼서요...

입맛을 바꾸려면 결국 그걸 끊어어 돼요 제발 이런 저런 핑계 대지밀고 끊어서 다이어트 잘함시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그냥 단맛을 멀리해야 합니다. 식욕을 돋구어 버리면 입이 터졌을 때 답이 없어요.... 그리고 제발 다이어트 때 대체를 찾지 마세요.... 금연한다고 금연초니 전담이니 의미 없는거처럼 결국 돌아가게 되는데 다이어트 때는 좀 멀리합시다

이거 개꿀팁이군

홀리씯!!!!!!!

사람 반말이나 찍찍하고..

근데 결국 다이어트 하고나서 막 먹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유지를 해야되는거잖아요

저는 기초대사량보단 더 먹고 다이어트해서 근육량 보존하고(약간은 손실 있었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서 그런걸로) 체지방만 많이뺐었는데 왜 몸이 기아상태가 된건지 모르겠어요😢

돌아와 ㅠ

전 저탄고지 한지 6개월쯤 됐는데, 단 거나 탄수화물이 아니라 그냥 뭔가 아무거나 더 먹고싶어요 견과류 그릭요거트 양배추 등 뭐든 더 먹고싶어요 배가 터질거 같은데도 계속 먹고 싶어요 고기가 질리지도 않고요 그냥 다 먹고싶어여 왜이러는 걸까요 미친걸까요?

론가님 6개월동안 31kg정도 감량하면서 최근에 론가님 영상을 정독중인데 이걸 왜 이제 봤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6개월동안 장기간? 112kg에서 81kg까지 31kg정도 뺐는데 점점 몸이 힘드네요..다이어트 초반에는 간헐적 단식(23:1 1일1식)과 유산소(러닝, 등산)으로만 빼오다가 10월 15일부터 유산소와 식단만으로는 뱃살의 피하지방이 전혀 빠지질 않아서 웨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8kg는 더 빼야되는되 몸이 요새 탈모, 변비, 무기력감, 우울감, 소화불량, 조금만 걸어도 숨찬게 약간 기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짐을 느끼는데 운동은 그래도 주6~7일(웨이트 1시간, 유산소 고강도 인터벌 트레드밀 1시간 반(15km) 하고 운동 하기 전에는 몸이 너무 피곤하고 무기력해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매일 들면서도, 어떻게 헬스장 가서 이 악물고 하다보면 어떻게 되긴 하더라구요. 또 운동 끝나고 집에 와서, 운동 안할 때는 무기력감, 움직이기 귀찮고, 신경이 예민해져 있고, 잠이 오네요.. 약간 기아모드가 슬슬 진행중인 것 같은데 계속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할지 조금 고민이네요. 간헐적 단식으로 1일 1식 했었는데 1일 1식으로 2000정도 먹었었는데 아마 이것도 몸이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기아모드가 되어버렸네요.. 1일 1식(23:1) 포기하고 1일 2식(18:6)으로 바꾸고 1식으로 먹던 거 지금 2식에 나눠먹으니까 조금 나아졌는데 이대로 다이어트 계속 진행해도 될까요? 운동 이외에 활동은 대략 운동 갈 때 왕복 30분, 강아지 산책, 식후 20분~30분씩 걷기해서 트레드밀 제외하고 하루 약8~10km정도 걷고 있어요. 식단은 간헐적 단식(18:6)진행하면서 13시에 햇반 발아현미밥 210g, 닭가슴살 150g 김, 단무지, 상추or콩나물 무침, 18시에 햇반 발아현미밥 210g,x2개 닭가슴살 350g, 비비고 사골, 계란3개, 김, 단무지, 상추or콩나물 무침, 비비고 삼치or 순살 가자미, 크래미 2개 대략 두끼로 2000~2050정도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몸무게가 조금씩 빠지는데 그냥 식단과 운동 이대로 계속 해도 될지 답답해서 너무 길어졌지만 적어봤네요.. 두서 없이 적어서 죄송하고 두 달정도만 더 고생해서 180에 72~74kg정도 만들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ㅠㅠ 혹시 론가님이 보거나, 다른 분들이 답변 남겨주실까봐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월등히 좋습니다 체내 수분 양을 늘리면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기 때문입니다.

론가님 복귀기원 6일차

론가님😢 잘 계시나요? 유일하게 믿고 보는 다이어트 이론 채널이 론가님 영상뿐이에요ㅠㅠ… 다이어트 지속 후 여자 무월경에 대해서도 나중에 영상으로 보고 싶어요…ㅠㅠ 일년째 무월경이었다가 잘 먹고 운동하는데 무월경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ㅜㅜ

그냥 처먹고 찐다고 찡찡거리는 사연자 아오 ㅋ

론가님 복귀기원 5일차

론가 어디갔노

와.. 끝나면 항상 3개 4개의 영상중에 선택하라는데 다 선택하고싶다 고민스럽다 ㅋㅋㅋ

지금 하루 1-2 끼 거의 2인분씩 파스타 먹고 살고 있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체지방이 빠지고 있음... 심지어 177에 몸무게 67인 멸친데... 어째서지? 파스타+올리브오일+다진마늘+토마토+브로콜리+닭가슴살 250g씩 매일 먹고 있음. 하루에 두끼 먹고.

처음 구독했을 때 영상을 끊임없이 봤었네요. 영상 참 잘 봤습니다. 간헐적 단식 한지는 2년 가까이 되가구요. [처음 3개월동안 9kg 감소했구요 이때는 식욕을 참아가며 적게먹고 뺐어요 1년반만에 라면 과자먹으면서 4kg 증가 갱년기 건강문제로 고지혈 지방간때문에 저탄고지 시작하면서 두달동안 4.5kg 감소] 저탄고지한지 두달이 되어가는데요 저혈당도 3-4번왔구요 이때마다 사탕 설탕을 먹어버렸죠.. 그이후 16시간 단식상태에서는 다른음식 생각 은 잘 안나고 배고픔이 생기면 어쩌다 한번씩 자기전에 올리브 오일 한숟가락 먹습니다- 거의 배고픔은 없습니다. 문제는 ,,, [단식후 두끼 식사를 하는데 11-1시, 오후 6-7시 30분 포만감있게 먹습니다 탄수화50-75 단백질60-70 지방 90-100 처음에는 탄수화물 50이하로 하다 저혈당이 왔어요 응급실 갈 뻔했고 너무 무서웠지요.] 식사만 시작하면 위에 압박감이 생기고 팔근육이 싸해지며 식은땀 비슷한느낌이 나타나고 저혈당으로 가는거 아닌가 생각으로 아주 천천히 증상을 느끼면서 식사합니다 식사하는동안 저 느낌이 계속 있다가 식사 끝날무렵 조금씩 나아집니다 이증상도 키토플루의 증상인가요 저혈당 증상일까요 아니면 몸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저탄고지를 계속해도 될까요?? 마그네슘 소금물도 충분히 먹고 있어요 1-1.5리터이상 현재 음식에대한 욕구도 크지 않고 칼로리도 부족하게 먹지 않고 있는데 차라리 단식하고 있을 때 저 증상이 생기면 저혈당이라고 생각이 들텐데 ##식사 시작할 때 생기는 저 증상이 힘드네요. 이게 도대체 왜 그런 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